포스트 본문영역

좋아요, 댓글, 공유 상태바
6월 2주차 푸드위클리 주요뉴스

캐시노트는 매주 월요일 오전 외식업계 소식을 요약해, 음식점 사장님들께 카톡으로 보내드립니다.
6월 2주차 주요뉴스를 공유합니다.

푸드위클리 구독 신청하기
매주 월요일 오전,
외식업계 소식을 카톡으로 받아보세요!

[무료 구독 신청하기] 버튼을 누른 후
휴대전화번호를 입력하면 구독 완료됩니다. 😊
외식업에 필요한 메뉴 개발 전략
외식업 창업 시 가장 고민하게 되는 것은 메뉴의 개발이다. 최근 트렌드를 보면 시간대별 및 계절별로 메뉴를 다양하게 개발하고 있는데, 메뉴 종류는 6가지로 생각할 수 있다.
우선 외식 점포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간판메뉴’가 있어야 하고, 비용이 낮으며 조리를 간편하게 할 수 있고 주방의 능력과 객석 수를 고려해서 판촉전략을 전개할 수 있는 ‘판촉전략 메뉴’도 필요하다. 회전율을 높이고 직장인들에게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대의 ‘런치타임 메뉴’도 있어야 하고, 가볍게 할 수 있는 ‘티타임 메뉴’도 필수요소이다. 계절의 미각을 자극시키기 위해 개발된 ‘계절메뉴’도 필요하며, 일과 후 가족이나 회사동료 또는 회식 등으로 이용할 수 있는 코스메뉴로 구성된 ‘저녁메뉴’까지 총 6가지이다.
또한, 특별한 날을 고려한 메뉴와 경쟁 외식업소와 차별화 된 메뉴 등도 포함되면 좋다. 아울러, 4계절을 고려하여 메뉴의 구성을 준비하는 것도 필요하며, 한 가지 메뉴판만 사용하기보다 점심 때 혹은 저녁 때는 메뉴판이 다른 것도 전략이 될 수 있다.
치킨업계, '월드컵 특수'로 매출-분위기 반전?
'2018 러시아 월드컵'(6월 14일∼7월 15일) 개막이 약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치킨업계가 들썩이고 있다. 치킨이 축구 경기와 떼놓을 수 없는 대표적인 간식인 데다, 한국 경기가 황금시간대에 배정되면서 월드컵 특수를 기대하고 있다.
치킨업계가 이번 러시아 월드컵에 거는 기대감은 남다르다. 통상 월드컵 시즌에는 다같이 모여 응원하면서 먹기 좋은 치킨과 맥주 등의 매출이 급증한다. 한국 대표팀의 경기가 주로 저녁 시간에 편성되면서 치킨업계는 남아공 월드컵에 버금가는 매출 특수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러시아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의 예선경기는 18일 오후 9시(스웨덴전), 23일 자정(멕시코전), 27일 오후 11시(독일전)에 각각 열린다. 
매출 상승과 함께 분위기 반전도 꾀하고 있다. 최근 배달료 인상, 점주와의 갈등이 부각되면서 형성된 부정적인 여론이 응원 열기와 함께 잠시 수면 아래로 가라앉기를 기대하는 눈치다. 치킨업계 관계자는 “이번 러시아 월드컵은 매출 상승이 기대된다. 특히 한국 대표팀 경기 당일에는 평일 대비 최대 40% 매출이 뛸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7월부터 사업자 건강보험료가 내려갑니다
지난 2월 국무회의에서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을 위한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의결됐다. 이에 따라 올해 7월부터 지역가입자의 성·연령 등으로 추정하여 적용하던 ‘평가소득’이 폐지되었고, 자동차 보험료는 현행보다 55% 감소하여 대부분 지역가입자의 보험료가 월평균 2만2000원 줄어든다.
재산보험료 부담을 낮추기 위해 재산 보유액 중 일부를 제외하고 보험료를 매기는 공제제도를 도입하여, 재산 과세표준액 중 500만 원에서 1200만 원은 공제하고 보험료를 부과한다. 이에 따라 349만 세대(재산보험료 내는 지역가입자의 58%)의 재산보험료가 40% 인하된다.
올해 7월부터는 보험료 상한은 직장가입자의 보수보험료와 소득월액 보험료, 지역가입자의 보험료 모두 본인부담분 기준 월 309만7000원 수준이 되고, 보험료 하한은 직장가입자는 월 1만7460원, 지역가입자는 월 1만3100원이 된다. 현재 평가소득 보험료를 내고 있던 지역가입자가 평가소득 폐지로 오히려 보험료가 오르는 경우에는 인상분 전액을 감면하여 현행 보험료를 내도록 하고, 피부양자에서 지역가입자로 전환되는 경우에는 보험료의 30%를 감면한다.
부담스러운 최저임금, 배달대행에 몰리는 골목식당들
몇 년 전 배달앱의 등장으로 배달 문화가 급격히 바뀌었다. 음식 선택부터 결제까지 한 번에 이뤄지는 편리한 방식에 모바일 주문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급속히 늘어가고 있다. 지난해 국내 배달앱 시장 규모는 2조 원대로 성장했고, ‘배달의 민족’, ‘요기요’, ‘배달통’ 3강 구도에 ‘카카오톡 주문하기’ 등 굵직한 후발주자들의 진출로 시장 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삼겹살, 생선구이, 생선회, 스테이크 등의 음식까지 모두 배달이 가능해져 새로운 배달 세상이 열렸고, 혼밥족과 엄지족의 증가로 외식업계 풍경도 달라지고 있다. 배달대행 서비스는 수수료 외엔 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배달직원 고용보다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지만, 특정 시간대에 배송이 지연되고 배달대행업체의 허술한 배달원 관리 등은 아직 과제로 남아있다.
