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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사원노조 - 공동성명친구 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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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 weekly] 12월 2주차!

눈이 많이 왔습니다.
퇴근길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살짝쿵 늦은감이 있지만, 너른 이해 부탁드립니다!

[공동성명 weekly] 12월 1주차!

날이 많이 춥습니다.
우리의 결과도 많이 추울 예정입니다.

우리 조합원분들 뿐만 아니라,
교섭장에서 논의하자고 합의해놓고는,
교섭장을 떠나 아무말도 없이 다시 돌아오지 않은 COO최인혁님과 CCO 채선주님, 꼭 보셨으면 합니다.

[공동성명 weekly] 11월 5주차!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온 위클리!
이번 주 회사가 "기적의 논리"를 많이 내세워서,
경건하고 홀리한 마음으로 작성해보았습니다.^^

[공동성명 weekly] 11월 4주차

퇴근 시간에 맞춰 올린 공동성명 주간 소식!

많이 구독해 주세요!

[결렬 선언 관련 회의 결과를 공유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공동성명 조합원 여러분.

교섭 결렬 선언과 관련해 어제 열린 전체 스태프 회의 결과를 말씀드립니다.
총 26명의 스태프가 참석해 어제 늦은 시간까지 논의한 결과 ‘결렬 선언’을 유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회사가 TF 구성안을 철회한 만큼 이제라도 정상화된 교섭에서 성실한 논의를 통해 원만한 합의를 도출하려는 노력을 더 해보기로 했습니다.

공동성명은 지난 11차 교섭에서 1) TF 구성안을 철회할 것 2) 10개 핵심 조항에 대한 회사의 진전된 개선안을 제시할 것을 결렬 유보의 조건으로 내세운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회사는 1) TF 구성안은 철회하겠다 2) 핵심 쟁점 10개에 대해서는 기존 안 유지의 입장을 보내왔습니다.

우선, 공동성명은 회사의 TF구성안 철회로 이제서야 교섭이 정상화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회사는 9차 교섭 때부터 복리후생안 등에 대해서는 교섭장이 아닌 TF를 통해서 논의하고, TF에서 논의된 안을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해왔습니다. 회사 안팎에서 이 안은 부당노동행위에 해당할 정도로 위법하고, 헌법에 보장된 노동 3권을 부정하는 내용임을 지적해왔습니다. TF 철회 여부를 다투느라 3차례의 교섭을 소비한 것은 여전히 매우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하지만, 회사가 뒤늦게나마 TF구성안을 철회한 것은 단체협약을 논의하는 자리가 교섭임을 인지한 것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회사의 노동기본권에 대한 인식이 보다 더 성숙해지기를 촉구합니다.
회사가 TF구성안을 이유로 복리후생안 등에 대한 안을 제시하지 않았는데, TF구성을 철회한 만큼 이제라도 정상적 교섭에서 개선안을 제시하고 성실한 교섭이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만약, TF구성안 철회 이후 열리는 교섭에서도 개선된 안을 제시하지 않고 불성실 교섭으로 일관한다면 이는 곧 지금까지의 회사 태도가 기만이었음을 스스로 드러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두 번째, 10가지 핵심 요구안으로 논의 대상이 좁혀져 밀도 있는 교섭이 가능해졌다는 점을 고려했습니다. 10가지 핵심 요구안에는 복리후생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노동조합 활동보장, 공정한 의사결정 및 인사원칙에서 투명성 확보 등 우리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반드시 필요한 요소들을 담았습니다. 노사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안 이기에 지속적인 교섭으로 노사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겠습니다.

복리후생은 10년 동안 정체 혹은 퇴보한 제도를 합리적인 수준으로 높이자는 취지의 안들입니다. 과거 교섭에서 회사가 복리 후생 예산을 확보했고, 개선할 의향이 있다고 언급한 만큼 복리후생 제도에 대해서 견해를 좁힐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회사가 기존 교섭안을 유지하고 있지만, TF가 철회된 만큼 진전된 교섭을 위해 향후 수정된 안을 성실하게 정리해서 제출할 것을 요청합니다.

