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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운영과 4FLAG 교육칼럼 2탄

■ 더욱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학원운영의 사례는 홈페이지
http://www.4flag.co.kr/bbs/board.php?bo_table=edu_column&wr_id=34
교육칼럼 메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 ● 2.아이들은 재미있을까?

아무리 몸에 좋아도 입에 너무 쓴 약은 먹지 않으려는 세상이 되어버렸다.
매일 매일이 다른 아이의 컨디션이나 분위기와는 관계없이, 타의에 의한 스케쥴과 다람쥐 쳇바퀴 돌 듯한 수업의 패턴이 재미있을까?

오히려 다양하게 진화하고 있는 공교육이나 방과후 활동에 비해, 단조롭고 의무와 책임만 주어지는 학원에서의 시간이 즐겁다면 이상한 것이다.
학원에 빨리 오고 싶고 끝나기를 서두르지 않으며, 혹시 하루 결석하면 궁금해지는 그 무엇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아무리 성적 향상이 학원의 최대과제라 해도 문제제공 - 문제풀이 - 과제 - 복습 - 보충의 구태스런 직진하는 패턴을 바꾸어야 한다.

1) 문제풀이능력보다 문제해결능력을 키우라

"물고기를 주지 않고, 잡는 방법을 가르친다"라는 광고문구를 사용했던 적이 있었다.
그때는 맞았지만, 지금은 틀리다.
"물고기를 보여준다 - 잡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 잡을게 물고기밖에 없을까..."라는 생각을 갖게 한다면 대박이다.

문제풀이방식은 학생의 탐구력과 창의력을 제한하고 있다.
과목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고, 4차 산업시대에서 요구되고 있는 개성과 창의성을 교육의 목적으로 하는 공교육 정책에 반하는 것이다.

문제풀이방식은 아이들에게 손쉽게 지식전달을 하는 수단이 될 수 있겠지만,
해결능력을 저하시키므로 해서 서술형이나 주관적 답안을 찾기가 힘들게 되고, 결국 공부가 힘들고 어렵다는 생각을 주는 것이다.

문제해결을 본인이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보자.
학생의 능력에 따라 난이도가 존재하고, 성장의 폭에 맞춰 다른 스케쥴이 존재하고, 컨디션에 따라 학습량의 조절이 가능한 학사운용이 되어야 한다.
스스로 문제를 만들고 문제해결을 위해 자료를 찾고, 토의하고, 스스로 평가하는 과정에서 아이의 학습능력은 향상되는 것이다.


2) 동기부여

초, 중등과정에서의 지식습득은 학생이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스스로도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 교육부 교과편찬위의 해석이다.
'듣고 있는 선생님', '말하는 학생', '토론하는 학습'
즉, 선생님은 학생들의 주장에 귀 기울이고, 전체적인 방향과 깊이 조절로 진행자의 역할로의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주입식 교육의 한계를 인정하고, 시대적 요구사항인 개성과 창의성으로 향하는 정책인 것이다.

필자의 학원에서는 학생들에게 SKY 대학 견학을 시킨다.
그후, 1주일 지나 경쟁력이 떨어지는 대학을 선정, 견학을 하고 난 후 느낌을 토의하게 하였다.
학습의욕은 상승하고, 각오도 대단하였지만.
아이들은 금방 잊을 수 있음으로 또다른 동기를 주기적으로 부여하여 몸에 익도록 노력을 다한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하고, 격려를 다한 아이들 다수가 소위 '상층'의 무리에 속해졌었다.
팀워크를 만드는 것 또한 효과적이었다.

<시스템 만들기에서 심층분석해보기로 하자>

문제제공도, 풀이도, 평가도, 보충도 하지 말자.
시작은 당황스럽겠지만, 아이들 개성에 맞는 해결 능력을 스스로 찾게 될 때까지 길라잡이 역할만 하면 된다.
즉, 말하는 아이를 만드는 것이다.
모르는 것, 헷갈리는 것, 어려운 것을 말하고 도움을 청하는 자발성을 이끌어 낸다면 역시 대박이다.

동기부여 - 참여 - 문제해결 - 정리 - 자가평가로 스스로 성장 되어가는 자신의 모습에 성취감을 느끼는 것을 학습의 재미에 빠져들어가는 것이다.
살아있는 학사운용인 것이다.

** 교육컬럼 3부를 기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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