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본문영역

메인 프로필
네이버 사원노조 - 공동성명친구 2,613

http://naverunion.com

포스트 메뉴
[공동성명 weekly] 2019년 1월 3주차!

안녕하세요. 태업을 종료한 닥공 위클리 편집장입니다.
나른한 시간, 때맞춰 위클리 배달 왔습니다!

이번 주 소식은 절대 가볍지 않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봐야지만, 주화입마에 빠지지 않습니다.

목 어깨 스트레칭을 하면서 눈을 부릅뜨고 읽어주세요!
여러분의 근골격계, 뇌심혈관계는 소중하니깐요^^

[공동성명 weekly] 2019년 1월 2주차!
이제 새해가 익숙해질만한 2주차!
하지만... 편집장에게 변고가 생겼다는데...
오늘은 식사를 하면서, 커피를 하면서 간단히 즐길 수 있는 내용입니다!

[공동성명 weekly] 1월 1주차!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도 공동성명의 대소사를 잘 담아 전달 드리겠습니다.

* 꼭 살펴봐야할 소식
- 네이버 조정 관련
- 노사합의의 "유통기한"을 주장한 컴파트너스

[공동성명 weekly] 12월 4주차!

벌써 12월에 마지막이 되었습니다!
겨울이 드디어 겨울다워졌습니다. 항상 건강 유념하세요!
새해에는 더 열심히 하는 공동성명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가즈아!!!!

[공동성명 weekly] 12월 3주차!

여러분의 목요일 퇴근을 책임지는 위클리!
금주 네이버 첫 단체행동을 시작한 기념으로
오늘은 특별한 순서가 기다리고 있다는데...!

[공동성명 weekly] 12월 2주차!

눈이 많이 왔습니다.
퇴근길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살짝쿵 늦은감이 있지만, 너른 이해 부탁드립니다!

[공동성명 weekly] 12월 1주차!

날이 많이 춥습니다.
우리의 결과도 많이 추울 예정입니다.

우리 조합원분들 뿐만 아니라,
교섭장에서 논의하자고 합의해놓고는,
교섭장을 떠나 아무말도 없이 다시 돌아오지 않은 COO최인혁님과 CCO 채선주님, 꼭 보셨으면 합니다.

[공동성명 weekly] 11월 5주차!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온 위클리!
이번 주 회사가 "기적의 논리"를 많이 내세워서,
경건하고 홀리한 마음으로 작성해보았습니다.^^

[공동성명 weekly] 11월 4주차

퇴근 시간에 맞춰 올린 공동성명 주간 소식!

많이 구독해 주세요!

[결렬 선언 관련 회의 결과를 공유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공동성명 조합원 여러분.

교섭 결렬 선언과 관련해 어제 열린 전체 스태프 회의 결과를 말씀드립니다.
총 26명의 스태프가 참석해 어제 늦은 시간까지 논의한 결과 ‘결렬 선언’을 유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회사가 TF 구성안을 철회한 만큼 이제라도 정상화된 교섭에서 성실한 논의를 통해 원만한 합의를 도출하려는 노력을 더 해보기로 했습니다.

공동성명은 지난 11차 교섭에서 1) TF 구성안을 철회할 것 2) 10개 핵심 조항에 대한 회사의 진전된 개선안을 제시할 것을 결렬 유보의 조건으로 내세운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회사는 1) TF 구성안은 철회하겠다 2) 핵심 쟁점 10개에 대해서는 기존 안 유지의 입장을 보내왔습니다.

우선, 공동성명은 회사의 TF구성안 철회로 이제서야 교섭이 정상화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회사는 9차 교섭 때부터 복리후생안 등에 대해서는 교섭장이 아닌 TF를 통해서 논의하고, TF에서 논의된 안을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해왔습니다. 회사 안팎에서 이 안은 부당노동행위에 해당할 정도로 위법하고, 헌법에 보장된 노동 3권을 부정하는 내용임을 지적해왔습니다. TF 철회 여부를 다투느라 3차례의 교섭을 소비한 것은 여전히 매우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하지만, 회사가 뒤늦게나마 TF구성안을 철회한 것은 단체협약을 논의하는 자리가 교섭임을 인지한 것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회사의 노동기본권에 대한 인식이 보다 더 성숙해지기를 촉구합니다.
회사가 TF구성안을 이유로 복리후생안 등에 대한 안을 제시하지 않았는데, TF구성을 철회한 만큼 이제라도 정상적 교섭에서 개선안을 제시하고 성실한 교섭이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만약, TF구성안 철회 이후 열리는 교섭에서도 개선된 안을 제시하지 않고 불성실 교섭으로 일관한다면 이는 곧 지금까지의 회사 태도가 기만이었음을 스스로 드러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두 번째, 10가지 핵심 요구안으로 논의 대상이 좁혀져 밀도 있는 교섭이 가능해졌다는 점을 고려했습니다. 10가지 핵심 요구안에는 복리후생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노동조합 활동보장, 공정한 의사결정 및 인사원칙에서 투명성 확보 등 우리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반드시 필요한 요소들을 담았습니다. 노사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안 이기에 지속적인 교섭으로 노사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겠습니다.

