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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7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조회수 200억뷰, 팬카페까지...'코리아툰' 열풍

최근 웹툰 산업이 제 2의 한류로 급부상하고 있다. 한국 웹툰은 트랜드에 맞춘 개성있는 스토리와 작화, 모바일 세대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갖추고 있어 해외 팬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K팝, K드라마에 이어 웹툰 작품들이 중국, 일본, 미국 등 전 세계에서 한류의 열풍을 이끌어 가고 있다.

2. 아마존판 '지식인' 나온다...AI스피커가 모르면 이용자가 답변 등록

아마존이 인공지능(AI) 비서 소프트웨어 '알렉사'의 성능을 개선하기 위해 네이버의 '지식인'과 같은 시스템을 마련했다. AI스피커가 답하지 못하는 질문을 이용자가 입력하면 보상을 주는 식이다. 13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 등 외신들은 아마존이 이 같은 '알렉사 앤서즈'라는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3. 구글, 뉴스 불신 잠재울까...검색 결과에 '단독 보도' 우대

구글 뉴스 담당부사장은 9월12일(현지시간) 구글 공식 블로그를 통해 뉴스 검색 결과에서 원류가 되는 언론보도를 우대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구글은 전세계 1만명 이상의 평가자를 통해 구글검색 결과 피드백을 제공 받고 있다. 평가자들은 구글이 제시한 가이드라인에 따라 기사를 평가하며, 이는 구글이 알고리즘을 검증하고 개선하는 데 활용된다.

4. 게임사 유튜브 마케팅 열풍…조회수 경쟁 '뜨겁네'

'유튜브 전성시대'가 열리면서 게임사들이 유튜브를 활용한 마케팅 활동에 나서고 있다. 3308만명에 달하는 유튜브 월간활성사용자(MAU)를 끌어들이기 위해서다. 유명 홍보 모델이 등장하는 화려한 트레일러 대신 인게임 영상을 담담하게 보여준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5. 일상의 작은 사치를 위한 프리미엄 마케팅

프리미엄 마케팅은 브랜드의 차별화된 이미지, 디자인과 가치를 홍보한다. 타사보다 돋보이는 가치를 알리며 '스몰 럭셔리'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심리를 겨냥한 마케팅 전략이다. 이러한 특성상 프리미엄 마케팅이 적용된 브랜드와 제품은 일반적인 브랜드보다 가격이 높다. 하지만 명품 브랜드만큼 비싸지 않고 접근성이 쉬운 특성이 있어 시장을 넓게 공략할 수 있으며 안정성이 높다.

6. 블록체인 보상서비스 '빛본다'...월 200만원 보상 이용자도 나와

빛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이용자들이 개인정보를 제공하거나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할 때 암호화폐로 보상을 제공한다는 블록체인 서비스들이 빛을 보기시작했다. 서비스 초기 보상체계가 미흡해 제대로 된 보상을 받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됐었는데, 블록체인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블록체인 앱을 통해 쏠쏠한 보상을 받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7. KBS 광고·시청률 악화에도 억대연봉자 60% 넘어

한국방송공사(KBS)의 시청률과 광고수입은 매년 감소하고 있으나 1억원 이상 고액연봉자는 매년 늘어 전체 직원 3명 중 2명꼴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15일 윤상직 자유한국당 의원이 KBS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KBS 전체 직원 중 연봉이 1억원이 넘는 직원은 2016년 58.2%, 2017년 60.3%, 2018년 60.8%로 해마다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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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6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불법광고 온상 된 '카톡 오픈채팅'

익명으로 빠르고 간편한 소통이 가능한 카카오톡 '오픈채팅' 이용이 늘면서 이를 카페나 SNS처럼 기업 마케팅에 활용하려는 업체도 증가 추세다. 오픈채팅 위상이 올라가면서 광고·마케팅 수단으로의 주목도 역시 높아졌다. 불법 광고 프로그램을 사용해 '스팸 카톡'을 뿌리는 행위도 기승을 부려 이용자 불편이 늘고 있다.

2. 인스타그램 비공개 게시물도 노출될 수 있다

인스타그램 비공개 계정에서 올린 게시물에 허가 없이 접근할 수 있는 보안 상 결함이 발견됐다. 해당 게시물에 접근한 뒤 구글 크롬 등 웹 브라우저를 이용해 웹페이지 소스 코드를 열면 이미지·동영상의 소스 URL을 찾을 수 있다. 이 URL을 이용해 접근이 허용되지 않은 타인에게도 게시물을 공유할 수 있다.

3. 공익단체소상공인 광고, 서울시가 무료로 해준다

서울시는 비영리 공익단체와 소상공인의 광고를 무료로 대신해준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2년부터 진행했으며 올해 하반기는 10월 11일까지 신청을 받아 20개 안팎의 단체·기업을 지원한다. 대상은 비영리법인·단체나 전통시장, 장애인기업, 여성기업,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공유기업 등으로 서울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4. '무인결제' 서비스 확대하는 편의점

편의점이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무인결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셀프 계산대마저 필요없이 자동 계산되는 시스템 개발에도 나섰다. 이처럼 편의점 업계가 무인결제 서비스 개발에 앞다퉈 나서고 있는 것은 고객의 편의성 증대는 물론 최근 간편결제 시장이 확대되는 분위기와도 무관하지 않다.

5. 이마트24, 완전 무인점포...한국형 아마존고 선보인다

신세계그룹이 운영하는 편의점 이마트24가 완전한 무인점포인 '한국형 아마존고'를 이달 말 선보인다. 미국 아마존이 2016년 선보인 '아마존고'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마트에서 물건을 고른 뒤 따로 계산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 그냥 걸어 나가도 자동으로 계산이 되는 무인점포다.

6. 흙수저로 시작해 시총 548조원...알리바바 마윈 은퇴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그룹의 창업자 마윈 회장이 자신의 55세 생일이자 알리바바 그룹 창립 20주년인 10일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 그가 회장직에서 물러나는 날은 우연하게도 중국의 '교사절'(스승의 날)이다. 영어교사 출신으로 동료들 사이에서 이미 '마 선생'으로 불리는 그는 앞으로 교육 자선사업에 매진할 것으로 보인다.

7. 'AI 서밋 2019 서울', 11월 코엑스에서 개막

AI가 비즈니스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어떤 AI 기술이 시대를 열어 가는지를 볼 수 있는 행사가 올해 11월에 열린다. 'AI Meets Business' 주제로 비즈니스 현장에서 AI 비즈니스 적용을 위해서, 비즈니스 융합의 관점에서 AI를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지식 컨퍼런스 'AI 서밋 2019 서울'이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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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1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공정위, 인플루언서 모니터링 하지만…실효성은 '글쎄'

공정거래위원회가 인플루언서들의 광고 표시에 대한 모니터링에 들어갔다. 인플루언서 시장이 확대되며 허위·과장광고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잇따르는 만큼 문제를 파악해 개선하려는 목적이다. 하지만 제대로 된 가이드라인이 정립되지 않아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식이 될 우려도 있어 보인다.

2. 페이스북, 韓 가짜뉴스 막는다...KISO와 논의 중

미국·인도 등 39개국에서 가짜뉴스 사실확인(팩트체크) 시스템을 운영해온 페이스북이 한국에서도 관련 정책을 확장하기로 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유통되는 가짜뉴스 유포를 막기 위해 연내에 국내 제3자 사실확인 기관을 정한다는 방침이다. 이 회사는 현재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 등과 협력 방안을 논의 중이다.

3. 유통업계, 나 홀로 명절 혼추족을 잡아라... HMR, 도시락 인기

예년보다 짧아진 추석 연휴와 함께 1인가구가 증가하면서 혼자서 추석을 보내려는 '혼추족'이 늘고 있다. 유통업계는 혼자만의 휴식을 취하려는 이들을 겨냥한 제품들이나 프로모션 등을 내놓으며 매출 증대를 꾀하고 있다. 혼추족 잡기에 오픈마켓도 발 빠른 대응을 보이며 혼추족을 위한 별도의 카테고리를 만들어 고객 선점에 나섰다.

