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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6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틱톡, 국내 대표 MCN 파트너사와 MOU 체결

글로벌 쇼트 비디오 애플리케이션 틱톡(TikTok)이 국내 대표 MCN 회사 CJ ENM 다이아티비, 샌드박스네트워크, 트레져헌터, 순이엔티와 크리에이터 육성 및 상생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위한 양해 각서(이하 MOU)를 체결했다. 틱톡은 그간 유수 MCN 회사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다양한 브랜딩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이번 MOU를 통해 패션, 뷰티, 푸드, 여행, 티로그(Tlog) 등 여러 분야의 역량 있는 크리에이터들을 틱톡커로 육성, 건전한 커뮤니티 환경을 조성하고 플랫폼 내 콘텐츠 다양성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 '브랜드 미니게임' 홍보 마케팅 전략의 새로운 도구로 주목

최근에는 모든 이에게 친숙한 '게임'을 활용해 기존 고객의 재방문율을 높이고,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고자 하는 시도들이 눈에 띈다. 고객의 유입을 늘리기 위해 이용하던 SNS에 이어 게이미피케션을 적용한 게임을 마케팅 도구로 활용하는 기업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브랜드 미니게임'이 마케팅 담당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브랜드 미니게임은 강력한 소셜 기능을 포함하고 있는 HTML5 게임으로, 게임이 주는 몰입감과 자연스러운 브랜드 체험 효과를 통해 효율적으로 광고주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툴로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3. 구글, 새 SNS 서비스 '슈레이스'..."신발끈처럼 사람들 묶자"

'슈레이스'(Shoelace), 신발끈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SNS가 구글에 의해 준비중이다. 슈레이스는 행사를 중심으로 놓았다. 메인이 사람인지 이벤트인지 그리 차이가 없다고 하지만 이는 확실히 구분되는 점이라는 게 해외의 평가이다. 글로벌 대상의 무차별적인 서비스가 아니라 뉴욕 중심의 지역 국한 SNS라는 점이 다른 서비스와 확실하게 차별화된다. 곽동수 IT칼럼니스트는 "확실한 차별화 포인트를 지녔기에 후발 SNS임에도 불구하고 안착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4. 카카오vs조이코퍼, 서비스명 논란 끝

카카오가 오는 8월 변경할 예정인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의 공식 서비스명을 '카카오톡채널'로 확정했다. 줄임말처럼 불릴 예정이었던 '톡채널' 이름은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이로써 톡채널이 '채널톡'이란 자사의 서비스 명칭과 유사하다며 문제를 제기했던 조이코퍼레이션과의 마찰은 일단락됐다. 카카오 측은 고의성이 없었다고 설명하며 조이코퍼레이션 측과 원만한 합의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5. CJ제일제당 가세...판 커지는 밀키트 시장

밀푀유 나베는 지난해 인스타그램에 20만 건 이상 게시물이 올라왔다. 밀키트 회사들이 앞다퉈 밀푀유 나베 메뉴를 내놓으면서 벌어진 일이다. 소비자 입맛이 고급스럽게 변하고, 동시에 간편한 식사를 원하는 트렌드 덕에 밀키트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이 시장에 국내 1위 종합식품기업 CJ제일제당까지 뛰어들었다. GS리테일, 현대백화점, 한국야쿠르트 등과 치열한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6. 이마트24, 고객 참여형 앱 마케팅 박차

이마트24가 어플리케이션 리뉴얼 이후, 고객 참여형 앱 마케팅에 박차를 가한다. 이마트24에서 펩시 행사 상품을 구입 후 앱을 통해 스탬프를 적립하면 추첨을 통해 공연 입장권을 증정한다. 젊은 고객층의 앱에 대한 관심도와 참여를 높이고 매장으로의 고객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마트24 마케팅 담당 상무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젊은 고객층의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앱 활성화 및 충성도 높은 고객 확보를 위해 다양한 앱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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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5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밀레니얼 세대, 10명 중 8명 SNS 사용

밀레니얼 세대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는 모어 모바일(More Mobile)이다. 평생을 디지털 기기에 노출되고 네트워크에 연결된 게 자연스러운 밀레니얼 세대들은 모바일 메시지와 SNS 채널로 소통하는 게 편안하다. 밀레니얼 세대의 경우 모바일 기기의 이용시간이 전체 미디어 기기의 이용시간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전 세대를 아울러 가장 높으며, 연예인(26.6%)보다 유튜버(73.4%)가 알려주는 정보에 더 신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통업계의 경우 SNS에 익숙하고, 경험과 후기를 중요시하는 밀레니얼 공략을 위해 인플루언서의 유튜브 동영상을 적극 활용하는 마케팅이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하다.

2. 배달의민족, 요기요 ID 수집 논란

배달의 민족이 가입 점주에게 요기요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요구한 것에 강력 반발하며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배달의 민족은 지난 3일 자로 가입 점주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배민장부'의 서비스를 개선하며 '개인정보 처리 방침'의 필수 수집·이용 항목으로 요기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추가했다. 업계에서는 배달의 민족이 이렇게 해서 수집한 요기요의 매출 정보를 사업에 이용하려는 의도가 깔려있다고 보고 있다.

3. AI 스피커 시대, 귀한 몸이 된 음성 콘텐츠·광고

AI 스피커가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AI 스피커만을 위한 음성 콘텐츠와 광고가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는 2018년 전 세계 AI 스피커 판매량은 8620만 대이며, 2020년에는 2억 2500만 대가 판매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변화에 가장 빠르게 대응하고 있는 곳은 언론이다. 한국의 매체들도 AI 스피커 시대를 대비해 구글 홈에 음성 뉴스 콘텐츠를 송출하고 있다.

4. 이노션, 서울 고속버스터미널 센트럴시티 미디어 광고사업 총괄

이노션 월드와이드(이노션)가 서울 고속버스터미널 '센트럴시티' 내 모든 디지털 광고사업을 총괄한다. 이노션은 센트럴시티 내 광고매체에 대한 플랫폼 개선, 콘텐츠 기획 및 개발, 광고주 영업 등을 총괄 운영하는 신규 미디어 사업을 본격 론칭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노션은 쇼핑몰 전문 광고매체 회사 새론커뮤니케이션즈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세계 센트럴시티로부터 신규 매체 설치 및 광고사업 운영권을 수주했다.