10대 핵심 조항에 대해서는 대의원 선거가 끝나는 즉시 여러분을 만나서 이야기를 듣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단체협약의 적용 대상을 제한하는 안은 기존 합의안을 뒤로 물린 것이고, 쟁의 참여 대상을 제한하는 협정근로자안은 4개월간 확정해서 논의하던 조항에 새로운 조항을 일방적으로 추가한 것으로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이는 교섭의 신의성실 원칙에 위배됨을 명백히 밝힙니다.

스태프들의 결정이 아쉬운 조합원분들도 있으실 것입니다. 하지만 갈등하고 반목하는 모습보다 마지막까지 서로 협의해서 합의점을 찾아가는 노력을 다 해보자는 것이 공동성명이 결렬 유보를 판단한 이유였습니다.

느리지만 단단하게 한 걸음씩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카카오 노동조합 크루 유니온을 응원합니다.

카카오 크루들이 만든 세상에서 오늘도 우리는 ‘소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카카오 크루 여러분들은 회사와 잘 ‘소통’하고 계신가요? ‘떠나면 그만이지’라고 생각했다가 ‘거기도 마찬가지’라는 말을 듣고 오늘 하루도 버텨내고 계시진 않나요?
어딜 가나 똑같다면 우리의 현실을 우리의 손으로 바꿔 나가는 건 어떨까요?
소통의 부재, 노동인권의 부재, 겉으로는 화려하지만 스스로의 권리를 주장하는 것이 불만처럼 비칠까 입을 다무는 현실. 그 현실을 바꾸는 첫 시작에 노동조합이 있습니다.  

네이버 사원노조 공동성명은 함께 우리의 현실을 바꿔갈 카카오 노동조합 크루 유니온의 출범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우리가 다니는 회사를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을 때 혁신과 발전도 뒤따를 수 있습니다. 구성원이 자부심을 느끼고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고, 나아가 IT업계 전체의 문화가 바뀔 수 있도록 카카오 크루 유니온과 공동성명이 다시 한 번 길을 열어 갑시다. 노동조합이라는 낯선 이름이 이제 IT업계에 평범한 일상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느리지만 단단하게 전진해 나갑시다.

공동성명이 올 봄 싹 틔운 인터넷 업계 첫 노동조합이라는 새싹이 청명한 가을 카카오 크루 유니온이라는 열매로 이어진 것처럼 카카오 크루 유니온이 IT업계에 변화를 일으키리라 기대합니다. 그 변화는 다시 한 번 IT업계를 진전시키는 힘이 될 것입니다.

카카오 크루 여러분.
노동조합은 여러분의 삶을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진전시킬 수 있는 멋진 선택입니다. 망설임 없이 카카오 크루 유니온에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당신의 참여가 IT업계를 바꾸는 큰 힘이 됩니다.

2018년 10월 25일
네이버 사원노조 '공동성명' 일동

[노동권리교육] 얼마나 일하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공동성명' 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동영상 하나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https://youtu.be/qxfMMgkaGQQ

동영상에서 말하고 있는 핵심적인 내용과
여러분과 함께 고민해보고 싶은 이야기들을 쏙쏙 뽑아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공동성명의 '노동권리교육'

회사 생활을 하며 궁금했던 점들.
여러분과 같은 눈높이에서 하나하나 짚어 보겠습니다.
아는 만큼 보입니다.
공동성명과 함께 우리의 권리를 하나씩 알아가 보아요~

단체협약 요구안 설명회 자료 공개

며칠 동안 계속되는 비에 몸도 마음도 축 쳐지지는 않으셨나요?
오늘 새벽 갑자기 발생한 장애를 대응하느라 어떤 분들에게는 더욱 힘들게 느껴지는 금요일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네이버를 이용자들이 불편함 없이 쓸 수 있도록 애써주신 점, 같은 동료로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주말에는 회사일은 잠시 잊고, 쉼과 휴식을 통해 재충전하는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오늘 '공동성명'은 조합원과 예비 조합원 분들께 첫 단체협약 요구안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단체협약이 낯선 여러분을 위해서 화섬식품노조의 임영국 사무처장님이 오셔서 단체협약의 의미, 과정 등에 대해서 설명해주셨습니다.

