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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1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네이버, 패션윈도 전면 개편..."오프라인 쇼핑 느낌 물씬"

네이버는 백화점·아울렛·스타일 윈도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백화점과 아울렛, 전국의 옷가게에 진열된 상품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이다. 오프라인에서 쇼핑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백화점 진열 상품이 전면 배치됐으며 할인 구간별 검색 기능도 추가됐다. 또한 AI 기술로 개별 사용자가 선호할만한 상품을 추천하도록 기능을 강화했으며 원하는 옷을 골라볼 수 있도록 해 편의성을 높였다.

2. 네이버 지도 앱 첫 화면에 '런처' 기능 도입

네이버가 지도 앱 첫 화면에 '런처'를 선보였다. '런처'는 지도 서비스 사용자들이 자주 쓰는 기능들을 간편하게 쓸 수 있도록 제공하는 편의 기능이다. 해당 기능을 활용하면 음식점, 카페, 은행 등 '주변탐색', 주변 버스 정류장, 지하철 노선도 등 '대중교통 정보', 내비게이션 등 '길찾기' 탐색을 보다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다. 해당 기능은 네이버 지도 앱 최신 버전을 설치하면 사용할 수 있다.

3. 카카오, 쇼핑부문 분사...'카카오커머스' 설립

카카오가 커머스 사업부문을 분사해 독립 법인 '카카오커머스'(가칭)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카카오커머스는 카카오톡 선물하기, 스토어, 카카오스타일, 카카오장보기, 카카오파머, 다음 쇼핑 등 카카오의 커머스 서비스를 비롯해 이후 확대될 신규 커머스 서비스 사업을 맡게 된다. 이용자들에게는 최적화된 쇼핑 정보와 편의성을, 사업자들에게는 효율적인 인프라와 솔루션 등을 제공해 국내 시장을 선도하는 커머스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4. 신세계백화점, 구글 손잡고 AI 서비스 개발

신세계백화점이 구글과 손잡고 인공지능 관련 서비스를 개발해 적용하기로 했다. 신세계아이앤씨, 신세계백화점, 구글 3사는 챗봇, AI, 머신러닝 기술 기반 서비스 사업에 협력한다. 백화점 내 챗봇 서비스를 시작으로 AI 분석, 다양한 쇼핑채널과 연계한 스마트 장치 등에 관한 서비스로 확장할 계획이다.

5. 방통위, 선탑재 앱 제거 움직임

정부가 스마트폰 선탑재 앱에 대한 규제 움직임을 본격화 하고 있다. 지난 2014년 가이드라인을 만들었지만 한발 더 나아가 제도화까지 염두에 둔 모습이다. 선탑재 앱이란 이통사, 제조사, OS 사업자 등이 스마트폰을 출고할 때 미리 깔아 놓은 소프트웨어를 의미한다. 하지만 평소 즐겨 사용하지 않는 앱이 스마트폰에 깔려 있고 삭제도 어려워 이용자 불편을 야기한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6. 미국 정보기관, 영장없이 외국인 데이터 조회 가능해진다

미국 정보기관이 영장없이 외국인의 데이터기록을 볼 수 있도록 미국의 법이 개정되면서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미국기업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한국기업의 데이터주권이 침해당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미국 상원이 '해외정보감시법 702조'를 통과시켰기 때문이다. 미국 정보기관이 자국의 IT기업을 압박해 한국기업의 데이터기록을 조회해도 이를 막을 길이 없다.

7. 중국 유통기업 징둥닷컴, 한국 오피스 오픈

징둥닷컴이 한국 오피스를 공식으로 오픈했다고 밝혔다. 한국 오피스 오픈을 통해 보다 다양한 한국 제품을 징둥닷컴의 고객들에게 공급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나아가 한국 기업들에게 징둥닷컴이 보유한 3억 명 이상의 활성 사용자와 전략적 파트너사인 텐센트의 위챗을 통해 10억 명이 넘는 고객에게 도달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8. 레진코믹스, 밤토끼 운영자에 10억원 손배소

레진엔터테인먼트가 웹툰 불법유통사이트 '밤토끼' 운영자 A씨 등을 상대로 10억원의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한다. 밤토끼 운영자에 손배소를 제기한 업체는 네이버, 투믹스에 이어 레진엔터테인먼트가 3번째다. 추가로 손배소를 제기하는 업체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웹툰가이드의 7월 통계에 따르면, 불법복제 피해규모는 밤토끼 폐쇄 전인 4월에만 2000억원이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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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0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개인정보 열람청구권 강화...내 개인정보 얼마나 갖고 있죠?

방송통신위원회가 '온라인 개인정보 처리 가이드라인'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개정에 따라 이용자가 개인정보 열람·제공을 요구할 때, 사업자는 개인정보의 수집 시에 요구되지 않았던 추가적인 절차를 요구하지 말도록 했다. 또한 사업자는 열람·제공 요구를 받은 후, 근무일 기준 10일 이내에 회신해야 하며, 자료 제공으로 발생하는 실비 범위에서 청구할 수 있게 했다. 다만, 요구 범위(기간, 항목 등)가 과도하거나, 정당한 이유 없이 반복적으로 요구하는 경우에는 거부할 수 있게 했다.

2. 네이버, 예금·적금·대출 금리비교 정보 제공

네이버가 금융감독원의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데이터를 연동해, 모바일 금리정보 검색에서 예금·적금·대출 상품의 금리비교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각 은행별 금리정보를 비교해서 볼 수 있고 본인의 신용등급을 선택해 그에 따른 금리정보 조회도 가능하다. 또한, 예금·적금·대출의 금액 및 기간을 기반으로 세후 예상이자와 월평균 상환예상액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3. 네이버, 신규 창업자 수수료 없애고 판매대금 선지급

네이버는 내년부터 스마트스토어 개점 1년 미만인 신규 창업자를 대상으로 월 500만원 미만 거래액에 대해서는 1년간 결제수수료를 받지 않는 '스타트 제로수수료 프로그램'을 시행키로 했다. 또, 월 거래액 800만원 이상 사업자는 판매대금의 80%를 선지급 받을 수 있는 가칭 '퀵에스크로 프로그램'을 연내 도입할 예정이다. '퀵에스크로 프로그램'으로 선지급을 받을 경우, 기존 절차보다 정산주기를 최대 11일 이상 단축할 수 있다.

4. 아프리카TV 1인방송, 올레TV에서도 본다

아프리카TV의 콘텐츠를 KT의 IPTV와 올레TV 모바일에서도 볼 수 있게 된다. 두 회사는 올레TV에 아프리카TV 채널을 입점시키고, 올레TV와 올레TV 모바일에 아프리카티비 개인방송 전용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개인방송 전용서비스를 어떻게 구현할 지에 대해서는 향후 논의하기로 했다. 한편, 아프리카TV BJ를 활용한 공동마케팅을 벌이고, 차세대 이동통신 인프라를 활용한 개인방송 서비스도 진행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5. 카카오페이, 3개월 만에 10만 소상공인 선택

카카오페이는 QR결제를 신청한 소상공인 가맹점이 서비스시작 3개월 만에 10만곳을 넘었다고 밝혔다. 신청률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이 전체의 53.5%를 차지했으며 업종에서는 식당·카페가 33%로 가장 비중이 높았다. 그 뒤로는 의류·잡화, 약국 등 재화 판매 분야 23%, 미용실·네일, 설치·AS와 같은 서비스 분야 14%, 교육·강연 분야 6% 순이었다. QR결제를 이용하는 연령대는 20대가 49.2%, 30대 31.5%, 40대 11.4% 순으로 나타났다. 전체 결제의 61%는 1만원 이하 소액 결제였다.

6. 인스타그램, '부모님 가이드'로 SNS 왕따 막는다

인스타그램은 서울 페이스북코리아에서 기자간담회을 열고 '부모님을 위한 자녀의 안전한 인스타그램 사용 가이드'를 공개했다. 가이드에는 댓글이나 특정 계정을 차단하거나 위험 게시물 신고, 비밀번호를 통한 보안 강화, 괴롭힘을 당할 때 대처법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눈에 띄는 기능은 자해 및 자살 게시물 대응방법과 이용시간 제한 기능으로 조만간 한국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7. 위메프, '타겟클릭' 광고 프로모션 진행

위메프가 키워드 검색결과 상단에 상품을 노출하는 '타겟클릭' 광고 구좌를 확대하고 반값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9월 내 충전한 타겟클릭 광고포인트 금액의 100%를 추가 지급하는 내용으로, 10만 포인트 충전시 5만 포인트를 추가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병행한다. 타겟클릭 광고는 최소 입찰가 90원부터 시작하며, 상위 노출 구좌는 기존 3개에서 9개로 확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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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9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쇼핑' 기능 추가

인스타그램이 스토리에 쇼핑 기능을 더하고 검색 페이지에도 쇼핑 채널을 넣는 등 쇼핑 기능을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쇼핑 기능을 스토리에 적용한 '쇼핑 인 스토리' 기능이 추가됐으며, 둘러보기 페이지에도 쇼핑 채널이 생긴다. 현재 쇼핑 기능을 활용하고 있는 브랜드들이 올린 게시물만 모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인스타그램은 지난 6월부터 라네즈, 에잇세컨즈 등 국내 기업들과 협업해 한국에서 '쇼핑 인 스토리' 기능을 테스트했다.