5. 은행권, 유튜브 마케팅 적극 활용...고객소통 강화

국내 은행들이 고객소통 강화 차원에서 유튜브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과거에는 주로 은행의 광고 영상을 제공하는 차원에서 유튜브를 활용했으나 최근에는 직접 콘텐츠를 제작해 상품 정보나 서비스 등을 홍보하는 한편 유명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함께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활용 방식을 다양화하고 있다. 11일 은행권에 따르면 신한·국민·우리·KEB하나·농협·기업 등 국내 주요 은행들은 저마다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6. 카카오뱅크 고객 1천만..."2030, 10명 중 4명 고객"

인터넷 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고객 수 1천만 명을 달성했다. 12일 카카오뱅크는 11일 늦은 저녁 1천만 번째 신규 계좌가 만들어져, 신규 계좌 누적 수가 1천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고객 현황을 살펴보면 20대와 30대의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10명 중 4명 이상은 카카오뱅크 고객이었다. 카카오뱅크 측은 "만 17세 이상 국내 인구로 따지면 약 22.2%가량이 카카오뱅크 고객"이라고 설명했다.

7. 식품업계, 인싸 마케팅 포인트로 '로컬 네이밍'

식품업계에서 지역 이름을 내건 '로컬 네이밍'이 두각을 보이고 있다. 특정 지명을 사용해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를 꾀하고 브랜드 인지도 확산은 매출 증대까지 '일석삼조'의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는 것이 업계 설명이다. 사실 브랜드 네이밍은 많은 식품기업들이 가장 공을 들이고 있는 마케팅 포인트다. 제품보다 먼저 소비자들에게 다가가는 만큼 차별화된 브랜드명은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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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2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구글 나쁜 광고 차단 시작, 헬 게이트 열리나

구글이 크롬 브라우저에 과도한 광고를 자동으로 차단하는 기능을 탑재하면서 온라인 광고 수익에 의존해온 언론사들이 긴장하고 있다. 구글은 9일(미국 태평양시 기준)부터 광고 필터링 기능을 전 세계로 확대했다. 차단 대상은 '더 나은 광고를 위한 연합'이 권고하는 가이드라인에 따라 이용자 접속 환경을 저해하는 광고다. 구글은 "궁극적 목적은 광고를 거르는 것이 아니라 이용자들에게 더 나은 웹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2. "페북·유튜브 있는데 왜"...소상공인 전용 플랫폼 구축 추진 논란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 전용 미디어 플랫폼 구축 사업에 나서다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 기존 플랫폼이 있는데 굳이 세금을 투입해 유사한 플랫폼을 만든다며 비판을 받았다. 이 플랫폼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이 지원하는 쇼핑 기능과 유사하다. 특히 업계에서는 플랫폼이 만들어진 이후에도 이용자 중심 서비스로 발전하기는커녕, 1회성 성과 내세우기용 사업으로 그칠 수 있다는 지적이다.

3. 페이스북 암호화폐, '먹구름'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리브라가 내년에 서비스를 시작도 하기전에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FRB) 의장의 보급 반대에 제대로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을지 우려되고 있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FRB 파월 의장은 10일 자금세탁 같은 심각한 우려사항을 해결하기 전까지 페이스북이 선보인 가상화폐 리브라의 상용화를 막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페이스북의 가상화폐가 자금세탁용으로 악용되는 것을 차단할 방법이 없다면 이를 규제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4. 카카오 '블록체인 앱스토어' 공식 확인...'클레이튼 지갑' 이달 출시

카카오의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앱 장터가 생긴다. 50여 파트너 기업들이 개발중인 블록체인 서비스를 이용자들이 한 곳에서 편리하게 내려받을 수 있도록 해 블록체인 서비스 대중화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또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 생태계에서 기축통화로 활용될 암호화폐 '클레이', '클레이'와 교환되는 클레이튼 기반 암호화폐들을 관리할 수 있는 지갑도 이달 중 선보일 예정이다.

5. SSG닷컴, 우수 판매자 지원용 분석시스템 개발

SSG닷컴이 우수 판매자 육성을 위한 시스템을 개발하고 전담 지원부서를 만들었다고 8일 밝혔다. 우선 입점한 판매자들이 언제든지 주문량과 고객 분석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셀러 리포트'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전체 상품 중 가장 잘 팔리는 10개 상품의 매출 현황과 고객 유입경로, 구매 고객의 성별·연령 등을 분석해 보여준다. 내년까지 고객의 구매패턴을 심층적으로 분석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안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개발하고 판매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6. 일본 불매 확산... 모나미·하이트진로 등 주가 급상승

일본의 한국에 대한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로 국내 소비자를 중심으로 일본기업 리스트 공유와 함께 불매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그에 따라 반사이익이 기대되는 국내 토종 업체들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한편 최근 국내에서 판매되는 전자제품, 패션, 식음료 등 100여 개 일본 브랜드 제품들로 구성된 리스트가 빠르게 퍼졌다. 리스트는 일본 것 안 먹기, 안 입기, 안 가기 등으로 분류된 가운데 일본의 SPA 브랜드인 유니클로와 일본산 맥주 및 문구류 등의 타격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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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1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유튜브, 저작권 침해 신고 방식 개편

유튜브가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내 저작권 확인 방식을 개편한다. 앞으로 음반사나 영화 스튜디오 등 저작권 소유자는 해당 콘텐츠에서 저작권 침해 요소가 어느 부분인지 정확하게 지목해야 한다. 지금까지 저작권 소유자는 유튜브 콘텐츠에서 저작권 침해 요소가 있을 시, 단순히 해당 영상을 신고할 뿐 어떤 부분에서 침해가 발생했는지 명시하지 않아도 됐다. 유튜브는 저작권 소유자가 영상에 대한 저작권 주장을 할 경우, 침해가 발생한 지점을 명시케 하고 크리에이터가 해당 지점을 무료 저작권 음원이나 무음으로 편집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2. 구글·아마존 공생 돌입...유튜브·프라임비디오 크로싱 재개

2017년 12월 제품 판매 제한과 애플리케이션 삭제로 갈등을 빚었던 구글과 아마존이 상호 합의 하에 플랫폼 교류를 재개했다. 지난 4월 냉전시대를 끝내기로 합의한 양사는 10일(한국시간)부터 유튜브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등 대표 플랫폼 간 서비스 공유에 나섰다. 넷플릭스의 성장과 월트 디즈니 컴퍼니 등 경쟁업체의 추격이 가시화하면서 양사 간 냉전체제가 단숨에 붕괴됐다.

