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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7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이용자 트래킹, 광고 없이 운영"...페북 대안 '오픈북' 나온다

페이스북의 개인정보 보호 정책에 비판적인 개발자들이 대안 공간 만들기에 나선다.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는 새로운 소셜 플랫폼을 준비하는 스타트업 '오픈북'을 소개했다. 오픈북 설립에는 사이버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분야 전문가들이 여럿 참여했다. 오픈북은 누리집을 통해 "오픈소스로, 추적 없이, 스파이 없이, 광고 없이" 운영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들은 또 수익의 30%를 자선 목적으로 기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 네이버 모바일 메인 화면, 사용자가 꾸민다… '검색 판' 베타버전 테스트

네이버 모바일 첫 화면을 사용자가 직접 꾸밀 수 있을 전망이다. 네이버는 최근 모바일 웹에 '검색' 판 베타 버전을 추가했다. 이용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상단에 배치해 쓸어 넘기는 방식으로 손쉽게 볼 수 있다. 이용자가 콘텐츠를 직접 고를 수 있으며, 검색 판은 모바일 웹이나 네이버 앱에서 설정할 수 있다.

3. KT, 모바일쇼핑에 360도 증강현실 적용

KT는 모바일 쇼핑몰에 증강현실 기술을 적용한 'AR 마켓'을 론칭한다고 발표했다. AR 마켓은 모바일 기기에서 360도 증강현실 홈쇼핑 영상을 시청하며, 고객이 직접 매장에서 쇼핑하는 것처럼 주위를 둘러보다 상품을 골라 상세정보를 확인하고 구매까지 할 수 있는 서비스다. KT는 K쇼핑과 NS홈쇼핑의 모바일 쇼핑몰에서 국내 최초로 AR 마켓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4. 페이스북, 구글 수석개발자 스카우트..."우리도 칩 만든다"

페이스북이 구글의 수석 칩 개발자 샤리아르 라비를 스카우트했다고 블룸버그와 더버지·엔게짓이 보도했다. 페이스북은 자체 개발한 칩을 하드웨어 기기, AI 소프트웨어, 데이터센터 서버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페이스북은 구글·아마존에 맞설 스마트 스피커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가상현실 헤드셋 업그레이드 버전도 개발하는 상황이라 IT 업계에서는 페이스북에도 독자적인 칩 개발 능력이 필수적일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5. 라인, 싱가포르에 가상통화 거래소 '비트박스' 오픈

라인이 싱가포르에서 가상통화 거래소 '비트박스'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비트박스는 총 15개 언어를 지원하며, 라인은 비트박스 출시와 함께 다양한 핀테크 사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거래 가능한 모든 암호화폐는 내부 심사위원회의 철저한 심사 과정을 거쳐 선정된다. 비트박스는 오픈을 기념해, 운영 첫 달 가입한 모든 이용자에게 한달 간 거래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6. KT, 스타벅스 와이파이 속도 3배 'UP'

KT는 국내 스타벅스 매장에 기존보다 3배 빠른 '10기가 와이파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KT에 의하면 10기가 와이파이 제공은 이번이 세계 최초이며, 적용 매장은 더 종로점을 비롯해 스타필드 코엑스몰R점, 강남교보타워R점 등 모두 3곳이다. 이들 매장 방문객은 17일부터 10기가 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7. 올리브영, 뷰티에 눈 뜬 '남심' 잡기 총력전…'맨즈데이' 개최

여성 못지 않게 외모 관리에 투자하는 남성이 늘면서 뷰티 업계에 젠더리스 열풍이 불고 있다. 최근 그루밍족의 쇼핑 바구니에는 남성 전용 화장품뿐 아니라 더모코스메틱, 클렌저, 마스크팩 등 성별과 관계없이 사용하는 플러스 알파의 제품들이 담기는 추세다. 피부 트러블을 고민하는 남성들이 부쩍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더모코스메틱의 남성 고객 매출은 매년 30% 이상 늘고 있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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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6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인스타그램, 질문받기 스티커 서비스 시작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공유된 사진 또는 동영상에 대한 질문을 보낼 수 있는 질문받기 스티커 서비스가 추가된다. 질문받기 스티커는 친구들과 재미있게 대화를 시작하고 서로에 대해 더 잘 알아갈 방안을 제시하는 기능이다. 친구들이 보낸 질문들은 다른 사용자들에게는 공개되지 않는 스토리를 본 사람 리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 네이버 AI 플랫폼, 키즈 콘텐츠 5700여개 추가

네이버는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를 통해 접할 수 있는 키즈 콘텐츠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최근 스마트스피커가 대중화되면서 오디오로 듣는 키즈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네이버는 클로바가 탑재된 스마트 스피커를 통해 쥬니버에서 보유한 약 5700건의 키즈 콘텐츠를 추가로 제공한다고 말했다.

3. 디지털마케팅 실무교육 위한 강남캠퍼스 오픈

디지털마케팅 커뮤니티 아이보스가 세미나, 오프라인 모임, 교육 접근성 강화를 위해 강남 캠퍼스를 오픈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강남캠퍼스는 최고의 실무 교육 서비스 제공과 더불어 아이보스 회원을 위한 오프라인 활동도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인식하고 그 실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4. 라디오 플랫폼 스푼라디오, 투자금 190억 유치

개인 라디오방송 플랫폼 스푼라디오 운영사 마이쿤이 국내외 벤처투자사들로부터 투자금 190억 원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스푼라디오는 10~20대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오디오 컨텐츠 플랫폼으로 매일 1만 개 이상 오디오 콘텐츠가 만들어지고 있다. 개인 라디오 방송을 통해 매달 수익을 내는 DJ들이 2000명을 넘어선다고 말했다.

5. 아마존, 헬스케어 시장 진출 준비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개발 중인 프로그램은 환자의 의료제품을 집까지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특히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주기적으로 의료제품을 주문하기 때문에 서비스 주요 고객이 될 것으로 보인다.

6. SK스토아, VOD 광고 상품 선보여

SK스토아는 업계 최초로 데이터 기반형 광고 플랫폼인 VOD 광고 상품 서비스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SK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비식별 데이터 관리 플랫폼을 활용해 광고주가 원하는 타깃 시청자에게 원하는 광고를 보낼 수 있는 맞춤형 광고 서비스다. 광고 시청이 완료된 노출 수에 비례하는 과금 방식으로 바뀌었다.

7. 인테리어 플랫폼 집꾸미기, 80억 투자 유치

인테리어 정보 공유 플랫폼 집꾸미기가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 집꾸미기는 회원수 120만 명, 자사 SNS 채널 구독자수 410만 명을 넘기고 있으며, 홈 인테리어 시장 확대와 함께 빠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번에 확보한 투자금은 콘텐츠와 전자상거래 서비스 고도화, 자체 PB 브랜드 런칭 및 확장에 사용할 계획이다.

8. 하이마트, AI 음성인식 주문 서비스 도입

롯데 하이마트는 국내 가전유통업계 최초로 음성 쇼핑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별도의 인공지능(AI) 기기 없이 스마트폰 앱만으로 사용자의 음성을 인식해 제품 검색부터 주문서 작성까지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다. 총 16개 품목의 약 250여 개의 상품을 음성으로 주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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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3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페이스북, 증강현실 광고 기능 공개

페이스북이 상점에 가지 않고도 증강 현실 기술을 이용해 제품을 시험으로 착용해볼 수 있는 광고 기능을 공개했다. AR 쇼핑 광고 기능이 적용될 경우 해당 브랜드의 게시물 사진 위로 '착용해보려면 클릭'이라는 문구가 뜬다. 페이스북 측은 마이클코어스 브랜드를 시작으로 여름 후반부에 화장품 브랜드 세포라, 닉스, 바비브라운과 리빙 브랜드 포터리반 등에 AR 쇼핑을 도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2. 트위터, 수천만 가짜 계정 삭제 돌입

가짜 계정과 전쟁을 치르고 있는 트위터가 수천만 개의 의심 계정 삭제를 시작한다. 의심 계정은 전체 계정의 약 6%에 해당하고, 1인당 4명 정도의 팔로워가 줄어들 전망이다. 트위터는 문맥 등과 관계없는 대량의 코멘트를 올리거나 내용이 불명확한 인터넷 링크를 붙여넣기하는 계정을 삭제할 방침이다.

3. 월마트 일본 시장서 철수, 슈퍼체인 세이유 매각

세계 최대 소매유통업체 미국 월마트가 일본 내 슈퍼체인 세이유를 매각하고 일본 시장에서 철수할 방침이라고 지지 통신 등이 보도했다. 월마트는 미국 아마존 닷컴 등 온라인 판매사와 치열한 경쟁에서 견디지 못하면서 세계적인 사업 재편의 일환으로 세이유를 양도하기로 했다고 매체는 지적했다. 인구 감소 등으로 성장 여력이 없어진 일본 시장에서 사업을 접고 매각 자금을 다른 유망 분야에 할당한 것으로 보인다.

4. 구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출시

구글이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안드로이드 오토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안드로이드 오토는 내비게이션과 음악 재생, 전화 통화, 메시지 전송, 일정 확인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국내에서 시판 중인 현대·기아자동차의 모든 차종을 지원하며, 카카오내비를 기본 탑재했다. 안드로이드 오토에 탑재된 카카오내비는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최적화해 새롭게 개발됐다.