4. 10월부터 '담배 홍보물 외부 노출' 단속...업계 '기준 불명확' 반발

내달 1일 담배 광고 홍보물 외부 노출 집중 단속을 앞두고 편의점 점주와 담배 판매 소상공인이 반발하고 있다. 명확하지 않은 가이드 라인으로 인해 영업정지 처분을 받는 우려가 높아지는 것과 동시에 담배 홍보물로 인해 매달 지급받는 광고비 감소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복지부는 내달 1일 영업소 외부에서 담배 광고물 내용이 보이게 전시 또는 부착한 매장에 대한 지도 및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5. 알리바바, 2조4천억원에 해외직구 카오라 인수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가 넷이즈의 자회사인 해외 상품 직구 플랫폼 '카오라닷컴'을 20억달러에 인수했다고 중국경제망이 9일 보도했다. 지난해 중국의 해외직구 이용자는 8800만명을 넘어섰으며, 시장 규모는 9조위안을 돌파했다. 작년 중국의 해외직구 시장에서 카오라닷컴은 점유율 27.7%를 차지하며 티몰(25.1%)을 따돌렸다.

6. 맛집 일반인 배달, 우버이츠 문 닫는다

음식 배달 서비스 우버이츠가 약 2년 만에 한국 시장에서 사업을 접는다. 우버이츠는 파트너십을 맺은 레스토랑의 음식을 일반 개인이 주문자에게 배달해주는 서비스다. 우버이츠는 9일 회원들에게 안내 메일을 통해 한국 서비스 종료를 예고했다. 우버이츠는 고객 혼란을 줄이기 위해 해당 서비스를 다음 달 14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7. 중기유통센터, 소상공인 대상 브이(V)커머스 지원

중소기업유통센터는 9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새로운 유통 트렌드로 떠오른 브이(V)커머스를 활용해 200개사의 소상공인 제품 판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 제품 홈쇼핑 입점 지원 사업’의 국내브이(V)커머스 입점지원 부문에 선정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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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0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페이스북, 120억원 투입해 '딥페이크 영상' 퇴출 나선다

페이스북이 인공지능(AI) 기술로 감쪽같이 조작된 '딥페이크'(deepfake) 영상을 가려내기 위한 '딥페이크 탐지 챌린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페이스북은 1천만 달러(약 120억원)를 투입해 딥페이크 영상 탐지 기술 연구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고 로이터, AFP 통신 등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 식품부터 패션까지...'상생협력' 착한기업 뜬다

기업들이 최근 파트너사와의 '상생'에 우선 가치를 협력사와의 장기적인 관계 구축을 통해 차별적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6일 유통·식품업계에 따르면 마켓컬리는 사업 초기부터 공급사와의 협력관계를 강조하고 나섰다. 생산자로부터 고품질의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어야 소비자에게 또한 가장 좋은 제품을 선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3. SSG닷컴, 반려동물 돌봄 상품 판매 시작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팸족'을 잡기 위해 유통업계가 추석을 앞두고 수요 잡기에 한창이다. 명절을 겨냥한 신규 상품 판매는 물론, 반려동물을 위한 고가 용품 판매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SSG닷컴은 이를 위해 반려동물 돌봄서비스 스타트업인 '페팸'(PeFam)과 손을 잡았다.

4. 칸 라이언즈X서울, 18~20일 개최...칸 광고제 수상작 상영

'칸 라이언즈 X 서울' 페스티벌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하이얏트 호텔과 블루스퀘어에서 열린다. 칸 라이언즈의 주요 세미나와 수상작들을 상영하고 크리에이티비티 산업의 인사들을 초청해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행사다.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칸 라이언즈 X 서울'의 올해 주제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다양성, 접근성이다.

5. 롯데멤버스, 3900만 회원 빅데이터 활용한 상품 분석 플랫폼 선봬

롯데멤버스는 상품 분석 플랫폼 LAIP(L.POINT-Aimia Insights Platform)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3900만 엘포인트(L.POINT) 회원들의 구매 빅데이터를 활용했다. 유통 및 제조 기업 실무자들이 상품 성과 관리 및 운영, 프로모션, 재고 관리 등에 실제 데이터를 활용해 전략을 도출하고 성과를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다.

6. 당근마켓, 400억 투자 유치...알토스·긋워터 주도

당근마켓이 벤처캐피탈 알토스벤처스와 굿워터캐피탈 등으로부터 총 4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국내 디지털 광고 전문기업 인크로스가 올해 초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당근마켓 앱 이용자 1인당 264분의 체류 시간과 85회의 평균 실행 횟수 등으로 이커머스 부문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7. 중기부, 소공인 지원시설 9개 선정,165억 지원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공인 집적지 활성화와 혁신성장 기반조성을 위해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및 공동기반시설 설치 후보지 9곳을 선정하고 국비 165억 원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복합지원센터에는 소규모 작업장에서 구비하기 어려운 신소재 개발이나 샘플제작에 필요한 특수설비와 첨단설비가 설치되어 소공인들은 3D설, 역설계, 이미지 모델링 등 제품개발을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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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9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페이스북 계정 연결 전화번호 4억개 노출

미국 정보기술(IT) 매체인 테크크런치는 페이스북 계정과 연결된 4억개 이상의 휴대전화 번호가 온라인에 무더기로 노출됐다고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노출된 서버에는 4억1천900만개 이상의 페이스북 사용자 기록들이 담겨있었다. 앞서 지난 3월에도 페이스북 사용자의 비밀번호가 노출돼 논란을 빚었다.

2. 규제 늘어나는 모바일 광고, 유튜브·페이스북·구글 신규 정책

외신에 따르면 유튜브는 어린이용 동영상에 표적 광고를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페이스북은 이용자의 정보가 페이스북에 나타나는 정보와 연동되지 않도록 한 '오프페이스북 액티비티'기능을 도입할 예정이며, 우리나라를 비롯한 3개국에 먼저 도입해 몇 달 후 전 세계에도입할 예정이다.

3. 위메프, '일반의약품' 버젓이 등록돼 판매 논란

위메프에서 일반의약품이 판매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를 막아야 할 당국의 미온적인 태도로 일반의약품의 불법유통을 부채질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5일 투데이신문 취재 결과, 이날 오전까지 위메프에서는 이부프로펜(소염진통제) 성분의 일반의약품이 버젓이 등록돼 판매되고 있었다.

4.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의료기기 광고사전심의 가이드라인발간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는 의료기기광고사전심의 제도 이해와 올바른 의료기기광고물 제작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19년 의료기기광고사전심의 가이드라인'을 발간, 4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배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의료기기업계가 광고물을 통해 제품 정보를 명확하게 알리고 의도치 않은 광고규정 위반에 따른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5. 페이스북, 美서 '데이트 매칭' 서비스...프로필 보고 애인 찾기

세계최대 SNS 페이스북이 미국에서 데이트 상대를 찾아주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5일(현지시간) CNN, CNBC 등은 이날 페이스북이 블로그 게시글을 통해 애인 찾기 서비스인 '페이스북 데이팅'을 미국에서 개시한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CNN은 "페이스북이 '좋아요'(Likes)에서 '사랑해요'(love)로 움직이고 있다"고 전했다.

6. 카페24, 위메프·멸치쇼핑 등 2곳 판매채널 신규 추가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마켓통합관리 서비스에 오픈마켓 '위메프'와 '멸치쇼핑' 등 2곳의 신규 마켓 연동을 추가로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카페24는 쿠팡, 지마켓, 옥션, 인터파크, 아마존, 티몰글로벌 등 국내외 총 19곳의 판매채널에 연동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7. 종이 영수증 대신 '카톡 영수증' 활성화

전자 영수증 발행 서비스가 활성화되고 있다. 영수증을 보다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고, 종이 영수증 발행으로 인한 자원 낭비와 환경오염, 비용 절감 등의 효과까지 얻을 수 있어 '일석이조'라는 평가다. 카드 영수증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소비자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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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6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유튜브, 아동 정보 불법수집 하다 덜미...2000억 벌금

유튜브가 13세가 안 된 아동의 개인정보를 불법 수집한 혐의로 2000억원이 넘는 거액의 벌금을 맞았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 연방거래위원회(FTC)는 4일(현지시간) 유튜브에 아동의 개인정보를 부모 동의 없이 불법적으로 수집한 책임을 물어 1억7000만 달러(약 2050억원)의 벌금을 부과키로 회사 측과 합의했다.

2. 돈받고 쓴거네?... 공정위, SNS 대가성 게시물 단속

공정거래위원회가 소비자법 집행 감시요원 제도를 통해 인스타그램 등 SNS 속에 숨어 있는 대가성 게시물 단속에 나섰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지난 8월 초까지 SNS 추천 보증, 온라인쇼핑, 상조업, 학원 등 4개 분야의 소비자 관련 법 위반 행위를 감시할 소비자 감시요원을 모집하고, 이달부터 감시를 시작했다.

