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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운영과 4FLAG 교육칼럼 1탄

■ 더욱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학원운영의 사례는
http://www.4flag.co.kr/bbs/board.php?bo_table=edu_column&wr_id=22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 학원 운영과 4FLAG 교육칼럼 1탄 ●
1. 우리 학원의 색깔을 만들어보자
2. 아이들은 재미있을까?
3. 아이의 변화를 가정에서 표출하도록 하라
4. 학부형은 사업의 파트너다
5. 시스템 만들기
6. 시스템 안착을 위해 지켜야 할 것

사교육 시장의 위기탈출을 위해 필요한 이슈 주제를 가지고 형식 구애받지 않고 실컷 떠들어 보려 하니 학원 운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필자는 사교육 무경력 상태에서 입문하여 3년 8개월 만에 원생 4600여 명을 수용하는 학원을 만들었던 자임을 참고로 밝혀본다.
위 주제별로 실례를 들어 매일 연재 형태로 공유할 것이니 학원 운영에 활용하기를 바란다.

● 1. 우리 학원의 색깔을 만들어보자
좋은 교재, 컨텐츠, 좋은 강사 등은 학원의 색깔이 될 수 없다.
구성요건일 뿐이다. 영, 수 전문학원등 단과목 교습을 한다는 것 역시 학원의 색깔이 될 수 없음이다.
주위 여건이나 우리 학원의 환경과는 관계없이 타 학원이 장점이라고 여겨지는 것들을 이것저것 모아놓으면 잡탕이 될 것이다.
메뉴가 수십 개인 식당에서 맛집을 찾아본 적이 있는가?

1) 무조건 따라 하면 진다.
성업 중인 학원의 공통된 특징은 그들만의 색깔이 학사 운용이나 분위기 속에 녹아있다는 것이다.
그들의 문화가 자리 잡기까지의 노력이 있었음과 시행착오를 거쳐 역사를 만들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욕만 한다고 욕쟁이 할머니 식당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필자의 학원이 승승장구하여 주위 학원들의 이슈가 되니, 많은 학원장들이 소위 비법을 구하려 필자를 찾아왔다.
필자는 현재 학원의 시스템, 운영의 소프트웨어를 다 오픈해 주었다.
숨김없이….

출석체크 방법 하나라도 그 속에는 여러 가지의 의미가 있을 터이고, 그것을 정착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과 연계되어 있는 운용 사안이 있을 것인데 눈에 보이는 것을 따라하는 순간 혼돈에 빠질 것은 자명한 일인 것이다.
모방은 그만큼 위험한 것이다.

욕쟁이 할머니 식당에 손님이 많아 이웃 식당 주인이 탐문에 나섰다.
손님 "할머니 물 좀 주세요"
욕쟁이 할머니 " 이놈의 새끼야, 너는 손이 없냐 발이 없냐, 네가 갖다 처먹어."
손님 "예"
오히려 웃으면서 좋아한다.
옳다구나 하고 이웃 식당은 욕쟁이 할머니 모드로 운영하기로 한다.
손님 "할머니 물 좀 주세요"
식당주인 "이놈의 새끼야, 너는…. 처먹어."
손님 "뭐 이런 식당이 있어" 하고 나가려 하자
식당주인 "그냥 가시게...요"
전형적인 따라쟁이 현상이다.

2) 어떤 소비자의 요구에도 준비가 되어있다?!
자기 색깔 없이 이것저것 섞어놓으면
우선 아이들이 힘들어하고 따라서 강사들도 힘들어지고 결국 진정성을 찾지 못하는 학사 운용이 되어 시장에서 외면당하게 될 것이다.
모든 성향의 학생을 다 수용하겠다는 무리수를 두지 말라
내 색깔이 선명하다면 거기에 맞는 수강생은 차고 넘치게 존재한다는 것을 명심하자.
아무리 다 조건을 갖추었다고 자신한테도 나하고 맞지 않는 존재는 있다.

** 교육컬럼 2부를 기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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