아무쪼록 참석해주신 조합원 분들에게 단체협약의 의미와 요구안의 내용이 잘 전달됐기를 바랍니다.
단체협약 요구안에는 여러분의 회사 생활과 직결된 내용이 많은 만큼 밴드에 전문을 선 공개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양 때문에 읽기 힘들어 하시는 거 같아 핵심만 간추린 발표자료 역시 공개합니다.

설명회 자료 다운받기 ⬇
http://naverunion.com/dan_20180518.pdf

발표자료는 예비조합원 분들도 함께 보셔도 좋을 내용이 많으니 아직 노동조합 가입을 하지 않은 주변 동료들에게도 전해주시고, 가입도 독려해주세요^^

단체협약 요구안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나 의견은 플친 1:1 메시지를 통해서 문의주시면 성실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사랑하는 사람, 가족, 친구와 함께 행복한 금요일 밤 맞이하세요!

단체협약 요구안 설명회 개최 안내

내일(18일, 금) 오후 12시 20분부터 그린팩토리 5층 Intersection에서 단체협약 요구안 설명회가 개최됩니다.

'공동성명'은 지난 화요일 회사에 단체교섭 요구안을 전달했습니다.
단체교섭 요구안에는 임금, 복지 등 제반 근로조건 및 노동조합과 사용자 간 집단적 노사관계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가 일하는 직장이 좀 더 일할 맛 나는 공간이 되도록, 이곳에 참여하는 것이 자랑스러울 수 있도록 만들고 싶다는 바람을 담았습니다. 교섭 요구안에는 설문과 간담회에 참석해주신 1500여 명 사우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공동성명'은 교섭 요구안을 토대로 이르면 이달 말 회사와 단체교섭을 시작합니다.

본 교섭에 앞서 조합원 여러분께 교섭안을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가 필요하다 생각했습니다.
교섭안에 대해서 궁금하신 점, 향후 교섭 과정에 힘을 실어야 할 부분 등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들려주시길 바랍니다.

요구안이 실효성 있는 단체협약이 되기 위해서는 조합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더해져야 합니다.
교섭 진행 중에도 세부 조항 조율 시 조합원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보완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겠습니다. 부족한 부분에 대해 언제든지 비판과 의견 주시면 기꺼이 수용하겠습니다.

[단체교섭(요구안) 설명회]

일시 : 2018/05/18(금) 12:20~13:40
장소 : 그린팩토리 5층 Intersection
대상 : 네이버 전 직원(조합원/비조합원)

* 점심시간에 진행되는 행사라 간단한 다과를 준비했습니다.
* 설명회에는 비조합원도 참석하실 수 있으니 편한 마음으로 오시길 바랍니다.
* 단체협약 요구안 설명회로 18일 그린팩토리에서 예정된 대나무숲 일정은 취소된 점 양해를 구합니다.

#공동성명 13번째 소식

네이버 사원노조 '공동성명'은 오늘 오후 3시 교섭요구안을 회사에 전달했습니다.
교섭요구안이란 단체협약을 위한 요구사항을 정리한 문서로 설문조사와 간담회에서 여러분이 들려주신 의견을 바탕으로 작성됐습니다. (교섭요구안 전문은 "네이버노조(공동성명)" 밴드에 업로드 되어있습니다)
이 교섭요구안을 토대로 2주 내 회사와 단체교섭을 시작합니다.

본 교섭에 앞서 조합원 여러분께 교섭안을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가 필요하다 생각했습니다.

