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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1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카카오톡 암호화폐 지갑, 27일 밝혀진다

국내 대표 인터넷 기업 카카오가 만드는 블록체인 서비스들이 드디어 내달 27일 베일을 벗는다. 카카오의 블록체인 파트너사들은 전 국민이 사용하는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에 암호화폐 지갑, 블록체인 게임 등 카카오톡과 결합한 응용서비스를 대거 기획중인 것으로 알려져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첫 대중적인 서비스 등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 배달의민족, 쿠팡 영업비밀침해 의혹

배달앱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이 20일 쿠팡을 불공정거래행위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하고 경찰에 수사의뢰했다. 우아한형제들은 이날 쿠팡이 음식 배달 시장에 진출해 영업 활동을 벌이는 과정에서 경쟁사 영업 비밀을 침해하고 불공정 거래 행위를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최근 쿠팡이츠를 통해 음식배달 시장에 뛰어든 쿠팡은 음식점에 배민과의 기존 계약을 해지하고 쿠팡이츠와 독점 계약을 맺으면 수수료 할인과 현금 보상을 제안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3. 페이스북, 리브라 프로젝트 시동 .. 개인정보 괜찮을까

세계적인 글로벌 SNS 서비스인 페이스북(Facebook)의 리브라 프로젝트가 회사 설립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17일(현지시간)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이달 2일 페이스북은 자사 전용 암호화폐 발행을 위한 리브라네트웍스(Libra Networks LLC)의 설립 절차를 마치고 스위스 제네바에서 공식출범했다. 업계에서는 페이스북이 리브라 프로젝트를 위해 약 10억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할 것으로 기대 중이다. 이를 위해 비자와 마스터카드 실무자도 접촉한 것으로 전해졌다.

4. 카페24, '브랜디 연동 서비스' 출시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대표 이재석)는 온라인 쇼핑몰들이 손쉽게 판매 채널 확대할 수 있도록 카페24 앱스토어에 '브랜디 연동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브랜디 연동 서비스는 160만 카페24 온라인 쇼핑몰들과 패션 전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브랜디(BRANDI) 간 자동 상품등록 연동이 가능한 서비스다.

5. 카카오페이, '배송·보험' 서비스 출시... 금융서비스 확대

카카오페이가 출범 2주년을 맞아 본격적으로 금융서비스 확장에 나섰다. 이달 중 카카오페이 앱을 별도로 출시하고 배송서비스와 보험서비스도 연내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페이는 20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카카오페이 데이 2019'를 열고 올해 주요 사업 계획을 밝혔다. 개인 간 물품 거래에 자사 결제, 송금 서비스 장점을 접목해 카카오톡 친구에게 메시지 보내듯이 편리하게 구현되는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6. 위메프, '쿠팡보다 싸다' 저격 마케팅…소비자 불편

위메프는 지난 5월 8일 'C사와 식품가격 비교 결과 공개'라는 보도자료를 언론사에 돌리며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이에 대해 위메프 관계자는 "C사 판매가에 배송비를 포함하지 않고, 위메프만 배송비를 더한 불리한 기준을 적용했음에도 다수 품목에서 가격 우위를 점했다"고 덧붙였다. 위메프는 최근 식품 부분 강자(위메프 표현에 따르면) 쿠팡과 가격 비교 마케팅을 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다.

7. 거짓 후기·검색순위 조작…온라인 ID 불법 거래 491% 급증

지난해 온라인에서 아이디를 불법 거래하는 행위가 6배 가까이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지난해 모니터링 시스템을 이용해 파악한 개인정보 불법 거래 게시물 총 11만 5743건 가운데 아이디 불법 거래 내용이 45.7%인 5만 2915건에 달했다. 이는 1년 전(8956건)보다 무려 490.8% 늘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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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0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페이스북, '이 게시물이 표시되는 이유는' 기능 출시

페이스북이 17일 '이 게시물이 표시되는 이유는' 기능을 출시했다. 이용자의 뉴스피드에 왜 해당 게시물이 보이는지 이유를 설명해, 이용자가 게시물을 쉽게 관리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다. 해당 기능은 기존에 페이스북 광고에만 적용되던 기능을 일반 게시물까지 확장한 것이다. 페이스북 관계자는 "자신의 어떤 행동들이 뉴스피드에 나타난 게시물의 순서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이해하고, '먼저 보기', '팔로우 취소' 등의 옵션으로 이용자가 보고 싶거나 보고 싶지 않은 콘텐트를 세부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2. 1분기 모바일 앱 시장 틱톡 열풍

지난 1분기 애플 앱스토어에서 최대 15초 짧은 동영상을 올릴 수 있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틱톡의 다운로드 건수가 가장 높았다고 미국 IT매체 테크크런치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틱톡은 지난 1분기 애플 앱스토어에서 3300만 건의 다운로드 수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고, 5분기 연속 1위를 지켜냈다.

3. 로플랫, 위치기반 마케팅 솔루션 로플랫엑스 정식 론칭

오프라인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스타트업 주식회사 로플랫(이하 로플랫, 대표이사 구자형)이 모바일앱 사용자의 실시간 위치 정보를 활용한 고객 동선 분석 및 마케팅 솔루션 '로플랫엑스'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로플랫엑스는 모바일앱 이용자의 오프라인 행동 분석 뿐만 아니라 정확한 실내 위치에 기반한 타겟 마케팅 및 위치기반서비스(LBS) 구현까지 해결하는 솔루션이다.

4. 일본 라인, 송금 이용자 대상 마케팅 진행 3,200억원 규모

네이버는 라인과 라인페이가 일본에서 파이낸셜 관련 서비스 시장 선점을 위해 3,200억원 규모의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고 공시했다. 행사 기간인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일본 라인 이용자는 자기 부담 없이 친구에게 1천엔(1만875원)의 '라인페이 보너스'를 송금할 수 있다. 라인페이 보너스는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에서 결제할 때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5. 6월 광고시장 약세 전망..미중 무역분쟁 격화 반영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사장 김기만)가 17일 발표한 '광고경기 전망지수'(KAI ; Korea Advertising Index)에 따르면 6월 종합 KAI는 97.8로 전월 대비 광고비를 줄일 것이라고 응답한 광고주가 많았다. 강세를 보이던 온라인-모바일 온라인 매체도 보합세 유지로 전망됐다. 업종별로는 6월초 현충일 연휴로 5월에 이어 음식 및 숙박서비스(112.5)업종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금융 및 보험서비스(125.0)가 높았다.

6. 아프리카TV, 태국 1인 미디어 시장 공략

아프리카TV는 자회사 프릭엔이 태국의 연예 전문 케이블 방송 채널인 스타K와 협력해 태국 1인 미디어 시장 공략을 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 '태국 내 콘텐츠 및 플랫폼 확장'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프릭엔 김영종 대표와 STAR K 이종경 대표가 참석했다. 스타K는 태국의 무료 시청 채널 중에서는 유일하게 24시간 동안 한국의 문화 콘텐츠를 송출하고 있는 글로벌 연예채널이다.

7. 액티브 시니어 제품&마케팅 눈길

386세대가 시니어로 접어들면서 고령층 빈곤율이 높고 노후준비에 미흡했던 과거와 달리 활기찬 중년 라이프를 위한 소비시장이 확대돼 액티브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시장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제품들과 마케팅이 눈길을 끈다. 그 예로 시니어 의류 사업 성장, 리프팅 수술 인기, 중장년층 단백질을 위한 성인 영양식 제품 출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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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7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페이스북 '원 스트라이크' 정책 도입

혐오 게시물을 방치한다는 비판을 받아온 페이스북이 자사 정책을 한 번이라도 위반하는 사용자에게 일정 기간 라이브(생방송) 기능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원 스트라이크' 정책을 14일(현지 시간)부터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50명이 사망한 '뉴질랜드 총기 사건' 테러범이 범행 장면을 페이스북으로 생중계한 지 두 달 만에 나왔다. 페이스북은 이날 홈페이지에 "이용자가 페이스북 정책에 위반하는 유해 콘텐츠를 올릴 경우 그 즉시 라이브 기능을 일정 기간 동안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새 정책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2. 고객 데이터 지우는 '클리어 히스토리', 페이스북 다음달 도입

고객의 인터넷 사용 기록을 수집해 광고에 적극 활용해 온 페이스북이 앞으로 이를 지우겠다고 선언하면서 광고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6일 외신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소셜 네트워크에서 수집된 개인 사용자들의 데이터를 지울 수 있는 클리어 히스토리(clear history)를 다음달에 도입할 예정이다. 페이스북은 클리어 히스토리를 도입해 페이스북 외부의 웹사이트와 앱에서 수집한 개인정보를 고객이 직접 삭제할 수 있도록 허용할 방침이다. 또 이용자들은 페이스북 측에 검색기록 미수집 요청을 할 수도 있다.

3. 넷플릭스, 인스타그램 스토리 공유 기능 안드로이드 확장 예정

넷플릭스가 스마트폰에서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콘텐츠 소식을 나눌 수 있는 기능을 출시했다고 16일 알렸다. 넷플릭스는 "좋아하는 콘텐츠나 새롭게 공개된 콘텐츠 등 다양한 소식을 넷플릭스 앱에서 손쉽게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공유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넷플릭스는 지난 1월 22일 iOS에서 해당 기능을 출시했다. 안드로이드 기반 기기로도 이 기능을 확장할 예정이다.