5. 페이스북, 언론사 제휴 뉴스 서비스 준비

페이스북이 동영상 플랫폼 워치를 통해 새로운 뉴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악시오스가 보도했다. 지난 악시오스 보도로 처음 알려진 이번 뉴스 서비스는 페이스북이 언론사 파트너에 콘텐츠 비용을 지불하는 모델이란 점에서 많은 관심을 모았다. 페이스북 플랫폼 내에서 운영되는 전용 콘텐츠란 점 역시 기존 제휴 모델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

6. 어도비 애널리틱스에 기여도 IQ 기능 추가

어도비는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어도비 애널리틱스 클라우드에 기여도 IQ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특정 캠페인, 제품, 자체 프로모션을 분석해 마케팅 채널 성과가 소비자, 제품, 캠페인에 따라 어떻게 다른지 파악한다. 유통기업은 밀레니얼 소비자, Z세대 등 특정 고객군이 소셜미디어와 같은 채널 영향으로 사이트를 재방문해 장바구니에 있는 상품을 구매했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7. 지역 관광자원 정보 플랫폼 오픈

세종대학교 관광산업연구소와 컨슈머인사이트는 양사가 공동 준비한 전국 17개 시도와 229개 시군구의 관광자원 플랫폼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지역 관광 활성화 차원에서 한국형 지역 관광 마케팅 사업이 필요하다는 전망에 따라 주례 여행 행태 및 계획 조사와 현지인·여행자 평가/추천 조사를 수행하고 이 결과를 토대로 플랫폼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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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2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인스타그램 가짜 계정 퇴출, 공식계정에 인증 배지 부여

인스타그램이 가짜 계정을 퇴출하기 위해 인증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유명인 및 기업 등 공식 계정임이 확인되고 인증을 마치면 프로필 계정 이름 옆에 인증배지가 붙는다. 인증배지는 앱 내 계정 프로필의 설정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2. 넷플릭스, 스마트 저장 기능 도입

넷플릭스가 스마트 저장 기능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스마트 저장은 넷플릭스 회원이 저장한 에피소드 시청 완료 시 넷플릭스 앱이 해당 에피소드를 삭제하고 자동으로 다음 에피소드를 저장해주는 기능이다. 와이파이가 연결된 상태에서만 스마트 저장이 작동하므로 무선 데이터는 사용하지 않는다.

3. 방통위, 개인정보보호 위반 10사 과태료 2억 2천만원

개인정보보호를 위반한 10개 업체가 수억 원의 과태료와 시정명령을 받았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주민등록번호의 수집, 이용 제한 이전에 수집한 주민등록번호를 파기하지 않거나 개인정보의 유출 사실을 정당한 사유 없이 24시간을 지나 신고하는 등 정모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사실이 확인된 10개사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총 2억 2천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의결했다.

4. 페북, 가짜 계정 메시지 걸러준다

페이스북 이용자들은 친구 계정으로 '돈을 빌려달라'는 등의 가짜 메시지 때문에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다. 페이스북이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가짜 계정이 보낸 메시지를 가려내는 시스템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IT 매체 엔가젯이 보도했다. 페이스북 사용자가 최근에 대화를 나누지 않은 사람에게 다이렉트 메시지를 받게 되면 연결된 페이스북 계정 없이 메신저만 사용하는지 계정인지, 계정에 등록된 전화번호가 어느 나라인지 등을 알려주게 된다.

5. 라이브 퀴즈 앱, 수익모델 구축 등 사업 확장 본격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모바일 라이브 퀴즈 애플리케이션들이 해외 진출, 수익모델 구축 등 사업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라이브 퀴즈 앱은 대규모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기업 콜라보레이션, 커머스 연동, B2B 서비스 등으로 수익화를 모색 중이다. 방송 중 특정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코너를 마련하거나 기업 행사용 퀴즈쇼를 진행하는 수익 창출 사례도 점차 늘리고 있다.

6. 멜론, 운동에 어울리는 음악 추천해준다

멜론이 헬스, 자전거, 요가 등 운동 종목에 어울리는 음악을 알아서 골라주는 '멜론스포츠'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멜론스포츠는 이용자의 속도를 감지해 이에 알맞은 템포의 음악을 자동으로 재생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운동 속도, 시간, 소모 칼로리도 표시돼 나만의 운동파트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7. CJ대한통운 노조 갈등, 영남지역 배송지연 속출

CJ대한통운과 전국택배연대노조 간의 갈등 때문에 경남과 울산 등 영남권 곳곳에 택배 도착이 지연되고 있다. 현재 CJ대한통운이 다른 지역 직영 기사를 대체 투입해 물량을 소화하고 있지만, 역부족이라고 입을 모았다. 각 업체와 판매자는 고객 불만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하고 있지만 근본 해결책이 없어 노심초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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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1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카카오메이커스, 누적 매출액 500억 돌파

카카오는 주문생산 플랫폼 카카오메이커스의 누적 매출액이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누적 판매량이 높은 제품은 통째로 세탁하는 기능성 베개, 샤워필터, 김 서림방지 안경클리너 등으로 일상을 더욱 편리하게 해주는 아이디어 생활용품의 판매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메이커스는 향후 더 많은 이용자들을 확보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2. 유튜브 검색 재편, 가짜 뉴스 제재 나선다

유튜브가 가짜 뉴스를 비롯해 잘못된 영상 정보의 유통을 막기 위해 거액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CNN머니가 보도했다. 유튜브의 최고제품책임자 닐 모언은 뉴욕에서 가진 미디어 행사를 통해 유튜브가 책임 있는 언론과 협력할 플랫폼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언은 추천 검색 엔진에 수정을 가해 신뢰성 있는 뉴스 기관(아웃렛)의 관련 영상을 먼저 보여주도록 시스템 구동 원리를 바꿀 것이라고 공언했다.

3. 디지털마케팅 취업교육 프로그램 1기 론칭

디지털마케팅 커뮤니티 아이보스에서 취업과 연계한 마케팅 교육 프로그램을 론칭한다. 디지털마케팅 분야 취업 준비생이나 마케터 대상으로 커리어 전환을 희망하는 사람을 최우선으로 10명 전원 취업을 목표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1달 과정이고 7월 9일부터 20일까지 상담 신청만 해도 얼리버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4. 실내외 활용 가능한 증강현실 기반 네비게이션 출시

증강현실 솔루션 전문 기업 ㈜아이아라가 증강현실 기반 네비게이션인 아이아라 AR Navi 솔루션을 출시했다. 아이아라 AR Navi 솔루션은 QR코드로 사용자의 위치를 파악해 목적지까지의 경로를 증강현실로 알려주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실내외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 차량을 기반으로 한 기존의 네비게이션과는 다르게 사람의 통행 방향을 기반으로 하는 것이 특징이다.

5. 동남아판 우버 '그랩' 식료품 배달 서비스로 사업 확대

동남아시아판 우버로 불리는 차량 공유 업체 그랩이 방대한 운전자망을 활용해 식료품 배달 서비스로 사업을 확대했다. 미국 우버, 중국 디디추싱에 이어 세계 3대 차량 공유 업체로 성장한 그랩은 앞서 송금, 결제, 음식 배달 서비스 등 신규 사업을 벌였는데 이번에 식료품 주문·배달로 사업 범위를 한층 넓힌 것이다. 그랩의 동남아 지역 내 차량 공유 시장 점유율은 75%에 달한다.

6. 카카오 손자회사 핀플레이, 120억 자금조달

카카오의 키즈워치·키즈폰 사업을 담당하는 손자회사 핀플레이가 유상증자와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총 122억4970만원의 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다. 핀플레이는 77억4978만원 규모의 유상증자와 44억9992만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카카오는 오는 3분기 IoT 기반 스마트홈 플랫폼 카카오홈을 출시할 예정이다.

7. 소상공인 창업 관련 사업 아이디어 공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내달 10일까지 2018년 소상공인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의 창업 생존율과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이 소자본으로도 창업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대학생, 일반인 등 개인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신사업창업사관학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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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0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소셜미디어 이용 줄었다, 일평균 35.5분

광고플랫폼 DMC미디어의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1개월 내 SNS 이용 경험이 있는 19~59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들의 하루 평균 SNS 이용 시간은 35.5분으로 집계되었다. 지난해 조사 때 보다 7.4분 줄어든 것이다. 이에 대해 DMC미디어는 과도한 게시물, 무분별한 프로모션 등의 마케팅 방식이 오히려 소비자에게 피로도나 거부감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2. 팟빵, 오디오북 오픈 플랫폼 출시

팟빵은 오디오북 오픈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형태와 주제의 오디오북 콘텐츠 판매를 시작한다. 인기 작품들을 오디오북 콘텐츠로 제작해 실물 도서 판매를 함께 증진시킬 수 있는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인기 연예인이나 콘텐츠 크리에이터, 출판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색깔의 콘텐츠를 확보해 나갈 예정이라 밝혔다.

3. IT와 결합한 음악 인기 순위 지각변동, 동요 급부상

IT와 음악이 결합하면서 음원 인기 순위에도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등장한 AI스피커는 동요를 인기 장르로 부상시켰다. 네이버 AI 스피커에서도 이는 비슷한 상황으로 음악플랫폼 기업들이 최근 키즈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는 이유로도 꼽힌다.