3. 도 넘은 라인, 日 전범기 스티커까지 팔았다

라인주식회사의 안일한 콘텐츠 검수가 또 한번 도마에 올랐다. 크리에이터스 마켓에 문재인 대통령을 비하한 스티커를 판매했다가 공식 사과한 지 일주일도 되지 않아 일본 전범기 문양의 콘텐츠가 논란이 됐다. 지난달 28일 공식사과 당시 "심사 프로세스를 강화해 재발방지에 힘쓰겠다"던 입장은 면피용 표현으로 남게 됐다.

4. 코레일 '타임세이빙서비스'...이용객 3만 돌파

지난 2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코레일의 '타임세이빙서비스'(Time Saving Service) 누적 이용 인원이 3만명을 돌파했다. '타임세이빙서비스'는 스마트폰의 위치정보(GPS)를 활용해 고객이 예매한 열차시간보다 역에 일찍 도착한 경우 동일한 조건으로 더 빨리 출발하는 열차를 자동으로 안내 및 변경해 주는 특화 서비스다.

5. 출범 1주년 맞은 11번가 "최고 커머스 포털 되겠다"

'11번가 주식회사'가 법인 출범 1주년을 맞았다. 11번가는 출범과 함께 '최고의 쇼핑경험을 제공하여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커머스 포털'로 진화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이후 1년간, 11번가는 정보 제공부터 상품 검색, 결제, 배송, 반품/환불 등 쇼핑과 관련한 모든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6. "갬성 맛집 O세권"...마케팅 신조어 사용법

SSG닷컴이 '쓱세권'을 키워드로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진행중이다. 이번엔 'O세권'이라는 요즘 말을 활용해 SSG닷컴이 지향하는 바를 세 글자에 담은 것이다.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이 달라지면서 기존 어휘로는 장황하게 설명해야 할 것을 신조어로 간결하게 전달할 수 있으며 유행하는 조어가 주는 새로움이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효과도 가져온다.

7. 야놀자, 데일리호텔 인수...고급호텔·식당 예약 서비스로 확장

숙박 예약 플랫폼 기업인 야놀자가 국내 최대 고급 호텔·레스토랑 예약 애플리케이션 '데일리호텔'을 인수한다. 야놀자는 이번 인수를 통해 기존 모텔, 펜션 중심의 예약 대행에서 고급호텔까지 아우르는 종합 숙박 플랫폼으로서 역량을 강화한다. 야놀자 측은 구체적인 인수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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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5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트위터, 마케팅 세미나 '트위터포브랜드'서 최신 이용자 분석 결과 발표

트위터코리아가 지난 8월 29일 서울 서초구에서 개최한 마케팅 세미나 '트위터포브랜드'(#Twitter4Brands)에서 최신 트위터 이용자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하루에 1번 이상 트위터를 사용하는 이용자 중 10, 20, 30대 비중이 각각 9%, 25%, 18%로 전체의 52%가 Z세대, 밀레니얼 세대로 분석됐다. 또한 43%의 이용자가 다른 사람에게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유하며, 73%에 달하는 이용자가 자신이 발견한 좋은 제품을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2. 일상 엿듣는 AI...'사생활 침해' VS '불가피한 학습과정'

네이버, 카카오부터 삼성전자와 SK텔레콤까지 대부분의 국내 음성인식 인공지능(AI) 서비스가 이용자의 목소리를 수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은 AI 기능 향상을 위한 불가피한 작업이라고 해명했지만 이용자들 사이에선 사생활 침해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는 상황이다.

3. 네이버 "음성·이미지 비식별정보 활용" 명시, 검색 고도화

네이버가 이용자 음성과 이미지 정보 수집을 공식화했다. 이용자에게 사전에 고지하면서 고객의 알 권리를 보장해 줌과 동시에 비식별 정보를 적극 활용, 서비스 고도화를 꾀하겠다는 것이다. 이전에는 IP주소, 쿠키, 서비스 이용 기록, 기기 정보, 위치 정보만을 수집했지만 9월부터 이미지와 음성 정보를 추가했다. 사용자가 음성과 이미지를 검색에 활용하면 이를 수집할 수 있게 했다.

4. 카페24, 위메프·멸치쇼핑 마켓 연동 지원

카페24는 4일 자사 마켓통합관리 서비스에 오픈마켓 '위메프', '멸치쇼핑' 등 2곳의 신규 마켓 연동을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카페24는 쿠팡, 지마켓, 옥션, 인터파크 등 국내를 비롯해 아마존, 티몰글로벌 등 국내외 총 19곳의 판매채널에 연동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5. 페이스북, 마케팅 콘퍼런스 'FMS 서울 2019' 개최

페이스북이 3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기업 마케팅 담당자,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를 대상으로 페이스북 마케팅 서밋 서울 2019(FMS)를 개최했다. 베를린, 암스테르담, 벤쿠버에 이어 서울에서 열리는 이번 콘퍼런스는 지금까지 열린 페이스북 콘퍼런스 중 가장 큰 규모다.

6. 네이버·카카오 압수수색 폭증...내 이메일·카톡 안전할까

지난해 수사기관의 압수수색을 통해 통신 내용, 신원정보 등이 경찰, 검찰, 국가정보원 등으로 넘어간 네이버와 카카오 계정(ID) 수가 830만개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역대 최고였던 2017년(약 1,080만개)과 비교하면 약 23% 줄긴 했지만, 대선이 치러졌던 2017년과 달리 지난해에는 특별한 이슈가 없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국가기관이 과도하게 인터넷을 감시한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7. 유통업계, 푸드테크로 '오피스 상권' 공략 가속화

유통업계가 오피스 상권을 푸드테크의 테스트 베드(Test bed, 신기술 시험 무대)로 삼아 침체된 소비 시장의 돌파구 찾기에 나섰다. 이에 커피, 편의점, 급식업체 등 오피스, 공장 상권과 밀접한 기업들이 푸드테크를 접목한 서비스를 잇달아 선보이며 오피스 족(族) 잡기에 나서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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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4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애플 이어 네이버도...AI-이용자 대화 엿들었다

네이버가 인공지능(AI) 서비스의 개선을 위해 이용자들이 AI와 나눈 대화 내용을 녹음한 뒤 협력업체 직원들에게 이를 듣고 문자로 바꾸는 작업을 수행하도록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음성 인식률을 높이기 위해 AI를 훈련시키겠다는 취지인데, 이 과정에서 사생활 침해와 정보 유출 가능성이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다.

2. 페이스북, 좋아요 횟수 비공개 고려중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이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횟수를 숨기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용자들이 '좋아요' 숫자에 집착하는 소모적인 이용을 예방하겠다는 취지다. 2일(현지시간) IT전문 외신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게시물에 호감을 표현하는 '좋아요' 횟수를 숨기는 기능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

3. 온라인 시장 로열티 높은 '핵심 쇼퍼' 급부상

온라인 판매채널에 로열티가 높은 '핵심 쇼퍼'가 성장하면서 소량이지만 자주 구매하는 이들의 구매행태에 따른 마케팅 전략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마케팅 리서치 기업 칸타가 국내 FMCG 시장에서 온라인 핵심 구매자들의 이용 행태를 분석한 결과, 온라인 채널에서 핵심 쇼퍼는 일반 구매자에 비해 연평균 4배 이상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 성인 10명 중 5명 '유튜브' 선호...동영상 OTT 격전 예고

국내 성인 10명 중 5명은 '동영상 OTT'(Over The Top, 인터넷 TV 서비스) 중 유튜브를 가장 즐겨 시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이달 중 출범하는 지상파연합플랫폼 '웨이브'와 관련, 요금제가 가장 기대된다는 반응이다. 그러면서도 유튜브 등 기존 OTT에 대응할 콘텐츠에 대해서는 의문 부호를 나타냈다.

5. CU, 업계 최초 VIP 혜택관...편의점도 VIP 마케팅

편의점 CU는 업계 최초로 멤버십 앱 '포켓CU'에 VIP 혜택관을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자체 포인트인 포켓CU 적립 대상자 중 약 35~40%가 VIP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일부 극소수 VIP 대신 CU를 선호하는 우수고객에게 정기적인 혜택을 제공해 '충성고객'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취지다.