3. '노잼' 거부...식품·외식업계 '가잼비' 뜬다

외식·식품업계에서 언어유희나 제품 유형을 바꾸는 등 '펀 마케팅'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가격 대비 재미를 추구하는 '가잼비'가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식품업계는 패키지 디자인을 바꾸거나 연관성이 떨어지는 제품들끼리의 조합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펀 마케팅은 소비자들이 자신의 소비 경험을 SNS 등에 공유하는 경향이 강해 홍보 효과가 더 커진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이에 업계에서 이들의 소비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관련 마케팅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4. "유통 종속 시대 끝"...식품업계, 온라인에 사활 건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식품업체들이 운영하는 자사 온라인몰이 해마다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자사 관련 제품만 판매하는 쇼핑몰부터 오픈마켓과 같이 다양한 업체의 제품을 모두 파는 쇼핑몰 등의 형태로 운영하면서 소비자들의 쇼핑 편의를 돕고 있다. 또한 기존 오픈마켓과는 차별화된 직영몰 기획전 등을 통해 다양한 할인과 한정판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5. 홈 뷰티족 대세...고가의 뷰티 디바이스 주목

집에서 간편하게 관리하는 일명 '홈 뷰티 족'이 대세다. 최근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기업 메조미디어가 공개한 '2019 화장품 업종 보고서'에 의하면 국내 뷰티 디바이스 시장은 매년 10%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2018년에는 5천억 규모로 성장했으며 LED, 갈바닉 등 첨단화된 기술을 통한 고가의 맞춤형 뷰티 디바이스가 주를 이루고 있는 상황이다.

6. '증오 콘텐츠 24시간 내 삭제' 법안 프랑스 하원 통과

프랑스 국회가 소셜 네트워크에 증오 콘텐츠가 올라오면 인터넷 기업에 24시간 안에 이를 삭제하도록 강제하는 법안을 9일(현지시간) 통과시켰다. 하원은 인종차별과 혐오발언 등 명백한 증오 콘텐츠를 삭제하지 않는 인터넷 사이트에 최고 125만 유로(16억 원 상당)의 벌금을 부과하는 내용의 법안을 이날 찬성 434표, 반대 33표, 기권 69표로 의결했다. 법안에 따르면 SNS 사업자는 증오 콘텐츠에 해당하는 콘텐츠가 발견·신고되면 이를 24시간 안에 삭제해야 한다.

7. 아이디어스, 모바일 콘텐츠 제작사 '페이브' 인수

온라인 핸드메이드 마켓 '아이디어스'를 운영하는 백패커가 모바일 콘텐츠 제작사 '페이브'의 지분 100%를 인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통해 백패커는 올 하반기 서비스가 목표인 '아이디어스' 동영상 콘텐츠 사업에 완성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콘텐츠의 내용은 동영상 교육, 사용기를 비롯해 유익하고 재미있는 주제들로 구성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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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0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서비스명 바꾼 카카오, 당황스런 스타트업

채팅 솔루션 '채널톡'을 운영하는 조이코퍼레이션이 카카오 플러스친구 서비스 명이 최근 톡채널로 변경된 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다. 자신들이 서비스하고 있는 채널톡과 명칭이 유사해 지금껏 구축해온 브랜드가 타격을 받게 될 것이란 이유에서다. 채널톡은 중소상공인을 위한 채팅 솔루션으로 2016년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 13,500개가 넘는 기업이 사용하고 있다.

2. '악플'에 지친 인스타그램, 댓글 숨기기 기능 추가

인스타그램에서 원치 않는 계정이 다는 댓글을 티나지 않게 숨길 수 있게 된다. 또한 댓글 작성을 완료하기 전에 인공지능(AI)이 '악플'인지를 먼저 확인,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경고를 내보내는 기능도 추가된다. 인스타그램은 '사이버 불링'(온라인 상에서 특정 인물을 괴롭히거나 따돌리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이 같은 기능을 추가한다고 9일 밝혔다. '제한하기' 기능은 원치 않는 사람이 다는 댓글까지 차단하는 기능이다.

3. 네이버 웨일, 웹페이지 광고 차단 기능 추가

네이버는 '웨일' 브라우저 내에 클린 웹 설정 기능을 추가한다고 9일 발표했다. CBA와 협력해 사용자들의 쾌적한 콘텐츠 소비 환경 조성한다. 사용자들은 웨일 브라우저 환경설정에서 클린 웹 기능 항목들을 간편하게 제어할 수 있고, 필요에 따라 특정 웹페이지의 광고 차단 여부를 직접 선택할 수도 있다. 웨일은 다양한 팝업들을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팝업' 기능 등도 제공 중이다.

4. IBM 왓슨 마케팅 사업, 디지털마케팅 회사로 분사

IBM이 디지털 마케팅 사업조직 '왓슨 마케팅'을 분사했다. 스스로는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영역에 집중하면서 디지털 마케팅 분야에선 왓슨 마케팅과의 협력체제로 오라클, 어도비, 세일즈포스와 경쟁할 전망이다. 이달초 미국 지디넷은 신설 법인이 마케팅 자동화 도구, 마케팅 분석, 광고 및 콘텐츠 관리 도구 등을 제공하며 이달 말 새로운 이름과 브랜드를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5. 이커머스의 포털화, 가격보다 플랫폼...정보 검색부터 결제까지

최근 온라인 쇼핑몰들의 경쟁이 극심해 지면서 방문자 수와 체류시간이 감소되는 문제를 겪고 있다. 이에 이용자 체류시간을 늘이기 위해 자체 검색, 정보 제공, 다양한 콘테츠 제공 등 '커머스 포털' 지향에 이커머스가 적극적인 모습이다. '커머스 포털'이란 네이버 등 포털 사이트처럼 쇼핑에 대한 정보에서부터 상품 검색, 결제까지 쇼핑과 관련된 모든 것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플랫폼을 뜻한다.

