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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주차 푸드위클리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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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식업 아이템에서 ‘맛’ 비중 얼마나 될까?
요식업 사장님이라면, 가장 먼저 아이템의 맛을 신경 쓸 것이다. 맛은 ‘기본’이고, 다행히 이 ‘맛’ 기준은 엄청 높진 않다. 기본은 기본일 뿐이며 그 위에 수많은 추가적인 요소들이 붙어야 시장이라는 전쟁터에서 싸울 수 있다.
요식업계에서는 개인 창업이 프랜차이즈보다 불리할 수 밖에 없다. 대부분 요식업 업체들은 거의 비슷한 ‘식 자재 유통업체’들과 계약을 맺고 있는데 이러한 ‘도매 완제품’들의 퀄리티는 소규모 자영업자가 만든 제품들의 퀄리티 보다 뒤처지지 않으며, 원가는 무조건 소규모 자영업자보다 낮을 수 밖에 없으므로 애초에 승산이 정말 낮은 게임인 것이다.
요식업 시장에서 ‘아이템’은 단순히 ‘단 품의 요리’가 내는 미각적 퍼포먼스로 이루어지지 않고, 그보다 훨씬 복잡한 계산이 들어가 있다. 지금 당장 '아이템=맛'이라는 착각에서 벗어나야 하며, 요식업 아이템은 '맛'과 '이익률'과 '퀄리티의 균일함'이 고루 갖춰져야 한다. 결국 성공을 좌우하는 것은 '맛'이 아니라 아이템 자체의 종합적인 경쟁력이다. 그리고 주방장은 아이템의 종합적인 경쟁력을 보기 어렵지만 사장은 아이템의 종합적인 경쟁력을 파악할 수 있는 '눈'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매출액 같아도 ‘관리’하면 세금 확 줄어든다
업종과 매출액이 유사하면 납부 세금도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우리나라 과세구조는 매출액에서 각종 ‘비용’을 공제한 실제 소득에 대해 세금을 매긴다. 따라서 필요경비와 공제항목을 얼마나 관리하느냐에 따라 소득세가 달라진다.
소득세 세금계산 구조를 살펴보면 총수입금액, 필요경비, 소득공제 및 세액공제, 감면 등의 항목의 관리여부에 따라 세액이 달라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총수입금액’을 관리하려면 먼저 사업자 스스로 본인의 매출액이 얼마인지 주기적으로 체크해야 한다. ‘필요경비’는 많이 인정 받을수록 세금이 줄기 때문에 적격증빙을 빠짐없이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 매입 시 신용카드로 많이 결제하는 경우에는 사업에 주로 사용하는 카드를 사업용 신용카드로 등록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세금신고 및 납부기간을 지키는 것이 절세의 첫걸음이다. 신고 및 납부를 기간 내에 제대로 하지 않으면 가산세 등 각종 불이익이 크므로 성실 납세의무를 지키는 것에서 절세를 시작해야 한다.
"빵집에서 음악 틀었다고 100억 더 내라니.."
"지난 5년간 커피전문점이나 빵집, 편의점에서 음악을 튼 것에 대한 공연권료를 지불하라."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최근 법무법인을 통해 국내 주요 프랜차이즈 업체들에 거액의 공연권료를 내라고 프랜차이즈 본사에 내용증명을 보낸 것으로 28일 확인됐다.
저작권법 개정에 따라 8월부터 커피숍 술집 등을 운영하는 점주들은 매장에서 음악을 틀 경우 스트리밍료와는 별도로 공연권료를 지불해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된 상황에서, 이와는 별도로 법 시행 이전 5년치 공연권료까지 요구한 것이어서 프랜차이즈 업계가 반발하고 있다. 갑자기 수십억 원의 비용을 지불하게 된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업계에서는 한음저협이 먼저 대형 프랜차이즈에 공연권료를 요구했지만 점차 중소업체와 영세매장에까지 공연권료를 요청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 커피숍 점주는 "이미 월정액 서비스를 통해 저작권료를 납부하고 있는데 추가로 공연권료를 내야 한다는 것을 납득할 수 없다"며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가뜩이나 어려운 상황에서 매월 음악 사용료까지 추가해야 한다면 자영업자들의 부담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휴게시간과 근로시간, 어떻게 구분하나요?
휴게시간 및 대기시간은 근로시간에 해당할까? 그리고 휴게시간과 근로시간은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
휴게제도는 근로자가 계속해서 근로할 경우 육체적, 정신적 피로가 쌓이게 되므로 근로자의 피로를 회복시키고 권태감을 감소시켜 노동력의 재생산 및 작업의욕을 확보 유지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휴게시간 중에는 사용자로부터 작업에 관한 지휘감독의 속박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게 되는 것이다. 고로 휴게시간은 근로시간에 포함시키지 않는다.