4. 카카오, 대기업으로 지정되며 달라지는 것은

카카오가 IT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국내 자산총계 10조원이 넘어 대기업 집단에 포함됐다. 지난해 준대기업으로 지정됐던 카카오가 대기업으로 분류됨에 따라, 이 회사는 앞으로 상호출자제한 등 더 많은 규제를 받게 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5일 카카오를 김범수 의장이 총수(동일인)인 대기업집단으로 지정했다. 지난해 대기업집단 발표 당시 8조5천억원이었던 자산총계가 지난해 현물출자 및 주식 취득에 따라 올해 10조6천억으로 늘면서 자산총액 순위 32위 대기업에 포함됐다. 전년도에 비해 7계단 올랐다.

5. 펩시, 블록체인 기반 프로그램 광고 테스트 중

펩시콜라 제조사인 펩시코(PepsiCo)가 블록체인 기반 프로그래밍 광고를 테스트했는데, 스마트 계약을 사용한 결과 광고 효율성이 28%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블록체인 지원 광고는 마인드셰어 기반의 블록체인 프로그래밍 광고 기술인 프로젝트 프로톤을 통해 시야 확인 방법을 기반으로 자동화함으로써 구매 효율을 높이고 브랜드 안전을 보장하며 투명성을 개선하는 데 사용됐다. 목표는 광고주가 볼 수 있고 브랜드가 안전하며 광고 사기가 없는 것으로 간주되는 환경에서 제공되는 광고에 대해서만 비용을 지불하도록 하는 것이다.

6. 인터브리드, 스마트 미디어 솔루션 '튠' 공식 출시

스마트 미디어 솔루션 기업 (주)인터브리드(대표이사 박재은)가 매장 리테일 마케팅에 새로운 혁신을 불러일으킬 스마트 미디어 솔루션 튠(TUNE)을 공식 출시하고 시판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매장의 쇼윈도우를 광고 디스플레이로 만들어주는 튠은 크게 스마트 필름, 빔프로젝터, IoT기기 및 클라우드 서비스로 구성된다. 쇼윈도우에 스마트 필름을 부착하고 셋톱박스와 빔프로젝터를 설정하면 자사의 브랜드 광고 및 POP를 점주나 브랜드 관리자가 직접 송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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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6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구글, 새로운 디지털 광고 상품 공개

구글이 새로운 모바일 광고 유형들을 발표했다고 미국 IT매체 더버지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제일 먼저 구글은 사용자가 여러 장의 사진을 넘겨서 볼 수 있는 '갤러리 광고'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 광고는 최대 8개의 광고 형식으로 제공되며, 데스크톱이 아닌 모바일에서만 실행된다. 또 구글은 디스커버(discover) 피드에도 처음으로 광고를 추가할 계획이다.

2. 디즈니, 넷플릭스 대항마 '훌루' 단독 확보

디즈니가 미국 온라인 스트리밍업체 훌루 지분을 전부 확보했다. 디즈니는 14일(현지시간) 컴캐스트가 보유하고 있는 훌루 지분 33%를 2024년에 매입하기로 합의했다고 CNBC, 씨넷 등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디즈니는 컴캐스트 지분 매입 때 최소 275억 달러 보장해주기로 합의했다. 그 대가로 컴캐스트는 지분 매각 때까지 훌루에 콘텐츠를 공급하게 된다.

3. 삼성페이, 누적 결제 40조원 돌파

삼성전자는 14일 삼성전자 모바일 페이먼트 서비스 '삼성 페이'가 출시 44개월 만에 국내 누적 결제 금액 40조 원, 가입자 수 14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8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삼성 페이는 출시 12개월 만에 누적 결제 금액 2조원, 24개월 만에 10조원을 돌파했으며, 33개월과 39개월에는 각각 20조원과 30조원을 기록하며 고속성장을 해왔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성 페이는 2018년 국내 오프라인 간편결제 금액 중 약 80%를 차지하고 있다.

4. 카카오뱅크, 출시 후 흑자 달성... 1분기 수익 66억

한국카카오은행(카카오뱅크)이 오는 7월 인터넷전문은행 출범 2주년을 앞두고 처음으로 '흑자'를 기록했다. 카카오뱅크 최대 주주 한국금융지주는 14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카카오뱅크가 올 1분기 당기순이익(연결 기준) 65억6600만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2017년 7월 설립 이후 6분기 만에 첫 분기 기준 흑자다. 전년 동기에는 약 55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5. 인타임퀵, 당일 반품 배송 서비스 개시

서울·경기 지역 당일도착 배송서비스인 인타임퀵을 운영하고 있는 체인로지스가 오는 20일부터 당일 반품 배송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인타임퀵 당일 반품 배송 서비스는 쇼핑몰 등 커머스 업체를 통해 기존 택배사 이용 시 짧게는 2일, 길게는 4일 이상 걸리는 반품 물품 회수 기간을 10시간 이내로 단축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체인로지스는 지난 3월, 당일 반품 배송 서비스 제공을 위해 배송조직 정비, 반품 접수용 웹사이트 개발, 고객사용 파트너 웹사이트 개선 작업 등을 진행했다.

6. 온라인 서비스 제공 사업자, 개인정보보호 보험·준비금 의무화

앞으로 일정 규모 이상의 기업이 사이버상에서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보험이나 준비금 적립이 의무화된다. 15일 방송통신위원회는 2019년 제23차 위원회를 열고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등 일부개정안에 대한 사항을 의결했다. 개정에 따라 우선 개인정보보호 손해배상책임보험 또는 공제, 준비금 적립 등의 범위 및 기준을 새로 마련했다.

7. 방송광고진흥공사, 소상공인 시장진흥공단 소속 상인들에 방송광고비 지원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이하 코바코)는 지난 1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과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상인의 광고마케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코바코 관계자는 "소상공인, 전통시장 상인들이 코바코의 다양한 마케팅 지원을 받아 한 단계 성장하고 자생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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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5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페이스북, 랭크웨이브 상대 소송 제기

페이스북이 CJ E&M 자회사인 랭크웨이브를 상대로 미국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랭크웨이브는 2017년 CJ E&M에 인수된 데이터분석업체다. 12일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페이스북 플랫폼에서 앱을 운영하는 랭크웨이브를 상대로 캘리포니아주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페이스북은 성명을 통해 "페이스북은 광고와 마케팅 서비스와 관련해 랭크웨이브의 데이터 관행을 조사했다"며 "조사 결과 랭크웨이브가 페이스북 데이터를 마케팅과 광고에 오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2. 유튜브, 50대 이상이 가장 많이 봐

국내에서 유튜브를 가장 많이 보는 연령대는 '50대 이상'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앱 분석업체 와이즈앱은 올해 4월 기준 국내 사용자 유튜브 앱 사용시간을 연령대별로 분석한 결과 50대 이상이 101억분으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많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국내 전체 유튜브 앱 사용시간 388억분 가운데 26%를 50대 이상이 차지한다는 의미다. 50대 이상의 유튜브 사용시간은 지난해 4월 51억분에서 1년 새 두 배로 늘었다. 그다음으로 10대(89억분), 20대(81억분), 30대(61억분), 40대(57억분) 등 순이었다.

3. 아이보스, 보육시설 아동 학습비 지원 업무협약 체결

인터넷마케팅 전문 포털 아이보스(대표이사 신용성)가 소외계층 아동의 꿈과 희망을 지키기 위한 활동에 나섰다. 아이보스는 10일 마포구에 위치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여인미)에서 보육시설 아동 학습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아이보스의 신규 서비스인 밋업(Meet-Up)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의 일부를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 서울본부에 후원하며 후원금은 보육시설 아동의 학습비로 지원하여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이룰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4. CU,전국 1000개 매장으로 배달서비스 확대

편의점 CU가 배달앱 '요기요', 메쉬코리아 '부릉'과 손잡고 선보인 배달서비스를 전국 1000여개 가맹점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달부터 수도권 30여개 직영점에서 배달서비스를 시범 운영한 결과 추가 매출이 발생한 것은 물론, 특히 비가오는 날 최대 5%의 매출 향상 효과가 나타났다. 이에 따라 CU는 배달서비스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주문이 가능한 상품은 도시락, 삼각김밥 등 간편식품과 디저트, 음료, 튀김류, 과일 등 200가지이고 향후 생활용품 등도 포함될 예정이다.

5. 소진공, 방송광고진흥공사와 마케팅 지원 협약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는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마케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방송지원을 통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신규 판로개척, 브랜드 인지도 향상 등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거 혁신인증을 받은 기업으로 한정됐던 방송광고 지원을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까지 확대시킨 셈이다.

6. '모디슈머' 마케팅, 식품업계에서 화제

평균연령 30살이 넘는 장수제품은 '모디슈머'(Modify+Consumer) 열풍 효과를 제대로 누리고 있다. 롯데제과는 지난해말 프랑스산 고급 천연무염 버터를 가미한 '빠다코코낫'(1979년 출시) 제품을 출시했다. 지난해 빠다코코낫에 앙금과 버터를 넣는 '앙빠'가 온라인에서 인기를 끌며, 20·30대 중심으로 매출이 최대 30% 오르는 효과를 보면서다. 업계 관계자는 "모디슈머 제품은 개발비용을 들이거나 위험을 감수하지 않으면서도, 입소문 마케팅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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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4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음악 가사 스티커 실험

인스타그램이 스토리 영상 속 음악에 따라 가사가 뜨는 스티커 기능을 출시할 수 있다고 12일(현지시간) IT 매체 더버지가 보도했다. 제인 만춘 웡 앱 연구원은 지난 4월 자신의 트위터에 인스타그램이 실험 중인 가사 스티커가 스토리 영상 속에서 구현되는 모습을 게재했다. 인스타그램은 작년 6월 스토리에 음악을 재생할 수 있는 스티커 기능을 일부 지역에 한해 선보인 바 있다. 현재까지 이 기능은 우리나라에서 제공되지 않는다.