4. 아마존 디지털 광고시장 위협, 1분기 광고매출 20억 달러

클라우드 컴퓨팅의 선두주자인 아마존 웹 서비스(AWS)의 데이터를 이용해 소비자들의 구매 성향과 패턴을 정확히 파악해 이를 광고에 활용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지난 1분기 광고 매출은 20억 달러, 성장률은 139%로 어떤 사업부서보다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디지털 광고 분석 사이트인 e마케터는 아마존 CEO의 장기 관점에 따른 단기 인내 전략으로 인해 갈수록 아마존의 시장 점유율이 높아질 것으로 분석했다.

5. 페이스북, 블록체인 사업 강화

페이스북이 최근 인사에서 블록체인 담당 기술 이사와 부사장 자리를 새로 만들었다. 블록체인 기술전담팀에 힘을 실어주는 것으로 보인다. 페이스북은 이용자들이 가짜 암호 화폐 사기에 노출될 수 있다며 암호 화폐 광고를 전면 금지해왔으나, 지난달 사전 승인을 받은 경우에 한해 일부 광고를 허용한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6.구글홈 국내 첫선, AI스피커 대전 예고

구글 인공지능 스피커 구글홈과 구글홈 미니의 상륙이 임박하면서 국내에서 AI 스피커 대전이 시작됐다. 하반기에는 카카오미니 두 번째 버전이 출시를 앞둬 점유율 다툼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7. 네이버 브이라이브, 베트남 공식 음원차트 제공

네이버의 동영상 라이브 서비스 브이라이브가 베트남에서 공식 음원차트를 제공하고 이를 기반으로 자체 음악 프로그램을 제작한다고 밝혔다. 브이라이브는 독점적 뮤직라이브 콘텐트 확보의 기반을 마련하고 공신력 있는 차트 구축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뮤직 비즈니스모델을 발굴하며 엔터테인먼트 콘텐트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인다는 계획이다.

8.중기부, 인도에 스타트업 해외 진출 거점 조성

중소기업벤처부가 인도 뉴델리 수출 인큐베이터를 구르가온 신시가지로 이전, 확장해 스타트업의 허브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홍종학 장관은 현재 뉴델리에 위치한 수출 인큐베이터를 구르가온 지역으로 이전해 한국 스타트업과 인도의 창업자들, 투자자들이 자유롭게 교류하고 협업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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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9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SKT·네이버도 손 내미는 모바일 콘텐츠

스마트폰에서 보는 10분 내외 분량 모바일 콘텐츠가 각광받으면서 SK텔레콤, 네이버도 모바일 콘텐츠 투자 강화에 나섰다. SK텔레콤은 '딩고'로 유명한 메이크어스에 100억원을 투자했고, 네이버는 메이크어스, 칠십이초에 각각 30억원, 20억원을 투자했다. 업계 관계자는 "네이버나 SK텔레콤은 콘텐츠보다 플랫폼 역량이 컸다"며 "그러나 유튜브, 페이스북과 경쟁해야 하는 상황에서 전문 제작사 투자를 통해서라도 다양한 콘텐츠를 수급해야 할 필요성이 컸을 것"이라고 말했다.

2. EU 온라인 저작권 다툼, IT업계 승리…유럽의회, 개혁안 제동

EU에서 구글과 페이스북 등 글로벌 IT 업체에 맞서 출판사와 언론사, 뮤직 아티스트 등 콘텐츠 소유권자의 온라인 저작권을 강화하기 위한 움직임에 제동이 걸렸다. 유럽의회 의원들은 온라인 저작권 개혁안에 대해 반대 318표, 찬성 278표, 기권 31표로 부결시켰다. 구글과 페이스북 등이 회원사로 있는 EDiMA 측은 검열의 위험성을 재차 강조하며 이번 결정이 "민주주의를 위한 승리"라고 환영했다.

3. 한성숙 네이버 대표, 13일 국회서 뉴스 서비스 개선방안 설명 나선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가 국회에 나와 네이버 뉴스서비스 개선방안을 설명한다. 지난 5월 네이버가 내놓은 뉴스·댓글 개편안의 취지와 내용, 그동안의 경과를 한 대표가 직접 설명해 포털뉴스 편향성에 대한 정치권의 우려를 해소하고자 하는 노력으로 풀이된다. 앞서 네이버는 이른바 '드루킹 사태'의 배경으로 지목, 야권의 집중포화를 맞으며 아웃링크 법제화 등을 압박받았다.

4. 피키캐스트, 공익 콘텐츠 조회수 660만뷰 넘어

피키캐스트는 올 상반기 4개 기관과 함께 동영상, 웹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누적 조회수 약 664만 뷰, 댓글 약 2만8천200개, 공유 약 2만8천800건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가장 화제를 모았던 공익 콘텐츠는 청와대의 '치매 국가 책임제'를 주제로 기획한 브랜드필름 '엄마가 되었습니다'로 누적 조회수 약 229만 뷰, 댓글 약 2만800개, 공유 약 2만건을 돌파했다. 피키캐스트는 하반기에도 여성가족부, 연금공단 등과 협업해 다양한 콘텐츠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5. 北이통가입자 474만…"남북ICT협력 '모바일 퍼스트' 주효"

남북 정보통신기술협력을 위해 북한 내 이동통신 기술을 우선 발전시키는 이른바 '모바일 퍼스트 전략'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왔다. 남북 ICT 교류협력 세미나에서 윤성은 SK텔레콤 상무는 "북한의 경제성장을 위해 통신 인프라 고도화가 필수"라며 "SK텔레콤은 적극적인 의지를 갖고 북한 내 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 중이며, 정부의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에 철도·도로 등 사회간접자본 구축 사업과 연계해 이동통신망 구축을 연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6. 네이버, AI 클로바와 샤오미 스마트홈 기기 연동

네이버가 샤오미, 샤오미의 국내 총판 여우미와 체결한 MOU의 일환으로, 네이버의 AI 플랫폼인 클로바를 통해 샤오미의 스마트홈 기기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현재 클로바와 연동이 가능한 샤오미 기기는 조명, 플러그,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등 4종으로 연동 가능한 기기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나갈 예정이다.

7. 해커 잡는 알파고 나온다

KISTI는 해킹 등 사이버 위협을 자동 방어하는 보안용 AI 개발에 착수했다. KISTI는 사이버 공격에 대한 실시간 탐지, 분석, 대응을 자동화하는 '보안관제 전용 AI 기술'을 2020년까지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2020년에 KISTI 보안 시스템에 우선적으로 적용한 뒤 범용성과 확장성을 갖춘 기술로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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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6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올 하반기, 카카오i 생태계 '카카오미니'에서 '카카오홈, 자동차'로 확산한다

카카오가 AI 스피커 '카카오미니'의 후속작과 카카오 AI 플랫폼 카카오i가 적용된 '카카오홈'을 하반기에 출시한다. 카카오홈은 카카오톡으로 아파트, 가전과 기타 가전기기·설비 등을 손쉽게 연결하고 제어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카카오는 카카오i를 집, 자동차 등 더 많은 공간에 카카오가 제공하는 수많은 서비스와 접목해 카카오i 생태계를 확산시킨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2. 네이버, AI 추천 '에어스' 라인 투데이로 글로벌 4개국에 적용

네이버의 AI 콘텐츠 추천 시스템인 '에어스'가 대만, 홍콩, 태국, 인도네시아 4개국 라인투데이 모바일 버전에 적용된다. 라인투데이는 라인 플랫폼에서 다양한 분야의 뉴스와 콘텐츠를 모아 제공하는 서비스로, 일부 사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테스트에서 에어스가 추천한 영역의 문서 클릭량이 기존 시스템보다 평균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 크롬 '안전하지 않음' 경고 확대, 파장 예고

크롬이 이달부터 모든 HTTP 사이트를 '안전하지 않다'고 경고하기로 했다. 경고 문구를 붉은 글씨로 표시하는 등 보다 강력하게 경고할 예정으로 인터넷 업계에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전 세계 브라우저 시장에서 독보적인 영향을 미치는 크롬의 이번 조치에 따라, HTTP 사이트는 사실상 퇴출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4. 2030세대 10명 중 4명, "한 달에 2회 이상 액티비티 즐겨"

20~39세 남녀 300명을 대상으로 한 대홍기획 조사에 따르면 액티비티 활동을 월 1회 즐긴다는 사람이 62.6%로 가장 많았다. 그러나 10명 중 4명은 '월 2회 이상' 액티비티를 즐긴다고 했다. 특히 월 가구 소득이 높을수록 액티비티 경험이 높았다. 이들 중 '25세 이상(기혼)', '월 소득 500만 원 이상' 집단에서 액티비티 경험률이 크게 증가했다. 액티비티 정보를 얻기 위해 가장 많이 찾는 곳은 포털(74.0%)이었다.

5. 네이버 이틀 연속 장애… 증권섹션 이어 네이버쇼핑 먹통

5일 오후 3시 네이버쇼핑에 접속하면 '판매자센터 API 조회 중 오류가 발생했다'는 문구와 함께 상품이 보이지 않는 현상이 빚어졌다. 이 현상은 PC와 모바일에서 모두 발생했으며 약 10분만에 문제가 해결됐다. 전날에는 네이버 증권섹션의 장중특징주 페이지에 오류가 발생해 콘텐츠가 업로드 되지 않는 현상이 빚어져 이용자들이 불편함을 겪었다.

6. 바이두, AI 프로세서 '쿤룬' 공개

바이두가 AI 프로세서 '쿤룬'을 발표했다. 바이두는 이 프로세서를 자율주행 플랫폼에 이식한다는 계획이다. 바이두는 현재 SB드라이브와 일본 자율주행 버스시장 진출에 매진하고 있으며 올 연말 일본 현지에서 테스트에 나설 계획이다. 이 자율주행 버스에는 바이두의 자율주행 운영체제 아폴로가 탑재될 전망이다.