2. SNS 쇼핑 경험 있는 이용자 51.6%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의 설문조사 결과, 국내 SNS 이용자 중 51.6%가 SNS로 상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다고 답변했으며, 구매하는 상품은 의류 및 패션용품이 67%로 가장 높았고 화장품 및 향수 구매 경험도 39.2%로 높게 나타났다. SNS 쇼핑채널로는 네이버·다음 카페,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순이었다. SNS를 통해 구매하는 이유로는 '쉽게 구하기 어려운 제품 구입 가능'이 51.2%, '다른 쇼핑방법에 비해 가격이 저렴'이 44.6%였다. '광고, 제품정보에 대해 신뢰감이 있어서'는 14.4%에 불과했다.

3. 6일 이상 방치된 앱, '삭제' 행

애드저스트가 80억개 이상의 설치를 분석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모바일 앱은 마지막 실행 후 평균 6일이 지날 때까지 재관여가 없으면 결국 삭제에 이른다고 한다. 단, 엔터테인먼트와 라이프스타일 앱은 반나절 혹은 하루 내에 삭제됐으나, 전자상거래와 여행 앱은 마지막 실행 후 평균 10~11일 후 삭제돼 존속 기간이 긴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앱을 삭제한 많은 이용자들이 1년 내에 해당 앱을 재설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게임 및 소셜 및 출판 분야의 앱들은 약 40%의 높은 재설치율을 보였다.

4. 넷플릭스 이용자, 광고삽입에 거부감 커

넷플릭스가 오리지널 콘텐츠에 광고를 삽입하는 방안을 테스트하는 가운데, 허브엔터테인먼트리서치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응답자 23%는 넷플릭스가 서비스에 광고를 삽입하면 서비스 이용을 중단하겠다고 답변했다. 광고게재에 관계없이 넷플릭스 서비스를 계속 이용하겠다고 답변한 비율은 41%로 절반에 미치지 못했다. 반면 이용요금을 월 3달러 이하로 낮출 경우 가입자 이탈률이 23%에서 16%로 떨어지며 서비스 유지 응답자 비율도 50%에 이를 것으로 점쳐졌다.

5. 네이버, 뉴스 정치섹션 '접기'로 변경후 댓글 25% 감소

네이버가 뉴스 정치섹션 댓글보기 방법을 '접기'로 바꾸는 등 댓글정책이용자패널의 의견을 반영한 결과, 이전과 비교해 4개월간 정치섹션 댓글수 25%, 공감수 85%가 감소했다. 전체 뉴스 댓글수는 15% 감소했고 공감수는 75% 줄어들었다. 지난 댓글 공감수 조작논란 이후 정치섹션 댓글 접기, 댓글/공감 횟수 제한, 댓글 작성 간격 1분 제한 등의 조치를 취한 결과로 보인다.

6. 네이버, 국내 유망 기술기업 키운다...990억 투자

네이버가 중소기업창업투자회사 'TBT'의 'TBT 글로벌 성장 제1호 투자조합' 펀드에 990억원을 출자, 유망 벤처기업의 투자 및 육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TBT펀드는 국내 업체 중 글로벌 성장이 가능한 기업을 선발하여 투자 및 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한편, 네이버는 기술 스타트업 대상의 전략 투자 및 지원 프로젝트인 'D2 스타트업 팩토리'를 운영하고 있다.

7. 박원순시장 "서울 지하철에 광고 없앤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 지하철역에서 모든 상업 광고를 없애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지하철역에서 광고를 없애고 대신 예술 작품을 전시하겠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연간 440억원에 이르는 막대한 광고 수익을 대신할 대비책은 아직 마련돼 있지 않아, 실효성이 떨어지는 계획이란 지적이 나온다. 박 시장의 계획대로 된다면 '지하철 광고 전면 퇴출'은 현실적으로 2022년 이후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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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8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아마존, 부정적 후기 삭제 300달러?

아마존이 판매자들에게 내부 정보를 빼주거나 편의를 제공한 대가로 뇌물을 받은 직원들을 조사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중국 선전의 브로커와 연결된 아마존 직원들이 건당 80~2000 달러를 받고 내부 판매 데이터, 고객의 이메일 주소를 제공하거나 부정적인 제품 후기를 삭제하는 등의 일을 해준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2. 배달시장 흔드는 카카오...광고비 낮춰 배달앱에 승부수

'카카오톡 주문하기'가 수수료·월 이용료를 기존 배달앱보다 낮게 책정하는 파격적인 행보에 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카카오는 주문하기 입점 업체들에게 건당 수수료 대신 월 이용료로 3만원을 받는다. 주문하기 상단에 광고를 노출할 수 있는 상품의 이용료도 3만원으로 책정했다. 배달의민족과 요기요 등이 최소 7~8만원의 광고비를 받고 입찰 방식으로 최상단 광고상품을 판매하는 것과 비교하면 카카오톡 주문하기의 이용료가 더 저렴하다.

3. 카카오톡, 전송후 5분내 '메시지 삭제' 가능

카카오가 카카오톡 '메시지 삭제' 기능을 적용했다. 삭제 가능한 메시지는 전송후 5분 이내 '읽은 메시지, 읽지 않은 메시지' 모두 해당되며, 텍스트와 이미지, 영상, 이모티콘 등 모든 종류의 메시지에 해당된다. 보낸 메시지 말풍선을 길게 눌러 '삭제'를 선택하면 '모든 대화 상대에게서 삭제', '나에게서만 삭제'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모든 대화 상대에게서 삭제'를 선택하면 해당 말풍선은 '삭제된 메시지’입니다'로 변경된다.

4. 카카오, '카카오모먼트' 광고 세미나 진행

카카오가 소비자 맞춤형 광고 플랫폼 '카카오모먼트'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카카오모먼트'는 빅데이터 분석과 AI 기술을 활용해 사업자의 특성에 따라 목표하는 소비자에게 맞춤형 광고를 노출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세미나에서는 카카오톡을 활용한 비즈니스를 설명하며, 올 하반기중 공식 오픈할 카카오톡 기반 쇼핑 플랫폼 '카카오톡 스토어' 입점 안내도 받아볼 수 있다.

5. 소상공인연합회 "네이버, 표준광고단가표 마련해야"

소상공인연합회 온라인공정위원회는 전날 네이버가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을 발표한 자리에서 네이버 고위 관계자가 한 발언에 대해 "네이버의 입찰식 광고기법으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부담과 원성이 높아 가는데도 네이버는 해외 사업자까지 들먹이며 '합리적인 방식'이라고 강변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공정한 시장 경제를 구축하려면 네이버는 정확한 실태조사를 통한 시장 조사에 기반해 표준 광고 단가표를 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6. AI 사용하는 이유...시간과 돈 절약

가트너가 발표한 AI 인식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AI 서비스를 사용하는 이유는 시간과 돈을 아껴준다는 판단 때문이었다. 응답자의 58%가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면 AI를 사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고, 응답자의 53%는 "돈을 절약할 수 있다면 AI를 사용할 것"이라고 답했다. 다만 AI가 사람의 감정을 읽어내는 것에 거부감을 나타내는 응답자가 52%에 달했으며, 63%는 AI가 항상 주변의 소리를 듣는 방식을 원하지 않았다.

7. 트위터, 생방송 강화...타임라인 상단에 표출

트위터가 모바일에서의 생방송 기능을 타임라인 상단에서 표출하도록 개편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화면 상단에 이용자가 팔로우 하는 계정들의 생방송 썸네일들이 가로로 나열돼 보이는 방식이다. 트위터는 "이용자들이 트위터 생방송을 통해 뉴스 속보, 관심 영상, 스포츠 중요 장면을 놓치지 않고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8. "추석 인사 사칭 스미싱 주의하세요"...클릭주의보

명절 안부 인사나 택배 배송 확인 등을 사칭한 '휴대전화 스미싱'이 올해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모르는 사람이 문자를 보낼 경우 클릭에 주의해야 한다. 악성 앱 주소가 포함된 휴대폰 문자를 대량 전송 후 이용자가 악성 앱을 설치하도록 유도해 금융정보·개인정보 등을 탈취하는 신종 사기수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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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7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AI 스피커야! OO 알려줘! 질문1위는? 맛집

AI스피커에게 묻는 질문 1위는 '맛집'(4866건)으로 나타났다. 2위는 '날씨'(4026건), 3위 '비서'(3627건), 4위 '검색'(2286건), 5위 '대화'(2231건) 순이었다. 이는 CBS 라디오 <굿모닝뉴스 박재홍입니다>에 출연한 다음소프트 최재원 이사가 빅데이터를 토대로 이야기한 내용이다.

2. SK브로드밴드, '옥수수' AI 개인 맞춤형 콘텐츠 추천 서비스 선보여

SK브로드밴드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개인 맞춤형 콘텐츠 추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콘텐츠 추천 알고리즘 방식에 AI를 활용한 기술이다. 고객의 시청 이력이나 동일한 콘텐츠의 시청 횟수 같은 데이터를 모아 더욱 정교한 추천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3.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웹어워드 코리아 2018' 후보 등록 시작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는 웹 분야 최대 규모의 대한민국 웹 이노베이션 대상 시상식인 '웹어워드 코리아 2018' 수상 후보 등록을 10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는 '웹어워드 코리아 2018'의 후보 등록은 아이어워드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0월 15일까지 신규 구축되거나 리뉴얼된 모든 웹사이트이면 참여 가능하다.