근로기준법 제54조 제1항에서는 "사용자는 근로시간 4시간인 경우에는 30분 이상, 8시간인 경우에는 1시간 이상의 휴게시간을 근로시간 도중에 주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동조 제2항에서 "휴게시간은 근로자가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다"하고 규정하고 있다.
휴게시간이 규정되어 있지 않아도 일정 시간을 사용함에 있어서 사용자의 지휘, 명령 등이 배제되어 휴게시간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경우, 휴게시간으로 간주하여 근로시간에서 제외할 수 있다.
결제 수수료 0% ‘소상공인페이’ 통할까
정부가 영세 자영업자의 신용카드 수수료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올해 안으로 ‘소상공인 페이’(가칭)를 도입한다. 소비자 계좌에서 판매자 계좌로 돈이 바로 지급되는 ‘앱투앱’(App-to-App) 방식을 통해 결제 수수료율을 0%대로 낮추겠다는 구상이다.
소상공인 페이의 가장 큰 특징은 신용카드사와 결제대행 업체인 밴(VAN)사 등 중간 단계를 거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소비자가 물건을 살 때 스마트폰에 설치된 앱을 실행하면 계좌에서 돈이 바로 빠져나가는 방식이다.
중기부는 다음달 7일 카카오페이, 토스 등 앱투앱 간편결제 서비스 업체를 초청해 소상공인 페이를 시연할 계획이다.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지방자치단체장 후보들도 같은 방식의 결제 시스템 도입을 공약으로 내걸고 있다. 하지만 카드 사용이 보편화된 국내 시장에 새로운 결제 방식이 정착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각도 있고, 카드업계는 시장이 위축되지 않을까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엄마의 자개장, 할머니의 컵…‘뉴트로’ 열광하는 20대
카페·식당 등 외식업계에 부는 복고 트렌드가 심상치 않다. 최근 인기를 끄는 식당이나 카페에 가보면 옛날식 이름을 사용하고, 인테리어는 물론이고 메뉴판과 그릇 역시 복고 일색이다. 흥미로운 건 이 복고 열풍을 즐기는 주체가 한 번도 직접 써본 적 없는 10~20대라는 점이다. 이른바 ‘뉴트로’ 취향이다.
최근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는 맛집들 특징은 단순히 옛 시절 소품 몇 점을 가져다 놓는 정도로 끝나지 않는다. 가게 이름이나 소품 등 전체 분위기는 복고 컨셉트를 차용하되 풀어내는 방법은 젊고 현대적이다. 이를 적극적으로 소비하며 즐기는 주체가 실제 그 시대를 살며 물건을 사용했던 기성세대가 아니라 20대를 중심으로 한 젊은 층이기 때문이다. 
한 트렌드 분석가는 이런 문화현상을 새로움의 '뉴(new)'와 복고의 '레트로(retro)'를 합쳐 '뉴트로(new-tro)'란 말로 정의했다. 그는 "복고는 중장년층에겐 추억을 떠올리고 향수를 느끼게 해주지만, 20대 젊은 층엔 처음 접해 보는 신선하고 새로운 문화"라며 "특히 과거의 것을 그대로 차용하지 않고 새로운 감각을 더한 모습은 밀레니얼 세대에게 더 매력적으로 다가간다"고 설명했다.
‘만능살림꾼’ 베이킹소다, 주방서 사용해보니..
최근 친환경 세제로 떠오른 ‘베이킹소다’나 ‘베이킹파우더’는 만능살림꾼으로 쓰임새가 다양하다. 둘 다 비슷한 성분이 들어있지만 제빵과 세척의 목적이 동시에 있다면 베이킹파우더를, 천연 세제로만 활용한다면 베이킹소다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흔히 거품이 잘 나는 현상을 세정력이 좋다고 여기기 쉽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베이킹소다는 거품이 일어나지 않지만 세정효과를 낼 수 있다. 기름기가 사라지는 것은 물론 탄 냄비도 세척이 가능하고, 특히 냄새 제거의 효과까지 있다.
과일이나 채소는 흐르는 물에 아무리 깨끗하게 씻어도 잔류농약이 우려될 때가 많다. 특히 껍질째 먹는 과일의 경우는 세척이 더 까다로운데, 이 때 베이킹소다를 푼 물에 5분 담가둔 후 씻으면 잔류농약에 대한 걱정없이 먹을 수 있다. 
또한, 베이킹파우더는 주방 세척에 활용할 수 있다. 전자레인지나 가스레인지, 싱크대 등의 오염물에 베이킹파우더를 뿌려 닦아주면 기름때와 물때가 사라진다. 특히 전자레인지의 경우 물 세척이 어려운데, 베이킹파우더를 스폰지에 묻혀 이용하면 물이 없어도 간편하게 청소가 끝난다.
이번 주 날씨 소식
기압골의 영향으로 6월 5일은 제주도에 비가 오겠고, 그 밖의 날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이 많겠습니다.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12~18도, 최고기온: 22~2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강수량은 평년(2~7mm)보다 적겠으나, 제주도는 비슷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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