2. B2B 식자재 유통 플랫폼 마켓보로, 30억원 투자 유치

마켓보로(대표 임사성)는 기관 투자사로부터 30억원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로 마켓보로 누적 투자금액은 40억원을 넘어섰다. 이번 투자를 진행한 문지선 나우아이비캐피탈 심사역은 "마켓보로가 복잡한 유통 과정을 개선, 공급자와 구매자가 모두 윈윈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기존 농식품 유통 방식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마켓보로에 정책목적펀드인 농식품펀드로 투자하게 돼 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3. 구글 유튜브, 아마존에 도전장

구글의 동영상 공유 서비스 업체 유튜브가 비디오에 구매상품을 추천하는 소셜링크를 선보이며 e커머스 시장에 재도전한다. 구글의 소셜링크 광고는 유튜브에 광고를 넣고 이 광고를 클릭하면 구글의 쇼핑 사이트인 구글 익스프레스에 연결돼 이 곳에서 상품을 구매하도록 되어 있다. 아마존이 최근들어 쇼핑검색과 광고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구글과 광고시장을 놓고 정면충돌하고 있다.

4. "20대 저격"…롯데e커머스 디지털 영상광고 시작

롯데e커머스가 정보와 콘텐츠 공유를 즐기는 20대 고객을 위해 잔나비 밴드를 모델로 하는 '디지털 영상광고'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디지털 영상광고란 포털과 메신저 등을 통해 고객들이 유튜브 등 온라인을 통해 쉽게 볼 수 있는 광고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디지털 영상광고는 롯데닷컴에서 20대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유튜브와 네이버TV,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젊은 고객층이 많이 이용하는 SNS를 활용해 선보일 예정이다.

5. CF·온라인 마케팅 적중… 미에로화이바 판매량, 전년대비 25% 상승

현대약품이 식이섬유 음료 미에로화이바가 350ml 기준으로 전년대비 1분기 판매량이 약 25% 상승했다고 10일 밝혔다. 현대약품 측은 그간 TV CF 및 온라인 콘텐츠를 통한 공격적인 마케팅과 지구 환경변화에 따른 때이른 더위로 인해 건강 음료를 찾는 수요층이 늘어나며 판매량 상승에 도움을 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실제 1분기 판매 수량이 약 25%정도 상승한 350ml 제품의 경우 다양한 유통 채널 변화 및 시장 트렌드에 맞춰 출시됐다.

6. 페이스북 암호화폐 'Libra', 인도서 첫 공개 가능성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CCN가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프로젝트 리브라(Libra)가 수개월 후 인도에서 최초 공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리브라 프로젝트는 페이팔 출신 개발팀이 주도하고 있으며, 전자상거래 업체와 통합돼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인스턴트 메신저 앱 왓츠앱은 인도 유저들에게 해외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페이스북 암호화폐를 현지 법정통화와 연동된 스테이블코인으로 사용할 계획을 암시한 바 있다. 지난 8일 블룸버그는 이르면 다음 분기 내에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관련 상품이 발표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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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3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페이스북, '생일스토리' 기능 전세계 출시

페이스북이 생일을 기념하고 축하할 수 있는 스토리 기능 '생일스토리'를 전세계에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생일스토리는 이용자가 친구, 가족, 커뮤니티의 페이스북 스토리에 자신만의 취향을 담은 디지털카드, 사진, 동영상 등의 콘텐츠를 활용해 재미있는 축하 메시지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한 기능이다. 그동안 페이스북에서 사랑하는 가족이나 친구 기념일을 축하한 이용자는 참여형 스토리 기능을 통해 전세계 어디에서나 소중한 순간을 더 즐겁게 추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 '1조 적자' 쿠팡, 협력사에 수수료 인상·공급단가 인하 통보

온라인 쇼핑몰 쿠팡이 최근 대규모 적자를 이유로 로켓배송 납품업체들에 공급단가를 대폭 인하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중소 납품업체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쿠팡이 요구한 공급단가 인하 폭은 업체별로 다르지만 최소 5%에서 많게는 15%에 이른다. 현재 쿠팡이 업체들에게 받는 판매수수료는 최대 15%다. 또 쿠팡은 광고비와 판매장려금도 올렸다. 판매 장려금은 납품업체가 상품 판매 촉진 명목으로 유통업체에 지급하는 대가로, 대형 유통업체가 납품업체를 상대로 관행적으로 취해온 부당이득이다.

3. 아이보스 대표 직강, 디지털마케팅 CEO과정 개설

실무를 기반으로 하여 매출 성장을 목표로 하는 '디지털마케팅 CEO 과정' 강의를 온라인마케팅 포털 아이보스에서 진행한다. 본 강의는 총 20시간 단기간 전달하는 실무 노하우와 함께, CEO만을 위한 스터디, 기수별 네트워킹 행사를 진행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마케팅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 지금, 조직을 이끄는 CEO 역시 디지털마케팅의 이해도가 높아야 하기에 이 과정을 개설했다고 전했다. 수강 인원은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본인이 적합한 수강대상인지 고민되는 분들은 아이보스 교육 사이트에서 교육매니저와 1:1 상담이 가능하다.

4. 페이스북, 입장 바꿔 가상화폐 광고 '허용'

페이스북에서 가상화폐 관련 광고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됐다. 페이스북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암호화폐 광고 정책을 전면 수정한다고 밝혔다. 특정 암호화폐공개(ICO)와 관련된 광고는 계속 금지하지만 이를 제외한 대부분의 암호화폐 관련 광고들을 허용할 방침이다. 페이스북은 사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의 효율성에 대해 재검토했으며, 블록체인 기술이나 암호화폐 산업 뉴스, 교육 또는 이벤트와 관한 광고는 더이상 사전 승인이 필요 없도록 하겠다고 발표했다.

5. 유튜브 마케팅에 빠진 카드업계

카드사들이 유튜브 마케팅에 적극 가세하고 있다. 비대면 카드 발급 등이 확대되는 가운데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재미있는 콘텐츠 등을 제작해 고객과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9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브랜드 기획팀 내부에 유튜브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영향력이 높아지는 유튜브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젊은 고객층을 유치하기 위해서다.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 어려운 금융 정보 등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알 수 있도록 유튜브 전용 콘텐츠를 구비한 것이 특징이다.

6. 빅데이터에 빠진 광고사들…트렌드 분석에서 콘텐츠 제작까지

텔레비전과 신문 등 전통적인 매체 광고에서 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광고 시장이 폭증하며 패러다임 전환기를 맞고 있는 광고업계가 빅데이터로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데이터 수집과 분석을 통해 타깃을 세분화하고, 대중의 관심사를 잡아끄는 메시지를 도출해 보다 강력한 광고 효과를 내겠다는 정밀 전략이다. 국내 대표 광고사들은 이런 디지털 광고 시대에 발맞춰 다양한 빅데이터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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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0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카카오, 돈 벌 일만 남았다...역대 최고 매출 또 경신

카카오가 카카오톡을 통한 마케팅 및 커머스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모빌리티와 페이 등 신사업에서도 성과가 나오면서 플랫폼 매출이 1분기 실적을 견인했다. 9일, 카카오는 올해 1분기 연결 매출 7,063억원, 영업이익 277억을 기록했다고 잠정공시했다. 작년 대비 매출은 27%, 영업이익은 166% 증가했다. 카카오의 1분기 매출은 플랫폼 부문에서 두드러졌다. 플랫폼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 성장한 3,131억원으로 집계됐다.

2. 라이언에 핑크퐁까지...은행들 '캐릭터 모시기' 경쟁

은행들의 캐릭터 '전쟁'이 시작됐다.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카카오를 기반으로 한 캐릭터로 고객 끌어모으기에 나선 한편, 시중은행들도 캐릭터를 개발하거나 제휴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최근 우리은행은 '핑크퐁' '아기상어' 등 세계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캐릭터를 통해 은행의 인지도를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기존 캐릭터를 활용해 마케팅 하는 것보다는 더 좋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전략이다. 캐릭터 효과가 컸던 카카오뱅크가 하지 못했던 사업을 한다는데 의의가 있다는 것도 은행 측 설명이다.

3. 카카오톡 '비즈보드', 한메일 '온라인 우표제' 악몽 재현하나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의 채팅 목록에 광고가 붙는다는 소식에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무리한 수익화 시도가 과거 한메일의 이용자 이탈의 원인으로 지목됐던 '온라인 우표제'를 떠올리게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일각에서는 수익화를 추구하다 이용자들을 이탈시킬 거라는 점에서 과거 다음 한메일의 '온라인 우표제'가 연상된다는 의견도 나온다.

4. 페이스북과 정반대길 택한 위챗…"31일부터 코인 결제 막겠다"

중국 1위 메신저 위챗이 오는 31일부터 암호화폐 전송 및 결제를 막는다. 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인매거진에 따르면 위챗은 메신저 내 불법 거래를 단속한다. 이번에 개정된 '위챗 결제 서비스 계약'은 규제당국의 허가 없이 인터넷 도박, 복권 판매, 포르노 플랫폼, 환거래, 암호화폐 거래 및 토큰 발행 등을 위챗에서 운영할 수 없다고 적시했다. 위챗 결제 플랫폼 텐페이(Tenpay)는 불법 거래 관련 결제 및 청산 서비스를 중단할 수 있게 됐다.

5. 늘어나는 동영상 광고…올 들어 주가 2배 오른 에코마케팅

온라인 종합광고대행사 에코마케팅이 견고한 실적을 바탕으로 코스닥시장에서 급격한 상승세를 타고 있다. 동영상 광고사업이 매년 빠르게 성장하면서 실적개선을 견인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 회사는 구매 가능성이 높은 고객만을 선별해 그들이 필요한 시점에 광고를 노출하는 '퍼포먼스 마케팅'을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1분기 영업이익이 1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3.3% 늘었고, 매출은 240억원으로 172.0% 증가했다.