4. 태국 볶음면 등 외국식 음식점 작년 대비 10.3% 증가

최근 외식업계가 전반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동남아 음식점은 늘어나고 있다. 14일 국세청 통계에 따르면 중식과 일식을 제외한 기타 외국식 음식점은 지난 6월 말 기준, 전년 동월 대비 10.3%가 증가했다. 주로 동남아 음식점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고, 기타 음식점이 같은 기간 전년 동월 대비 0.8%가 감소한 것과 대비되는 수치다.

5. '모바일 앱' 소비자 피해 급증, 3년간 572건

국내 모바일 앱 콘텐츠 시장이 성장하면서 관련 소비자 피해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5~2017년) 소비자원에 접수된 모바일 앱 관련 피해 구제 사건은 총 572건으로 집계됐다. 매년 40~60%씩 증가하는 추세다. 피해 유형별로 살펴보면 유료 콘텐츠 '결제 취소·환급 거부'가 304건(53.2%)으로 절반이 넘었다. 다음으로는 접속 장애 등 '시스템 오류'가 64건(11.2%)으로 나타났다.

6. 카카오 프리미엄링크M beta, 검색광고 확장소재로 통합

카카오가 오는 10월 11일, 프리미엄링크M beta 그룹 운영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프리미엄링크M beta는 Daum, Nate 모바일 통합검색 최상단에 노출되는 검색광고다. 프리미엄링크M beta는 종료되나 전화번호를 제외한 부가링크, 행동 유도 버튼, 추가 제목은 검색광고 확장소재에서 등록 가능하며, 이 외 가격 테이블, 썸네일 이미지 등의 새로운 형태의 광고도 등록이 가능하다.

7. 애플·나이키, '중국인이 좋아하는 브랜드 톱 10'에서 탈락

해외 브랜드를 선호하던 중국 소비자 취향이 중국 브랜드로 급격히 옮겨가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3일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브랜드 컨설팅 업체 프로펫의 보고서를 인용해 "한때 중국 소비자들이 갈망했던 다국적 브랜드들이 중국 로컬 브랜드에 자리를 내주고 있다"고 전했다.
프로펫에 따르면 올해 중국인이 좋아하는 브랜드 톱 10에 중국 브랜드가 7개, 해외 브랜드가 3개였다. 지난해에는 그 반대였다. 변화된 원인 중의 하나로 중국 브랜드들의 SNS 마케팅 전략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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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4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네이버, 중소 판매자 위한 지원책 발표

네이버는 지역 중소 사업자·창작자를 위해 광주에 세번째 파트너스퀘어를 개소했다. 13일인 이날, 중소 사업자를 위한 지원책도 발표했다. 그중 하나로 내년부터 월 거래액 500만원까지 결제 수수료를 면제해주는 '스타트 제로 수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연 매출이 3억원 이하인 영세 사업자이자 '스마트스토어'에 오픈한 지 1년 미만인 신규 창업자에게 1년 동안 수수료를 받지 않는다. 오는 11월부터 참여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2. <페이스북을 통한 페이지&그룹 운영 전략> 신규 강의 런칭

아이보스가 9월 신규 강의로 <페이스북을 통한 페이지&그룹 운영 전략>을 런칭했다고 밝혔다. 유저가 반응하고 소통하는 페이스북 페이지 운영 전략 방법을 알려주는 강의다. 또한 인스타그램 광고를 시작하려는 분들을 위한 <인스타그램 광고 전략> 강의도 런칭했다. 아이보스는 수강생들의 의견과 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하여 신규 강의를 런칭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3. 편의점 간편식 품질 높아지며, 분식 브랜드들 고전 중

13일 공정거래위원회 가맹 사업 정보 공개에 따르면 김밥, 떡볶이, 만두, 라면으로 빠르게 성장했던 신진 분식 브랜드들이 영업 부진에 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떡볶이 프랜차이즈들, 분식 프랜차이즈들의 가맹점 수가 줄어들고, 실적 부진에 시달리는 곳도 상당수다. 식품업계 관계자는 가공식품의 품질이 높아진 점, 특정 메뉴 다음의 후속 메뉴를 내놓지 못한 점 등을 원인으로 꼽았다.

4. 여기어때, 프리미엄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블랙’ 출시

종합숙박 앱 서비스 여기어때가 프리미엄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인 ‘블랙’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전문가가 엄선한 고급 숙소 발굴로, 서비스 차별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여기어때 블랙은 출시와 함께 전문가의 검증으로 선정한 50여 개 고급 숙소를 공개했다. 블랙은 ‘단 하루의 휴가가 주어진다면’이라는 슬로건 아래, 숙박 업계 ‘미쉐린 가이드’를 지향한다.

5. 중고나라, NHN페이코로부터 50억원 투자 유치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가 NHN페이코로부터 5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2003년 네이버 카페에서 시작한 중고나라는 중고 거래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2014년 법인을 설립하고, 커뮤니티에서 스타트업으로 변모했다. 현재 중고나라의 월간 실사용자수는 1600만 명에 달하며, 빠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6. 메조미디어·인사이더, AI 기반 디지털 광고 사업 협력 제휴

메조미디어는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 기업 인사이더와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광고’를 위한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메조미디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용자가 광고주의 웹 사이트 및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때 발생하는 클릭·검색·구매 등 행동 데이터를 인공지능 기반으로 분석해 방문자에게 최적화된 콘텐츠, 광고 및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7. 애드오피, 애플서치애즈 이용 돕는 커넥터 서비스 시작

애드 테크(ad tech) 기술 보유사인 애드오피가 애플서치애즈(Apple Search Ads) 한국 런칭에 맞추어 애플서치애즈 API를 연동, 애플서치애즈 캠페인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애플서치애즈 커넥터'를 개발, 서비스를 시작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8월 2일 국내 정식 런칭한 애플서치애즈는 앱스토어 내 유료 검색 광고로, 아이폰과 아이패드 사용자가 앱스토어에서 검색 행동을 했을 때 관련도 높은 유료 광고주의 앱을 최상단에 노출시키는 광고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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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3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카카오톡 주문하기, 동네 치킨 짜장면도 시켜먹을 수 있어

카카오는 ‘카카오톡 주문하기’ 서비스를 중소 사업자 대상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카카오톡 주문하기는 지금까지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음식만 주문할 수 있었지만, 12일 오후부터 중소 사업자가 판매하는 음식도 주문할 수 있게 된다.
기존에 치킨, 피자 등 5개로 한정되어 있던 카테고리는 치킨, 피자, 중식, 한식, 간식/분식, 족발/보쌈, 야식, 일식/회, 패스트푸드 9개로 늘어나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중소 사업자는 월 3만원(VAT 별도)의 월 이용료만 지급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2. 11번가 "수입 과일 거래액 최대 293% 늘어"

11번가는 올 추석을 앞두고 수입 과일의 거래액이 최대 293%까지 급증했다고 밝혔다. 올해 폭염, 폭우 등 기후 영향으로 국산 농산물 값이 오르면서 이를 대체하는 수입 과일, 수입육 등이 추석 선물 세트에 등장한 것이다. 수입 과일 대표 품목인 ‘바나나’는 53%, ‘체리’는 44%, ‘파인애플’은 30%, ‘레몬’은 18% 올랐다.

3. 아이보스, 구글애널리틱스(GA) 유료 스터디 신청자 모집

아이보스는 ‘구글 애널리틱스 유료 스터디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웹 분석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것으로, 관련 도서 읽기 및 웹 분석 관련 다양한 주제의 토론 스터디를 진행한다. 주 1회, 총 11주로 진행되며, 모집 대상은 GA에 대한 기초 지식이 있고 현재 실무적으로 사용하는 마케터들이다. 아이보스 GA 강의를 진행 중인 김종진 강사가 운영한다.

4. 카카오가 투자한 '코스모체인' 뷰티 인플루언서 육성 나서

카카오가 투자한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코스모체인이 뷰티 콘텐츠 인플루언서 육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블록체인 기반 뷰티 SNS '코스미'의 콘텐츠를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코스모체인은 '인플루언서 아이콘' 전담 팀을 신설했다. 코스모체인이 육성한 크리에이터의 콘텐츠에는 메이크업, 피부 관리법 등 뷰티 주제 전반의 내용이 담긴다. 제작된 콘텐츠는 유튜브, 페이스북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서도 공유된다.

5. 카이스트 연구진, 해킹 불가능한 '워터마크' 삽입 기술 개발

이흥규 KAIST 전산학부 교수 연구진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해킹이 거의 불가능한 새로운 워터마크 삽입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최근 들어 영상 저작물을 복사해, 워터마크만을 골라 삭제하고 유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연구진은 이런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인공 신경망’을 이용해 워터마크를 삽입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한 것이다.

6. 페이스북, AI로 이미지 속 혐오 표현 잡아내

페이스북은 '로제타'라는 머신러닝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1일(현지 시간) 공식 블로그에 밝혔다. 기존 문자 판독 장치와는 달리 로제타는 이미지 속 글의 문맥을 이해한다. 페이스북은 로제타를 통해 혐오 표현 정책을 위반했는지 식별하고, 사진 검색의 품질을 높이고, 사용자 맞춤 뉴스피드를 구성하는 데 쓰고 있다고 전했다.