6. 주요 배달앱 월 결제규모 6,300억, 결제자 1,000만 시대 육박

배달의 민족, 요기요, 배달통 등 주요 배달앱에서 신용카드, 체크카드 등으로 결제한 금액을 표본 조사한 결과, 3개 배달앱의 월 결제금액이 작년 1월 2,960억 원에서 올 7월에는 6,320억 원을 넘어서 1년 6개월 만에 114%가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결제자수도 작년 1월 533만 명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해 올 7월에는 945만 명을 넘어섰다.

7. 해외시장, 이제 B2B도 B2C 콘텐츠로 고객확보

소비재 수출에서 B2C 콘텐츠를 이용해 B2B 거래까지 이끌어내는 사례들이 최근 등장하고 있다. 무역협회 박민영 온라인마케팅실장은 "예전의 마케팅은 브랜드를 단순 노출하는데 그친 반면, 최근에는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경험해보고 이를 공유하는 것으로 트렌드가 바뀌었다"면서 "협회도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 전략을 활용해 우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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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3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인터넷 망 논란의 핵심은 '구글'

국내에서 불거지는 인터넷 망 관련 논란 시발점은 '구글'이다. 구글이 제공하는 유튜브는 방대한 동영상 트래픽을 유발하면서도 망 이용대가를 단 한 푼도 지불하지 않아 문제가 되고 있다. 구글은 국내외 주요 콘텐츠제공사업자(CP)를 망라해 유일하게 망 이용대가를 전혀 내지 않는 유일한 존재다.

2. 오픈마켓 소비자만족도 '쿠팡' 전부문 1위...G마켓·네이버 '공동 2위'

국내 온라인 쇼핑몰(오픈마켓) 가운데 쿠팡이 종합만족도와 서비스 품질·상품 특성·호감도 등 전 부문에서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소비자원이 평가한 6개 오픈마켓의 평균 종합만족도는 5점 만점에 3.65점으로 집계됐다. 소비자 10명 중 7명 이상은 대체로 오픈마켓 서비스에 만족한 셈이다.

3. '유튜브' 불법복제 치외법권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저작권보호원은 주요 웹사이트 모니터링 결과 지난 14일까지 유튜브에서 총 8833건의 불법복제물을 적발했다. 업계에서는 유튜브가 해외 사이트로 정부의 행정 조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기 때문에 불법복제물이 대거 늘어나는 것으로 보고 있다.

4. Z세대 귀부터 즐겁게...IT기업 '오디오 콘텐츠' 공들인다

오디오 콘텐츠가 1020 이용자인 'Z세대'에게 주목받으면서 국내외 정보기술(IT) 기업이 오디오 콘텐츠 경쟁을 벌이고 있다. 오디오는 시간과 공간에 상관없이 들을 수 있고 '멀티태스킹'을 할 수 있는 콘텐츠라는 점에서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외 IT업계가 오디오 콘텐츠 서비스 개발과 확대에 나서고 있다.

5. 열 점포 안 부러운 앱 하나...GS25 '냉장고'앱 이용자 1000만 넘겨

GS25는 나만의냉장고 애플리케이션 누적 다운로드 수가 1000만건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GS25가 최근 3년간의 나만의 냉장고 앱 이용자 데이터를 분석해본 결과, 일반 고객 대비 나만의냉장고 앱 이용 고객의 1회 구매 금액이 2.1배 높았으며, 월별 평균 방문 횟수는 무려 8.4배나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6. 실시간 검색어 전쟁...네이버 신뢰성 위기 다시 불러오나

연일 터지는 정치적 이슈에 여론의 장(場)을 자처하는 포털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8월 23일 하루 동안 네이버 뉴스에 달린 댓글은 모두 67만2466개로, 네이버가 댓글 관련 통계 공개를 시작한 지난해 12월 이후 가장 많았다. 네이버 관계자는 "실급검과 관련해서는 공개된 노출 제외 기준 외에 개입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7. CJ오쇼핑, 통합물류센터 운영..."24시간 내 전국 배송"

CJ ENM 오쇼핑부문이 9월부터 '통합물류센터'를 새롭게 운영해 기존 대비 평균 배송시간을 약 12% 단축시키며 '주문 24시간 내 전국 배송'이 가능케 했다고 2일 밝혔다. 배송시간이 단축되는 제품은 CJ오쇼핑에서 고객에게 직접 배송하는 '센터배송' 상품으로 주로 TV홈쇼핑 판매상품이나 온라인 직매입 상품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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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동원참치 광고영상, 온라인서 2000만회 돌파...유튜브 리더보드 선정

구글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속한 각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유튜브 광고들 중 조회수, 총 시청 시간, 시청 유지 시간 등을 고려해 우수작 13편을 '구글 아시아-태평양 유튜브 광고 리더보드'로 순위 구분 없이 선정한다. 동원참치 광고영상은 공개 한 달만에 온라인 채널에서 2019년 국내에서 공개된 모든 광고영상 가운데 합산 누적 조회수 1위를 기록했다.

2. 국내 이용자 넷플릭스 4.4배↑, 틱톡 2.1배↑

넷플릭스 국내 이용자가 1년새 4.4배 늘어나는 등 외국계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의 국내 시장 장악력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닐슨코리아클릭에 따르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틱톡 등 3대 외국계 OTT의 7월 순이용자 수는 약 2,998만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403만명(15.5%) 늘어났다.

3. 유튜버 꿈나무 키운다...정부 내년 17억 투입 1인 미디어 육성

정부가 '유튜버' 또는 '크리에이터'로 불리는 1인 미디어 산업을 키우기 위해 창작자들의 아이디어 발굴에서 해외진출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선다. 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8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1인 미디어 산업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4. 대형마트 자율포장대 사라진다

앞으로 대형마트에서 포장용으로 쓰던 빈 종이상자와 테이프가 사라진다. 환경부는 오늘 4개 대형마트와 장바구니 사용 확대를 위한 협약식을 갖고 2~3개월 홍보 기간을 거친 뒤 자율포장대를 없애기로 했다. 환경부가 지난해 4월부터 대형마트에서 1회용 비닐봉지와 과대 포장 없는 점포를 운영한 결과 비닐 사용량은 1년만에 38% 감소했다.

5. 뺏고 뺏기는 新유통전쟁

쿠팡 등 국내 e커머스(전자상거래)는 작년부터 신선식품 판매를 급격히 늘렸다. 신선식품은 마트, 슈퍼 등 오프라인 유통업체들이 '최후의 보루'로 여기는 영역이었다. 전문가들은 “신선식품은 e커머스가 하기 힘들다”고 했다. 하지만 보루는 쉽게 무너졌다. 새벽배송을 앞세운 쿠팡, 마켓컬리의 공세에 마트는 밀렸다.

6. 배달의민족, 배달음식 운영 노하우 담은 '우아한사장님' 발간

배달앱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배달 외식업 정보를 다루는 오프라인 매거진 '우아한사장님'을 발간한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업계 1위인 배민이 9년 동안 축적해 온 데이터를 바탕으로 배달 영업에 필요한 노하우를 총정리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고 배민 관계자는 설명했다.

7. 국내 최대 가구 전시회 '코펀 2019' 개막

국내 최대 가구 전시회인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 2019'(KOFURN·코펀)가 29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한·아세안센터관을 설치해 인도네시아·싱가포르·태국 등 아세안 8개국 가구 업체들의 문화와 특색이 묻어나는 디자인의 천연 소재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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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30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우아한형제들, 웹툰 플랫폼 오픈...'문화 콘텐츠' 영역 사업 본격화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온라인 만화 잡지 '만화경'을 출시했다. 우아한형제들 신사업부문 만화경 셀장은 "힙합, K-Pop, EDM 등 음악적 유행이 변해도 꾸준히 자신만의 음악을 만드는 뮤지션을 찾는 분들이 있는 것처럼 웹툰에 있어서도 일상의 소소한 재미를 찾아주는 동시에 웹툰 산업에도 다양성을 보태고 싶었다"고 창간 취지를 설명했다.

2. 1020 문화·소비 키워드 '플렉스', 명품·패션시장 흔들다

'플렉스'(flex)는 요즘 1020세대가 쓰는 말로 1990년 미국 힙합문화에서 '부나 귀중품을 과시하다'란 의미로 사용됐다. 플렉스를 목표로 돈을 모은 1020세대들이 명품 구매 시장에 뛰어들었다. 명품을 사고 SNS 등을 통해 플렉스하는 게 젊은이 사이에서 트렌드가 됐다. 주요 백화점에서 1020세대의 명품 소비액은 해마다 두 자릿수씩 늘고 있다.