6. '유튜브 6월 차단설'은 가짜뉴스

유튜브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유튜브 6월 차단설'이 일파만파 확산하고 있다. 유튜브에는 최근 '방송통신위원회가 오는 6월부터 국내에서 유튜브 서비스를 차단한다'는 내용의 방송이 연달아 올라오고 있으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비슷한 게시물이 퍼지고 있다. 이러한 오해는 지난 3월 방통위가 발표한 '2019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서 비롯됐으며 방통위는 이 문서의 '국내외 사업자 간 역차별 해소' 항목에서 "시정명령 3회 위반 등 위법행위 개선이 불가능할 경우 서비스 임시중지를 명할 수 있도록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 5월 9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베일벗은 카카오톡 채팅창 광고 '비즈보드'…최고가 20억원

매월 4300만명이 이용하는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이 이달부터 시범적으로 도입한 '대화창 광고'(채팅목록 탭 배너광고)의 비즈니스 모델이 공개됐다. 상품명은 '비즈보드'로 정해졌고 정액제인 보장형 광고 상품의 경우 한달에 최대 20억원이 과금된다. 비즈보드는 카카오톡의 트래픽을 활용해 브랜드 광고를 할 수 있는 배너형 상품이다. 대화 목록창에서 비즈보드를 본 이용자가 광고를 누르면 샵탭의 전용 브랜딩 페이지로 이동한다.

2. 카카오, LG 사장 전격영입…B2B 본격화

카카오가 인공지능(AI) 등 기술을 바탕으로 기업고객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솔루션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를 담당하는 독립 조직을 구성하고, 백상엽 전 LG CNS 미래전략사업부장(사장)을 수장으로 영입했다. 이번 개편을 시작으로 기업 간 거래(B2B) 사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아 본격적인 수익 확대에 나선다. AI 랩은 AI, 검색 등 카카오 핵심 기술을 담당하는 조직이다.

3. SKT, 인스타그램과 디지털 광고·마케팅 분야 상호 협력

SK텔레콤이 인스타그램과 5G 시대에 맞은 새로운 광고 기법을 활용해 디지털 광고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K텔레콤은 을지로 본사에서 인스타그램과 디지털 광고·마케팅 분야에서 상호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하형일 SK텔레콤 통합서비스혁신센터장과 짐 스콰이어스(Jim Squires) 인스타그램 비즈니스&미디어 부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양사는 인스타그램 새로운 광고·마케팅 기법을 국내 적용 시 관련 내용을 서로 먼저 협의하기로 했다.

4. WSJ "페이스북, 스테이블코인 출시 위해 기업들과 협의 중"

페이스북이 자체 스테이블코인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받고 투자를 유치하고자 비자(Visa), 마스터카드(Mastercard) 등 여러 기업과 협의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지난 2일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사안을 잘 아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페이스북이 1년 넘게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플랫폼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이 같은 사실을 전했다. 페이스북 내부에서 "프로젝트 리브라(Project Libra)"로 불리는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는 수십억 명의 페이스북 이용자들이 서로 돈을 보내고 온라인으로 물품을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자체 암호화폐를 개발하는 것이다.

5. 구글, 크롬 브라우저에서 광고 추적 제한한다

앞으로 크롬 브라우저에서 광고주들이 이용자들을 추적하는 것이 수월치 않을 전망이다. 구글은 7일(현지시간) 미국 마운틴뷰에 위치한 쇼라인 앰피시어터에서 개최한 구글 I/O 2019 행사에서 온라인 광고주들이 사용자들을 추적할 수 있는 범위를 제한하는 새로운 기능을 발표했다고 IT매체 더버지가 보도했다. 구글은 사용자가 크롬 브라우저에 저장된 모든 쿠키들을 보고, 마음에 들지 않는 쿠키 추적기를 차단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발표했다. 이 기능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작동할 지는 공개되지는 않았으나, 구글은 이 기능을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크롬의 새로운 단계라고 설명했다.

6. 페이스북 · 아마존 · 애플 · 구글...새 먹거리 전쟁 가열

페이스북, 애플, 아마존, 구글 등 미국의 기술 대기업들이 핵심사업 이외의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신규사업 분야에서의 경쟁도 심화될 조짐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7일(미국시간) 지적했다. 페이스북의 최고경영자(CEO)인 마크 저커버그는 최근 연례 개발자 회의에서 광고 중심의 소셜 미디어 허브보다 개인 메시징과 소규모 그룹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비전을 밝혔다. 애플은 앱과 엔터테인먼트 매출 등을 토대로 서비스 기업으로 탈바꿈하겠다는 전략을 추진 중이며, 구글은 자율주행차 등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지만 수익성으로 연결시키지는 못하고 있다. 아마존은 13년 전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을 시작해 지난해 영업이익의 60% 가까이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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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8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인스타그램, 마켓플레이스 본격 전환 선언

인스타그램이 마켓플레이스로 본격 전환을 선언했다. 한국에서 인스타그램이 이용자와 브랜드 간 소통하고 이용자 취향에 맞는 상품을 검색하는 주된 창구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또한 한국 이용자 92%는 인스타그램에서 새로운 상품이나 서비스를 접한 이후 구매와 관련된 행동을 취했다는 조사결과도 공개됐다. 한국 이용자 중 85%가 인스타그램에서 본 제품 정보를 자세히 검색해봤으며, 63%가 브랜드 인스타그램 계정과 연동된 웹사이트와 앱을 방문했다. 35%는 실제로 구매했다. 스콰이어스 부사장은 "한국 이용자들에게 인스타그램은 자기 개성을 표현하고 관심사를 탐색하는 플랫폼인 동시에 브랜드와 소통하고 쇼핑을 즐기는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고 설명했다.

2. 인스타그램, 앱 내 바로 결제 기능 국내 출시 준비

인스타그램은 현재는 내부에서 직접 결제·구매하는 기능이 없이 광고 플랫폼의 역할만 하고 있으나, 향후 한국을 비롯해 여러 지역에서 내부 결제·구매가 가능한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고 그는 밝혔다. 구체적인 시점은 아직 밝힐 수 없지만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 현재는 서비스 내에서 거래가 이뤄지지 않아 구체적으로 얼마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거래가 오가는지 알 수 없지만, 이후 내부 결제 등 서비스를 확대 개편하면 이에 필요한 운영인력 충원과 관련 법령 준수 등에 대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3. 스포티파이, 목소리 반응형 '듣는 광고' 테스트 한다

글로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가 목소리로 재생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듣는 광고'를 테스트 중이라고 3일 미국 IT 매체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이용자는 목소리 반응형 광고를 듣고 관련 콘텐츠를 더 들을지 결정할 수 있다. "지금 재생해줘"라고 말하면 관련 광고가 재생되는 식이다. 테스트 기간 중에는 광고를 보는 대신 무료로 스포티파이를 이용해오던 미국 사용자들에 한해 목소리 반응형 광고가 적용된다고 외신은 설명했다. 외신에 따르면 미국 내 스포티파이의 주요 경쟁 서비스로 꼽히는 판도라가 먼저 목소리로 조절할 수 있는 광고를 실험한 바 있다.

4. 11번가, 영업익 43억원 1분기 흑자 달성

11번가 주식회사가 지난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SK텔레콤 분기보고서에서 공개된 11번가 1분기 영업이익은 43억원이다. 11번가는 지난해 9월 신설법인으로 출범한 이후 손익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전략과 마케팅 비용을 효율적으로 집행한 덕이라고 설명했다. 11번가는 상품검색부터 주문, 결제, 할인 및 배송까지 모든 쇼핑 과정에서 편리함을 제공하는 커머스 포털 구축에 속도를 낸다. 소셜로그인 서비스와 모바일 쇼핑에 최적화된 동영상 상품리뷰 강화, 메신저 형태 알림서비스 11톡까지 정보기술을 기반으로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둔다.

5. 아프리카TV, K팝·게임으로 중남미 내 콘텐츠 및 플랫폼 확장

아프리카TV 자회사 프릭엔은 서울시 강남구 서경빌딩에서 FHL게임즈와 중남미 내 콘텐츠 및 플랫폼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FHL게임즈는 멕시코, 브라질, 페루 등 중남미 25개국에서 게임 및 디지털 콘텐츠 유통 플랫폼을 9년 이상 운영 중인 업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남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케이팝, 뷰티, 게임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 콘텐츠를 중남미 시장에 서비스할 계획이다.

6. 애플워치, 전용 앱스토어 출시 예정

미국 씨넷에 따르면, 애플은 다음 달 개최하는 세계개발자대회 2019에서 워치OS 앱스토어를 공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워치의 운영체제인 워치OS는 아이폰 워치앱을 거쳐야 앱을 설치할 수 있다. 새로 공개될 워치 OS 6.0 버전은 전용 앱스토어를 갖고 있어 스마트워치에서 앱을 찾아 직접 설치할 수 있게 된다. 워치OS 6.0 정식 버전이 언제 배포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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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7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카카오톡 '대화 목록창 내 광고' 시험 개시

카카오톡의 대화 목록 화면 내 광고가 2일 베타(시험) 서비스를 개시했다. 카카오톡 관계자는 "2일 오후 2시부터 일부 이용자를 대상으로 채팅 목록 광고가 시작됐다"고 말했다. 대화 목록 광고는 카카오톡 모바일 버전의 왼쪽 두 번째인 화면인 대화방 목록 탭에 배너 형태로 위치한다. 일부 사용자는 이를 대화창 내 광고가 뜨는 것으로 오해하고 있으나 사실과 다르다. 카카오는 베타 기간에 최상단, 목록 중간 등 광고의 위치와 크기 등을 다양하게 시험하면서 사용자 및 광고주 반응을 살필 계획이다.