7. 카카오, "메신저피싱 당했을 때 이렇게 대처하세요"

카카오톡 메신저로 금전을 요구하는 '메신저피싱'이 급증하는 것과 관련, 카카오 측이 주의사항을 밝혔다. 해외에서 가입한 사람의 경우 프로필 이미지에 '국기' 이미지가 표시되며, 카카오톡으로 친구가 아닌 사람이 연락할 경우 '신고' 버튼이 노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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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5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구글이 '지메일로 주고받은 편지를 제삼자가 볼 수 있다'는 걸 인정했다

구글이 "수백 명의 외부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지메일 사용자의 메일함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방치했다"는 미국 언론의 보도 내용을 인정했다. 그러나 "이메일 계정 접근에 대한 권한 부여를 특정해 물어보지 않았다"는 외부업체의 주장에 대해서는 반박했으며 "애플리케이션은 분명한 동의가 없으면 사용자 정보에 접근할 수 없다"고 밝혔다.

2. 네이버, 8월 음성합성 기술 상용화...구글보다 빨라

네이버는 이르면 오는 8월 AI 클로바 음성을 유명 연예인 또는 부모 목소리로 바꿀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연말 예정인 구글보다 상용화 시기를 앞당긴다. 네이버는 4시간 양의 음성 데이터만으로 학습이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최소 40시간에서 많게는 100시간 분량의 데이터가 필요한 다른 업체들에 비해 매우 적은 시간이다.

3. 카카오페이, 전통시장서 현금없앤다… QR코드 결제 신청자 한달새 5만명

카카오페이가 이달부터 전통시장에서 현금 없는 결제서비스를 시작한다. QR코드는 사업자 계좌와 연결, 고객이 카카오페이로 손쉽게 구매 금액을 송금할 수 있다. 고객은 카카오페이 송금하기 기능을 선택한 후 QR코드를 스캔만 하면 된다. 소상공인은 현금 결제라 신용카드처럼 수수료 부담을 덜었다.

4. 카카오파머, 카카오톡 쇼핑하기로 통합... 자체상품력 강화

카카오파머가 7월 31일 서비스 종료 이후 안정화 기간을 거쳐 내달 17일부터 카카오톡 쇼핑하기로 통합된다. 서비스 통합정책에 따라 상품평과 구매내역 등 카카오파머에서 축적된 데이터는 최대한 쇼핑하기로 이동시킨다. 나의 찜한 상품, 최근 본 상품, 일대일 문의, 파머스토리, 기획전, 프로모션 등 기존 데이터는 삭제된다.

5. 식약처, 허위·과대 광고, 원재료 함량 속인 식품업체 13곳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블로그 등을 통해 식품이 질병 예방과 치료에 효능·효과가 있다고 허위·과대 광고를 하거나 제품 표시사항에 원재료 함량을 속인 식품 제조·판매업체 13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주요 위반 내용은 허위·과대광고(9건), 원재료 함량 허위표시(3건), 표시기준 위반(5건), 원료수불부 미작성(2건),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등(9건) 등이다.

6. '회원 개인정보 유출' 메가스터디교육에 과징금 2억2천만원

회원 개인정보 유출로 물의를 빚은 온라인 교육기업 메가스터디교육에 과징금 2억1천900만원과 과태료 1천만원이 부과됐다.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작년 7월 17~18일에 메가스터디교육 이용자의 아이디, 이름, 생년월일 등 회원정보 123만여건이 해커에 유출됐다. 방통위는 위반행위 중지 및 재발방지 대책 수립 등을 요구하는 시정명령도 내렸다.

7. 토종 앱마켓 최후의 승부수..구글·애플에 '도전'

원스토어가 30% 수수료율을 최대 5%로 낮추겠다고 밝혔다. 애플과 구글에 대항하기 위한 목적이다. 한국무선인터넷산업협회에 따르면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의 지난해 국내 시장 점유율은 83.5%였다. 원스토어의 점유율은 13.5%였다. 원스토어는 수수료율 인하로 보다 많은 앱 개발 업체들이 원스토어 생태계에 합류하길 기대하고 있다.

8. 앱스토어 10주년-최고 매출, 최고 다운로드 앱은?

앱애니가 공개한 애플 앱스토어 보고서에 따르면 게임 부문 다운로드는 캔디 크러시 사가, 일반 앱 다운로드 순위에서는 페이스북이 1위를 차지했다. 게임이 전체 다운로드 수에서 31%를 차지하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75%로 압도적으로 높은 흥미로운 결과도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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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4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페이스북, 차단 해제 버그에 80만명 이상 영향

페이스북은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5일까지 약 80만 명 이상의 회원이 차단 해제 버그 영향을 받았을 수 있다고 밝혔다. 차단이 해제되면 과거 차단했던 회원이 전체공개로 게재된 내 게시물을 보거나 메신저로 대화 시도, 친구 추가 재시도를 했을 수 있다. 페이스북은 버그에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는 회원들에게 경고 메시지를 보내 버그 활동 사실을 알리고 차단이 풀렸던 회원을 다시 차단 상태로 되돌렸다고 밝혔다.

2. 세계 제약영업·마케팅 트렌드, 온라인세미나 등 '디지털 채널' 활용

전세계 제약업계의 영업·마케팅 비용 지출 방식이 대면 디테일, 잡지광고, 우편 등에서 웹광고, 온라인 세미나 등 디지털 방식으로 점차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총 35개국의 영업·마케팅 비용 지출 금액에서 대체로 대면 디테일, 오프라인 세미나, 샘플지급 등과 같은 전통적인 채널에 대한 비용 지출이 전반적으로 감소하고 온라인 디테일, 온라인 세미나 같은 디지털 채널에 대한 비용 지출은 증가했다.

3. 로봇이 창출하는 신규 고객 광고, 크리테오 커스터머 어퀴지션 출시

크리테오가 '신규 구매고객을 늘릴 수 있는' 디지털 광고 크리테오 커스터머 어퀴지션(CCA)를 출시한다. CCA는 사용자의 쿠키를 파악한 뒤, 광고주의 사이트에 들어가지 않았으면서 물건 구매를 할 가능성이 높은 소비자에게 광고를 노출한다. 실사례로 뉴룩은 CCA를 적용한 이후 신규 고객 비중이 62% 증가하고, 구매전환당 비용은 70% 절감했다.

4. KT, 블록체인 적용된 웹소설 플랫폼 '블라이스' 오픈

KT가 1인 창작자를 위한 웹소설 플랫폼 블라이스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전했다. 블라이스는 웹소설 작가들이 직접 사이트에 자신의 작품을 올려 등록, 판매하는 플랫폼이다. 콘텐츠 플랫폼 중 처음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해 작품 데이터베이스, 구매내용 등 작가와 이용자의 주요 정보를 보호하며 빅데이터 기반의 작품 추천 시스템도 적용됐다.

5. 인도, 가짜뉴스 폐해 확산…온라인 헛소문에 살인 잇따라

인도에서 '온라인 헛소문'으로 인한 살인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는 등 가짜뉴스 폐해가 급격하게 확산되고 있다.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는 지난 5월 이후에만 인도 전역에서 '왓츠앱 루머'로 인해 12명 이상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추산했다. 가짜뉴스로 인한 폭력사태가 확산하자 인도 일부 지역에서는 인터넷 접속 차단이라는 극약 처방까지 동원했다.

6. 롯데렌탈,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 로 시장 경쟁력 강화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를 도입한 롯데렌탈 플랫폼 '묘미'가 고객의 개인화 경험을 확대하고 비용을 절감하는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묘미는 상품을 공유하고 경험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새로운 소비 트렌드에 맞춰 단기 및 장기 렌탈, 써보고 구매, 소유권 이전형 렌탈 등 고객이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다.

7. 여름휴가철 휴가용품 인터넷 사기 주의보…7∼8월 37% 발생

여름 휴가철을 맞아 휴가용품 판매 등을 미끼로 한 인터넷 사기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우려돼 경찰이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해 접수된 휴가용품·여름 가전제품 등 관련 인터넷 사기 피해 신고 476건 가운데 37%(177건)가 7∼8월에 집중됐다. 유형별로는 캠핑용품 판매 사기가 66건(37.3%)으로 가장 많았고, 여름 가전제품 48건(27.1%), 여행상품 29건(16.4%), 숙박권 22건(12.4%), 물놀이 공원 이용권 12건(6.8%) 등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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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3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61개 기업에 특별 권한…페이스북, '개인정보 장사' 논란

사용자 개인정보 불법 유출로 물의를 빚었던 페이스북이 61개 앱 개발 기업에 사용자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특별한 권한을 부여한 것으로 드러났다. 페이스북은 사용자 동의 없이 개인 정보 장사를 했다는 비난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미 의회에 제출된 747페이지 분량의 자료를 인용해 페이스북이 2015년 데이터 접근권을 차단하겠다고 선언한 이후에도 이들 기업과 여전히 정보를 공유해왔다고 보도했다. 사용자 정보에는 이름, 성별, 생년월일, 거주지, 친구, 사진, 페이지 링크 등이 포함된다.