5/18(금) 열릴 예정이었던 대나무숲 행사를 대신하여 단체교섭 요구안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교섭안에 대해서 궁금하신 점, 향후 교섭 과정에 힘을 실어야 할 부분 등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들려주시길 바랍니다.
교섭안이 성공적인 단체협약 합의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조합원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합니다.
많은 참석부탁드립니다.

[단체교섭(요구안) 설명회]

일시 : 2018/05/18(금) 12:20~13:40
장소 : 그린팩토리 5층 Intersection
대상 : 네이버 전직원(조합원/비조합원)

당당히 노동에 대한 권리를 주장한다

‘공동성명’ 조합원 여러분!

지금의 네이버는 결코 일부가 이뤄낸 성취가 아닙니다. 네이버는 19년간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일해 온 수많은 사우들의 희생과 헌신을 바탕으로 성장했습니다.

열정이라는 이름으로 희생과 헌신을 강요하며 권리 침해가 묵과되는 일은 더 이상 없어야 합니다.

회사의 이윤은 우리의 노동에서 창출됩니다. 우리의 노동이 없다면 서비스는 멈출 것이고, 역대 최대 실적은 추억 속 단어로 남을 것입니다.

우리는 노동에 대한 권리를 떳떳이 주장할 자격이 있습니다.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할 권리, 제대로 된 보상을 받을 권리, 노동의 대가를 나누는 방식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요구할 권리를 이제는 노동조합의 이름으로 당당히 요구하려 합니다.

서비스에 대한 중요한 결정은 일부 경영진의 일방적인 판단이 아닌 구성원들의 충분한 고민이 반영되어야 합니다.

업무시간에 오롯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퇴근 이후에는 충분히 휴식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돼 일과 삶의 균형이 맞춰질 때 더 좋은 서비스, 더 좋은 네이버를 만드는 원동력이 생길 것입니다.

지시와 타의가 아닌 구성원의 자발적 열의가 발현될 때 네이버는 이용자들에게 더 큰 만족을 주는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네이버 사원노조 ‘공동성명’ 위원장 오세윤

#공동성명 열 번째 소식

대나무숲이 뭔가요?
거기 가서 뭘 하나요?
특별히 준비해야 할 게 있나요?

사우 여러분께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어서 만든 자리였지만,
'대나무숲'이라는 이름이 멀고 낯설게만 여겨졌던 거 같습니다.

'공동성명'은 대나무숲'을 통해 현재 마련 중인 단체교섭안에 더 많은 사우들의 의견을 담고자 합니다.
단체교섭안은 우리가 일하는 환경을 개선해 더 나은 일터로 만들기 위한 요구사항을 정리해 담는 문서입니다. 이 안을 토대로 노동조합은 회사와 교섭에 나서게 됩니다.

현재 '공동성명'은 근로시간제, 휴가, 복지제도 등 회사생활 제반에 걸쳐 개선을 요구하는 교섭안을 작업 중입니다. '대나무숲'에 오셔서 교섭 요구사항에 대해서 궁금한 점을 물어보실 수도 있고, 세부적인 사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여러분의 의견을 보태실 수도 있습니다.

오실 때 특별히 준비하실 부분은 없습니다.
궁금하신 점을 질문만 하고 가셔도 됩니다.
미니 간담회 형태라 먼저 얘기하시는 분이 있어도 들어오셔서 같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혹여 말로 하기 어려우신 부분은 오셔서 해당 장소에 오셔서 서면으로 제출하실 수 있습니다.

내일 5월 11일(금) 공동성명은 회사와 첫 교섭을 시작합니다.
힘 있고, 성공적인 교섭을 위해서 여러분의 목소리를 보태주세요.

*아래 일정표를 참조하시어 편하신 날짜, 시간에 방문하시면 상주 스태프가 여러분을 맞이 하겠습니다.
*공개간담회와 달리 '대나무숲'에서는 식사를 별도로 제공하지는 못하는 점 양해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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