3. 카페24, 쇼핑몰 구축 위한 폰트 무료 지원

카페24는 온라인 쇼핑몰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폰트를 무료로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제공되는 무료 폰트는 총 16가지 다양한 스타일로 제공된다.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도록 영어 버전까지 지원한다. 본 서체는 프리 라이선스(Free License)로 제공해 저작권에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4. 유튜버 '퓨디파이', 구독자 1억명 돌파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구독자를 거느린 개인 유튜버 '퓨디파이'의 구독자가 1억 명을 넘겼다고 경제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구독자 1억 명 돌파는 개인 유튜브 채널로는 첫 기록이다. 포브스 집계에 따르면 퓨디파이는 지난해 1천550만 달러(약 188억원)를 벌었다.

5. '시리'로 엿들은 애플 사과 "이용자 통제권 강화"

애플이 아이폰의 인공지능 음성 비서 '시리'와 이용자들이 나눈 대화를 계약업체 직원들이 듣도록 한 데 대해 사과했다. 28일(현지시간) CNBC 방송에 따르면 애플은 이날 성명에서 "애플은 프라이버시가 근본적인 인권이라고 믿는다"며 "검토 결과 우리의 높은 이상에 완전히 부응하지 못했음을 깨달았고 이에 대해 사과한다"고 밝혔다.

6. 글로벌 새 트렌드 '푸드 리퍼브'(Food Refurb)

전 세계 소비자들과 기업들 사이에서 '푸드 리퍼브'(Food Refurb)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푸드 리퍼브는 못생긴 외관 혹은 유통기한에 임박했다는 이유로 상품으로서 가치를 상실해 쓰레기 취급을 받는 식품을 구매하거나 활용해 새로운 식품으로 재탄생 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7. 일본 정부 "韓 백색국가 제외 시행"

세코 히로시게 일본 경제산업상은 한국을 수출 관리상의 우대 대상인 '그룹A'(백색국가)에서 제외하는 수출무역관리령을 28일부터 시행하겠다는 입장을 27일 확인했다. 세코 경산상은 이날 각의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국에 대한 수출관리 엄격화 정책을 "엄숙하게(조용히) 운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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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29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광고판으로 전락한 '급상승 검색어'

최근 네이버 '급상승 검색어' 순위는 각종 업체의 이벤트광고부터 특정 정치인 이슈와 관련된 단어가 검색어 순위 상위권을 도배한다. 급상승 검색어의 원조는 '실시간 검색어'다. 급상승 검색어는 평상시 검색되지 않는 키워드에 가중치를 부여해 단시간에 검색요청이 몰릴 경우 더 높은 순위로 올라간다.

2. 유튜브, 분기당 800만개 영상 삭제...자동감지 76% 적발

27일 유튜브 커뮤니티 가이드 시정 조치 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중 채널 283만개, 영상 829만개, 댓글 2억2834만개가 유튜브에서 삭제됐다. 삭제 영상 유형을 보면 스팸·현혹성·사기가 60.2%로 가장 많았다. 불법·유해 콘텐츠 차단 노력이 광범위하게 이뤄지고 있으나, 방대한 규모의 플랫폼을 관리하기엔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3. 인스타그램, 스냅챗 대항마 '스레드' 테스트

더버지 등의 주요외신들에 따르면 인스타그램은 스냅챗과 유사한 모바일 메시징앱 '스레드'를 제작해 테스트하고 있다. 스레드는 인스타그램의 연동형 앱으로 이용자를 초대한 후 자동으로 위치정보, 배터리 수명, 편집된 사진 등의 정보나 콘텐츠를 주고 받을 수 있다.

4. 韓 정부 상대 소송 이긴 페북, 망사용료 압박 나서

방송통신위원회의 '이용자 이익침해' 처분에 불복해 소송을 제기한 페이스북이 1심에서 승소한 뒤 상호접속고시를 개정해 달라며 망사용료 관련 정부 압박에 나섰다. 페이스북은 "한국 정부의 상호접속고시라는 망사용료 부과 체계가 개선되지 않는다면 비용은 이용자에게 전가될 것"이라며 "정부가 이 체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5. 넷플릭스 '깡통'될라...디즈니·워너브라더스 파상공세

디즈니가 독자적인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올해 말 시작하겠다고 공언한 데 이어 내년 초 워너미디어와 NBC유니버설도 새로운 OTT 서비스를 출시하겠다고 밝히면서 넷플릭스에 비상이 걸렸다. 현재 넷플릭스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 대부분이 다른 회사로부터 판권을 일정 기간 빌려온 작품들이기 때문이다.

6. 유튜브, 유튜브 넥스트업 코리아 2019 개최

유튜브가 한국 크리에이터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유튜브 넥스트업 코리아 2019'(YouTube NextUp Korea 2019)의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국내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유튜브 넥스트업은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진 크리에이터들의 채널 운영을 지원하고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콘테스트 기반 부트캠프로 진행된다.

7. 이커머스 시장 주춤...쿠팡만 로켓질주

최근 이커머스 이용객 증가세가 다소 주춤한 가운데 쿠팡만 강세를 보여 주목된다. 일부 이커머스 업체들이 수익성 강화에 초점을 맞추다보니 공격적인 영업을 지속하는 쿠팡의 질주를 막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와이즈앱이 지난 달 국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표본 조사한 결과, 쇼핑앱을 이용한 사용자는 총 1871만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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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28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끝없는 추락 '네이버'-비상하는 '구글'...정보의 질이 갈랐다

국내 포털1위 네이버의 점유율이 1년도 안 돼 16.2%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인터넷사이트 조사기관인 '인터넷트렌드'에 따르면 8월25일 기준 네이버 점유율은 55.30%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구글 (37.16%), 다음 (6.07%), 줌 (0.57%) 순으로 나타났다. 네이버의 점유율은 지난 7월 28일 55.79%에서 또다시 0.49%로 내려가면서, 올해 들어 월평균 1%대에 가까운 급락을 맛보고 있다.

2. '불법 음원 온상' 유튜브, "의도적 방치" VS "확인 여력 없어"

유튜브가 광고 수익 등을 이유로 불법 콘텐츠를 의도적으로 방치하고 있다는 주장이 이목을 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유튜브 내 불법 음원은 여전히 심각한 문제다. 유튜브의 압도적인 점유율 만큼 유튜브를 통해 불법 콘텐츠가 빠르게 유통·확산되고 있다. 특히 특정 음원 플랫폼의 '인기차트 TOP100' 녹화 동영상까지 그대로 올라와 있다.

3. "왜 여기서 나와?" 유니클로 '광고'도 못마땅한 소비자들

국내에 진출한 대표적 일본기업 유니클로에 대한 반감이 '광고 불매운동'으로까지 번졌다. 소비자들이 TV, 포털사이트 등에 등장하는 유니클로 광고에도 거부감을 드러내면서다. 유니클로 홈페이지에 접속하지 않고, 관련 검색어를 입력하지 않았음에도 무작위로 유니클로 광고가 노출돼 불쾌하다는 의견이 대부분이다.

4. '유튜브 문법' 깨우친 대기업...구독자 수 쑥쑥

대기업의 유튜브 활용 전략이 달라졌다. 맞춤형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올리는 '유튜버'가 됐다. 사내 직원 크리에이터를 선발해 키우고, 외부의 스타 유튜버와 협업해 구독자 수 늘리기에도 나섰다. 구독자 수 50만 명을 돌파한 대기업 유튜브 채널도 나왔다. 대기업들은 유튜브를 주로 광고 채널로 활용해왔다.

5. 코바코, 9월 광고 경기 활기 띨 전망 추석 특수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9월 광고경기 전망지수(KAI)가 116.3으로, 내달 광고 시장이 추석 특수 등 영향으로 이달보다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된다고 26일 밝혔다. 업종별로는 주류 및 담배(136.4), 미용용품 및 미용서비스(126.7), 교육 및 사회복지서비스(124.0), 의류 및 신발(122.2), 정보처리장비(122.2), 가정용품 및 가사서비스(120.5) 등이 강세를 보였다. 매체별로는 온라인-모바일(119.6)의 KAI가 높았다.

6. 네이버, 지역 소상공인 지원 기술 'AI 콜·테이블 주문' 소개

네이버가 27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인공지능(AI)으로 고객 예약 전화에 자동으로 응대하는 'AI 콜', 비대면 원스톱 주문 시스템 '테이블 주문' 등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여러 기술을 소개했다. 네이버 본사 인근 30여 개 식당을 대상으로 시험 중이며, 내달부터 적용 매장을 늘릴 계획이다.