2. 네이버, 책임근무제 4년 만에 폐지…선택근로시간제 도입

네이버가 근로시간 단축에 맞춰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전면 도입했다. 기존 책임근무제는 4년여 만에 전면 폐지했다. IT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주 52시간제'가 적용되는 첫 근무일인 이날부터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적용했다. 선택적 근로시간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 사이에 원하는 시간을 골라 하루 8시간 일하는 제도다.

3. 크리테오, 파리에 인공지능 연구소 설립…260억원 투자

크리테오가 AI 연구소를 프랑스 파리에 오픈한다고 밝혔다. 크리테오는 광고 분야에서 딥러닝 선두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인력과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넓혀가고 있다. 이번 AI 연구소에 3년간 2000만유로(약 260억원)를 투자해 사용자 중심의 딥러닝 모델을 구축하는 등 관련 연구를 진행한다.

4. 광고 만드는 AI

일본 클로렛츠가 주선한 인간 CD(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인공지능 CD의 광고 대결에서 어떤 광고가 인공지능 감독의 작품인지 모르는 상태로 소비자 투표를 진행, 결과는 인간 CD의 승리로 끝났지만 인공지능이 만든 광고도 46%라는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단순 데이터 처리가 아닌 기획과 지시를 내리는 크리에이티브 영역까지 인공지능에게 맡긴 시도였다.

5. 민경욱 의원 "규제 사각지대인 게임광고, 사전심의 받아야"

민경욱 의원은 게임물에 관한 광고나 선전물에 대해서도 미리 게임물관리위원회로부터 청소년에 대한 유해성 여부를 확인받는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에 따르면 게임 콘텐츠는 게임물관리위원회의 등급분류 심의를 거치지만, 게임 광고나 선전물은 심사 대상이 아니다.

6. "기계와 대화중입니다"…챗봇 표시제 도입돼야

송희경 의원은 챗봇과 같은 대화형정보처리시스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 이를 명확하게 표시 하도록 하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이용자가 챗봇서비스를 이용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상대방이 사람인 줄 알고 대화를 하다가 나중에 사람이 아닌 것으로 밝혀질 경우 서비스 제공 주체에 대한 신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법안이라는 게 송 의원의 설명이다.

7. 방통위, 암호화폐 거래소 대상 개인정보보호 실태 일제점검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암호화폐 거래소와 O2O 사업자를 대상으로 개인정보 취급·운영 실태를 조사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는 최근 암호화폐를 노린 잇따른 해킹사고의 발생으로 제기된 이용자 개인정보의 침해 우려에 대한 부분을 집중 점검한다. 접속자 수가 많은 암호화폐 거래소가 주요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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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2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인스타그램 스토리 배경 음악 가능해졌다

IT 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인스타그램은 24시간 내 사라지는 게시물인 스토리에 배경음악을 추가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음악 삽입 기능은 현재 한국에서 지원되지 않는다. 음원 수는 수천 곡에 달하며 인스타그램은 지속적으로 새 음원을 추가할 방침이다. 현재 음원 목록에는 브루노 마스, 마룬파이브, 데미 로바토 등 가수의 곡도 포함돼 있다.

2. 페이스북, 광고 통한 여론 조작 막는다… 집행 주체 공개

페이스북이 플랫폼 내 광고와 페이스북 페이지 운영 투명성을 강화한다. 페이스북코리아는 기업이나 단체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서 어떤 광고를 집행했는지 공개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정치 광고를 통해 외부 세력이 가짜 계정 등을 통해 선거에 개입하는 것을 막기 위한 목적으로 이뤄졌다.

3. 5월 온라인 유통 매출 17.2% 성장…편의점도 '쑥쑥'

편의점을 제외한 오프라인 유통업 매출 성장이 더딘 가운데 오픈마켓 등 온라인 부문은 두 자릿수 매출 증가율을 보이며 높은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5월 유통업체 매출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주요 유통업체 매출은 10조5700억원으로 전년 대비 6.7% 증가했다. 오프라인 매출은 편의점 매출 상승에도 대형마트, 기업형수퍼마켓의 부진으로 평균 매출 상승세가 1.2%에 그쳤지만 온라인 부문은 17.2%로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4. 돈 받고 기업에 내 개인정보 주면 어떨까…제도 도입 검토해야

개인이 대가를 받고 자신의 정보를 기업에 제공하는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금융연구원 금융브리프에 실린 보고서에서 미국, 영국, 일본 등에서 개인에게 대가를 주고 데이터 유통업을 하는 기업이 다수 있다고 소개했다. 미국 데이터쿱은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드인, 구글플러스 등 SNS의 계정 정보와 신용카드 정보 등을 제공하는 대가로 해당 소비자에게 매월 8달러를 지불한다.

5. 네이버 'V라이브', 구간탐색·이어보기 기능 도입

네이버가 V라이브의 모바일 사용성을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브이라이브는 구간을 더욱 미세하게 탐색해, 찰나의 순간을 여러 번 다시 볼 수 있도록 '5초 구간 탐색' 기능을 적용하고, 콘텐츠 감상 도중에 중단한 시점부터 다시 볼 수 있는 '이어보기' 기능, 좋아하는 영상을 즐겨찾기 할 수 있는 '북마크' 기능을 제공하는 등 편의 기능을 강화한다.

6. 아마존, B2B 채널 '아마존비즈니스' 한국 전담팀 신설

아마존이 한국 기업들의 B2B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전담팀을 신설한다. 아마존글로벌셀링은 한국무역협회와 '아마존비즈니스를 통한 B2B 글로벌 셀링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아마존비즈니스' 미국 마켓플레이스에 진출할 국내 셀러 모집 및 지원 전담팀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7. KISA '스팸 문자·메일 차단에 인공지능 연내 도입'

정부가 인공지능 같은 최신 기술을 불법 스팸 방지에 활용키로 했다. AI와 빅데이터 기술 통해서 머신러닝으로 대응을 준비하는 연구과제를 진행 중이라며, 올해 안에 우선 도박·대출 관련 이미지에 대한 대응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현재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만 제공하는 스팸 간편신고 기능을 애플 아이폰에서도 제공할 수 있도록 애플 측과도 계속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8. 콘텐츠 창작자에 더 많은 보상을..블록체인 서비스 속속 등장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콘텐츠 창작자에게 더 많은 수익을 돌려주는 서비스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탈중앙화로 인터넷포털 등 플랫폼 사업자에 가던 수수료를 없애는 직거래를 정착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다. 가장 대표적인 블록체인은 잘 알려진 대로 '스팀잇'이다. 스팀잇 플랫폼에 게시글을 작성하거나 댓글을 받는 등 활동에 따라 스팀이라는 암호화폐로 보상을 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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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9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구글, 광고 서비스 브랜드 개편…애드워즈·더블클릭 사라져

구글이 자사의 온라인 광고 서비스 브랜드를 개편한다. 구글은 특히 '애드워즈'와 '더블클릭'라는 이름을 없앤다. 구글 검색, 유튜브, 플레이스토어 등에 적용되는 광고는 '구글 애즈'로 통합한다. 더블클릭과 '구글 애너리틱스 360 스위트'는 '구글 마케팅 플랫폼', 더블클릭과 더블클릭 광고 거래소 역시 '구글 애드 매니저'로 합친다. 다만, 소규모 웹 사이트 및 모바일 앱 개발자를 겨냥한 '애드센스'와 '애드몹' 브랜드는 유지한다.

2. 라인,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박스' 7월 오픈

네이버 일본 자회사 라인 내달 암호화폐 거래소 사업을 시작한다. 라인은 일본에서 개최된 '라인 콘퍼런스 2018'에서 오는 7월 중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박스'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비트박스는 전 세계 사용자를 대상으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비트코인 캐시 등 약 30개 이상의 암호화폐 간 거래 기능을 시중보다 저렴한 0.1%대의 수수료로 제공한다.

3. 헌재, 건강기능식품 광고 사전 심의는 사전검열…위헌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을 알리는 광고를 사전에 심의하는 법 조항은 헌법에 어긋난다는 결정이 나왔다. 헌법재판소는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자가 '사전 심의받은 내용과 다른 내용의 광고를 할 경우 처벌하는 조항은 위헌'이라며 낸 헌법소원에서 위헌 결정했다고 밝혔다.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은 심의받은 내용과 다른 내용의 광고를 금지하면서 이를 어길 경우 영업정지나 영업허가 등의 조치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4. 페이스북, 스포일러 방지 기능 테스트

수많은 글이 올라오는 페이스북에서 원치 않게 보게 되는 스포일러 게시물을 막을 수 있는 '키워드 스누즈(Keyword Snooze)'라는 기능의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미 일부 사용자를 대상으로 테스트가 시작됐다. 특정 단어를 등록해 놓으면 해당 단어가 포함된 게시물이 최대 30일까지 표시되지 않는다.

5. 메조미디어, 미·중 주요 디지털 마케팅·매체사 제휴…글로벌 진출 박차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기업 메조미디어가 미국 버라이즌 산하 디지털 미디어 & 테크놀로지 기업 '오스' 및 중국 최대 디지털 마케팅사 '아이클릭'과 제휴를 맺고 글로벌 광고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메조미디어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미국, 중국을 포함한 전 세계를 아우르는 매체 확보와 글로벌 광고 집행·운영 경쟁력을 극대화해 국내 광고주의 성공적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6. 제품과 직접 관련해 받은 상장 내용 표시·광고 가능

식품 제품과 직접 관련해 받은 상장을 내용으로 표시·광고 할 수 있게 된다. 또, 임산·수유부용 식품에 대한 이력추적관리가 매출액 규모별로 단계적으로 의무화된다.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을 28일 공포, 시행에 들어갔다. 개정령은 제품과 직접 관련해 받은 상장을 내용으로 하는 표시·광고를 허위표시 등의 범위에서 제외했다.