7. 아마존 B2B 사업, 3년 만에 100억 달러로 성장

아마존의 기업간 거래 서비스(B2B) 사업이 1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했다. 아마존은 2015년에 사무용품에서 연구소 장비까지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업용 마켓 플레이스를 개설했다. 이 사업은 서비스 시작 1년 만에 10억 달러 매출을 올렸고, 그 후 3년 만에 100억 달러로 증가한 것이다. 아마존의 B2B 서비스는 미국 100대 교육 기관 중 88%, 100대 병원 중 절반 이상, 100대 관공서 중 40%가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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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2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유튜브 국내 사용 시간 1년새 42% 늘어

앱 분석업체 와이즈앱은 지난 달 국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자의 앱별 사용 시간을 조사한 결과 유튜브 이용 시간이 총 333억 분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8월보다 42%가량 늘어난 것이다.
유튜브는 모든 연령대에서 가장 많이 쓰는 앱으로 집계됐는데, 특히 10대는 112억 분을 사용하며 2위 카카오톡(25억 분)과의 격차가 4배를 넘었다. 50대 이상도 유튜브(64억 분)를 카카오톡(54억 분)보다 오래 썼다.

2. SNS 통해 제품 구매하는 ‘2세대 소셜커머스’의 시대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는 ‘소셜커머스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제로 보고서를 발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제품 정보를 접하고 구매하는 ‘2세대 소셜커머스 시대’가 열렸다고 분석했다. 영국 기업 ‘Reevoo’ 조사에 따르면 60% 이상의 소비자가 SNS에서 제품을 처음 발견하며, 브랜드 추천 채널로는 ‘SNS(21%)’가 ‘직접 추천(30%)’ 다음으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3. 아이보스 교육, 10월 강의 평가단 모집

아이보스는 아이보스 교육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아이보스 강의 평가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강의 평가단에 선정되면 최대 2개 강의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10월 강의평가단 모집 기간은 9월 18일까지며, 21일 강의 평가단을 최종 발표한다.

4. 캐시슬라이드, 실시간 날씨 타겟팅 광고 상품 출시

NBT는 자사 모바일 잠금화면 서비스 캐시슬라이드에 ‘날씨 타겟팅 광고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실시간으로 사용자의 위치 기반 날씨를 분석해, 최적의 싱크로율을 보이는 브랜드 광고를 노출하는 방식이다. 현재 온도·습도·미세먼지의 심화 정도에 따라 타겟팅이 가능하고, 향후 자외선·강수·강설 등으로 카테고리가 확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5. 파리바게트, AI 로봇이 손님 맞아

LG유플러스와 파리크라상이 업무 협약을 체결,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 로봇 등 최신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베이커리’ 구현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파리바게뜨 일부 점포에서 10월 말까지 스마트 베이커리 시범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시범 서비스 점포를 방문하면 네이버의 인공지능 플랫폼인 ‘클로바’가 탑재된 LG전자 로봇을 만날 수 있다.

6. 방송통신위원회, 구글·페북 개인정보보호 담당자 지정 의무화

구글과 페이스북 등 해외 IT 공룡 기업들이 내년 3월부터 국내에 개인정보보호책임자 업무 등을 담당할 대리인을 둬야 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1일 해외 사업자의 국내 대리인 지정 제도 의무화와 개인 정보의 국외 재이전 시 보호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7. CJ ENM '다이아 티비', 구독자 10만 이상 채널 363개로 늘어

CJ ENM은 1인 창작자 지원 사업 '다이아 티비(DIA TV)'가 크리에이터 발굴·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본궤도에 올랐다고 밝혔다. 전체 1400개 다이아 티비 파트너 채널 중 구독자 10만 명 이상 파트너는 363개다. 이들 월평균 수익은 약 300만원에 달한다. 구독자 수 기준 상위 5%인 70개 채널의 월평균 수익은 1천500만원 정도다. 이는 2년 전보다 1.7배 증가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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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1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네이버, 모바일 검색 탭에 ‘VIEW(뷰)’ 영역 신설

네이버는 13일 네이버 모바일 검색 탭에 'VIEW(뷰)' 영역을 신설한다. 통합검색 바로 옆에 배치되고, 기존 블로그와 카페 검색은 사라진다. 검색 결과를 통합 검색과 뷰로 크게 나눈 것이다.
통합 검색은 신뢰성 있는 공식 정보 위주로 결과물을 내놓는다. 공식 사이트나 사전 정보가 상단에 노출된다. 반면 뷰 영역은 통합 검색과 달리 개인 경험이나 의견을 보여준다. 블로그나 카페, 커뮤니티 게시물 위주다.

2. 인플루언서 직접 키우는 유통업계

인플루언서를 통한 마케팅이 활발해지자, 유통업계에서 직접 인플루언서를 키우는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업계 최초로 1인 크리에이터를 양성하기로 밝히며, '롯데홈쇼핑 쇼핑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다음 달 9일까지 모집한다.
더페이스샵은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더페이스샵 내추럴 뷰티크리에이터’ 양성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다음 달 9일까지 모집한다.

3. 수수료 내리면서 등록상품 30% 증가한 토종 앱장터 '원스토어'

구글과 애플이 장악해 온 스마트폰 앱 장터 시장에서 토종 서비스인 원스토어가 약진 중이다. 원스토어는 이동통신 3사인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와 네이버가 만든 앱 장터로, 지난 7월 초 앱 유통 수수료를 기존 30%에서 최저 5%로 낮춘다고 발표했다.
이를 계기로 앱 개발 업체와 스마트폰 이용자가 원스토어를 활발하게 이용하기 시작했고, 올 7~8월 신규 등록 앱은 약 30%, 전체 거래액은 약 15% 증가했다고 밝혔다.

4. 신한은행, 페북 ‘디지털 마케팅 성공 사례’로 선정

신한은행은 국내 금융권 최초로 페이스북으로부터 디지털 마케팅 성공 사례로 선정돼 페이스북 글로벌 공식 페이지에 등재된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은 매년 페이스북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 기업의 캠페인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분야별 최우수 사례를 선정한다. 페이스북이 선정한 사례는 신한은행 ‘내가 SOL게!’ 이벤트다.

5. 한국 상륙하는 '구글홈' 벅스 음원 서비스 탑재

오는 18일 국내에 정식 출시하는 구글홈에 NHN벅스의 음원 서비스가 탑재된다. 구글홈은 인공지능(AI) 스피커로, 2016년 5월 최초로 공개됐고 그해 11월 미국에 처음 출시됐다.
구글홈 한국 진출은 신세계아이앤씨가 관리한다. 신세계아이앤씨는 '구글 크롬캐스트' 총판을 맡았으며 오는 18일부터 구글홈과 구글홈 미니를 국내에 유통한다.

6.네이버, '밴드'로 미국 그룹 커뮤니티 시장 공략

네이버는 10일 폐쇄형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네이버 카페’ 등의 서비스를 담당하는 전문 조직을 ‘그룹앤(&)’이라는 사내 독립 기업(CIC)으로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그룹앤이 운영을 맡은 밴드는 미국의 ‘방과 후 활동’에 초점을 맞춰 학부모와 학생에 집중한 결과 현지에서 월간 실사용자 수(MAU)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 밴드는 미국 내 대형 교육 단체와도 제휴를 맺는 등 사용자 수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7. 전체 광고 지출 중 17.5%, 온라인 동영상 광고에 쓰여

미국 광고 평가 업체 WARC은 2018년 일 년간 온라인 동영상 광고에 지출되는 총 금액이 300억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분석 결과를 내놨다.
지난 8월 발표한, 글로벌 광고 동향 분석 리포트에 따른 것으로, 온라인 동영상 광고의 비중은 광고주들의 광고 지출 중 17.5%에 달할 예정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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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0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방송협회, 지상파 중간광고 허용 촉구

한국방송협회는 시청자 복지와 방송산업 경쟁력을 위해 지상파 중간광고 금지를 폐지해야 한다고 성명서를 냈다. 중간광고는 유료방송과 종합편성채널 등에는 허용되지만 지상파에만 금지된 대표적 비대칭 규제 사례로 손꼽힌다. 중간광고로 들어올 추가재원은 모두 프로그램 제작비와 상생을 위한 제작환경 개선에 투입하고 프로그램 품질 제고에 집중하고 외주환경과 스태프의 노동환경 개선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2. 페이스북, 미국 젊은층 44% 앱 삭제

미국 젊은 사용자를 중심으로 페이스북 이탈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미국 여론조사기관인 퓨 리서치 센터가 미국 내 페이스북 이용자 34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8~29세 응답자의 44%가 지난해 스마트폰에서 페이스북 앱을 삭제했다. 우리나라에서도 10~20대 이용자 상당수가 페이스북에서 인스타그램으로 이동한 걸로 알려졌다.

3. 부산국제광고제, 2019년 테마 influence

부산국제광고제의 2019년 테마는 influence로 발표됐다. 부산국제광고제 최환진 집행위원장은 상품 포장, 브랜드 관리에 집중하던 시대를 떠나, 상품 자체의 사 용가치가 중요해지는 절대가치의 시대가 도달했다며 선정 배경을 밝혔다. 내년 부산국제광고제는 8월 22일~24일 사흘 동안 부산 벡스코에서 열릴 계획이다.