7. 줄서서 먹던 단팥빵집도 폐점...서울 지하철 상가 '공실' 공포

'알짜'로 통하던 서울 주요 지하철 상가에 공실(空室) 공포가 커지고 있다. 이 곳엔 주로 미샤·페이스샵·이니스프리 등 로드숍 화장품 브랜드와 편의점, 유명 빵집, 옷가게 등이 입점했다. 하지만 최근 온라인 쇼핑몰의 급성장과 경기침체가 맞물리며 지하철 점포 폐점이 줄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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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27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2030은 유료 넷플릭스 보고 5060은 무료 유튜브 본다

2030 세대는 넷플릭스로 대변되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 등 유료 콘텐츠를 이용하는 비중이 높은 반면 55세 이상 고령층은 무료 콘텐츠 이용이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동영상 서비스 뿐만 아니라,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도서·웹툰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고품질 유료 콘텐츠 들이 젊은 세대 미디어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 MS, 쿠팡·티몬에 경고..."불법 윈도10 팔지마"

마이크로소프트의 한국 지사인 한국MS가 윈도10 등 자사의 소프트웨어 불법 판매 단속에 나섰다. 쿠팡, 티몬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윈도10과 MS오피스 등이 정가의 1%대 수준 가격에 판매되자 철퇴를 빼들었다. 25일 정보기술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국MS는 자사의 소프트웨어가 불법으로 판매되고 있다며 국내 온라인 쇼핑몰 업체에 협조공문을 보냈다.

3. T커머스 취급액 50% 급증...상반기 첫 흑자전환

데이터홈쇼핑(T커머스)업계가 지난 상반기 첫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상반기에만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취급액을 늘리는 성장세를 보이며 시장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KTH, 신세계TV쇼핑, SK스토아, W쇼핑, 티알엔 등 5개 T커머스 단독 사업자들이 기록한 상반기 매출 합계가 3400억원으로 집계됐다.

4. 애플 18금 빗장 푸니...네오위즈 웃나

애플 앱스토어에 '성인인증'이 도입되면서 청소년이용불가 게임을 유통할 수 있게 되자 네오위즈가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네오위즈는 네오위즈플레이스튜디오에서 개발한 '피망 뉴맞고', '피망 섯다', '피망 포커: 카지노 로얄'을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애플은 앱스토어에서 청소년이용불가 게임을 제공하지 않았다.

5. 족집게 AI, 우리 입맛까지 알아낸다

음식에 테크를 융합한 푸드테크(Food Tech)가 확산되고 있다. 인공지능을 통해 소비자가 선호하는 맛을 찾아 새로운 먹거리를 만들거나, 블록체인으로 식품 유통과정을 면밀히 관리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 포브스는 전 세계 푸드테크 시장이 2022년엔 약 300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6. 네이버, 오디오 콘텐츠 승부수...24시간 스트리밍 서비스 시작

네이버가 모바일 첫 화면에 새로운 라이브 오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NOW'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라이브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오디오 콘텐츠 포맷을 실험하면서, 성장하는 오디오 콘텐츠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키운다는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NOW는 다양한 오디오 콘텐츠를 24시간 라이브로 즐길 수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다.

7. 중기부, 성수동을 '소셜 벤처' 허브로 육성

중소벤처기업부가 서울 성동구 성수동을 '소셜 벤처'(social venture) 허브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비(非)수도권의 창조경제혁신센터 일부도 지역 소셜 벤처 중심지로 조성할 방침이다. 중기부는 25일 "기술보증기금,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등 9개 기관과 함께 소셜 벤처 기업 육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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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26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라이언이 달린다"...카카오, 나이키와 공동 마케팅

카카오가 나이키 코리아와 손 잡고 카카오톡과 인기 캐릭터 라이언, 오프라인 스토어 등을 통해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동 마케팅은 카카오의 플랫폼과 콘텐츠의 시너지를 활용해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을 시도한 첫 사례다. 이용자들에게 모바일부터 오프라인으로 이어지는 심리스(Seamless)한 브랜드 가치를 제공한다.

2. 유튜브, 채팅 기능 중단...어린이 보호 때문?

유튜브가 모바일 앱에서 지원했던 채팅(다이렉트 메시지) 기능을 더이상 운영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유튜브는 지난 21일 커뮤니티 공지사항에 이 기능을 다음달 18일부터 중단한다고 밝혔다. 유튜브는 "2년 전 다이렉트 메시지 기능을 출시해 영상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해왔다"며 "그러나 우리는 댓글을 달거나 게시글, 스토리를 올리는 등 개방된 공간에서의 대화에 더 집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3. 코바코, 공익단체 방송 광고 무료 지원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참여를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 방송광고업계의 사회공헌을 선도하기 위해 브로애드서비스(BroAd Service)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코바코에 따르면 올해는 EBS(교육방송), CBS(기독교방송), BBS(불교방송) 등 15개사와 함께 22일부터 방송광고 지원을 시작한다.

4. 식품업계 광고, TV보다 유튜브가 대세

국내 식품회사들이 TV 광고를 떠나 유튜브 광고에 집중하고 있다. 신제품이 나오면 톱스타 대신 '인플루언서'로 불리는 유튜브 먹방 크리에이터에게 광고를 내주거나 새 CF 제작을 해도 TV에 틀지 않고 유튜브에만 올리는 식이다. 과자, 아이스크림, 편의점 용기음식 등의 주 소비자층인 1030세대가 TV보다는 유튜브 위주로 동영상 콘텐츠를 소비하기 때문이다.

5. 페북, 트위터 이어 유튜브도 중국 관련 계정 폐쇄

구글이 홍콩과 관련, 잘못된 정보를 전하는 유튜브 채널 210개를 폐쇄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3일 보도했다. 구글은 이날 성명을 내고 "홍콩 시위와 관련 잘못된 정보를 내보내는 계정 210를 폐쇄했으며, 이들은 중국 정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6. G마켓, 고객 맞춤형 '스테이션'으로 핀셋마케팅 시동

G마켓은 새로운 콘텐츠 제휴 서비스 'G마켓 스테이션'을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일상을 한층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신규 서비스와 브랜드를 모아 소개하는 릴레이 전문관이다. 게임, 모빌리티, 취미생활 등 특정 분야 관심 고객을 겨냥한 맞춤형으로 콘텐츠를 제공한다.

7. 인크로스, 디지털 광고 효과 예측 솔루션 아이리치보드 2.0 론칭

디지털 광고 전문기업 인크로스가 23일 디지털 광고 효과 예측 솔루션 '아이리치보드'(i-Reach Board) 2.0을 출시했다. 아이리치보드는 개별 매체의 광고 노출과 도달률(Reach) 그리고 여러 매체에 광고를 동시 집행할 경우의 예상 도달률을 산출함으로써 광고주가 효율적인 디지털 광고 캠페인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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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23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카카오 '브런치' 정식버전 출시

카카오의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가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와 함께 작가가 직접 책을 기획하고 완성한 오리지널 초판 '브런치북'을 선보인다. 브런치북은 여러 편의 글을 한 권의 책으로 엮는 패키징 툴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브런치는 이를 통해 작가의 기획 의도에 따라 자유롭게 '오리지널 초판' 제작이 가능해져, 독자에게 보다 생생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을 거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 유튜브 한글 댓글 증발...업체측 수개월째 오류 방치

유튜브에서 한글로 작성한 댓글 일부가 특별한 이유 없이 사라지는 오류가 발생하면서 이용자들의 불만이 잇따르고 있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유튜브에서 수개월 전부터 한글 댓글 일부가 사라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좋아요'를 많이 받은 댓글이 상위로 올라가는 유튜브 댓글 정렬 시스템에도 불구하고 '좋아요'를 적게 받은 영어 댓글이 상위를 차지하는 오류도 발생하고 있다.

3. 황금알 낳는 웹툰과 웹소설...'공격 투자' 하는 네이버·카카오

네이버와 카카오가 웹툰·웹소설 사업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두 업체 모두 올 상반기에 관련 기업에 잇따라 투자했다. 웹툰과 웹소설의 인기 지식재산권(IP)은 향후 영화나 드라마로 제작되는 등 2차 수익도 기대할 수 있어 유망 IP를 미리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두 회사의 투자 목적은 콘텐츠 확보. 네이버 관계자는 "콘텐츠 수급과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투자"라고 설명했다.