2. 메일 무단삭제한 네이버에 뿔난 블로거들 "소송까지..."

네이버가 개인정보가 담긴 이메일을 엉뚱한 사람들에게 보내는 어이없는 사고가 발생한데 대해 피해자들이 집단 소송에 나설 조짐이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네이버는 재발방지를 마련하는 한편 피해보상에 책임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번 사고로 피해를 입은 블로거 A씨는 3일 본지 통화에서 "이번 사고로 광고 수익 내역을 비롯한 개인정보가 유출된데 대해 매우 황당한 상황"이라며 "광고 수익 규모가 큰 피해자들은 네이버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3. 페이스북 가상화폐 결제시스템 구축…'카드업계 위협'

페이스북이 블록체인 결제플랫폼 구축을 본격화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이 가상화폐(암호화폐)를 이용한 결제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비자, 마스터카드 등 여러 금융업체와 접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페이스북은 '리브라' 프로젝트를 통해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를 개발하고 왓츠앱 메시지 서비스, 인스타그램을 활용해 송금 및 상거래 플랫폼을 구축하려는 것으로 알려졌다. 왓츠앱은 인도에서 100만명 대상으로 결제서비스를 시험 운용하고 있으며 인스타그램에도 체크아웃 기능이 도입됐다.

4. 온라인 광고 분석 툴 '라이브로그', 네이버 클라우드 입정

팟콘커뮤니케이션은 자사 온라인 방문자 분석 및 광고분석 툴인 '라이브로그'가 최근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에 입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라이브로그는 개인 홈페이지는 물론 온라인 쇼핑몰 운영업체가 방문자 유입 분석과 온라인 광고를 추적 분석할 수 있는 애널리틱스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기본적으로는 웹 애널리스트임에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유입 여부까지 자동추적되는 것이 장점이다.

5. 배달의민족 '오픈리스트' 적용 첫날...업주 반응 엿보니

배달의민족의 입찰 방식 광고 '슈퍼리스트'가 지난 달 말로 폐지되고 5월 1일부터 새로운 광고 상품 '오픈리스트'가 적용됐다. 배달의민족은 '사장님사이트'에 업주들이 스스로 이용 상품별 지출 금액과 이를 통한 매출액을 집계해 보여주는 방식으로 광고 효율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한 사업주가 올린 오픈리스트 현황을 보면, 시행 첫날 총 1만5000원 정도의 광고비를 내고 30만원의 수입을 얻었다. 수수료율은 5.41%, 광고 효율로 치면 18.5배다.

6. 구글, 위치정보·사용기록 자동삭제 기능 도입

구글이 사용자가 위치 정보와 사용기록을 직접 삭제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삭제되는 기능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구글은 자사 블로그를 통해 사용자가 위치 정보와 웹사이트, 애플리케이션(앱) 사용기록을 직접 삭제하지 않아도 기간을 설정하면 해당 기간이 지난 정보는 자동으로 삭제되는 기능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기록 자동삭제 기능이 도입되면 사용자는 구글 계정의 웹·앱 활동 메뉴에 들어가 사용기록 보관 기간을 3개월 혹은 18개월로 설정할 수 있다. 사용자의 기록은 설정한 보관 기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삭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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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3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네이버 애드포스트 이용자 2200명 개인정보 유출

네이버 블로그 광고 서비스 이용자 2200여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네이버에 따르면 30일 새벽 블로그 광고수익 서비스 '애드포스트' 이용자에게 발송된 원천징수영수증 메일에 시스템 오류로 다른 회원 개인정보 일부가 포함됐다. 유출된 개인정보는 원천징수영수증에 포함돼 있는 이름·주소·주민등록번호·애드포스트 지급액 등으로, 피해자는 2200여명이다. 네이버 측은 "사고 발생 후 방송통신위원회 등 관계 기관에 신고했다"며 "5월 중순까지 안전하게 원천 징수 영수증을 전달 드릴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 네이버, 개인정보 유출 수습하며 '읽은 메일'까지 일괄 삭제

네이버가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개인 편지함에 들어와 이미 읽어본 메일까지 일괄 삭제한 것으로 밝혀졌다. '애드포스트' 이용자 2천200명의 이름·주소·주민등록번호·수입 등 개인정보가 담긴 메일이 오발송되는 사고가 났다. 그런데 사고 이후 수습에 나선 네이버는 해당 메일 전체를 일괄 삭제했다. 아직 상대방이 읽어보지 않은 메일을 회수하는 '발송 취소'가 아니라 이미 읽어보고 개인 편지함에 저장한 메일까지 모두 지워 버린 것이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이 개인 편지함에 대한 무단 열람·삭제 가능성 등을 언급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네이버가 개인 편지함에 들어온 메일을 삭제한 것은 창사 이래 이번이 처음이다.

3. 배달의민족 월이용자수 1천만명 넘었다

배달 앱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배달의민족 월간 활성 이용자 수(Monthly Active Users, MAU)가 지난달 약 1030만명을 기록했다. 국내 배달 앱이 MAU 1천만명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배달의민족은 2010년 6월 처음 출시됐다. 앱 출시 2년 만인 2012년 MAU는 100만명을 넘어섰다. 2014년 300만명, 2017년 500만명에 이어 작년 말에는 900만명을 넘어서는 등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왔다. 월간 주문수도 늘었다. 4월 말 현재 약 2907만건을 기록하고 있다. 2015년 5월 500만건에서 6배 가까이 증가한 셈이다.

4. 배달의민족, 요기오 등 '준비 안 된' 폭탄세일…접속 먹통 소비자 불만 최고조

대형 배달 앱 업체의 '준비 안 된' 폭탄세일 경쟁에 소비자들이 분노하고 있다. 2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배달 앱 1위 '배달의민족'은 전날 2만원 쿠폰을 주는 '할인정복' 이벤트를 홍보했다. 지난달 29∼30일 이틀간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매시 정각에 매일 1만명에게 음식 메뉴에 적용 가능한 2만 원권 쿠폰을 제공한다는 내용이다. 10대∼20대 사이에서는 몇 시에 이벤트가 시작되는지, 언제부터 대기해야 하는지 등 게시글이 온라인상에 쏟아졌다. 하지만 예정된 시각이 되자 각 배달 업계 어플에서는 오류가 속출했다. 배달의민족은 행사 시간을 한 시간씩 몇 차례에 걸쳐 미뤄 결국 오후 8시까지 연기했다.

5. 페이스북, 그룹 중심 개인화 플랫폼으로 변환…PC용 메신저도 공개

페이스북이 공개 SNS 플랫폼에서 그룹 중심 개인화 플랫폼으로 전환된다. 페이스북은 이 일환으로 PC에서 사용할 수 있는 페이스북 메신저도 올해 안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페이스북은 이용자에게 중요한 사람, 커뮤니티와 정교하게 연결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며 페이스북 제품 개발뿐 아니라 사업 경영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페이스북은 그룹 중심의 사용자환경을 도입할 예정이다. 쉽게 그룹을 찾을 수 있도록 그룹 탭을 새롭게 디자인하고, 그룹 활동 관련 맞춤화 피드를 구성했다. 이용자가 자신의 관심사에 기반한 그룹을 쉽게 찾을 수 있는 그룹 추천 기능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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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실검 마케팅'으로 주도권 쥔 위메프…'최저가'로 전선 확대

연초부터 실시간 검색어를 활용한 마케팅(실검 마케팅)으로 거래액을 크게 늘린 위메프가 최저가 경쟁에까지 뛰어들며 이커머스 업계에서 전선을 확대하고 있다. 위메프는 30일부터 같은 상품을 다른 오픈마켓보다 비싼 가격에 구매한 소비자에게 차액의 100%를 위메프 포인트로 보상하는 최저가 보상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 구글 1분기 매출 42조원, 성장세 둔화 원인은 온라인 광고 부진

시총 '1조달러클럽' 가입을 향한 구글의 꿈이 흔들리고 있다. 광고 매출 증가세가 주춤한 것이 부진의 이유다. 29일(현지시각) 미 경제지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구글의 지주회사 알파벳의 2019년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17% 증가한 363억 4000만달러(약 42조 1000억원)를 기록했다. 월스트리트의 투자자들이 예측한 373억 3000만달러보다 10억달러 적은 수치다. 매출액 증가율도 최근 3년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알파벳 매출액의 85%를 차지하는 온라인 광고 매출 증가율이 15%에 머문 것에 기인한다. 작년 1분기 매출 증가율은 24%였다.

3. "광고만이 살 길이다" 카카오톡·라인의 생존 고민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스마트폰 메신저 플랫폼 카카오톡과 라인이 서비스 화면에 신규 광고를 넣는 방안을 추진한다. 신규 사업 확장과 인건비 증가에 따른 수익 악화를 막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29일 네이버에 따르면 라인은 이달부터 채팅 목록 상단에 배너가 들어가는 광고 ‘스마트 채널’을 선보였다. 사용자의 앱 사용 이력을 분석해 맞춤형 뉴스와 날씨 등 실생활 정보와 관련 상품을 노출시킨다는 게 특징이다. 카카오도 내달 카카오톡 채팅방에 배너를 삽입하는 신규 광고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4. 은행권 '별들의 전쟁' 지속…"BTS 마케팅이 모범 사례"

시중은행들이 내로라하는 청춘 스타들을 광고모델로 기용하며 젊은층 공략을 지속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이 방탄소년단(BTS)으로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누리면서 이를 벤치마킹하기 위한 움직임이 줄을 잇고 있다. 업계는 당분간 시중은행들을 중심으로 '별들의 전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신한은행은 아이돌 그룹 '워너원'을 모델로 내세워 젊은 고객들을 끌어모은 바 있다. 당시 워너원 멤버들의 사진이 들어간 체크카드는 10만장가량이 발급되며 큰 인기를 모았다.