4. 더에스엠씨, 더써클과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 협력

콘텐츠 기업 더에스엠씨그룹이 인플루언서 캠페인 솔루션 기업 더 서클과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기존 인플루언서 마케팅에서 볼 수 없었던 모바일 월렛 기능을 활용한 솔루션도 핵심 서비스 중 하나다. 이를 통해 할인카드, 멤버십, 기프트 카드, 티켓, 유니크 콘텐츠 등의 지속적인 리타겟팅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5. 위메프, SC제일은행과 공동마케팅 업무협약

위메프는 SC제일은행과 공동마케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위메프 원더페이 이용 고객들에게 SC제일은행의 계좌 개설 서비스와 다양한 혜택들을 제공한다. SC제일은행 계좌를 결제계좌로 설정한 위메프 원더페이로 위메프에서 상품을 구매할 경우 결제금액의 2%를 원더포인트로 적립해준다.

6. 요기요, 운영 컨설팅 지원으로 주문수 5배 증가

배달앱 요기요는 레스토랑 파트너들과의 동반 성장을 위해 자사의 운영 성장 컨설팅 프로그램을 통해 음식점들의 평균 주문 수가 최대 5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부터 1년간 시범적으로 500개 레스토랑을 선정해 진행 중이며 올해 9월부터는 본격 확대 시행 예정이다. 운영 성장 컨설팅 대상 업체는 월 주문 수 100건 이하로 들어온 주문을 처리하는 비율이 낮은 업체를 우선 선정했다.

7. 네이버, 유료 오디오북 5천권 판매

네이버 오디오클립이 유료 오디오북 서비스를 오픈한 지 약 한 달 만에 5000권 판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재 40권의 오디오북이 판매되고 있으며, 오디오클립 서비스 내의 오디오북 카테고리에서 구매나 대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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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7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인스타그램, 독립형 쇼핑앱 개발 중

IT 매체 더버지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인스타그램이 새로운 독립형 쇼핑 앱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이 앱은 IG쇼핑이라 불리며 사용자는 인스타그램에서 팔로우하는 모든 판매자의 제품을 볼 수 있다. 현재 이 앱은 개발 중이지만 공개되기 전에 취소될 수 있다.

2. 페이스북, 싱가포르 데이터센터 설립

페이스북이 아시아 첫 번째 데이터센터를 싱가포르에 세우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페이스북 측은 탄탄한 인프라와 통신망, 재능 있는 인재들, 정부의 지원 등에 따라 싱가포르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싱가포르 정부는 데이터 센터가 수 백 개의 일자리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 폭염 영향으로 올 7월, 온라인 쇼핑 거래액 최대

통계청은 2018년 7월 온라인 쇼핑 거래액이 전년 동월 대비 22.7% 증가해 9조 4,567억 원으로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통계청이 발행하는 7월 온라인 쇼핑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온라인 쇼핑 증가의 원인으로 여름휴가, 폭염 및 열대야 등의 영향을 꼽았다. 이 영향으로 여행 및 교통(21.2%), 가전·전자(27.4%), 음식 서비스(91.2%), 음·식료품(31.2%) 등 온라인 쇼핑이 작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다.

4. 유튜브, 이미지보다 제목이 클릭 여부 결정

유튜브 이용자 2명 중 1명은 동영상 제목과 설명을 보고 재생할 영상을 고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동영상 재생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 29.4%는 동영상 제목, 영상 소개 설명은 28%, 영상 소개 이미지는 18.3%로 밝혀졌다. 이외에 고려하는 요소는 조회 수, 게시자, 좋아요 수, 댓글 순이었다.

5. 아마존, 아마존 고 세 번째 매장 오픈

아마존이 시애틀에서 계산대 없는 무인 상점인 아마존 고 세 번째 매장을 오픈했다. 이 매장은 아마존 고 매장 중 가장 크다. 입장 시 앱을 실행시키고 QR코드를 찍고 들어가면 되며 쇼핑하는 동안에는 원하는 제품을 담으면 카메라와 센서를 통해 자동으로 결제가 이뤄진다.

6. 삼성페이, 쿠폰 선물하기 도입

삼성페이로 카카오톡 선물하기처럼 다른 이용자에게 모바일 쿠폰을 선물할 수 있게 됐다. 최근 삼성페이 업데이트를 통해 쿠폰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번 개편으로 커피, 치킨, 편의점 등 60여 개 브랜드의 모바일 쿠폰을 다른 이용자에게 선물할 수 있다.

7. 사람인, 개인화 추천·검색 기능 강화

사람인이 하반기 공채 시즌과 맞춰 PC 웹사이트를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AI 기반의 개인화된 추천 채용공고를 전면에 내세우고 공고 탐색 기능을 강화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구직자들은 앞으로 새로워진 사람인을 통해 검색 시간을 줄이고 더욱 빠르게 원하는 채용 기업 및 공고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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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6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공정위, 인스타그램 허위 후기광고 조사

공정거래위원회가 돈 받고 올린 광고라는 사실을 숨긴 인스타그램 등 SNS 광고 조사에 착수한다. 이번 조사를 통해 경제적 이해관계를 표시하지 않음으로써 소비자들에 대한 노출 빈도를 의도적으로 증가시킨 사례를 집중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 아마존, 시가총액 1조 달러 돌파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애플에 이어 두 번째로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돌파했다. 애플과 아마존은 그 동안 1조 달러 달성을 위해 경쟁을 펼쳐 왔다. 애플은 작년 말, 아마존은 지난 7월 각각 시가 총액 9,000억 달러를 넘겼다.

3. '쇼핑몰 대박나는 인생 아이템 찾는 강의' 개설

마케팅 실무 교육 브랜드 '아이보스 교육'이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데 매출이 잘 나오지 않거나 창업을 하고 싶은 사람을 위해 신규 상품 개발 관련 과목'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시즌 상품의 발 빠른 소싱 방법과 해외구매대행과 사입 방법, 그리고 상품기획과 개발 방법을 실전 경험을 통해 소개한다고 전했다.

4. 카카오톡, 전송된 메시지 삭제 기능 도입

카카오에 따르면 카카오톡 메시지 전송 취소 기능을 도입하기로 최근 확정했다. 이미 보낸 메시지라도 상대방이 읽기 전에 지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카카오는 메시지 삭제 기능의 구현 방법 등을 추가 검토해 추후 업데이트에서 적용할 계획이다.

5. 페이스북·구글, 인도 광고시장 주도권 경쟁

구글과 페이스북이 인도 광고시장 주도권을 놓고 경쟁을 벌이고 있다. 광고시장의 후발주자인 페이스북은 그동안 1위 업체 구글과 격차를 좁혀왔으며 올해 그 격차를 크게 좁혀 머지않아 일부 지역에서 구글을 넘어설 전망이다. 동남 아시아나 신흥시장은 구글 검색·유튜브 보다 인스타그램·왓츠앱 같은 페이스북 산하 메시징 서비스가 더 선호되고 있다.

6. 페이스북, 가짜 뉴스와 전쟁

가짜 뉴스와 전쟁을 벌이고 있는 페이스북이 17개국과 협력하며 정책에 박차를 가한다. 페이스북은 국제팩트체킹네트워크의 인증을 받은 독림 기관을 통해 페이스북 게시물의 허위 유무를 판단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가짜 뉴스로 판정이 되면 뉴스피드 하단에 게시물을 배치해 도달률을 감소하는 것이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팩트체킹 과정이 도입되지 않았다.

7. 동대문 온라인 도매몰 링크샵스, 115억원 투자유치

링크샵스가 국내외 벤처캐피탈로부터 총 115억원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링크샵스는 도매상들에게는 온라인 판로를 열어주고 소매상들에게는 사입과 배송 대행, 결제 및 세금계산서 처리 업무까지 앱과 웹에서 일원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약 7천개 동대문 도매상들이 입점해 170만개 이상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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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5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아마존, 1분기 광고 수익 22억 달러 돌파

올해 1분기 아마존 광고 수익은 22억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130% 급증했다. 880억 달러에 달하는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 아마존이 구글과 페이스북의 주요 경쟁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아마존은 소비자의 쇼핑 습관에 대한 풍부한 데이터 분석 덕분에 정확한 소비층을 타깃으로 한 광고가 가능하다.

2. 구글, 유해 콘텐츠 차단 위해 AI 선봬

구글은 아동성적학대자료와 같은 유해 콘텐츠 차단을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선보였다. 기존에 사람이 작업하던 것보다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유해 콘텐츠를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글은 새로운 콘텐츠를 식별하고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3. 구글·페북, 국내서버 구축 의무화

구글, 페이스북, 넷플릭스 등 대형 글로벌 IT사업자의 국내 서버 설치를 의무화하고 방송통신발전기금 부과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개정안에 따르면 일정규모 이상의 정보통신제공사업자는 이용자의 안정적인 서비스 이용을 위해 국내에 서버를 설치해야 한다. 국내 서버를 설치하면 글로벌 사업자란 이유로 국내 규제를 회피하는 게 어려워진다.

4. 구글, AI 스피커 국내 출시 임박

구글이 인공지능 스피커 구글홈을 곧 국내에 선보인다. 구글코리아는 오는 11일 하드웨어 제품 국내 출시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글 측은 간담회에서 소개할 제품의 정확한 종류를 밝히지 않았지만 하반기 국내 출시가 예정된 AI 스피커 구글홈으로 알려졌다.