6. 광고 4단체, 주 52시간 근무제 '상생·시너지 방안' 논의

한국광고주협회(KAA)는 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광고산업협회, 온라인광고협회, 광고총연합회와 공동으로 '주 52시간 시행에 따른 문제점과 대응'에 관한 긴급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경기상황이 부진한 가운데 이달부터 적용되는 광고업종의 주 52시간 근무제에 따른 광고시장 위축 우려에 대한 대책과 시너지 방안을 모색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7. 음성 광고, 신뢰성 높은 대안 광고 형태로 부상 어도비 발표

음성 비서 기기 확산과 함께 음성 광고를 수용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도비는 음성 쇼핑에 대한 소비자 설문조사 결과를 담은 '어도비 디지털 인사이트: 보이스 리포트'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스마트 스피커 사용자 72%는 적어도 하루에 1회 이상 음성 기능을 사용할 만큼 스마트 스피커 활용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때문에, 음성을 이용하는 킬러 앱의 등장이 시장 확대의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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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9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불매운동에 일본기업들 긴장...국내 기업에선 '토종' 마케팅

일본 정부의 한국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에 대한 수출 규제 시행에 반발해 일본 제품을 불매하는 한국 소비자들의 움직임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국내 기업은 광복절 행사를 서둘러 발표하는 등 앞다퉈 '토종 마케팅'을 시도하고 있다. 이랜드월드는 7일 SPA 브랜드 '스파오'와 '로보트 태권브이'가 협업한 반팔 티셔츠 및 에코백 상품을 오는 26일 온라인몰을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유니클로' 등 일본 에스피에이 브랜드와 대조해 애국심에 기댄 소비심리를 자극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2. '마니아' 잡아라...타겟층 노려 충성고객 잡는 유통업계

대형마트가 여타 쇼핑몰과의 차별화를 위해 마니아 고객 잡기에 나서고 있다. '미트클럽 The M'은 홈플러스가 지난 4월 육류 애호가들을 위해 만든 특별 멤버십으로, 홈플러스 매장에서 축산 상품을 살 때마다 마일리지,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하고 고기 관련 유용한 생활 정보도 알려주는 멤버십 서비스다. 대형마트들이 이처럼 일부 애호가들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을 늘리는 이유는 '충성 고객'을 모집하기 위해서다.

3. '소셜커머스 2등' 위메프 vs 티몬 쟁탈전

소셜커머스 2위 자리를 놓고 티몬과 위메프의 쟁탈전이 한창이다. 쿠팡에 이어 지난해 처음으로 매출기준 2위를 차지한 티몬이 '타임마케팅'을 강화하자 위메프는 '초저가' 전략으로 맞불을 놨다. 소프트뱅크의 지원을 등에 업은 쿠팡이 올해 첫 매출 10조 신화에 시동을 거는 등 이커머스 전반에서 경쟁이 치열해지자 2~3위 기업들이 '선택과 집중'을 통해 2위 수성과 탈환에 나서고 있다.

4. 지그재그, 출시 4주년...누적거래 1조3천억원

여성 쇼핑몰 모음 서비스 지그재그를 운영하는 기업 크로키닷컴은 서비스 출시 4주년 만에 1조3천억원의 누적 거래액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지그재그는 동대문 의류를 기반으로 하는 여성 쇼핑몰들을 한데 모아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앱 서비스로, 약 3천500개의 쇼핑몰 정보를 제공하며 등록된 상품 수도 약 300만개에 달한다. 2015년에 출시된 지그재그의 다운로드 수는 지난달 1700만 다운로드 수를 돌파, 누적 거래액 1조 3000억원을 넘어섰다. 총 누적 거래는 3천200만건이다.

5. 이마트24, 모바일 앱 개편..."고객 편의 강화"

이마트24는 7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리뉴얼했다고 밝혔다. 사용자 편의를 위해 홈 화면에서 모든 서비스가 한 눈에 들어오도록 한 게 이번 개편의 특징이다. 이번 개편에서 결제 수단으로 페이코(PAYCO)도 추가해 고객의 결제 편의성을 높였다. 이마트24 마케팅담당 안혜선 상무는 "모바일 앱을 통한 사전 예약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해 가맹점 매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6. 아이지에이웍스, 10억대 모바일 디바이스 분석 시대 업계 최초

국내 대표 모바일 빅데이터 솔루션 기업 아이지에이웍스가 업계 최초로 10억대의 모바일 디바이스 데이터 분석 시대를 열었다. 아이지에이웍스는 모바일 기기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지표와 흐름을 한 눈에 확인하고 이를 비즈니스에 적용할 수 있는 고도의 기술을 바탕으로 유니콘 불모지였던 빅데이터 분야에서 리딩기업으로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다.

7. 이통3사, '학습효과' 어디에?...5G 마케팅 돈 펑펑

이동통신사가 5세대 이동통신(5G) 단말기에 고가지원금을 내걸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비용 증가에 따른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한 상황으로 2분기 실적 전망에도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올 2분기 이통3사 영업이익은 모두 지난해보다 두 자릿수 이상 떨어질 전망이다. 지난 4월 5G 상용화 서비스와 함께 시작된 가입자 유치 쟁탈전이 '제살 깎아먹기' 경쟁으로 치달으면서 비용 증가에 따른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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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8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고등 셰프·패션왕 모십니다...방송·산업 주인공 된 10대

TV와 웹, 예능 프로그램에 10대 청소년들이 핵심 인물, 콘텐츠로 등장하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미디어에서 최근 10대는 업계가 가장 주목하는 소비 주체이자 문화를 만들고 트렌드를 이끄는 생산 주체로 부상 중이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를 두고 그간 콘텐츠 시장에서 소외된 10대들의 잠재력이 인정 받기 시작했다는 호평과 너무 일찍 금권 만능·자본주의 경쟁 사회로 내몰 수 있다는 우려의 시각이 분분했다.

2. 네이버·카카오는 모바일 광고 늘리고 구글 크롬 등 광고 제한

네이버와 카카오가 모바일 플랫폼 내 광고를 확대하고 있다. 네이버는 최근 포털 개편을 통해 네이버 모바일 첫 화면 검색창 바로 하단에 광고를 노출하고 있다. 카카오도 카카오톡 채팅창 상단에 광고를 삽입하면서 광고 노출을 경쟁적으로 늘리고 있다. 반면 구글은 이용자에게 과도한 불편함을 주는 광고 노출을 제한하거나, 허위 과장 광고 규제를 강화하는 등 광고 노출과 관련해 이전보다 조심스러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3. 베트남 국영 TV, 한국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센터 설립

베트남 국영TV 'VTV'의 케이블방송 자회사인 VTVcab이 한국 중소기업 제품의 베트남 진출을 돕는 마케팅 지원센터를 설립했다. 이 센터는 우리나라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추천하는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베트남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전시,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VTVcab이 운영하는 25개 TV 채널, 소셜미디어(SNS), 옥외 광고판 등을 활용한 광고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4. 중기유통센터, 위메프와 소상공인 온라인 판매 지원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위메프와 함께 소상공인 상품 100개의 온라인쇼핑몰 입점과 V커머스(동영상 상품홍보)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소상공인은 위메프 입점과 배너광고, 프로모션 등을 지원받게 된다. 또 70개의 제품을 선정해 V커머스 동영상을 제작지원하며 완성된 동영상은 위메프 홈페이지에 노출시킨다는 계획이다.