5. 네이버에 입점상점 26만곳…검색·결제·상품발주 원스톱

기술과 데이터로 중무장한 글로벌 정보기술 기업과 국내 유통 대기업들이 100조원 규모로 성장한 국내 이커머스 시장을 본격 공략하면서 네이버도 생존을 위해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나섰다. 네이버는 최근 단행된 모바일 개편에서 쇼핑 영역을 최우선 순위로 내세웠고, 1월 말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한성숙 대표는 커머스 부문 대응을 강화해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겠다고 이야기했다. 25일 발표된 네이버의 1분기 실적에서도 커머스와 관련된 비즈니스 플랫폼의 영업이익이 전체의 44%(670억원)를 기록했고, 지난해 1분기 이후 분기마다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유일한 영역이다.

6. 아프리카TV, 별풍선·구독 덕에 매출 전년비 36.4% 증가

아프리카TV는 연결기준 2019년 1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36.4% 증가한 381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9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7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4.6% 증가했다. 전자 화폐인 별풍선과 구독 서비스가 매출을 견인했다. 1월 아시안컵 생중계와 e스포츠 시청자 증가로 트래픽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정찬용 아프리카TV 대표는 “상반기에는 라이브 서비스의 강점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VOD 서비스와 커뮤니티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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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30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마케팅 비용 증가'로 올해 1분기 영업이익 19.7% 폭락한 네이버

네이버의 영업이익이 6분기 연속 감소했다. 네이버는 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 1분기 매출 1조 5,109억원, 영업이익 2,062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15.4%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19.7% 감소한 수준이다. 네이버 측은 투자 확대와 마케팅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네이버는 현재 일본 자회사 라인을 중심으로 일본과 동남아 등에서 핀테크를 비롯한 신사업 부문에 대해 공격적인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2. 나에게만 쿠팡 할인쿠폰 문자메시지가 온다고?

하루배송, 새벽배송 등 배송 속도에 열을 올렸던 이커머스 업체들이 맞춤형 할인쿠폰과 상품 추천 등 개인화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다. 맞춤형 할인쿠폰은 상대적으로 적은 마케팅 비용으로 구매 도달률을 높이는 타깃 마케팅 효과가 크고, 개인화 추천 서비스는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가 있단 게 업체들의 설명이다. 지난해부터 쿠팡은 문자메시지 수신에 동의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할인쿠폰을 발급하고 있다. 예를 들어, 쿠팡 웹 페이지나 앱에서 가전제품을 검색한 이력이 있거나 가전제품을 주문하지 않고 장바구니에 담아뒀다면 개인화 서비스 일환으로 이들에게만 가전제품 할인쿠폰을 문자메시지를 통해 지급한다.

3. 이베이, 업계 최초 AR 쇼핑 도입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베이코리아는 다음달 AR 기반 쇼핑 서비스 it9를 출시한다. it9는 이베이코리아의 트렌드 쇼핑 채널 G9 상품군에 AR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쇼핑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다. it9 앱 이용자는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을 활용해 상품을 간접 체험할 수 있다. 카메라로 집 공간이나 사무실을 비춰 가구를 미리 놓아볼 수 있다. 스마트폰 전면 카메라로 자신을 비추면 옷, 선글라스, 모자 등 패션·잡화 제품을 미리 착용해보는 기능을 구동한다. 비대면 채널 특성 상 구매 전 상품을 확인하기 어려운 e커머스 한계를 AR로 극복했다.

4. 다음, 로그인 오류 발생... 이용자 불편호소

29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 다음에서 로그인이 안 되는 오류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이 카페 접속, 메일 확인 등도 할 수 없는 상황이 약 10분간 이어졌다. 이 같은 접속장애는 이날 오후 3시40분쯤 모두 복구됐다. 카카오 측은 "서비스를 업데이트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했다"며 "현재는 모두 복구 완료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5. 구글, 앱 광고 허위 클릭 유발 중국 업체 차단

구글이 가짜 클릭을 만들어내 광고 시청 집계를 교란한 중국 앱 개발업체를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차단하고 관련 앱들을 삭제 조치했다고 버즈피드 등이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이 업체는 허위 클릭을 만들어내기 위해 설립됐다. 이들은 구글의 모바일 앱 광고 플랫폼인 애드몹을 악용했다. 애드몹은 수만 개의 모바일 앱에 광고를 삽입할 수 있어 국내외 모바일용 앱 광고를 게재할 수 있다. 무료 앱이라도 애드몹을 통해 광고하면 개발자는 수익을 얻을 수 있다. IT 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구글 관계자는 "구글은 해당 개발자가 구글 애드몹을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없도록 하고, 플레이 스토어에 앱을 올리는 것을 차단했다"고 밝혔다.

6. 변호사도 튀어야 산다…유튜브·SNS 등 '홍보전' 후끈

SNS를 활용해 얼굴을 알리려는 변호사들도 줄을 잇고 있다.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에 '이혼소송' 등을 검색했을 때 특정 변호사의 블로그로 바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는 광고대행사만도 10여 곳에 달한다. 변호사 마케팅 경쟁에 불이 붙은 것은 변호사 수 급증이 직접적인 영향을 줬다. 2011년 1만2607명이던 변호사는 2019년 2만5880명으로 두 배 늘었다. 로스쿨을 졸업했지만 법원이나 검찰, 대형 로펌 등에 가지 못하고 소형 법무법인에 취업하거나 개업에 나서는 '새내기' 변호사들이 많아지면서 마케팅에 대한 수요가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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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9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부건에프엔씨, 10억 사기혐의 피소…임블리, 곰팡이 호박즙 이어 악재

임블리, 멋남 등의 쇼핑몰을 운영하는 부건에프엔씨가 10억 원 사기혐의로 피소됐다. 25일 한경닷컴 취재 결과 디자인 마케팅 광고대행 용역을 전문으로 하는 A 사는 지난 8일 마포경찰서에 부건에프엔씨를 10억 원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한경닷컴이 입수한 고소장에는 부건에프엔씨가 2017년 6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브랜드에 필요한 상표디자인, 웹사이트 콘셉트, 모델 촬영 콘셉트 등 전반적인 통합 마케팅 자문을 구하고, 디자인 결과물과 제안서 등을 납품받았음에도 현재까지 대금 지급이 없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2. NHN, 전자상거래 솔루션 'NCP'로 이커머스 플랫폼 사업 박차

NHN은 전자상거래 솔루션 NCP(NHN Commerce Platform)로 이커머스 플랫폼 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17년 클라우드 기반의 전자상거래 솔루션 NCP를 선보인 NHN은 지속적인 품질 고도화와 서비스 개선 작업으로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시장 진출을 준비해 왔다. 특히 비즈니스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해 자회사 NHN고도와 연계해 쇼핑몰 단계별 맞춤 솔루션을 완성했다. NHN의 전자상거래 솔루션은 사용자가 원하는 쇼핑몰의 컨셉트와 규모에 따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3. 아마존, 1분기 순이익 36억달러…전년대비 2배 증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이 지난 1분기(1~3월) 순이익이 36억달러를 기록, 1년 전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전자상거래와 클라우드 컴퓨팅 매출 호조에 따른 결과다. 25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같은 기간 중 아마존의 매출은 597억달러를 기록해 1년 전보다 17% 증가했다. 월가 대부분의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 596억5000만 달러를 웃도는 결과다. 아마존의 순이익은 35억6000만달러(주당 7.09달러)였다. 주당 순이익은 시장 예상치인 4.72달러를 웃돌고 1년 전 기록인 3.27달러도 상회했다.

4.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넘나드는 '옴니 마케팅' 진행

올리브영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옴니 마케팅'을 펼친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고 있는 국내 대표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은 6월 30일까지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올리브영 빙고팡'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온오프라인 채널의 경계를 허물고 소비자가 다양한 경로를 통해 상품을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옴니채널(Omni channel)이 유통업계 최대 화두다.

5. 밴쯔, 사과문 발표 "무턱대고 사업 시작해 무지했다, 법원 결정 따를 것"

유튜버 밴쯔(본명 정만수)가 심의받지 않은 광고를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것에 대해 사과했다. 밴쯔는 26일 자신의 SNS에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하며 "잇포유는 지난 2018년 6월 건강기능식품에관한법률 제18조 제1항 제3,6호 심의받지 아니한 내용의 광고, 소비자를 기만하거나 오인·혼동시킬 우려가 있는 광고를 위반한 혐의로 기소됐다"고 밝혔다. 밴쯔는 "처음 법률 위반으로 구청의 연락을 받았던 때부터 모든 광고를 중지하고, 법에 위반되는 모든 광고를 삭제처리했다"면서 "이후 광고는 모두 철저하게 검수 후 심의를 받은 뒤 집행하고 있으며 심의받지 않은 광고들은 일절 사용하지 않고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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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6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페이스북, 1분기 매출 17조4682억 … 모바일 광고 대표 수익원

페이스북이 24일(현지시간) 올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150억7700만 달러(약 17조4682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6% 증가했다. 광고 매출이 149억1200만 달러(약 17조 2785억원)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26% 증가한 수치다. 광고 매출은 모바일 광고가 139억 달러(약 16조1059억원)로 전체 광고 매출의 93%를 담당하고 있다. 이는 전년 대비 30%나 증가한 액수다.