4. '미스터피자', 온라인 시대에서 매장으로 승부

1·2인 가구 증가, 배달 문화 확산 등으로 유통업체들이 '온라인' 시장에 힘을 싣는 가운데 이와 정반대 행보를 보이는 곳들이 있다. 대표 외식 프랜차이즈인 미스터피자와 편의점 이마트24, 갤러리아백화점 등은 '매장' 중심 마케팅으로 승부수를 띄워 침체된 오프라인 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미스터피자는 SRP의 일환으로 대다수 매장에 '피자 뷔페' 콘셉트를 입혔다.

5. 라인 증권, 日서 주식거래 서비스 시작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 라인이 라인 메신저 앱으로 간편하게 일본회사의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라인 증권' 서비스를 공개했다. 21일 라인에 따르면 라인의 금융 자회사 라인파이낸셜과 증권사 노무라의 합작법인 라인 증권은 지난 20일부터 라인 증권 서비스를 시작했다. 라인 증권은 라인앱 내 월렛(지갑)에 탑재 돼, 이용자들은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주식 거래를 할 수 있게 된다.

6. 쿠팡 '출혈마케팅' 음식배달서도 통할까

음식 배달시장에 후발 주자로 뛰어든 쿠팡이 손실까지 감수하는 대대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배달의 민족과 요기요가 양분하는 시장에서 고객을 끌어오기 위해 '배달비 무료', '최소 주문금액 0원' 등 파격적 마케팅도 내걸었다. 부족한 배달원을 확보하기 위해 최저시급을 최고 1만8000원까지 높이는 등 업계 최고 수준의 대우도 내걸었다.

7. 이베이코리아, '스마일클럽' 회원 당일배송 혜택

이베이코리아는 유료멤버십 스마일클럽 회원에게 '당일배송' 혜택을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G마켓과 옥션에서 운영하는 당일배송관은 최초 1회 주소지를 등록하면 인근 마트, 슈퍼 상품을 원하는 시간에 배송 받을 수 있다. G마켓에서는 홈플러스·GS프레시·롯데슈퍼 상품을, 옥션에서는 홈플러스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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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22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유니클로, 매출 70% 급락...전 직원 유급휴가 검토

불매 운동 여파로 매출에 직격탄을 맞은 유니클로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유급휴가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상보다 심각한 매출 하락을 기록하면서 올해 경영계획에 차질을 빚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업계에 따르면 FLR코리아의 올 2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1% 증가한 3360억원을 기록했지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3% 줄어든 530억원을 기록했다.

2. 디즈니+, 아마존 파이어TV 빼고 모든 기기에 스트리밍 서비스

콘텐츠 왕국 월트디즈니의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인 디즈니+(플러스)가 애플TV, 안드로이드 모바일 디바이스, 안드로이드TV, 크롬캐스트 등 거의 모든 전자기기를 통해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다만 아마존 파이어TV는 서비스 대상에서 거의 유일하게 제외됐다고 IT매체 더 버지는 전했다.

3. 될성 부른 스타트업에 지자체·기관 '판' 깔아준다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들이 유망 스타트업(초기 벤처기업)과 손잡고 혁신형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다. 지자체·공공기관의 정책 인프라와 스타트업의 혁신기술이 결합하면 정책 시너지(상승 효과)가 높아질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자체·공공기관들과 서비스 관련 업무협약(MOU) 등을 맺고 사업을 확대하는 스타트업이 하나둘 생겨나고 있다.

4. 백화점·대형마트 다 제쳤다...'편의점 시대'

국내 오프라인 유통시장의 패권이 편의점으로 옮겨가고 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가 온라인 유통업계에 치이며 고전하는 사이 오프라인에선 편의점만 나홀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최근 내놓은 '2019년 6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CU와 GS25,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 3사의 매출은 전체 유통시장에서 18.8%를 차지하며 오프라인 채널 중 1위에 올랐다.

5. 보냉제 대신 얼린 생수… 배송도 친환경 시대

GS샵은 최근 식품 배송에서 화학 보냉제를 꽁꽁 얼린 생수로 대체해 고객들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지난 7월 방송 판매된 '경주 최부잣집 요석궁 갈비탕' 배송에서 500㎖ 생수 3개를 꽁꽁 얼려 상품과 함께 배송했는데, 예상을 뛰어넘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또 비닐 완충재를 종이 완충재로 대체하며 박스 포장에 사용하는 비닐 박스테이프 대신 접착제 성분이 전분으로 되어 있는 친환경 종이 테이프를 사용한다.

6. 빅히트, 음악게임 전문회사 수퍼브 인수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멀티 플랫폼 음악게임 전문회사 수퍼브를 인수했다. 빅히트는 19일 "최근 게임 회사 수퍼브의 지분 인수 계약을 완료했다"라고 발표하며 "수퍼브의 기존 경영진은 유임되며, 게임 회사만의 색깔과 독립성을 유지해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퍼브는 앞으로 빅히트 및 관계사들의 IP를 활용한 게임을 제작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7. 리화이트, GS25와 와이셔츠 1100원 세탁서비스 제공

세탁소 네트워크 플랫폼 리화이트는 5월부터 동네 세탁소와 편의점을 연계한 'GS25 편의점 세탁서비스'를 수도권으로 확장한 데 이어 와이셔츠 손다림질 1100원 세탁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리화이트 세탁소 네트워크 플랫폼을 통해 동네 세탁소가 모여 공동 프로모션과 규모의 경제효과를 거뒀다. 고객은 품질 높은 세탁서비스를 최저가에 제공받을 수 있어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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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21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카톡에 전자지갑 탑재...메신저 영향 받을까

올 하반기 안으로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에 가상화폐 전자지갑이 탑재된다. 메신저를 통해 가상화폐를 주고받는 서비스가 국내 처음으로 등장한다. 카카오톡의 속도·기능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지, 얼마나 많은 실사용자를 확보할지는 두고 봐야 한다는 업계의 시각이다. 카카오가 선보일 가상화폐 전자지갑의 이름은 '클립'(Klip)으로 가상화폐 보관과 송금, 거래 등이 주요 기능이다.

2. 볼륨 커지는 유튜브 뮤직

유튜브가 동영상, 검색에 이어 음원 시장까지 넘보고 있다. 이에 멜론이나 벅스 등 기존 국내 음원 플랫폼들은 이종 산업과의 결합을 통해 서비스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 19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조사 기관 앱애니에 따르면 2019년 6월 기준 유튜브 뮤직의 전 세계 스마트폰 월 실사용자가 지난해에 비해 170% 성장했다.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사운드클라우드 등 글로벌 주요 음원 서비스들의 성장률을 앞선 수치다.

3. 서울시민 절반 "주중 여가 때 TV, 인터넷, 게임"

19일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실이 서울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여가생활과 휴식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 중 절반 이상(51.2%)이 주중 여가 생활로 텔레비전·인터넷·게임을 이용했다. 여가 생활 목적에 응답자들은 '마음의 안정과 휴식/스트레스 해소를 위해'(33.4%), '개인의 즐거움을 위해'(31.1%), '가족과 시간을 함께 하기 위해'(10.7%) 등을 꼽았다.

4. 여기어때, 英 사모펀드에 매각 확정

영국계 사모펀드 운용사인 CVC캐피털이 숙박 앱 여기어때 운영사 위드이노베이션 인수를 확정했다. 19일 위드웹 측은 "위드이노베이션과 위드웹의 창업자 심명섭 전 대표가 최근 글로벌 사모펀드에 위드이노베이션 지분 약 50% 전체를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며 "심 전 대표는 이번 딜을 통해 1천500억이 넘는 현금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5. 롯데하이마트도 총알배송..."소형가전 30분 안에 배달"

롯데하이마트가 소형 가전제품을 30분 안에 소비자에게 배달하는 즉시 배송서비스를 도입한다. 온라인 쇼핑몰과 대형마트에 이어 가전 양판전문점까지 '총알 배송'을 앞세우면서 물류 속도 전쟁이 유통업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빠른 배송을 위해 롯데하이마트가 지역 밀착형 물류 중소기업과 협업하는 것도 관심을 끈다.