5. 카카오, 뷰티 블록체인 '코스모체인' 운영사 인수

카카오가 뷰티 블록체인 프로젝트 '코스모체인'을 운영하는 법인 블랜디드의 경영권을 확보한다. 블랜디드는 코스모체인의 국내 운영사이자 뷰티 디앱 '피츠미' 개발사다. 4일 카카오의 한 관계자는 "카카오가 뷰티 및 블록체인 사업 확장을 목표로 투자부문 자회사인 카카오인베스트먼트를 통해 피츠미를 개발한 블랜디드의 경영권을 인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6. 영국, 디지털 광고 시장서 페이스북·구글 지배력 조사

영국의 시장 감시 기구인 경쟁시장청(CMA)이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 페이스북과 구글이 공정한 경쟁을 해치고 있는지를 조사하고 있다고 4일(현지시간) CNBC가 보도했다. CMA는 특히 소비자가 온라인 플랫폼에서 충분히 통제하지 못하는 것으로 우려되는 데이터가 어떻게 수익화하는지를 자세히 들여다보고 있다. 구글과 페이스북이 다른 기업의 광고 시장 진입과 경쟁을 막고 있는지도 현안이다.

7. 유튜버 광고단가 검색서비스 나왔다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유튜브가 뜨면서 브랜드와 크리에이터 간 협업 시도가 많아지는 가운데, 유튜버들의 예상 광고 단가를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가 나와 주목된다. 다만 어떤 알고리즘에 의해 광고비를 예측하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티켓플레이스가 운영하는 유하(YOUHA)에서는 검색창에 크리에이터 이름을 넣으면 예상 광고 단가와 예상 광고 효과, 대표 광고 사례 등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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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5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올해 벌써 5번째 먹통 '인스타그램' 입장 발표 없어

올해에만 벌써 5번째 오류 현상이 발생한 인스타그램에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 4일 이용자들에 따르면 3일 오후 11시40분쯤부터 인스타그램에서 오류가 발생했다. 새로 올린 게시물이나 인스타스토리 등이 보이지 않는 현상이 나타난 것이다. 3월에는 인스타그램 뿐 아니라 페이스북과 왓츠앱 등이 전세계적으로 먹통 현상을 빚었다. 파문이 커지자 페이스북은 서버 구성 변경이 문제를 일으켰다고 밝히며 사과한 바 있다. 반면 인스타그램 측은 아직까지 오류 원인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2. 짧고 임팩트있게...요즘 뜨는 곳엔 '팝업 스토어'가 뜬다

최근 '핫 플레이스'라고 불리는 곳에 언제나 다양한 '팝업스토어'가 열리고 있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팝업스토어란 짧은 기간 운영하는 임시매장으로, 인터넷 웹페이지에서 떴다 사라지는 '팝업창'과 비슷하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고객이 직접 제품을 체험해보고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체험형 마케팅이다. 팝업스토어는 짧게는 일주일에서 길게는 한 달여 정도로 일정 기간만 열리는 만큼 위치 선정이 매우 중요한 요소다.

3. 구글 "구글세 도입 땐 경제성장 저하 우려"...공식 반대 입장

2일(현지시간) 카란 바티아 구글 정책협력 담당 부사장은 구글의 공식 블로그를 통해 '새로운 국제 조세제도가 필요한 시점이다'는 글을 통해 "투자를 저해하고, 통산 긴장을 고조시킬 수 있다." 라고 밝혔다. 바티아 부사장은 이 글을 통해 구글세가 도입된다면 투자움직임이 둔화되고 통신긴장을 고조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구글세는 온라인 광고 등을 통해 막대한 이익을 내면서도 세금을 회피하는 구글과 애플, 페이스북 등 다국적 기업에 부과하는 세금이다.

4. 중고나라, 위메프와 손잡고 이커머스 시장 도전

국내 최대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가 위메프와 상품 및 서비스 연동 제휴를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전략 상품 교차 노출, 마케팅 제휴, 상품 기획까지 상호 발전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특히 상품 공유를 통해 연간 거래액 성장에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국내 이커머스 시장 판도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5. 인플루언서 '갑질'에 뷰티업계 골치

SNS 스타를 뜻하는 인플루언서가 젊은 층에 대한 막강한 영향력으로 뷰티업계 마케팅의 주역으로 떠올랐지만, 부작용도 속출하면서 업계의 고민도 커지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한 인기 인플루언서와 제품 홍보 계약을 맺었는데 갑자기 소속사를 옮겼다면서 계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했다"며 "사전에 예고한 방송시간에 나타나지 않은 채 연락도 안 받고 '잠수를 탄' 인플루언서도 있었다"고 말했다.

6. 워시테리아, '매장별 맞춤 마케팅'...빅데이터 기반 컨설팅

셀프빨래방 창업 브랜드 워시테리아가 최근 높아지는 빨래방창업 트렌드에 맞추어 각 매장별로 맞춤 마케팅을 실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워시테리아 관계자는 "그동안 쌓아온 빅데이터를 통해 매장별로 가장 적합한 컨설팅을 진행하고, 업계 최초 벤처기업 인증획득을 기념하여 창업비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고객들이 운영 시 불편하다고 느꼈던 점이나 필요하다고 생각한 기술 및 서비스를 개발하여 매장에 접목하며 유통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7. 아드리엘, 50억 시리즈 A 투자 유치

글로벌 광고 대행 플랫폼을 운영 중인 ㈜아드리엘이 한국투자파트너스, ㈜우아한형제들, BA파트너스로부터 총 50억원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광고 세팅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함으로써 적은 예산으로도 최대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는 아드리엘의 서비스는 특히 광고예산을 많이 사용할 수 없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스타트업에게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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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4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회사 이름 보일라…'숨김 마케팅' 등장