7. 의류 소상공인·구매대행업자 KC인증 부담 완화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전안법)'이 7월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가정용 섬유제품, 가죽제품, 접촉성 금속장신구 등 생활용품 23개 품목에 대해서는 안전성 검증을 위한 제품시험, KC마크 표시, 시험성적서 보관 등의 의무가 없어진다. 디지털TV·전기청소기 등 215개 품목은 KC마크가 없어도 구매대행이 가능해진다.

8. 마케팅 플랫폼 기업 인모비, 마이크로소프트와 MOU체결

인모비가 MS '애저'의 우선적인 사용을 위해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모비는 애저와 결합한 인모비 마케팅 클라우드를 향후 6개월 동안 전 세계적으로 런칭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인모비는 마케팅 플랫폼을 더욱 확대해 나가고, 인모비 마케팅 클라우드를 통해 고객의 피드백을 분석하고 개선함으로써 경쟁력을 갖춰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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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8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네이버 '광고비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해드립니다'

네이버는 검색광고를 처음 접하는 사업자를 위해 검색 광고 비용을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해주는 '검색광고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네이버 관계자는 검색광고를 운영해 본 경험이 부족한 사업자들이 광고비 부담 없이 광고 효과를 파악하고 자신의 사업 현실에 적합한 광고 운영 전략을 마련할 수 있게 한다는 취지로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2. '카톡' 점유율 94%...10대 카톡 줄고, 페메 늘어

와이즈앱은 지난 5월 국내 안드로이드 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사용 시간을 조사한 결과, 카카오톡이 점유율 94%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페이스북 메신저가 1.8%, 라인이 1.1%, 텔레그램이 1.1%, 위챗이 0.8%를 차지했다. 지난해 10월에 이뤄진 조사 결과와 큰 차이가 없었지만 10대 이용자 대상의 메신저 점유율 조사에서는 페이스북 메신저의 점유율은 오르고, 카카오톡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3. 페이스북 메신저, 자동번역 도입…'국경 없는 SNS 세상'

미 IT 매체 씨넷은 페이스북이 지난 5월 F8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공개된 플러그인인 M트랜스레이션의 일환으로 통번역 기능을 추가한다고 보도했다. 이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도입될 경우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전 세계 사용자들은 국경과 언어에 상관없이 자유로운 의사소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4. 네이버뉴스 어떻게 달라지나 보니

3분기 중 새로 바뀌는 네이버 모바일 뉴스 첫 화면에는 현재 기준으로 44개 언론사만 노출된다. 44개 언론사가 직접 편집하는 뉴스판(가칭)은 물론 인공지능이 추천하는 뉴스피드판(가칭)에도 해당 매체 기사로만 채워질 전망이다. 네이버는 모바일 뉴스를 3분기 뉴스판과 뉴스피드판으로 나눠 운영한다고 밝힌 바 있다.

5. 페이스북, 암호화폐 광고 전면금지 철회

지난 1월 암호화폐 광고게재를 전면금지했던 페이스북이 이를 철회하고 일부 광고주에 허용하기로 했다. 페이스북은 사전심사를 거쳐 승인받은 광고주에게만 암호화폐 광고게재를 허용하고 ICO나 암호화폐거래소의 광고는 계속 금지한다.

6. 네이버, 숙박 플랫폼 볼륨 키운다

숙박 예약 시장에서 야놀자와 여기어때를 비롯해 다양한 플레이어들이 시장 개척을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최근 네이버가 비공개 간담회를 통해 플랫폼 볼륨을 키우는 쪽으로 전략을 세운 사실이 확인됐다.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 호텔은 호텔패스 등과 비공개 간담회를 열어 사업제휴를 논의했다. 이 외에도 네이버는 다양한 사업자들과 협력 가능성을 타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7. 인스타그램으로 영상통화도 한다

이제 라이브 방송과 영상통화의 경계도 무너질 조짐을 보인다. 인스타그램이 영상통화 기능 새롭게 내놓았기 때문이다. 인스타그램은 1명 또는 그룹으로 영상통화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룹 통화는 최대 4명까지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 다이렉트'에서 오른쪽 상단의 비디오 탭을 눌러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영상채팅을 하는 동시에 뉴스피드를 확인하거나 게시물을 업로드하는 작업을 진행할 수도 있다.

8. 카카오, 인기 스타 공식 팬카페 전용 기능 오픈

카카오는 다음 카페에 개설된 스타 공식 팬카페에서 이용할 수 있는 '스타 스케쥴', '참여 게시판', '예약 공지' 기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이용자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다음 카페를 좀 더 쉽고 즐겁게 쓸수 있을 새로운 기능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다음 카페를 많은 사람이 공감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모든 이야기의 시작이 되는 공간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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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7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구글 '모두를 위한 AI'로 편의성·기업 혁신·인류 난제 해결 나선다

구글이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을 새로운 기치로 내걸었다. 구글의 'AI with 구글 2018'에서 소개한 AI 비전은 서비스를 편리하게 사용하게 해주고, 기업의 AI 혁신을 도우며, 인류가 직면한 난제를 해결하는 3가지로 요약된다. 구글 내 적용된 AI 기술은 구글포토, 구글번역, 구글렌즈, 구글 어시스턴트 등이 있다.

2. 내달부터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부담 줄어

7월 31일부터 편의점·마트 등 골목 상가의 카드 결제 수수료 부담이 많게는 연간 수백만 원씩 줄어들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밴(VAN) 수수료를 7월 31일부터 정액제에서 정률제로 바꿔 적용한다고 밝혔다. 밴 사업자가 받아가는 총 수수료는 정액제일 때와 큰 차이가 없도록 수수료율은 0.28% 수준으로 결정했다.

3. 네이버, 재벌총수 일가 연관검색어 임의로 삭제

네이버가 지난해 대기업 총수 일가와 관련한 연관검색어 다수를 제대로 된 절차 없이 임의로 삭제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2017년 상반기 검색어 검증 보고서'에 따르면 네이버는 지난해 상반기 최태원 SK 회장의 사생활 풍문과 관련된 연관검색어 다수를 '명예훼손' 사유로 자체 판단해 노출에서 제외했다. 이에 대해 네이버는 불필요한 오해를 살 수 있는 연관검색어를 삭제해 달라는 회사 측의 요청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4. 야놀자, 카카오맵 테마지도 여행∙여가 콘텐츠 제공

야놀자가 카카오맵 콘텐츠 제공자로 선정돼 테마지도 서비스에 여행∙여가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테마지도는 매주 테마에 맞는 다양한 장소를 SNS 사진, 방문자 후기, 이용정보와 함께 콘텐츠로 소개하는 서비스로 이번달부터 시작됐다. 야놀자는 카카오맵 테마지도에 국내 여행지와 숙박 정보를 제공한다.

5. 화장품 업계 주름잡는 '뷰티 인플루언서'

화장품 업계에서 유명 메이크업 유튜버, SNS 스타 등 '뷰티 인플루언서'들의 입김이 세지고 있다. 이에 발맞춰 미샤는 플래그십 스토어 '갤러리 M'에서 지속적으로 뷰티 인플루언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미샤는 소비자 대상 클래스를 열었고 월초에는 뷰티 크리에이터 '라뮤끄'와 걸그룹 색조 메이크업 행사도 개최했다.

6. 구글, '유튜브 프리미어스', '멤버십' 등 새로운 기술 출시

유튜브에서 광고 수익과 '슈퍼챗' 두 가지 방법에 더해 새로운 수익 창출 기능이 생긴다. '채널 멤버십'은 시청자가 좋아하는 채널의 멤버십에 가입할 수 있으며 매달 크리에이터에게 4.99달러의 금액을 지불한다. '유튜브 프리미어스'는 공개 전의 동영상, 시청자가 참여할 수 있는 라이브 채팅 등을 제공한다. 기존에는 스트리밍에서만 채팅이 가능했지만 이제는 일반 영상에서는 채팅이 가능해져 시청자 간 커뮤니티가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7. 페이스북 자회사 인스타그램 기업가치 100배

페이스북의 자회사인 '인스타그램'의 기업 가치가 천억 달러, 우리 돈 111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추산된다. 페이스북이 지난 2012년 인스타그램을 인수할 당시 지불한 10억 달러보다 백배가 오른 것이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는 이달 초 기준으로 월간 이용자 수가 10억 명을 넘어선 인스타그램은 앞으로 12개월 동안 10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8. 'KAI 지수'에 따른 '7월 광고시장' 일부 업종 호조 예상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가 발표하는 'KAI 지수'에 따르면 월드컵이 7월 중순까지 지속되지만 월드컵의 시장 특수는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나타났다. 7월 종합 KAI는 100으로 전월대비 광고비 변동이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한 광고주가 많았다. 하절기 휴가를 앞두고 스킨케어 품목 중심으로 '미용용품 및 미용서비스' 및 9월 대입 수시전형을 앞두고 있는 대학 광고주 위주의 '교육 및 사회복지서비스' 중심으로 지수 증가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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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6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카카오, 시스템 업데이트 과정 오류...현재 정상화

카카오 측은 이날 오후 4시 54분부터 5시 48분까지 내부 시스템 업데이트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해 일부 이용자들의 카카오톡 메시지 수발신 지연 현상 및 PC 카카오톡 로그인이 원활하지 않은 문제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애 감지 후 긴급 점검을 통해 현재는 정상화된 상태라고 덧붙였다.