5. 옐로스토리, 베트남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장 공략

옐로스토리가 베트남 현지 업체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옐로스토리는 베트남 최대 디지털마케팅 기업인 클레버애즈와 자사의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레뷰의 베트남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6. 야놀자, 7월 숙박·항공 앱 부문 최고 인기

올해 7월 야놀자가 국내 숙박·항공 앱 중 가장 많이 쓰인 것으로 나타났다. 앱분석 업체 와이즈앱은 7월 기준 사용자가 가장 많았던 국내 숙박·항공 앱은 야놀자로 총 198만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7. 다이소몰 운영 업체, 개인정보 유출 과징금 2억 8천

외부 해킹을 당해 고객정보 일부가 유출된 다이소몰 운영업체에 과징금 2억 8300만원이 부과됐다. 당시 다이소몰 운영업체 측은 다이소로부터 상표권 사용 허락을 받아 운영하고 있는 별개 회사라며 다이소와 고객정보를 공유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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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4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삼성전자, 오픈 API 기반 개인 맞춤형 마케팅 실현

삼성전자가 유튜브에 송출하는 무풍 에어컨 광고 영상은 날씨에 따라 달라진다. 광고는 여름철 날씨 유형, 지역, 시청자 시간대, 관심사 등을 감안하여 다수의 영상으로 구성됐다. 이러한 개인 맞춤형 마케팅 전략은 오픈 API를 기반으로 현실화했다.

2. 농협, 빅데이터 기반 옴니 채널 마케팅 구현

농협 은행이 빅데이터 기반의 개인화, 고객 경험, 옴니 채널 마케팅을 구현한 신CRM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대면/비대면 모든 채널의 정보를 통합해 고객을 360도 분석하며 빅데이터 기반의 상품 추천 시스템, 고객의 금융니즈가 감지됐을 경우 적시에 마케팅 활동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EBM 시스템 등을 통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3. 우체국 간편결제 서비스 진행, 소상공인 수수료 면제

우정사업본부는 스마트폰 간편결제 서비스 포스트 페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포스트 페이는 QR코드 또는 바코드를 활용해 스마트폰으로 결제하면 상품 대금이 소비자 계좌에서 판매자 계좌로 이체되는 방식이다. 신용카드 결제보다 수수료가 저렴하며 연 매출 5억 원 미만 소상공인 가맹점은 결제 수수료가 무료다.

4. 던킨도너츠, 무인 계산대에 스마일페이 적용

이베이코리아가 자사 간편결제 스마일 페이를 던킨도너츠 강남본점의 무인 계산대와 24시간 스마트 벤딩 머신에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베이코리아는 2016년부터 SPC그룹과 제휴를 맺고 계열 브랜드 매장인 파리바게뜨, 파리크라상, 던킨도너츠, 배스킨라빈스 등에서 해피 앱을 통한 스마일 페이 결제, 할인, 적립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5. CJ ENM, 디캠프와 손잡고 콘텐츠·커머스 스타트업 발굴

CJ ENM이 디캠프와 손잡고 콘텐츠·커머스 분야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 전반적인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은 디캠프가 맡으며, CJ ENM은 우승팀 및 결선 진출 팀들의 상금을 후원하고 지원 스타트업 대상 현장 멘토링을 통해 유망한 스타트업 발굴 및 지원에 나선다.

6. CJ ENM, 동남아 시청가구 900만 돌파

동남아시아를 겨냥한 CJ ENM의 tvN 아시아 시청가구가 900만을 돌파했다. CJ ENM이 개국한 tvN 아시아는 현재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대만, 캄보디아, 미얀마 등에서 방송 중이다. 2016년 650만, 2017년 850만, 올해 900만을 넘는 등 시청가구가 지속 증가해 1000만 돌파도 무난할 전망이다.

7. 제일기획, 주 52시간 근로제 시범운영

제일기획은 광고업계 최초로 주 52시간 근로제에 맞춰 이달부터 새로운 근무시간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제일기획은 주 단위가 아닌 월 단위로 근무한 뒤 주당 평균 근로시간을 40시간으로 맞추는 선택적 근무제를 시범 도입한 뒤 적합한 방안을 찾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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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3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정부, '이름 가린' 개인정보 '동의 없이' 유통 추진

정부가 데이터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명정보'를 개인의 동의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제완화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예를 들어 병원에 보관된 환자들의 병명과 진료기록·처치내용을 인적사항을 알 수 없도록 '가명처리' 한 뒤, 개인 동의 없이 외부에 제공되거나 판매될 수 있는 것이다. 시민사회단체들은 가명정보라 해도 재식별이 불가능하지 않고, 프라이버시 침해 우려가 크다는 점을 들어 반발하고 있다.

2. 편리한 소셜로그인 개인정보 관리 '구멍'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네이버, 구글, 카카오, 페이스북 등의 계정정보를 이용한 소셜로그인 방식이 업체에 개인정보를 과도하게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구글은 3개의 개인정보를 제공했지만 이용목적에 대한 고지가 없었고, 페이스북은 성별, 나이, 종교, 정치관, 고향 등 약 70여개의 개인정보를 소셜로그인 사용업체에 제공했다. 네이버는 최대 7개, 카카오는 최대 5개 항목을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3. 1% 카페, 초보 유튜버를 위한 채널 운영 전략 특강

아이보스가 운영하는 1인 미디어 커뮤니티 '일프로 카페'에서 초보 유튜버를 위한 채널 운영 전략 특강을 진행한다. 성공한 유튜브 채널 노하우를 엿보고 현직 유튜버인 강사가 알려주는 운영 전략 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유튜브 채널 '심방골주부'의 운영자이자 아이보스 회원인 '이강봉' 강사가 진행하며, 9월 15일(토)에 학여울역 대치평생학습관에서 열린다.

4. 국내서도 구글·페이스북 법적 책임 강화된다

국회에 따르면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국내 처음으로 글로벌 기업에 대한 '국내 대리인 제도'가 도입된다. 해외기업들이 국내 이용자의 동의 없이 개인정보를 마구잡이 활용하는 것에 대한 법적 책임을 지게 할 근거가 마련된 셈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해외기업들도 국내기업과 동일하게 국내에 '개인정보 보호 책임자 업무' 등을 하는 대리인을 둬야한다.

5. 네이버 검색, 개인취향 더 꼼꼼히 따진다

네이버가 검색을 하다 마음에 드는 정보를 바로 저장하고, 추후에 다시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검색MY' 기능을 오픈했다. '검색MY'는 검색해 본 정보를 바로 저장할 수 있고, 저장해 둔 문서들을 날짜, 키워드, 유형에 따라 정리해 언제든지 꺼내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네이버는 일부 업종 플레이스 업체 정보에 해당 업체의 지식in 답변 노출 영역도 추가했다고 밝혔다.

6. 라인, 암호화폐 '링크' 발행...카카오도 올 연말 자체코인 발행 예정

라인이 자체 암호화폐 '링크'를 발행한다. 일본과 한국에서 발행되며 라인 메신저 활동으로 얻을 수 있다. 확보한 '링크'는 거래사이트 '비트박스'를 통해 현금화하거나 라인에서 유료 음악, 동영상, 웹툰, 게임 아이템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카카오도 올 연말 자체 암호화폐를 발행할 예정으로, 카카오톡 계정으로 지갑을 만들어 손쉽게 코인을 구매, 송금하는 방식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7. 파이어폭스, '추적 방지' 기본값으로 제공한다

많은 웹사이트가 방문자가 들어오는 순간 갖가지 정보를 가져가, 맞춤 광고를 내보내거나 하는데 이용한다. 이에 개인정보 침해 소지가 적잖다. 기존에도 파이어폭스에는 '사생활 보호 모드'라는 '추적방지' 기능이 있었으나 앞으로는 이를 기본값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9월에 정식 공개될 '파이어폭스 63'부터 '추적 방지' 기능을 기본값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8. 카카오페이 "내년 한중일 간편결제 로밍 시스템 구축"

카카오페이가 내년 중국과 일본에서 QR코드 인식으로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놓는다. 카카오톡을 설치했다면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카카오페이를 통해 간편결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는 "장기적으로는 서남아시아에서도 서비스를 연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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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31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페이스북, '워치' 출시...유튜브·넷플릭스와 전면전

페이스북이 동영상 콘텐츠 플랫폼 '워치'를 전 세계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미국에서 처음 선보인 이후 만 1년 만에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된다. 페이스북 워치는 TV 방송이나 실시간 라이브 영상 등을 시청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페이스북 플랫폼 내 바로가기 아이콘 또는 '더보기' 북마크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워치는 콘텐츠 제작자들에게 중간광고 수익의 55%를 지급한다.

2. 갓튜브 시대 "성인 94.2%, 유튜브 이용 경험"

미디어연구센터의 온라인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7.8%가 유튜브 사용자이며, 유튜브 웹사이트·앱 사용자는 아니지만 메신저로 공유 받는 등 다른 경로를 통해 유튜브를 사용한 경험이 있는 응답자까지 포함하면 94.2%가 유튜브 이용 경험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유튜브 이용자의 사용 빈도는 '거의 매일'이 39.5%로 가장 높았고 1회 접속 시 평균 이용 시간은 76분가량, 평균 구독 채널 수는 4.6개였다.