제조사 이름 노출을 피하는 브랜드 마케팅이 재계에서 확산되고 있다. 기존에 유지하고 있던 사업 브랜드와 차별화된 분야로 사업을 다각화하면서 기업의 이름을 숨기고 독자적인 브랜드를 론칭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생활 소비재, 식품군을 프리미엄 제품으로 확장하거나 자사 제품을 유통할 수 있는 공간을 브랜드화하는 경우다. 과거에는 회사의 이미지가 부정적으로 굳어진 경우, 새로 시작하는 사업과 회사의 이미지가 맞지 않는 경우에 주로 활용됐지만 최근에는 새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높여 별도 브랜드로 키우는 전략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2. 카카오톡 프로필 개편, 개인의 감성 표현 공간으로 진화

카카오가 2일 카카오톡 업데이트를 단행하며 프로필 영역을 개편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변화된 프로필 공간을 통해 이용자는 개인의 취향과 개성을 한껏 표현할 수 있게 된다. 화면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던 프로필 배경 영역이 페이지 전체로 확대, 더 넓은 범위에서 배경 이미지 설정이 가능해졌다. 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톡 프로필은 이용자의 아이덴티티를 나타내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며, "이용자들이 프로필 영역을 색다르게 연출하면서 카카오톡을 이용하는 또 다른 재미와 가치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3. '쥬라기월드' 오니 매출 16%증가...롯데 '체험형 마케팅' 통했다

롯데쇼핑이 '체험형 콘텐츠'를 앞세워 고객 몰이에 성공했다. 특히 롯데백화점은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 선보이는 '쥬라기 월드 특별전'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이와 같은 폭발적인 반응의 이유를 크게 고객들을 열광하게 하는 '킬러 콘텐츠'와 전 연령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익숙한 영화 스토리',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었던 과학적 호기심을 충족 시키는 '기술력'을 든다.

4. 11번가, 커머스포털 기능 강화 11번가 콘텐츠 시작

11번가가 모바일 앱 검색결과에 고객들이 쇼핑을 할 때 꼭 필요로 하는 핵심 정보들을 담은 콘텐츠를 제공하는 '11번가 콘텐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구매 꿀팁이나 유의사항, 용어설명, 가격비교 등 쇼핑의 전 과정에서 필요한 모든 콘텐츠를 소개한다. 고객들이 최근 가장 많이 검색하는 상위 인기키워드 100여 개를 시작으로 서비스를 제공하여 '커머스포털'로의 속도를 낸다.

5. MCN 마케팅 플랫폼 유커넥 프리시리즈 A 투자 유치

MCN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 '유커넥'을 서비스하는 (주)그럼에도가 대교 인베스트먼트로부터 프리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유커넥은 데이터 성과 분석 기반으로 유튜버 등 동영상 크리에이터와 광고주의 마케팅을 연결해 주는 국내 1위의 온라인 MCN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이다. 2017년 7월 런칭 후 국내 최대의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누적 캠페인 1,000여건을 돌파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애드테크 플랫폼이다.

6. 대형마트, 수천억 쏟아붓고도 벌이 신통찮아

대형마트가 불황의 늪에서 허우적거리는 가운데 과도한 출혈경쟁으로 인한 비용 부담도 커졌다. 초저가 전략과 특화 점포 확대, 빠른 배송 등으로 비용 지출은 늘어나는 반면 실적은 해마다 줄어들면서 수익성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별도기준 이마트의 판매관리비(판관비)는 81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했다. 전자상거래업체가 촉발한 가격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제살깎아먹기식' 마케팅을 지속하고 있는 데다 창고형 매장 등 특화 점포를 내놓으면서 관련 비용이 늘어난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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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3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국내 소비자 10명 중 7명 '가치'를 구매한다

크리테오가 한국 소비자 10명 중 약 7명이 '브랜드 가치'를 주요 구매 기준으로 여긴다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한국 소비자들은 새로운 브랜드에 대한 관심과 선호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소비자 67%는 상품 구매 시, 브랜드가 가진 가치, 전달하는 메시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응답자 56%는 브랜드 가치가 본인 가치관과 부합할 때 재구매를 원한다고 답했다. 반대로 브랜드 가치가 본인과 맞지 않으면 구매를 하지 않는 비율도 25%로 나타났다.

2. 이용률 1위 유튜브, 만족률 1위 넷플릭스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 글로벌 플랫폼 이용률과 만족률은 상승하는 반면 네이버TV 등 국내 플랫폼은 전반적인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이동통신 전문 리서치기관인 컨슈머인사이트의 '제29차 이동통신 기획조사'(2019년 4월 실시)에 따르면 방송/동영상 애플리케이션(앱) 이용경험률은 유튜브가 압도적인 1위(69%)를 고수했고, 이용 만족률은 넷플릭스가 68%로 선두를 유지했다.

3. 배달앱, 여성이 남성보다 더 많이, 더 자주 이용

여성이 남성보다 배달 어플리케이션(앱)을 더 많이, 더 자주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여성이 남성보다 비대면 소통을 선호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1일 디지털광고 미디어랩 전문업체 DMC미디어의 '2019 배달앱 이용 행태조사'에 따르면 배달앱 이용 경험은 여성이 53.8%로 남성(48.4%)보다 15.8% 이상 많았다. 특히 배달앱 이용 빈도 면에서 여성 중에는 일주일에 3~6회 배달앱을 이용하는 경우도 6.6%나 됐다.

4. 상반기 방심위 법정제재 불명예 홈쇼핑 '홈앤쇼핑'

올해 상반기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가장 많은 법정제재를 받은 홈쇼핑은 '홈앤쇼핑'으로 집계됐다. 법정제재로 인해 재승인 심사에서 감점이 될 수 있는 벌점 또한 홈앤쇼핑이 가장 많이 적립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지디넷코리아가 올해 상반기 홈쇼핑사를 대상으로 부과된 방심위 법정제재를 조사한 결과 홈앤쇼핑이 경고 1개, 주의 6개를 받아 총 7개로 가장 많은 법정제재를 받은 홈쇼핑으로 확인됐다. 그 뒤를 GS홈쇼핑이 이었다.

5. SK스토아, 공식 온라인 쇼핑몰 오픈

SK스토아가 고객들에게 다양하고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자사 공식 온라인 쇼핑몰(PC몰)을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PC몰은 고객들이 상품과 혜택에 집중할 수 있는 사용자 환경(UI)을 구축하는데 주력했다. 네이버, 다음 등 포털 사이트에서도 SK스토아 상품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됐으며 이를 통한 제휴 할인도 가능해 고객 혜택 역시 풍성해졌다. 아울러 T커머스 업계 최초로 모바일 상품권인 기프티콘도 온라인 쇼핑몰에서 살 수 있어 종합 쇼핑몰로서 내실도 다지게 됐다.

