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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모바일 성장 in 신흥 시장 vs. 성숙 시장

앞선 포스팅들에서 전세계적으로 모바일 시장이 얼마나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지 알아보았는데요, 각 나라의 모바일 데이터 보급 상황, 데이터 속도, 생활 패턴 등 여러가지 요소에 의해서 성장률에서 차이가 날 수 밖에 없겠죠?

예를 들어, 떠오르는 신흥 시장인 인도에서의 앱 다운로드 수가 170%의 엄청난 성장률을 경험한 반면, 이미 모바일 기기의 사용률이 월등히 높은 성숙한 시장의 대표적인 예인 미국의 경우, 성장률이 5%에 그쳤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신흥 시장과 성숙 시장이 각각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지 들여다보도록 하겠습니다.

2019 모바일 성장 in 신흥 vs. 성숙
이번 포스팅에서는 신흥 시장과 성숙 시장이 각각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지 들여다보도록 하겠습니다.
앱 다운로드: 신흥 & 성숙 모두 성장
앱 다운로드 수에 있어서 신흥 시장들중의 큰 손은 인도, 인도네시아, 그리고 브라질로 나타났습니다. 이 세 나라들은 지난 2년동안 25% (브라질), 55% (인도네시아), 그리고 무려 165% (인도)의 성장률을 보여줬습니다. 2019년 1분기의 연간 Google Play 다운로드 증가에도 가장 크게 기여하였는데요, 2018년 4분기에도 마찬가지로 가장 큰 기여를 했었습니다. 이 외에 이집트 및 파키스탄도 Google Play 다운로드 시장 점유율에서 의미 있는 연간 성장세를 보였는데요, iOS에서는 브라질이 연간 다운로드 증가율에 가장 많이 기여한 국가였습니다.

성숙한 시장들을 살펴보자면, 미국, 일본, 중국, 한국 및 독일 등이 여전히 전체 앱 다운로드 수의 과반수를 차지하면서 존재감을 뽐내고 있습니다만, 중국의 경우 게임 라이선스 동결로 인해 2019년 1분기 iOS 다운로드 증가세가 약화되었습니다.
모바일 사용시간: 신흥 4 vs. 성숙 3
지난 2년 동안 모바일 기기 사용 시간은 전세계적으로 50% 성장하며, 신흥 시장과 성숙한 시장 모두에서 증가했습니다. 2018년 모바일 기기의 하루 평균 사용 시간을 들여다 봤을때, 인도네시아, 태국, 브라질, 인도 등의 신흥 시장에서 평균 4시간에 가까운 사용 시간을 기록한 반면, 성숙한 시장들에서는 중국, 한국, 일본을 제외한 캐나다, 미국, 호주, 영국, 독일, 프랑스가 모두 3시간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앱 스토어 소비자 지출액: 성숙 시장 주도
유료 앱 구매, 인앱 구매, 인앱 구독 등의 앱 스토어를 통해 발생하는 소비자 지출액은 2018년에 $1,010억 달러에 도달했으며, 2016년에 비해 75%나 성장했습니다. 성숙 시장인 미국, 중국, 일본 세 시장이 2018년 앱 스토어 지출의 75%를 점유하며, 가장 큰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Google Play의 경우, 2019년 1분기에도 여전히 성숙 시장인 미국, 일본, 한국, 독일 및 대만이 소비자 지출액 증가에서 가장 크게 기여하며 분기 총 지출액의 70%를 차지했습니다. 신흥 시장에서는 러시아와 인도네시아가 시장 점유율을 기준으로, 의미 있는 연간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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