3. 네이버 블로그, 원본게시물 삭제하면 '펌글'도 자동삭제

네이버는 지난 29일부터 블로그 스크랩 방식을 '복사하기'에서 '원문참조' 방식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원문참조' 방식으로 스크랩된 블로그 포스트는 원본을 수정하거나 삭제하면 이 포스트를 퍼간 블로그에도 자동으로 반영된다. 네이버, 구글의 검색결과에도 변경된 내용으로 노출된다. 또한, 스크랩된 글을 스크랩하고 싶다면 원본 글로 이동해야 한다. 이번 기능은 네이버가 '잊힐권리'의 적용범위를 확장했다고 볼 수 있다.

4. 네이버 'V LIVE', 글로벌 케이팝 열풍 이끈다

네이버의 동영상 라이브 플랫폼 'V LIVE'가 전 세계 시장에서 케이팝 열풍을 이끌며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V LIVE'는 2015년 출시 이후 누적 다운로드 5700만건을 돌파했다. 누적 재생건수는 34억건, 총 재생시간은 2만5177시간에 달한다. 유료 콘텐츠 상품의 구매자 수는 100만명을 돌파했다. 유료 거래액은 230억원에 달한다.

5. "제2의 멜론 만들자" 음원 공짜로 푸는 SK텔레콤

SK텔레콤이 지난 2013년 음원 시장 1위인 '멜론'을 매각한 후, 5년만에 '뮤직메이트'로 1위 재탈환에 나선다. 지난 6월부터 일부 SKT 요금제 가입자에게 월 300곡 무료 청취 혜택을 준 데 이어, '뮤직메이트'를 향후 출시될 스마트폰에 선탑재 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현재 뮤직메이트의 시장 점유율은 1% 미만이다.

6. 애플의 '넥스트 아이폰'은 AR 글래스?

IT전문매체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AR 안경 렌즈를 개발하는 '아코니아 홀로그래픽스'를 인수했다. 애플은 구체적인 언급을 삼갔지만, 앞서 블룸버그가 "애플이 2020년 출시를 목표로 AR 안경을 개발 중"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애플이 아이폰 다음 먹거리로 AR 안경을 개발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페이스북과 구글 역시 AR 안경을 연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7. "돈 주고 광고까지 봐야돼?"...IPTV 프리롤광고 '불만'

프리롤 광고는 콘텐츠의 시작 전 표출되는 광고로, IPTV는 영화 등 유료 VOD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업체별로 1개에서 3개 정도의 프리롤 광고를 붙이고 있다. 이에 돈을 주고 선택한 VOD를 광고까지 보면서 봐야 하냐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또한 프리롤 광고 개수도 업체별로 차이가 있어 소비자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시청자들의 민원이 계속되면서 방통위도 VOD 광고를 제재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8. '카카오i', 2019년 현대·기아차 속으로

카카오와 현대·기아자동차는 '카카오i'를 현대·기아자동차 인포테인먼트 기술에 확대 적용하는 공동 개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2019년 출시될 신차에 카카오의 스마트 스피커 카카오미니에서 서비스 중인 다양한 기능을 우선 적용한 뒤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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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30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인스타그램도 '가짜 계정·팔로워' 추방 작업 착수

인스타그램은 실제 계정과 가짜 계정을 구분할 수 있도록 계정에 관한 정보를 상대방에게 더 다양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특정 프로필 우측 상단에서 '이 계정에 대한 정보' 탭을 클릭하면 해당 계정이 인스타그램에 가입한 날짜, 국가, 아이디 변경 내용, 광고 사항 등을 확인할 수 있게 한다고 밝혔다. 인스타그램은 대규모 팔로워를 가진 계정들을 중심으로 해당 기능을 배포할 예정이다.

2. 카카오, 의료데이터 먹을까

카카오가 카카오인베스트먼트를 통해 현대중공업지주, 서울아산병원과 의료 데이터 전문회사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합작회사 아산카카오메디컬데이터(가칭)는 국내 최초 의료 데이터 전문회사로 국내 의료 빅데이터를 구조화하고 의료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개발해, 의료 관련 국내외 유수 의료 스타트업과 의료 정보 생태계를 만들며 산업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3. 트럼프, "구글 손볼 것"...트위터·페이스북도 겨냥

자신에게 비판적인 언론을 '가짜뉴스'라고 비난해온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구글을 비난하며 "이것은 해결될 것"이라는, 무언가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뜻을 내비쳤다. 이후 "구글과 트위터, 페이스북 아주 위험한 짓을 하고 있는데, 그들은 조심하는 게 좋을 거다." 라고도 언급했다.

4. 플레이디, 맞춤형 마케팅 솔루션 GAUS 출시

플레이디는 광고주 특성에 따라 자동으로 최적화된 마케팅 데이터를 제공하는 통합 솔루션 'GAUS(가우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GAUS를 이용하면 광고주가 필요한 광고 데이터 항목만 선택하여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랜딩페이지의 정상 작동 여부도 모니터링 된다.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와 네이버 쇼핑 인기 검색어 등의 정보를 확인하거나, 브랜드 키워드에 대한 이슈 지수를 매일 수집하여 최신 트렌드를 확인할 수도 있다.

5. 중년층 공략 나선 '페이' 오프라인 전쟁

간편결제 서비스가 주이용자인 모바일 엄지족, 2030세대에서 중장년층으로 이용자층을 넓히기 위해 오프라인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있다. 와이즈앱에 따르면 지난 2월 기준 삼성페이 이용자 비중은 30대가 28%로 가장 많았지만, 40대 이상 중장년층 비중도 47%로 절반에 가까웠다. 중장년층이 삼성페이를 많이 사용하는 이유는 오프라인 결제 시장에서 편의성을 갖췄기 때문이다.

6. 카카오, 해외직구 쇼핑몰 '코리아센터' 인수 타진중

금융투자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가 해외직구 서비스 '몰테일'과 쇼핑몰 제작플랫폼 '메이크샵'을 운영하는 코리아센터 인수를 타진중이다. 카카오가 코리아센터 지분 일부를 인수할지, 경영권까지 인수할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다. 카카오가 직구전문업체를 인수하려는 의도는 현재 지지부진하고 있는 쇼핑사업을 해외직구 서비스를 통해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7. 고개 숙인 우버 COO..."한국의 파트너로 변신할 것"

하포드 우버 COO는 방한 후 간담회에서 "우버는 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미국과 유럽 등에서 택시 사업자들과의 갈등 등으로 신규 영업 제한 등 규제로 입지가 좁아진데 따른 대응책으로 풀이된다. 국내에서도 카풀 논란은 거세다. 우버는 2013년 한국에 진출했지만, 불법 콜택시 논란 및 국내 택시 업계의 반발에 부딪혀 핵심 서비스인 카풀 서비스를 중단한 상태다.

8. 온라인 불법복제물 시정권고 5년새 3배 이상 늘어

국가지식재산위원회의 '2017 지식재산 보호집행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온라인 불법 유통에 대한 감시가 강화되면서 불법 복제물에 대한 시정 권고 조치가 5년 새 3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저작권을 침해한 해외 사이트 차단 건수도 같은 기간 90배나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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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29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유튜브, 시청시간 자율 제어 돕는다

유튜브가 이용자들의 '디지털 웰빙'에 도움을 줄 만한 도구를 공개했다. 유튜브가 스스로 자신의 시청시간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를 공개했다. 이 도구는 유튜브 동영상 시청 데이터를 기간별로 제공하고 일정 시간 이상 시청하면 휴식을 알리는 알람 기능이 적용됐다. 구독 채널의 신규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알렸던 푸시 알람도 하루 1번 원하는 시간에 한꺼번에 받을 수 있다.

2. 페이스북, 뉴스피드 알고리즘 공개할까

페이스북 코리아가 다음 달 중 '페이스북 뉴스피드 무결성 세션'을 통해 뉴스피드 알고리즘과 허위정보 근절을 위한 대응 방안을 공개한다. 페이스북의 뉴스피드는 최근 도박, 선정성 등 유해매체가 범람하며 무분별한 정보가 여과 없이 노출된다는 지적을 받았다. 페이스북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세션은 뉴스피드 알고리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3. 광고 대행사 탈법영업으로 '온라인광고' 분쟁 건수 급증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지난해 온라인광고분쟁 조정위원회에 접수된 온라인광고분쟁조정 상담 건수가 1916건으로 전년 958건과 비교해 두 배 가까이 늘었다고 밝혔다. 온라인광고분쟁 조정위원회 사무국을 맡은 KISA는 마케팅 컨설팅 전문회사 아이보스와 함께 중소광고주의 피해예방과 교육을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4. 네이버·카카오, 위기에도 신사업 인력 대폭 늘렸다

IT업계에 따르면 네이버 직원 수(계열사 포함)는 지난 6월 말 기준 9100명까지 늘어났다. 작년 말보다 14.1% 증가했다. 카카오의 올 상반기 직원 수는 지난해 대비 13.3% 증가해 6606명으로 불었다. 두 회사는 구글, 페이스북 등에 국내 시장을 빼앗기고 있지만, 네이버는 AI·동영상 콘텐츠에, 카카오는 AI·운송업·간편결제 등 신사업에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5. 오디오북·팟캐스트... '듣는' 콘텐츠 전쟁