6. 카페24, 인플루언서 이커머스 성공비법 푼다

카페24가 인플루언서들의 성공적인 이커머스 창업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대표 이재석)는 11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1천500여 명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하는 '카페24 성공 인플루언서가 온다2'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내 최정상급 인플루언서들의 이커머스 성공 전략과 1인 창업자를 위한 쉬운 쇼핑몰 솔루션 '스마트모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7. 공정위 부위원장 "SNS 신종 광고 문제 적극 대처"

지철호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은 1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새롭게 출현하는 광고 형태에 대해 "광고 패러다임의 대전환으로 인해 초래되는 소비자 문제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 부위원장은 이날 연세대학교에서 개최한 '표시광고법 시행 20주년 및 광고판례백선 출판 기념 세미나'에 참석해 "최근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각종 신종 광고 형태가 나타나고 있지만 광고임을 제대로 표시하지 않는 등 표시광고법상 문제 소지가 있는 사례들이 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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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2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네이버, 정보보호 캠페인 진행…이용자·중소기업 대상

네이버가 '정보보호의 달'인 7월을 맞아 이용자와 스타트업·중소기업의 정보보호 담당자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네이버는 이용자들이 일상 속 개인정보보호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 '엔플이의 하루'를 오는 26일까지 약 4주간 진행한다. 또한 정보 보호에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중소기업의 정보보호 담당자를 위해 매년 교육 및 업무 관련 설명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2. 온라인 패션 플랫폼, 상반기 거래액 2배 신장

온라인 패션 플랫폼의 신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무신사, W컨셉, 29CM 등 주요 온라인 패션플랫폼들의 올 상반기 거래액이 전년대비 1.5~2배 가량 신장했다. 거래액뿐 아니라, 일 평균 방문자 수와 회원 수, 입점 브랜드 수도 지난해 상반기보다 최대 2배 가까이 늘었다. 플랫폼별 명확한 컨셉과 그에 맞는 브랜드, 콘텐츠들을 기반으로 고객층을 확대하면서, 높은 신장을 거듭하고 있다.

3. '브랜디 1억' 실검 장악...간접 홍보 효과 톡톡히 누린다

토스 행운퀴즈와 관련한 검색어가 연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간접적으로 홍보하는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1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온 키워드는 '브랜디 1억'이다. 브랜디 1억이 계속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머무르면서 토스 측은 행운 퀴즈를 통해 브랜디를0 간접적으로 홍보하는 효과를 이어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벌써 몇 달째 이어지는 토스 행운 퀴즈가 다소 지겹기도 하다. 차라리 수수료를 없애서 편의의 질을 높이는 게 나을 것 같다"라고 지적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4. 네이버, 동반성장지수 평가 3년 연속 '최우수'..."소상공인과 함께 간다"

네이버가 2018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또한 '인터넷 플랫폼' 업종에서는 최초로 '최우수 명예 기업'에 선정됐다. 동반성장위원회에서 매년 6월 공표하는 '동반성장지수'는 중소기업 체감도 조사(동반성장위원회), 공정거래협약 이행실적 평가(공정거래위원회) 등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의 상생 노력과 동반 성장 수준을 평가해 계량화한 지표다.

5. 건설·유통 등 색다른 협업 마케팅...'경험 가치' 주목

유통업계가 오프라인 공간을 보유한 기업과 손을 잡고 색다른 협업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 홍보를 위한 전용 전시장을 차렸던 데서 한발 더 나아가 최근에는 아파트나 사무실, 호텔 등 기존 생활공간을 재발견해 자연스럽게 제품을 알리는 시도가 늘어나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실제 생활공간에서의 체험을 추구하는 업체들의 마케팅 제휴가 앞으로 더 활성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온라인 쇼핑이 대세가 될수록 오프라인 공간만이 제공할 수 있는 '경험 가치'가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6. 식품·유통업계, 올 여름 '아이스 마케팅'으로 승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이 다가오면서 식품·유통업계들은 식품부터 화장품까지 영하의 온도에서 보관해 활용하는 제품을 선보이며 경쟁에 나서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올 여름 유통업계에 제품을 차갑게 얼려서 섭취하거나 사용하는 일명 아이스 마케팅 열풍이 불고 있다"며 "이번 여름을 시원하고 트렌디 하게 보내고자 하는 2030세대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7. 구글 클라우드에도 부가세…번지는 '디지털 과세'

7월 1일부터 구글 드라이브 유료 사용 가격이 10% 오른다. 구글이 클라우드 서비스에 부과되는 부가가치세를 소비자 가격에 반영하기 때문이다. 정부는 지난해 부가가치세법 개정으로 국외사업자가 공급하는 전자용역 가운데 '클라우드 컴퓨팅, 광고게재, 중개용역'을 과세 대상에 포함했다. 1일부터 시행하는 이 개정안에 따라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글·애플·아마존웹서비스는 물론 공유숙박 플랫폼인 에어비앤비도 중개수수료의 10%를 부가세로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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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유튜브, 홈페이지와 다음 동영상에 대한 사용자 결정권 강화

유튜브는 6월 27일 홈페이지와 다음 동영상에 표시되는 콘텐츠에 대한 결정권이 강화되었으면 좋겠다는 사용자들의 의견에 따라 사용자에게 더 많은 결정권을 주는 기능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유튜브에서 공지한 변경사항은 다음과 같다. 1) 홈페이지와 다음 동영상에서 주제 및 관련 동영상 탐색하기. 2) 보고 싶지 않은 채널 추천 거부. 3)동영상이 추천된 이유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 제공. 유튜브 관계자는 '새롭게 도입된 이 기능을 통해 유튜브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탐색하고 좋은 영상을 보다 쉽게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 인스타그램, '둘러보기' 피드에도 광고 넣는다

인스타그램이 26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뉴스피드뿐 아니라 '둘러보기' 메뉴까지 광고 영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인스타그램은 "둘러보기는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이 자신들의 관심사와 관련된 사진과 비디오를 올린 아직 팔로우하지 않은 계정을 보기 위해 찾는 공간"이라며 "절반 이상의 인스타그램 계정들이 둘러보기를 이용한다"고 밝혔다. 둘러보기 메뉴창에 광고가 표시되지는 않지만, 사용자가 관심가는 게시물을 누르고 피드를 스크롤하면 나타난다.