배달앱 시장이 5년 만에 폭발적으로 성장한 것에 비춰보면 배달대행 시장도 성장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는 평가다. 이제 배달대행 서비스와 외식업계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었다. 앞으로 배달대행 시장이 외식시장의 매출 상승을 이끄는 파트너가 될지, 음식점 사장님들의 어깨를 짓누르는 또 다른 부담으로 작용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듯하다.
카드 단말기, '꽂는 방식'으로 안 바꾸면 과태료
카드 단말기를 '긁는 방식'에서 '꽂는 방식'으로 바꿔야 하는 기한이 두 달 밖에 남지 않았다. 2014년 대규모 카드 정보유출 사태 이후 국회는 여신금융전문업법을 바꿔 카드 가맹점에 여신금융협회에 등록된 단말기(IC 전용 단말기)를 설치하도록 했는데, '긁는 방식'으로 결제하는 기존 MS(자기선) 방식 카드는 정보 복제·유출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교체 비용 등을 고려해 올해 7월 20일까지 법 적용을 유예했고, 카드사는 영세가맹점을 위해 1천억원 규모 기금을 조성, IC 단말기를 무상으로 전환하고 있다.
금융위에 따르면 지난 28일 현재 전국 307만개 가맹점 중 89.8%가 IC 단말기를 설치했다. 7월 20일까지 IC 단말기로 전환하지 않으면 가맹점은 최대 5천만원(개인은 2천500만원) 과태료를 물게 되며 밴(VAN)사는 최대 과징금 5천만원을 물어야 한다. 
최저임금 인상+근로시간 단축.."직장인 회식 줄어"
"프랜차이즈 사업은 아르바이트 고용 비중이 높다 보니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영향이 막대합니다. 장사는 안 되는데 임대료는 치솟다 보니 문닫는 매장이 늘어납니다. 한마디로 견디질 못하는 거죠."
한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 대표는 현재 음식업이 직면한 어려움을 토로했다. 음식업종은 최저임금 인상으로 직격탄을 맞은 대표적인 업종이며, 각 매장들은 무인주문 시스템을 설치하는 등 인력 줄이기에 나서고 있지만 인력을 줄이는 데는 한계가 있다. 
식당들은 최저임금 인상에 맞춰 음식값을 올리기도 했지만 매출은 비슷하다. 강남에서 고깃집을 운영하는 한 자영업자는 "근로시간 단축으로 인해 저녁 회식이 줄어드는 분위기라 단체 손님이 많이 줄었다"며 "최저임금이 올랐지만 식당 등 일이 고된 곳은 일할 사람마저 없다"며 이중고를 전했다.
미세먼지 많은 날, 매콤한 음식 많이 찾아
미세먼지 많은 날 목구멍에 기름칠하는 사람이 많다'는 건 옛말이 됐다.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날엔 떡볶이와 같은 ‘매콤한 음식’의 섭취량이 유독 높아진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주식인 ‘밥’을 제외한 ‘가장 많이 섭취한 음식 20가지’를 비교한 결과 매콤한 음식에 속하는 떡볶이, 김치찌개, 제육볶음이 미세먼지 농도가 좋은 날보다 나쁜 날에 더 많이 섭취된 것으로 나타났다.
식이영양위원회 김 위원장은 ‘멜라토닌’,‘세로토닌’과 연관됐을 가능성을 언급했다. 김 위원장은 “미세먼지가 많아져 날씨가 흐려지면 생체리듬을 조절하는 멜라토닌 호르몬이 증가하고 세로토닌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은 감소하게 된다”며 세로토닌이 감소하면 우울증·불안증 등이 생길 수 있는데, 우리 몸은 우울 한 기분을 해소하기 위해 더 자극적인 음식을 찾아 매콤한 음식 섭취량이 증가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미세먼지, 불순물 배출에 용이한 음식으로 알려진 삼겹살은 섭취량이 비교적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 통상 미세먼지 농도가 나쁜 날 많이 먹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과일은 오히려 미세먼지 농도와는 관계없이 골고루 섭취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주 날씨 소식
이번 예보기간에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많겠습니다.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14~19도, 최고기온: 22~29도)과 비슷하겠습니다.
강수량은 평년(2~9mm)보다 적겠습니다.
댓글영역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