오디오북, 팟캐스트 등 오디오 콘텐츠 시장이 경쟁에 한창이다. 아프리카TV도 지난달부터 오디오 창작자 육성에 나섰다. 오디오 콘텐츠 경쟁이 격화하는 이유는 스마트폰뿐 아니라 AI 스피커, 커넥티드카 등 플랫폼의 유통 채널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카날리스에 따르면 국내 AI 스피커 설치 대수는 300만대로 추정되며, 이는 세계 5위에 해당한다. 차세대 플랫폼 선점을 위한 킬러 콘텐츠 경쟁이 점차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6. AI 로봇 무인 편의점 첫 등장

점원 대신 AI 로봇이 편의점을 지키는 최초 로봇 무인 편의점이 등장했다. 롯데정보통신의 '엘스토어(L.Store) 24' 플랫폼으로 AI결제 로봇 '브니'가 고객을 응대하며, 손바닥을 올려놓으면 사전에 등록해 놓은 카드정보와 사용자의 정맥 정보 등을 인식해 입장과 결제가 가능한 '핸드페이' 기술이 도입됐다. 롯데월드타워 세븐일레븐 매장에 첫 적용됐으며 IT기술 도입이 활발한 편의점을 대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7. 택시업계 "카풀 금지법 9월 국회 통과 총력"

택시업계가 제1차 비상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9월 국회에서 카풀 금지법안이 통과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기로 결의했다. 현재 국회에 제출된 카풀 관련 법안 3건 중 '출퇴근 때 승용자동차를 함께 타는 경우' 자가용자동차의 유상운송 금지의 예외를 인정한 조항을 삭제하는 법안의 통과를 위해서다. 국회 통과가 무산될 경우 10월중 대규모 집회를 개최키로 결의했다.

8. 중국 1위 포털 바이두, 암호화폐 관련 콘텐츠 차단한다

바이두는 소셜 뉴스 웹사이트 '바이두티에바'에서의 암호화폐에 관한 포럼을 제한하거나 전면 금지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이러한 바이두의 움직임은 포럼을 통해 ICO에 관한 정보가 퍼지는 데에 따른 것으로 전해진다. 중국 규제당국은 ICO를 금지하고 있다. 바이두의 관계자는 “바이두 포럼은 현재 중국의 법과 규제에 맞게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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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28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유튜브, 스킵 불가능한 광고 도입 예정...그래도 갓튜브?

유튜브는 '크리에이터 인사이더' 채널에서 앞으로 크리에이터가 영상을 업로드할 때 옵션을 통해 스킵 가능한 영상과 스킵 불가능한 광고 영상을 선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유튜브 시청시 광고후 5초가 지나면 광고를 건너뛸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크리에이터가 설정한 옵션에 따라 광고 동영상을 모두 시청해야할 수도 있다.

2. 2018년 온라인 동영상 광고 예상액 300억 달러

WARC의 글로벌 광고 동향 분석 리포트에 따르면, 2020년이 되면 전체 동영상 소비의 온라인 비중이 46.7%를 차지하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WARC는 올해 광고주들의 광고 지출 중 17.5%(약 300억달러)가 온라인 동영상 광고로 쓰일 예정이며 이 돈의 대부분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의 몫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3. 구글 '안드로이드9.0'에서 모바일앱 통화녹음 차단

앞으로 구글의 '안드로이드 9.0'을 탑재한 스마트폰에서는 SK텔레콤의 'T전화' 등의 모바일 앱 통화녹음을 사용하지 못할 전망이다. '안드로이드9.0' 기반으로 개발되는 모든 모바일 앱에서 통화녹음 기능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차단했기 때문이다. 장기적으로 스마트폰에 기본 탑재되는 통화녹음 기능도 제한될 수 있다. 안드로이드P에는 통화녹음 기본 기능을 사용할 수 있더라도 상대방이 녹음 상태임을 인지할 수 있도록 일정시간마다 알림음을 내도록 하는 기능이 포함돼 있다.

4. 나스미디어, 포털 검색어 기반 '키워드 타겟팅' 상품 론칭

나스미디어가 자사의 DSP 광고 플랫폼인 애드패커를 통해 SA와 DA를 접목한 검색어 기반의 리타게팅 광고 상품인 '키워드 타게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나스미디어는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의 80% 수준의 유저별 검색 데이터를 확보하였다"며 "광고주들은 SA 광고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최접점 고객에게 맞춤 광고를 노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5. 아프리카TV, 라이브 방송 참여 통계로 보여준다

아프리카TV는 방송을 시청하면서 발생한 이용자 수, 채팅 수, 받은 선물 수, 꿀잼각 수, 방송을 추천하는 업 수 총 5가지가 그래프 형태로 표시되는 '방송 별별통계'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데이터는 다시보기가 저장 된 시점부터 60일간 제공된다. BJ 방송국을 즐겨찾기 하는 '애청자 급증구간', 스포츠 카테고리에서 방송 내 환호소리가 급증한 부분인 '환호성 발생 구간' 등의 정보도 추후 제공 예정이다.

6. 2030세대 사로잡는 '커스터마이징' 마케팅

유통업계와 마케팅업계에 따르면 개성을 중시하는 2030세대들을 겨냥한 커스터마이징 마케팅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온라인 스토어 '엑스박스 디자인랩'에서 소비자에게 엑스박스의 컨트롤러 디자인 및 판매를 열어주고 제품 매출이 350% 증가하는 효과를 보았다. 국내에서도 삼성전자, 쌍용자동차, 세븐일레븐 등이 커스터마이징 마케팅을 도입했다.

7. 2018년 '소확행' 버즈량, 월간 8천 건 이상

닐슨코리아의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최근 트렌드인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관련 버즈량이 2018년 월 평균 8천여건 이상으로 지난 7개월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확행 연관 키워드를 분석해 본 결과, 문화생활과 관련된 책, 영화, 음악, 공연, 강의 등의 빈도수가 높게 나타났으며, 더불어 여행, 커피, 꽃, 맥주, 인테리어 등의 키워드가 자주 언급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인물 키워드는 친구, 아이, 엄마, 혼자, 언니 순으로 나타났다.

8. 플랫폼 갑질...'탈 구글플레이' 움직임 확산될까

공정위가 최근 서울 강남구 구글코리아 사무실을 대상으로 3주 가량 현장조사를 벌였다. 공정위는 지난 4월, 국내 일부 게임업체를 대상으로 구글이 '구글플레이 외의 다른 앱 장터에 게임을 등록하지 말라'는 취지의 요구를 했는지 조사를 시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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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27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1인 방송·넷플릭스, 통합방송법으로 규제

넷플릭스 등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와 1인 방송 그리고 멀티채널 네트워크 등도 다른 유료방송과 똑같이 규제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1인 방송·MCN 등을 인터넷방송콘텐츠 제공 사업자로 분류하고 이 역시 방송법으로 규제하도록 했다. 개정 법안은 인터넷 TV 사업법과 지역 방송발전지원 특별법을 통합했다.

2. 네이버, AI·콘텐츠로 유럽시장 공략 본격화

네이버가 프랑스 계열사에 2589억원을 출자하고 유럽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네이버는 프랑스를 거점으로 AI와 콘텐츠 분야에서 유럽 내 스타트업 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방침이다. 네이버는 우선 동영상, 블로그, 카페, 밴드 등 서비스의 편의성을 보완해 통합 플랫폼을 개발해 유럽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3. 1인 미디어 커뮤니티 '일프로', MCN 기업과 제휴

아이보스가 운영하는 1인 미디어 커뮤니티 '일프로'가 MCN기업 미디어브릿지와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일프로는 1인 미디어 정보 공유 커뮤니티로서 크리에이터, 유튜버, 인플루언서 관련 정보에 대해 소통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고 향후 1인 미디어 관련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4. 가전업계, 앞다퉈 체험 마케팅 진행

매장 직원의 설명에 의존해서 전자 제품을 구매하던 소비자가 경험을 중시하면서 광고 등 시각적 체험보다 소비자들이 세련되고 트렌디한 공간에서 제품을 써볼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이처럼 체험 마케팅에 집중하는 이유는 각종 체험존이 판매 확대라는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5. 뷰티업계, 왕흥 마케팅 다시 가속화

국내 화장품 업계에서 사드 이슈로 잠시 주춤했던 왕홍 마케팅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SNS에 능통한 주링허우(1990년 이후 태어난 젊은 세대) 사이에 영향력이 큰 왕홍은 화장품 기업들이 홍보를 위해 찾는 1순위 조건으로도 꼽힌다. 왕홍은 중국 인터넷상의 유명인사로 우리나라의 파워블로거와 유사하다.

6. 크론티어스, 약봉투 타겟광고 상용화

크론티어스는 조제약 봉투 실시간 광고 서비스인 팜플러스의 시범서비스를 거쳐 본격적인 상용화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팜플러스는 각 약국의 PC와 연동된 자동화 시스템으로 약사가 별도로 조작하지 않아도 환자의 연령, 성별, 지역 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환자별 맞춤광고가 약국 프린터로 인쇄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7. 떠오르는 소형가전 시장, 지난해 대비 39% 성장

소형 에어컨, 주방기기, 냉장고 등 싱글족이나 1~2인 가구를 위한 소형 가전제품이 시장에서 높은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GFK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소형가전 시장이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 39%나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형가전이 급성장한 배경으로는 1인 가구 증가와 소확행을 추구하는 소비패턴 확대 등이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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