6. "애플, 데이터 저장방식 불투명"…미국 소비자들 제소

애플이 클라우드서비스의 불투명한 데이터 저장방식에 문제를 제기하는 미국 소비자들로부터 소송을 당했다. 원고 측이 미국에 거주 중인 모든 아이클라우드 사용자 대표 자격으로 집단소송을 신청한 상태다. 미국 지디넷은 현지에서 두 소비자가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아이클라우드'(iCloud)의 동작방식을 명시하지 않는 애플의 행태에 문제를 제기하며 소장을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7. 샌프란시스코, '포스트메이츠' 배송 로봇 시험 운영 허가

주문형 배송 사업자인 '포스트메이츠'(Postmates)가 샌프란시스코 보도에서 로봇 운영을 허가받은 최초의 기업이 됐다고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 샌프란시스코 공공사업(San Francisco Public Works)은 조만간 180일 동안 유효하며 최대 3개의 자동 배달 장치에 대한 테스트를 승인하는 허가서를 발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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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20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유튜브세 논의 시동 걸렸지만...걸림돌 '산적'

정부가 유튜브·넷플릭스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대상으로 세금을 부과하는 유튜브세(稅) 논의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제도를 도입하기까지는 걸림돌이 산적해 난항이 예상된다. 현행법상으로는 유한회사의 광고 수익을 책정할 법적 근거 자체가 없다. OTT 사업자들의 매출 구조가 복잡해 광고 수익을 어떤 방식으로 책정할 것인지, 역외사업자 징수는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기준이 명확하게 세워져 있지 않은 점도 한계로 꼽힌다.

2. 인스타그램, 스파크 AR 플랫폼 제공

인스타그램이 모든 이용자들이 손쉽게 AR 효과를 제작하고 스토리에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인스타그램은 14일 베타 테스트를 마친 스파크 AR플랫폼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스파크 AR은 페이스북 패밀리앱에 적용 가능한 AR 효과를 개발, 출시,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AR 효과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이용 가능하다.

3. 'NO재팬' 불매운동 캐릭터 마케팅까지 확산

'NO재팬'의 여파로 일본 캐릭터를 이용해 마케팅을 하는 형태에 대해 조심스런 분위기다. 활발했던 일본 캐릭터 마케팅도 ‘NO재팬’ 운동에 잠잠해 질 것으로 예측된다. 일본 캐릭터와의 협업이 자칫 불매운동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일본 불매운동에 대한 고객들의 기준이 엄격해진 만큼 캐릭터와의 협업도 신중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4. 식품업계 TV 광고 외면...유튜브 쏠림 현상 증가

과자·아이스크림 광고음악(commercial song·CM송)이 TV에서 사라지고 있다. 18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와 관련 광고업계에 따르면 8월 '식품 및 비주류 음료' 지상파TV 광고경기전망지수가 84.6을 기록했다. 100 이상이 광고비 확장, 미만이 광고비 축소를 뜻하기 때문에 식품업계 광고주들이 지상파TV 광고 지출을 큰 폭으로 줄인다는 것을 의미한다. 유튜브가 포함된 '식품 및 비주류 음료' 온라인-모바일 부문 광고경기전망지수는 112.8로 나타났다.

5. 온라인몰은 두고 대형마트만 잡나...유통시장 규제 형평성 논란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주요 대형마트가 2분기 들어 나란히 적자를 기록하면서 대형마트 규제정책을 놓고 형평성 논란이 나오고 있다. 대형마트들이 대규모 이익을 낼 때 강화된 규제가 아직까지도 발목을 잡고 있어 실적 부진의 골이 더 깊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대형마트들의 2분기 영업적자 요인으로는 쿠팡 등 전자상거래 업체와의 '출혈경쟁'이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된다.

6. 티몬, e커머스 사상 '최단시간·최다판매' 한국기록원 인증

티몬은 지난 7월 5일 '10분어택'에서 10분간 자두 10만500개를 판매한 기록이 KRI한국기록원으로부터 e커머스 사상 최단시간·최다판매로 인증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KRI한국기록원은 국내에서 발생한 모든 사물과 사회 현상의 최고 기록을 공식 인증하고 해외 기록인증 기관에 인증 심의를 요청하는 기관이다.

7. 11번가, SK페이 키운다...네이버·카카오와 혈투 예정

11번가가 페이(pay) 전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11페이와 T페이를 합친 SK페이의 추가 활용 방안을 마련해 다음 달 선보일 예정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SK는 과거 OK캐쉬백과 시럽페이 등 결제 생태계에 관심을 보여왔다"며 "중장기적으로 SK페이를 통해 본격적인 서비스 확장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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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19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구글, "전체 웹사이트 로그인의 1.5%가 손상"

구글은 전체 웹사이트 로그인의 1.5%에 해당하는 사용자가 이미 해킹된 암호를 사용하고 있다고 자사 블로그에서 밝혔다. 지난 2월 구글이 출시한 크롬용 암호 확인 확장프로그램은 '안전하지 않다'고 판단한 40억개의 아이디와 암호를 사용하는 계정이 로그인할 때마다 경고를 표시한다. 구글은 첫 달에만 2천100만명의 사용자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검사했고 이 중 31만6천개가 안전하지 않다고 표시했다.

2. 유튜브에 동영상 주도권 뺏긴 페이스북, '프리미어'로 반전 시도?

페이스북이 최근 라이브 방송에서 '프리미어' 기능을 도입하는 등 동영상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실험을 계속하고 있다. 유튜브에 밀린 플랫폼 존재감을 퀄리티 있는 동영상 콘텐츠를 통해 일정 부분 회복하고 비즈니스를 확장하려는 포석으로 해석된다. 최근 시도되는 프리미어 방송은 페이지 관리자가 동영상을 이용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스트리밍할 수 있는 기능이다.

3. 코바코, 시청자 PPL 관심도 조사...예능 시청자 관심도 최고

코바코 통계시스템이 제공하는 소비자행태조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리얼 버라이어티를 즐겨 시청하는 소비자의 46%가 예능 PPL(간접광고)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대는 휴대폰, 20대는 의류, 30~50대는 자동차, 60대는 생활가전 PPL에 각별한 관심을 보이고 있었다. 20~30대의 38%는 PPL로 알게 된 제품의 정보를 추가 탐색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고 28%는 구입·이용경험도 있다고 응답했다.

4. SNS 가장 많이 사용하는 국가는?...한국 하루 1시간 20분

영국의 시장조사기관인 글로벌 웹인덱스가 세계 45개 국가를 대상으로 소셜 미디어 사용자들의 행태를 분석하였다. 조사 대상 국가 가운데 1인당 소셜 미디어 사용 시간이 가장 긴 국가는 필리핀이었고 두 번째로 긴 국가는 브라질로 하루 평균 3시간 45분에 달했다. 소셜 미디어 사용 시간이 가장 짧은 국가는 일본으로 나타났으며 우리나라도 사용 시간이 1시간 20분으로 짧은 편에 속했다.

5. 유통업계 재편...지는 대형마트·뜨는 택배업체

유통업계 맏형 '대형마트'가 역성장의 늪에 빠졌다. 급성장 중인 온라인 쇼핑의 공세를 정면으로 맞닥뜨리면서 적자 전환하거나 영업손실이 확대되고 있다. 반면 당일배송 및 새벽배송 등 다양한 패턴의 온라인 쇼핑 시장이 형성되면서, '택배업계'는 그 어느 때보다 호황기를 맞이하고 있다. 온라인 쇼핑의 침투가 이마트 첫 적자전환의 근본 원인으로 꼽힌다.

6. 폰투폰 결제 시대 개막...사업자등록증 없이 카드결제

사업자등록증이 없어도 신용카드와 삼성페이 결제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스마트폰 한 대만 있으면 장소 제약 없이 어디에서나 폰투폰 결제가 가능해진다. 핀테크 스타트업 한국NFC, 신용카드 결제 대행사 제이티넷, 모바일결제시스템 개발 기업 유디아이디가 '스마트폰을 이용한 비사업자 신용카드 결제 서비스'를 14일 상용화한다.

7. '혼족'이 대세..혼라이프 겨냥한 '혼족의제왕' 눈길

기업들이 '혼족'들이 즐기는 라이프스타일을 말하는 혼라이프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혼족 특화 플랫폼인 '혼족의제왕'이 눈길을 끌고 있다. 론칭한지 4개월 만에 앱 다운로드 4만 건, 회원수 5천 명으로 성장하면서 혼족 대표 플랫폼으로 부상했다. 혼족의제왕은 다른 업체들과의 협업 이벤트, 제휴 혜택 등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으며, 플랫폼 내에서 적립한 ‘경험치’를 모바일쿠폰으로 교환할 수 있는 ‘경험치샵’을 새롭게 추가해 회원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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