복리후생은 10년 동안 정체 혹은 퇴보한 제도를 합리적인 수준으로 높이자는 취지의 안들입니다. 과거 교섭에서 회사가 복리 후생 예산을 확보했고, 개선할 의향이 있다고 언급한 만큼 복리후생 제도에 대해서 견해를 좁힐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회사가 기존 교섭안을 유지하고 있지만, TF가 철회된 만큼 진전된 교섭을 위해 향후 수정된 안을 성실하게 정리해서 제출할 것을 요청합니다.

10대 핵심 조항에 대해서는 대의원 선거가 끝나는 즉시 여러분을 만나서 이야기를 듣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단체협약의 적용 대상을 제한하는 안은 기존 합의안을 뒤로 물린 것이고, 쟁의 참여 대상을 제한하는 협정근로자안은 4개월간 확정해서 논의하던 조항에 새로운 조항을 일방적으로 추가한 것으로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이는 교섭의 신의성실 원칙에 위배됨을 명백히 밝힙니다.

스태프들의 결정이 아쉬운 조합원분들도 있으실 것입니다. 하지만 갈등하고 반목하는 모습보다 마지막까지 서로 협의해서 합의점을 찾아가는 노력을 다 해보자는 것이 공동성명이 결렬 유보를 판단한 이유였습니다.

느리지만 단단하게 한 걸음씩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카카오 노동조합 크루 유니온을 응원합니다.

카카오 크루들이 만든 세상에서 오늘도 우리는 ‘소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카카오 크루 여러분들은 회사와 잘 ‘소통’하고 계신가요? ‘떠나면 그만이지’라고 생각했다가 ‘거기도 마찬가지’라는 말을 듣고 오늘 하루도 버텨내고 계시진 않나요?
어딜 가나 똑같다면 우리의 현실을 우리의 손으로 바꿔 나가는 건 어떨까요?
소통의 부재, 노동인권의 부재, 겉으로는 화려하지만 스스로의 권리를 주장하는 것이 불만처럼 비칠까 입을 다무는 현실. 그 현실을 바꾸는 첫 시작에 노동조합이 있습니다.  

네이버 사원노조 공동성명은 함께 우리의 현실을 바꿔갈 카카오 노동조합 크루 유니온의 출범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우리가 다니는 회사를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을 때 혁신과 발전도 뒤따를 수 있습니다. 구성원이 자부심을 느끼고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고, 나아가 IT업계 전체의 문화가 바뀔 수 있도록 카카오 크루 유니온과 공동성명이 다시 한 번 길을 열어 갑시다. 노동조합이라는 낯선 이름이 이제 IT업계에 평범한 일상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느리지만 단단하게 전진해 나갑시다.

공동성명이 올 봄 싹 틔운 인터넷 업계 첫 노동조합이라는 새싹이 청명한 가을 카카오 크루 유니온이라는 열매로 이어진 것처럼 카카오 크루 유니온이 IT업계에 변화를 일으키리라 기대합니다. 그 변화는 다시 한 번 IT업계를 진전시키는 힘이 될 것입니다.

카카오 크루 여러분.
노동조합은 여러분의 삶을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진전시킬 수 있는 멋진 선택입니다. 망설임 없이 카카오 크루 유니온에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당신의 참여가 IT업계를 바꾸는 큰 힘이 됩니다.

2018년 10월 25일
네이버 사원노조 '공동성명' 일동

[노동권리교육] 얼마나 일하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공동성명' 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동영상 하나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https://youtu.be/qxfMMgkaGQQ

동영상에서 말하고 있는 핵심적인 내용과
여러분과 함께 고민해보고 싶은 이야기들을 쏙쏙 뽑아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로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