2. 모바일 광고 시장으로 눈돌리는 포털… '커머스·광고' 두마리 토끼 노린다

네이버와 카카오 등 대형 포털이 모바일 광고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와 다음 등 주요 포털은 상품 광고를 뉴스와 카페 게시물 등 모바일 콘텐츠 영역에 확대 적용한다. 네이버는 이날부터 뉴스와 지식iN, 카페 게시물 등 모바일 콘텐츠 하단에 쇼핑 검색 광고를 노출하기 시작했다. 기존에는 쇼핑상품 광고가 PC 화면에서만 적용됐지만 개편 후에는 모바일 콘텐츠 영역으로 확대됐다.

3. 넷플릭스 NO광고 고집하는 사이, 훌루 'D2C' 광고 전년 대비 85% 증가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체인 넷플릭스(Netflix)와 훌루(Hulu)가 상반된 광고 전략을 펼치고 있다. 광고없이 콘텐츠만을 제공하는 넷플릭스와 D2C(Direct to Consumer, 직접거래) 광고 사업에 공을 들이는 훌루가 각각 어떠한 성과를 거둬들일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5일 외신과 업계에 다르면 훌루의 D2C 광고 사업부문이 전년 대비 85%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터 네일러(Peter Naylor) 훌루 수석 부사장 겸 광고 판매 책임자는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되는 사업 모델을 가진 우리와 같은 디지털 브랜드는 매우 정교하다"며 "D2C 모델은 마케팅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4. "홍보 말고 토크"…달라진 기업들 유튜브 채널

기업들의 유튜브 활동이 달라지고 있다. 광고·홍보의 수단에서 벗어나 고객들을 위해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잡는 프로그램으로 변모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점에 두드러지는 회사들은 건설사들이다. 기본적인 분양 정보는 물론 부동산, 인테리어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가볍게 볼 수 있는 웹드라마나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토크쇼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영상 매거진 ‘푸르지오 라이프’를 개설했다. 2005년부터 지난 2월까지 발행되던 웹진(Webzine)을 최근 동영상 매체 활용 트렌드에 맞추어 변형했다.

5. 네이버 '동영상 판' 도입 예정…"동영상 노출 강화"

네이버가 향후 '동영상판'을 별도로 신설할 계획이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25일 진행한 2019년도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동영상 검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웨스트랩'에 동영상판을 신설할 예정"이라면서 "네이버 전체에서 동영상이 보다 활발하게 생산, 소비, 노출될 수 있도록 최적화된 뷰어와 콘텐츠 노출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는 이를 위해 동영상 창작자 보상과 인센티브 구조를 마련해 콘텐츠 확대와 노출을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6. '360 Seoul(서울)', 5월 2일부터 4일간 코엑스에서 개최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영주)와 코엑스 마이스(MICE) 클러스터 무역센터 17개사가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청춘세대들을 위한 신개념 스타트업 축제인 '360 Seoul'을 5월 2일(목)부터 5일(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과 코엑스몰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심 속 문화 축제인 'C페스티벌 2019'의 대표 행사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 혁신기업, 정부가 한자리에 모여 청춘세대의 성장과 도약을 모색하는 새로운 개념의 '축제형 컨퍼런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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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5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억대 수입' 꿈꾸고 시작했는데…'유튜브 낭인' 속출

동영상 플랫폼인 유튜브의 파급력이 나날이 커지면서 직장인과 학생 등 일반인들이 너나 할 것 없이 유튜브에 뛰어들고 있다. 유튜브 스타인 대도서관과 벤쯔처럼 유명해지면 연 수십억원의 수익을 낸다는 장밋빛 환상도 한몫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수익을 내지 못한 채 유튜브를 중단하고 장비를 내다 파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수익 창출을 위해 돈을 주고 인위적으로 조회 수를 끌어올리는 방식까지 성행하고 있다. 최근 유튜브에는 '조회 수가 늘지 않아 유튜브를 중단한다'는 영상이 다수 올라오고 있다.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에도 '유튜브 장비를 판매한다'며 방송용 마이크와 카메라 등을 파는 게시물이 하루에도 몇 건씩 올라온다.

2. 트위터, PC 버전 디자인 변경

트위터가 단순하고 활기찬 모양으로 PC 버전 디자인을 적용했다고 미국 씨넷이 보도했다. 이번에 적용된 새로운 디자인은 트위터가 지난 1월 공개했던 것으로, 이전에는 사전동의 프로그램을 통해 제한된 수의 사용자만 적용할 수 있었다. 이번에 적용된 디자인은 모든 사람에게 똑 같은 형태로 제공된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형태로 적용됐다. 트위터 관계자는 웹 사이트에서 새로운 디자인을 테스트 중이라고 밝혔다. 트위터의 새로운 디자인 레이아웃은 문자 크기 조절 기능, 다크 모드, 최신 트윗을 먼저 선택하는 기능 등을 포함한 다양한 사용자 맞춤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3. 아프리카TV, 유튜브와 경쟁에도 꾸준히 성장

아프리카TV가 1인미디어 선구자로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과의 경쟁에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아프리카TV만의 생방송 콘텐츠에 대한 높은 이용자 충성도가 원동력이다. 아프리카TV의 작년 4분기 부문별 배출 비중은 플랫폼 74%, 광고 16%, 기타 10%였다. 아프리카TV의 콘텐츠 관리에 BJ들의 전반적 방송능력 향상으로 콘텐츠 퀄리티가 높아진 덕분에 별풍선을 비롯한 주요 아이템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 팬덤과의 지속적 소통이 가능한 1인미디어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공중파에 BJ 출신 방송인이 등장하는 등 다양한 분야 '마이크로 인플루언서'가 늘면서 아프리카TV 플랫폼의 사회적 영향력이 확대되는 점도 긍정적 요소로 꼽힌다.

4. 교육부, 교사 유튜브 활용 장려키로…광고는 '일부 허용'

교육부가 2030 교사들 사이에 늘고 있는 교육목적 유튜브 활용해 대해 장려키로 방침을 정했다. 광고의 경우 학생들에게 의무적으로 보게 하는 영상에 대해선 광고 삽입이 부적합하다는 결론이다. 다만 학생들이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영상은 겸직 신청을 한 뒤 광고를 달면 규제 대상이 아닌 것으로 판단했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교사 유튜브 활용 관련 복무지침 가이드라인을 세웠다. 5월 초 중순쯤 각 교육청 복무 담당 장학사들과 실무진 회의를 가진 뒤 최종 복무지침을 확정해 전체 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다.

5. CJ CGV, 스크린 늘었는데 광고수익은 '뒷걸음'…해외부진 여파

CJ CGV가 국내외 영화시장에서 스크린설비를 지속 확충하며 인프라를 넓혔지만 지난해 광고판매는 오히려 200억 원 이상 뒷걸음질했다. CJ CGV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영화상영을 통해 올린 광고판매 매출액은 총 1458억3500만 원으로 전년보다 12.3% 감소했다. CGV가 영화스크린을 크게 늘린 만큼 광고판매 실적도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수익구조상 스크린 확대과정에서 초기투자 및 운영비 등의 부담은 커졌지만, 기본적인 영화상영과 광고노출 횟수는 대폭 늘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도 광고판매실적이 뒷걸음질한 이유는 해외 3대 주력시장 중 터키법인이 부진했던 영향이 컸다. 터키법인의 경우 지난해 대통령 선거로 불안해진 정세 속에서 대작이 줄줄이 개봉을 미뤘고 정치 불안에 따른 리라화 약세도 악재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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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4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네이버TV, 방송사 뺀 '5초 광고'로 전환

네이버TV가 5월 6일부터 기존 15초 광고를 중단하고 5초 광고로 전환한다. 다만 주요 방송사들의 클립 영상 등을 송출하는 스마트미디어렙 콘텐츠는 당장엔 '5초 룰'을 적용받지 않는다. 네이버 측은 이번 결정에 대해 "이용자들이 불편하다는 의견이 많았고, 안정적인 재생 환경 경험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15초 광고는 유튜브 5초 광고 대비 포털의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한 가지 요인으로 지목되곤 했다. 글로벌 플랫폼에 비해 가뜩이나 보유 동영상 콘텐츠 수가 열세인데 불편 요소가 추가돼 이용 동력을 떨어뜨리고 있다는 지적이었다.

2. 네이버 통번역앱 파파고, MAU 1천만 넘었다

네이버가 제공하는 AI 통번역 서비스 '파파고'가 월간 활성 사용자 수 1천만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7월 정식 오픈 이후 약 1년 10개월만의 성과다. 누적 다운로드도 2천만 건을 넘어서며, 모바일 통번역 앱 가운데서는 앱애니를 기준으로 지난해 8월부터 국내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파파고 웹버전 역시 지난 1년간 약 2.7배 가량 증가했다. 파파고는 출시 이후 인공신경망 번역 방식을 지원하는 언어를 꾸준히 확대해, 현재 총 13개 언어에 대해 AI 번역 결과를 제공하고 있다.

3. 한국 이용자, 넷플릭스 月 결제액 200억원

넷플릭스 월 유료 이용자가 153만 명, 유료 결제금액은 200억원으로 추정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앱 분석업체 와이즈앱은 한국인 13만명의 결제 형태를 분석한 결과 지난 3월 넷플릭스를 신용카드, 체크카드, 구글 플레이, 앱스토어로 결제한 금액은 200억 원, 유료 사용자는 153만 명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90만 명이었던 넷플릭스 유료 이용자는 매달 증가해 올 1월에는 107만 명, 2월에는 114만 명, 19년 3월에는 153만 명으로 증가했다.