2. 구글, '설치 없이 앱 체험' 도입하니… 설치율 19%↑

구글코리아는 '구글포모바일 I/O 리캡 2018' 행사에서 디바이스 설치 없이 앱과 게임을 체험해볼 수 있는 '구글 인스턴트' 기능이 약 19% 이상 설치율 상승을 이끌어냈다고 발표했다. 구글이 지난해 처음 발표한 인스턴트 기능은 구글플레이 내에서 '트라이 나우' 버튼을 실행만으로 앱을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설치를 주저하거나 앱 실행을 우려하는 사용자를 유도하려는 목적으로 도입됐다.

3. 배달의민족, 월드컵 특수에 최고주문수 경신

배달의민족은 러시아 월드컵 특수 효과로 한국과 멕시코전이 열린 지난 23일 하루 최고주문수 기록을 갈아치웠다고 밝혔다. 배달의민족 일일 주문수는 1주일 전보다 10%, 한달 전 같은 날보다 20% 이상 증가했다. 이번 월드컵 기간 중 배달의민족 주문수는 주요 경기 일정과 맞물려 시간당 10만~15만건을 기록하고 있다.

4. SNS에도 지쳤다…가입률·이용시간 줄줄이 감소

인터넷 이용자의 SNS 피로감이 누적되고 있다. 이용시간은 물론 가입률도 감소세다. DMC미디어의 보고서에 따르면 소셜미디어 플랫폼 가입률은 전반적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셜미디어 가입 현황을 묻는 질문에 페이스북의 경우 응답자의 85.5%만 가입되어 있다고 답했으며, 이는 지난해 조사 결과 대비 3.3% 하락한 수치다.

5. 카카오·네이버·삼성 등 페이 전성시대, 간편결제 일평균 1000억 돌파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등 각종 간편결제수단을 이용해 결제하는 금액과 건수가 각각 일평균 1000억원과 300만건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간편송금도 일평균 100만건을 넘어서며 800억원 규모로 늘었다. 일평균 간편송금 이용실적은 38.2% 늘어난 766억5300만원이었다. 이용건수는 23.1% 늘어난 105만700건을 나타냈다.

6. 카카오페이지, 베스트셀러 콘텐츠 늘린다

카카오페이지가 베스트셀러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7월부터 캠페인 '페이지를 펼치다'를 진행한다. 페이지를 펼치다 1탄으로 유시민 작가의 신간 '역사의 역사'를 디지털 독점 공개하고 행사를 진행한다. 카카오페이지는 오늘부터 약 1달간 해당 작품을 디지털 독점 공개하고 이를 기념해 총 9개 챕터로 구성된 도서의 한 챕터를 1주일간 전 국민에게 무료 선물하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7. 규제에 막혀...시동 꺼진 '한국판 우버'

'한국판 우버'로 불리며 4차 산업혁명의 주역으로 꼽혔던 승차공유 스타트업 '풀러스'가 구조조정에 들어갔다. 혁신 서비스의 발목을 잡는 규제가 풀리지 않고 이익 침해를 우려한 택시업계의 반발로 결국 날개가 꺾이면서 예고했던 고용 확대는 물론 기존 승차공유 사업의 존속마저 불투명해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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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5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포털 월드컵 중계 불발에 OTT앱 '반사이익'

포털의 러시아월드컵 중계가 불발되면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앱 트래픽이 급증하는 등 반사이익을 톡톡히 얻고 있다. 지난 스웨덴전에서 '옥수수'의 트래픽은 평소보다 2배가량 올라가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LG유플러스 '비디오포털' 역시 2배 늘었다. 아프리카TV는 이날 방문자수가 연중 최고치를 찍었다. '푹TV' 역시 러시아월드컵이 개막한 이후 신규가입자가 5배 이상 증가했다.

2. 아마존 프라임 가입자, 옷 입어보고 산다

아마존이 프라임 가입자 대상으로 '옷 입어보고 구매하기' 서비스를 개시했다. 아마존은 의류를 주문한 후 원하는 상품만 구매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아마존 프라임 옷장' 서비스를 미국 내 모든 아마존 프라임 가입자에게 정식으로 출시했다. 주문한 상품 도착하면 7일 동안 착용해볼 기회를 갖게 된다. 만약 주문한 상품이 마음에 안들거나, 사이즈가 맞지 않는 경우 다시 돌려보낼 수 있다.

3. 페이스북 AI, 비정치적 광고를 정치 광고로 분류하는 오류 빈번

페이스북 인공지능 오류로 비정치적 광고가 정치 광고로 분류되면서 언론사와 중소기업이 광고 게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페이스북은 정치 콘텐츠가 들어간 광고에 대해 엄격한 규제를 시행하고 있다. 페이스북은 AI와 모니터링 요원을 통해 광고 게시물의 내용, 이미지, 광고를 주로 보는 이들의 성향 등을 종합해 정치광고 유무를 결정한다.

4. 오픈마켓도 첫 전용카드…이베이 '스마일카드'

G마켓과 옥션, G9를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가 현대카드와 손잡고 오픈마켓 최초로 전용 신용카드인 '스마일카드'를 출시했다. 실적이나 적립 한도 제한 없이 온·오프라인 전 가맹점에서 사용할 때마다 사용 금액의 1%, 스마일페이로 결제하면 2%를 스마일캐시로 적립해준다. 옥션과 지마켓, G9은 물론 파리바게뜨, 마켓컬리, 신라면세점 등이 가맹점이다.

5. 구글, 국내 창업 생태계 조성 위해 '캠퍼스 입주 프로그램' 운영

구글의 '캠퍼스 입주 프로그램' 과정에 참가한 6개 스타트업의 졸업식이 구글캠퍼스 서울에서 열렸다. 캠퍼스 입주 프로그램은 구글이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구글은 6개월 간격으로 1년에 2번 스타트업을 선정해 1곳당 최대 8명까지 일할 수 있는 사무 공간을 제공한다. 또 관련 멘토링과 벤처캐피털 투자 상담 주선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6. 메쉬코리아, 이륜차 통한 상품 당일배송 시작

메쉬코리아가 당일 주문, 당일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부릉'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는 이유식 브랜드 '얌이밀'에 자사의 '부릉프라임'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얌이밀은 새벽배송, 택배배송 서비스를 운영해왔다. 그러나 이유식 상품 특성상 실시간 배송을 원하는 고객이 늘어나면서 당일 배송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 공휴일, 일요일 등 후뮤일에도 당일 수령 가능하다.

7. 350억 해킹피해 빗썸, 서비스 안정화에 원화자산 출금 재개

해킹 공격으로 350억원 가량의 손실이 발생한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일부 이용자를 대상으로 원화 출금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공지했다. 빗썸은 우선 정부와 보안 전문가들의 조사 후 충분한 안전성이 확인되면 입출금 서비스를 전면 재개할 것이라는 계획을 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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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2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인스타그램, 동영상 플랫폼 'IGTV' 출격…유튜브와 맞대결

인스타그램이 최대 1시간 분량의 동영상을 올릴 수 있는 'IGTV' 서비스를 선보이며 동영상 서비스 시장에 진출한다. 세계 최대 동영상 플랫폼인 유튜브와의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일반 계정은 최대 10분, 팔로워 수가 1만이 넘거나 공식 계정 마크가 있는 사용자는 최대 1시간 길이의 콘텐츠를 올릴 수 있다.

2. 인스타그램, 월 사용자 10억명 돌파

미국의 IT매체 테크크런치는 인스타그램이 전 세계에서 월간 활동 사용자 10억 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작년 9월 인스타그램의 월 사용자 수는 8억 명으로 집계돼 이후 2억 명을 추가로 확보한 것이다. 인스타그램은 분기당 5% 가까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3. 네이버, 클로바 챗봇 빌더 공개…누구나 챗봇 개발

네이버는 누구나 간편하게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클로바 챗봇 빌더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클로바 챗봇 빌더를 활용하면, 별도의 개발자나 운영을 위한 서버를 마련하지 않아도 누구나 손쉽게 챗봇을 구축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별도의 프로세스 없이도 클로바 탑재 스마트스피커 및 네이버 톡톡, 라인 메신저와의 연동도 가능하다.

4. 인터넷뉴스 1개 볼 때 광고 13.2개 노출

인터넷 기사 한 개를 볼 때 무려 10개가 넘는 광고를 함께 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인터넷신문위원회는 PC로 인터넷 신문을 볼 때 기사 한 개에 평균 광고 13.2개, 모바일 화면에서는 7.4개가 노출된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450개 매체의 PC 페이지에는 총 5천934개 광고가 게재돼 매체 당 평균 13.2개 광고가 기사와 함께 노출됐다.

5. 페이스북 '워크플레이스', 비영리단체·교육기관에 무상 제공

페이스북이 자사의 협업 솔루션 '워크플레이스'를 전 세계 비영리단체와 교육기관에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2016년 첫선을 보인 워크플레이스는 그룹 구성원들이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업무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로, 500여 명 동시 화상 회의, 실시간 번역 등 기능을 갖추고 있다.

6. 이노션, 미래 광고인 육성 멘토링 코스 실시

이노션월드와이드는 미래 광고인 육성 재능기부 프로그램 '이노션 멘토링 코스(IMC)'시즌 8의 참가자 2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IMC는 광고인을 꿈꾸는 대학생을 선발해 이노션의 광고 전문가들이 멘토가 되어 광고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하고, 광고 기획·제작은 물론 집행까지 직접 경험해 볼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이다. 참가자 선발은 1차 서류전형 및 2차 면접전형으로 진행된다.

7. 배달의민족, 치킨 정보 집대성 '치슐랭가이드' 발간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치킨 정보를 집대성한 책 '치슐랭가이드'를 출간했다고 발표했다. 치슐랭가이드에는 치믈리에가 뽑은 베스트 치킨부터 치킨 제대로 시키는 법, 치킨 무 페이스 조절법, 남은 치킨 활용법, 치킨과 어울리는 음료와 술까지 치킨을 배우고 고르고 즐기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

8. 정부, 암호화폐 빼고 '블록체인 기술전략' 마련.'22년 1조로 키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블록체인 기술 발전전략'을 발표하면서 암호화폐에 대한 제도 정비나 암호화폐 ICO 같은 논란 이슈는 뺀 채, 프라이빗 블록체인 영역에 대한 지원 정책만 발표했다. 과기정통부는 암호화폐 제도화 문제는 금융위원회 소관이라고 했지만, 블록체인에 뛰어든 대다수 기업들이 암호화폐와 연계된 퍼블릭 블록체인 모델을 개발 중이라는 점에서 실효성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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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1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네이버, '스마트어라운드' 추천장소 이용률, 기존 검색의 8배

네이버는 인공지능으로 장소를 추천하는 서비스인 '스마트어라운드' 도입 한 달의 성과를 분석한 결과, 전화·예약·길 찾기·배달 등으로 이어지는 전환율이 기존 검색 대비 7.8배에 달했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텍스트 검색이 사전 탐색을 위한 수단이라면 스마트어라운드는 현시점에 사용자의 주변에서 정보를 찾는 실시간 탐색을 위한 도구라며, 추천된 업체를 바로 이용하거나 방문하고자 하는 요구가 강했다고 분석했다.

2. 페이스북, 새 광고시스템 개발…'유튜브 광고 따라잡기'

영상 크리에이터들은 페이스북이 개발한 브랜드 콜라보 매니저를 사용해 주제에 맞는 PPL이나 협찬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게 됐다. 페이스북은 앞으로 영상의 길이를 고려해 중간광고를 삽입할 예정이며, 사용자들은 월 4.99달러를 내고 채널을 구독할 수 있게 된다고 발표했다. 유료구독자에게는 독점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하는 등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3. 인스타그램, 사용자 경고 기능 추가하나

인스타그램이 이용자들의 휴대폰 중독을 막기 위해 경고 기능을 추가할 것으로 보인다. IT 전문매체 매셔블은 인스타그램이 미리 지정해 놓은 시간에 도달하면 경고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인스타그램이 이전에 새로 발표한 '사용량 체크' 메뉴에서 하루 사용 시간을 제한할 수 있는 '일일 알림'을 설정할 수 있게 돼 있다. 제한 시간에 도달하면 알림을 받게 되는 기능이다.

4. 네이버, 듣는 책 '오디오북', 내달 베타 오픈

네이버의 오디오 전용 플랫폼 '오디오클립'이 '오디오북' 서비스를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오디오북 서비스는 단순히 종이책을 음성으로 전달하는 기존의 오디오북과 달리, 성우, 연극배우, 소설가, 아이돌 등 다양한 창작자들의 세심한 목소리 연기와 전문적인 연출을 통해, 또 하나의 작품으로서의 오디오북을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5. 네이버 쇼핑, 20대 신규 창업자 많고 멀티호밍 효과 커

스마트스토어가 20대 신규 창업자 유입이 많고 다른 플랫폼과 멀티호밍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20만개로 추정되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0대 이하 신규 창업자가 가장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20대 이하 판매자의 비중은 34.3%, 30대는 38.3%를 차지했다. 20대 이하 창업자는 전년대비 120% 증가했다.

6. 삼성SDS, 블록체인 기반 '전자상거래 물류플랫폼' 출시

삼성SDS가 글로벌 E-커머스 물류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첼로 스퀘어 3.0'을 선보였다. 물품 판매자가 이 플랫폼을 이용하면 자동으로 최적의 배송수단과 운송업체를 골라 추천해준다. 최종 구매자는 모바일에서 주문, 배송 상황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모바일트래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비용은 줄이면서 동시에 편의성도 높였다는 설명이다.

7. 빗썸 해킹 350억 탈취…가상통화 가격 모두 하락

국내 최대 가상통화 거래소 빗썸도 대규모 해킹 피해를 입었다. 빗썸은 약 350억원 규모의 일부 가상통화가 탈취됐다고 밝혔다. 빗썸 측은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해당 유실된 암호화폐는 전부 회사 소유분으로 충당할 예정이며, 회원들의 자산 전량은 안전한 콜드월렛 등에 이동 조치해 보관되고 있다고 전했다.

8. 리디주식회사, 도서 마케팅 채널 운영사 '디노먼트' 인수

리디북스 운영사 리디 주식회사가 '책 끝을 접다'를 운영하는 디노먼트를 인수했다. '책 끝을 접다'는 책 소개 콘텐츠를 카드 뉴스와 북 트레일러 형태로 제작해 페이스북, 유튜브 등 SNS 채널을 통해 알려왔다. 리디북스는 이번 인수로 독서 인구의 확장과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책 끝을 접다'의 기존 운영진은 리디 주식회사에 합류하게 되며, 기존 출판사와도 계속해서 협력해 다양한 책들을 대중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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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0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모바일 SNS 페이스북 하락, 인스타그램 성장

지난 5월 한 달 동안 한국인이 가장 오래 사용한 SNS 앱은 월 42억 분을 사용한 '페이스북' 이었다. 하지만, 작년 동월 65억 분에 비해 35%가 하락했다. 와이즈앱에 따르면 사용시간이 긴 두 번째 SNS 앱은 '밴드'로 19억 분이었다. 3위는 '인스타그램'이었으며, 작년 동월 대비 36% 성장했다.

2. 네이버 지식iN, 인공지능 답변 추천 고도화

네이버 지식iN이 인공지능 기반의 답변 추천 기능을 고도화하고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 먼저 건강, 법률, 세무/회계 등 전문 영역에서 전문가들의 답변을 지식 Ai 봇이 자동으로 추천하는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 분야별 질문을 입력하면 기존 지식iN에 있던 질문 중 유사도가 높은 질문의 전문가 답변을 자동으로 추천해준다.

3. SK플래닛 11번가 분사… '독립이냐, 방출이냐'

SK플래닛의 오픈마켓 11번가의 분사가 확정됐다. 지난 2016년 인수 3년 만에 다시 분리됐다. 업종 전문화를 통한 성장 견인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SK플래닛은 이사회를 열고 11번가 신설법인 설립, 마케팅 플랫폼 사업 부문과 SK테크엑스와의 합병 등 두 가지 안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분할 및 합병을 통한 신설법인의 출범은 9월 1일로 예정돼 있다.

4. 중국 '로봇 배송' 시대 활짝

징둥, 알리바바, 텐센트 등 공룡들의 '당일 배송' 전쟁 중이다.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 징둥은 베이징에서 '배송 로봇'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해 중국 인민대학 교정에서 세계 처음으로 배송 로봇 운영을 시작한 이후 도심에서 서비스에 나선 것이다. 이 로봇은 한 번에 최대 30여 개의 주문을 처리할 수 있다.

5. 카카오메이커스, '소확행'으로 '대박행'

카카오메이커스가 이른바 '소확행'으로 중소기업의 대박 꿈을 돕고 있다. 카카오메이커스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총 1175곳의 제조업체와 창작자에게 생산 기회를 제공했다. 서비스 출시 2년여 만이다. 주문 성공률은 96%에 달했다. 5월까지 41만여 고객이 주문생산에 동참해 172만개 제품이 재고 없이 주문제작으로 판매됐다.

6. 옐로스토리, 블로그 마케팅 '위블' 세미나 개최

옐로스토리의 '위블'이 소상공인 광고주를 위한 '우리가게 마케팅'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요식, 미용, 인테리어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자들과 전문 블로거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재방문율을 높이기 위한 고객관리, 온라인 상권분석에 기반한 마케팅 등 실제 사업 경영을 위한 실용적인 마케팅 방안과 성공사례를 공유했다.

7. 스타트업 직접 육성하는 공유오피스 '워크앤올' 내달 판교 문 연다

경기도 판교에 스타트업을 직접 육성하는 공유오피스 '워크앤올'이 내달 문을 연다. 기술 기반의 스타트업 '떡잎' 10곳을 선별해 김기사 창업멤버가 1년간 집중적인 인큐베이팅을 해 제2의 김기사를 키워내겠다는 목표다. 특히 워크앤올은 판교에 스타트업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해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육성하겠다는 각오도 다지고 있다.

8. 아프리카TV, 팟캐스트 진출..네이버·팟빵과 각축

국내 대표 1인 방송 플랫폼 아프리카TV가 오디오콘텐츠 시장에 진출한다. 인터넷 방송을 넘어 팟캐스트 시장에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것. 팟빵과 네이버, 스푼라디오 등이 주도하고 있는 국내 오디오콘텐츠 시장에 또 다른 자극제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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