4. 교육 서비스에 5G 접목... KT·LGU+, EBS와 콘텐츠 제작 협력

5G 기술의 활용 범위가 교육 영역으로 확대된다. 5G 상용화로 관련 콘텐츠의 용량이나 종류가 늘어나면서 콘텐츠사와 통신사 간 협업이 계속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KT는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EBS, 지니뮤직과 함께 '5G 오디오 콘텐츠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KT, EBS, 지니뮤직 3사는 5G 단말에서 서비스할 다양한 오디오 콘텐츠를 공동 제작하기로 했다. 기존 텍스트 콘텐츠를 실감 나는 오디오 콘텐츠로 변환하는 것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자율주행차, AI 스피커 등에 최적화된 오디오 콘텐츠를 제작하기로 했다.

5. 해외 오픈소스DB 기업들 국내 시장 잇단 '노크'

해외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 기업의 국내 시장 진입이 빨라지고 있다. 오픈소스 DB는 초기 도입 비용이 낮은 데다 과거에 비해 성능과 안정성이 높아지면서 사용하는 기업도 늘어나는 추세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몽고DB, 마리아DB 등 유명 오픈소스 DB 기업이 최근 앞다퉈 국내 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몽고DB는 NoSQL DB, 마리아DB는 오라클이 인수한 마이SQL의 대안으로 평가받는 관계형 DB다.

6. 유료 결제하면 포인트 적립...'구글플레이 포인트' 출시

구글플레이가 한국 사용자를 위한 구글플레이 포인트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구글플레이 포인트 프로그램은 구글플레이가 제공하는 리워드 프로그램이다. 유료 앱·게임, 인앱·인게임 아이템 및 정기 결제 상품, 구글플레이 영화 등 구글플레이 내 구매 활동 시 포인트가 적립되는 시스템이다. 구글플레이 포인트 프로그램은 4월 23일부터 순차적으로 사용자에게 노출된다. 구글플레이 사용자는 구글플레이 앱 내 '플레이 포인트' 버튼을 클릭해 포인트 프로그램을 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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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3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티몬, 개인화 쇼핑 '포유' 서비스 시작

티몬이 딥러닝 기술을 바탕으로 이용자의 쇼핑 이력을 다양한 정보들과 함께 학습해 상품을 추천해주는 개인화 추천서비스 포유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티몬에 따르면 포유는 사람의 개입 없이 99% 로직을 통해 실시간으로 콘텐츠가 업데이트 된다. 티몬은 이용자를 17가지 취향별 요소와 14가지 추천 로직을 통해 개인 맞춤 상품을 추천한다. 각각의 항목들을 통해 최대 3개월간 분석한 이용자들의 구매 습관과 패턴에 따라 상품을 예측하고 추천해 준다. 차별화된 개인화 서비스 구축을 위해 티몬은 2014년부터 빅테이터 전략을 수립하고 데이터랩 조직을 통해 누적 4천만 고객의 데이터를 축적해왔다. 앞으로 딥러닝 로직 2.0을 도입하고 시스템의 속도 개선과 함께 분석하는 개인의 행동 범위와 활동을 확대하는 등 관련 기술을 보다 고도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 중진공, 중소·벤처기업 스케일업 5000억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올해 유니콘 10개를 키워낸다. 중진공 이상직 이사장은 "창립 40주년을 맞아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중소·벤처의 성공파트너가 되겠다. 올해 말까지 10개의 유니콘 기업을 배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진공은 올해 이 분야에 5000억원의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진공은 올해 스케일업 지원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들을 미국, 독일, 일본 등 스마트센터에 진출시켜 고도화된 스마트화 교육을 받도록 할 방침이다.

3. 미국, 5G 주도권 놓고 전면전 나서

초고속과 초저지연을 내세운 5세대 이동통신 시장이 출발 초기부터 크게 요동치고 있다. 이달 초 한국과 미국에서 첫 서비스를 개시하며 겨우 걸음마를 시작한 단계이지만 인텔이 5G 통신 모뎀칩 사업 철수를 선언하는 등 벌써 산업계의 지형에 지각 변동이 일어났다. 이런 와중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직접 나서 "5G 경쟁에서 미국이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자국 업계를 독려하는 한편 동맹국을 향해서는 통신장비 업체 1위 화웨이 제품을 보이콧하라고 압박하는 중이다. 통신장비 업계 1위인 중국 화웨이는 5G 레이스의 시작과 함께 궁지에 몰리고 있다.

4. 카카오, 딥러닝 연구 41건 성과 거둬

카카오와 카카오브레인, 초지능연구센터는 산학협력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 2년간 총 41건의 딥러닝 관련 연구 성과를 거뒀다. 기술 연구의 주요 주제는 음성인식, 합성과 기계 독해, 음악 생성에 관한 연구, 이미지, 텍스트, 오디오 데이터를 보고 문장을 생성하는 연구, 주어진 이미지에 대해 질문하면 답을 하는 VQA, 머신러닝 알고리즘과 기초 이론 고안, 코드 생성, 리메이크곡 식별, 음악 정보 검색, 음악 추천, 트랙 건너뛰기 예측 등에 관한 연구, 질환 진단 정확도를 높이고 각종 의료 영상 분할 효율성을 높이는 기술 연구, 딥러닝에 이용되는 최적화 기법에 대한 성능 분석 등이다.

5. 카메라 업계, 영상에서 1인 미디어로 판도 바꿔

카메라 업계 마케팅 중심축이 영상에서 1인 미디어로 바뀌고 있다. 유튜버,브이로거로 대표되는 1인 미디어가 본격화한 결과다. 카메라 업계는 1인 미디어에 특화해 영상 촬영 성능, 휴대성, 촬영 용의성을 전면에 내세우는 방향으로 판촉에 나섰다. 카메라 제조사 관계자는 "유튜버와 브이로거가 시장 큰 손으로 떠올랐다. 이 때문에 1인 미디어 수요에 맞춘 마케팅 전략을 수립했다"면서 "보이스 레코더처럼 카메라를 보완할 수 있는 디바이스 판매량도 덩달아 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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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2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인스타그램, 좋아요 수 숨기는 기능 테스트

미국 IT 매체 테크크런치, 더버지 등에 따르면 인스타그램이 게시글에 눌린 좋아요 수를 대중에게 드러내지 않는 시스템을 적용할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좋아요 수를 숨기는 선택은 SNS로서는 파격적이다. 좋아요 기능은 인스타그램뿐 아니라 페이스북, 트위터 같은 유명 SNS들이 출시 때부터 서비스의 핵심 기능 중 하나로 여겨왔기 때문이다. 인스타그램 관계자는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이 좋아요 수 노출을 하지 않는 시스템으로 혼란을 겪지 않도록 방법을 강구할 것이다"고 밝혔다.

2. 구글·아마존, 콘텐츠 경쟁력 강화 위해 손잡는다

구글과 아마존이 플랫폼을 통한 협력관계를 강화한다. 서비스 교류가 없었던 두 기업이 스트리밍 플랫폼을 공유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노리는 모습이다.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두 기업이 비디오서비스를 통해 교류하기로 합의했다. 향후 아마존 파이어 TV에서 유튜브를 이용할 수 있고 구글 크롬캐스트와 안드로이드 TV에서도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가 표시되는 형태다. 이번 협력은 최근 스트리밍서비스를 통한 콘텐츠 경쟁에서 앞서 나가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3. 넷플릭스, 콘텐츠 제작 허브 구축에 1억달러 투자

CNN, 뉴욕타임즈 등에 따르면 앤드류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성명을 통해 "넷플릭스가 뉴욕에 1억 달러 이상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디즈니, 워너미디어, 애플 등 대형 사업자와 경쟁을 앞두고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능력을 강화하는 행보다. 쿠오모 주지사는 "넷플릭스가 사업 성장을 위해 뉴욕을 선택한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면서 "이번 프로젝트가 가져올 일자리, 경제 활동, 그리고 세계적 수준의 프로덕션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4. 온라인 광고플랫폼, 허위 광고에 따른 소비자 피해 속출

온라인 동영상 광고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허위·과장·기만 광고에 따른 소비자 피해도 늘고 있다. 부적절한 온라인 동영상 광고로부터 소비자보호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온다. 변재일 의원과 소비자 권익 포럼이 공동으로 주최한 '온라인 동영상 광고플랫폼과 소비자보호 방안 모색'포럼에서 변 의원은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의 영향력이 커진 만큼 온라인 동영상 광고로 인한 소비자 피해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며 부적절한 광고 규제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5. 블랙베리 메신저, 내달 말 서비스 종료

IT 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블랙베리는 메신저 공식 블로그를 통해 블랙베리 메신저 컨슈머 애플리케이션 지원을 5월 31일 종료한다고 밝혔다. 블랙베리 메신저 컨슈머 버전을 운영·지원하는 인도네시아 회사 엠텍은 서비스 종료와 관련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사용자들은 다른 플랫폼으로 이전했으며 새로운 사용자들이 로그인하기 힘들어졌다"고 설명했다. 다만 유료 버전인 블랙베리 메신터 엔터프라이즈는 정상적으로 서비스된다.

6. 배달의민족, 음성안내·화면확대 기능 도입

우아한형제들은 한정된 시력을 가진 이용자들이 배달의민족 앱을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시각 장애인 이용자를 위해 화면의 대체 문구를 읽고, 특정 부분을 확대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 음성 안내도 제공한다. 배달 위치가 현재 이용자 위치와 다를 때, 장바구니 화면에서 메뉴를 추가·삭제할 때 음성으로 안내해주는 기능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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