3. 최강소비권력 Z세대 잡아라...기업들 신조어 활용 제품 잇따라 출시

카카오톡 등의 비대면 의사소통 비중이 늘어나면서 Z세대, 밀레니얼 세대 등 디지털 세대를 정의하는 중요한 키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에는 급식을 먹는, 즉 10대들이 자주 사용하는 문체라고 하며 붙은 명칭인 '급식체' 한글 자모를 비슷한 모양의 다른 음절로 바꿔 표현하는 방식인 '야민정음' 등이 유행하고 있다. '아싸'와 '인싸' 등의 신조어들은 예능 프로그램과 노래 가사 등 그 분야를 가리지 않고 사용될 정도로 대중화되고 있으며, 그 범위는 광고 등 기업의 마케팅에까지 번지고 있다.

4. 배달의 민족 '유명인 쿠폰' 사과해도... 이용자들 탈퇴 움직임

유명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 민족'이 일부 연예인과 SNS 인플루언서들에게 1만 원짜리 할인 쿠폰을 뭉치로 제공해 일반 소비자들의 비난이 일자 결국 사과했다. 배민이 사과문을 발표하고 '쏜다 쿠폰' 전면 중지를 밝혔으나, 일반 이용자들의 비난은 그치지 않고 있으며 앱 삭제 등 탈퇴의 움직임이 일고 있다. "앱에서까지 차별 당했다", "이제까지 소비자를 우롱했다", "이런 일을 5년동안 해왔다니" ,"앱 지우고 갈아타려 한다"등 부정적 의견을 올리고 있다.

5. KISO 네이버 인물정보 지침, 카카오 참여로 수정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는 기존 네이버의 인물정보 서비스 운영원칙으로 활용되던 가이드라인을 카카오가 함께 사용하게 되면서 일부 내용을 수정했다고 26일 밝혔다. KISO에 따르면 기구 인물정보 서비스 자문위원회는 2015년 12월 공개한 '네이버 인물정보 가이드라인'을 기본 골자로 하되, 이전보다 체계를 명확히 하고 그간 심의를 거쳐 업데이트 된 부분을 추가했다.

6. 소유경제에서 공유경제로, 렌털·구독 서비스 빠르게 성장

한정된 자원을 가지고 필요한 사람들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공유경제의 성장은 다양한 렌털서비스 시장의 확대를 가져왔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환경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미국에서는 '가구 렌탈'이 새롭게 조명되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이끌고 있다. 가구 렌탈이란 가구를 직접 소유하지 않고, 월별 일정 금액의 비용을 지급해 필요한 기간 동안 사용한 이후 반납하는 것을 의미한다. 무엇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가구를 바꿔가면서 렌트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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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8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페이스북, 글로벌 사용자와 국내 중소기업 연결 돕는다

페이스북이 글로벌 사용자 7300만명과 국내 중소기업 연결을 돕는다. 페이스북은 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플레이스 캠프에서 '부스트 위드 페이스북'(Boost with Facebook)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스트 위드 페이스북은 국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페이스북을 통한 최신 마케팅 전략과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페이스북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성수동을 거점으로 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크리에이티브 전략과 콘텐츠 기획, 마케팅 플랫폼의 역할, 인스타그램 이해하기 등 비즈니스를 위한 다각도의 소셜 플랫폼 활용법과 다양한 성공 사례를 공유한다.

2. "광고인줄 몰랐어요" 웹툰 간접광고

드라마·영화를 통해 흔히 볼 수 있었던 PPL 등 간접광고가 웹툰까지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26일 광고업계에 따르면 웹툰을 통한 광고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최근 2~3년새 커졌다. 웹툰내 간접광고는 컷 속에서 자연스레 상품 및 브랜드명을 노출하거나, 기업의 로고·건물 전경 등을 노출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유명작가의 작품의 경우 한 컷에 1000만원 이상이 든다는 것이 광고업계 관계자의 설명이다.

3. 정부, 서비스업 규제 푼다...서비스산업 혁신 전략 발표

PC게임에 적용되는 결제 한도 50만원 제도가 도입 16년 만에 폐지된다. 앞으로 성인들은 게임 아이템을 50만원 넘게 살 수 있게 되는 셈이다. 관광업 활성화를 위해 1인·소규모 창업이 가능한 관광안내업을 신설하고, 서울 명동 등 관광특구 내 외국인 유치를 위한 의료광고도 허용한다. 정부는 26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서비스산업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4. 이베이-K쇼핑 쇼피셜, 중소기업 V커머스 론칭

이베이코리아가 K쇼핑과 제휴를 체결하고 중소상공인의 온라인 및 TV쇼핑 판로 지원을 위한 V커머스(비디오 커머스) 시리즈 '쇼피셜'을 론칭한다. 두 회사는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인증하는 100개 업체 상품을 대상으로 V커머스 영상 공동 제작에 들어간다. '쇼피셜' 영상은 우수 중소기업의 생활용품과 뷰티 제품 위주로 상품 카테고리별 다양한 유튜브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해 제작될 예정이다.

5. SSG닷컴, '새벽배송' 도입…이커머스 배송경쟁 심화

신세계그룹의 이커머스 기업 SSG닷컴(쓱닷컴)이 오는 27일부터 '새벽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SSG닷컴의 새벽배송은 전날 자정까지 주문하면 다음 날 오전 3시부터 오전 6시까지 상품을 고객의 집까지 전달해주는 서비스다. 서울 강서구, 양천구, 동작구, 용산구, 서초구, 강남구 등 10개 구를 대상으로 먼저 서비스를 도입한다.

6. 중기부 "성실 실패사업자 재창업 지원, 1인당 최대 6000만원"

사업실패로 재기에 어려움을 겪는 재창업자가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 과거 분식회계, 고의부도 여부 등을 판단해 재창업 지원 사업에 신청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6월26일부터 7월15일까지 '재도전 성공패키지' 2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중기부는 선발된 재창업자를 대상으로 실패분석, 재창업교육, 멘토링, 사무공간, 사업화 비용 등을 지원하며, 1인당 최대 6000만원의 금전 지원도 이뤄진다.

7. 카페24, 원더스와 '오늘배송 서비스' 출시

온라인 전문 쇼핑몰에서 물건을 구매하는 소비자들도 당일 주문한 상품을, 당일 받을 수 있게 됐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전문 쇼핑몰의 배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배송 브랜드 원더스와의 제휴를 통해 '오늘배송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오늘배송 서비스는 쇼핑몰 운영자들이 오후 2시 30분까지 주문된 상품을 출고하면, 소비자들은 당일 상품 수령이 가능한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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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7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카카오톡 대화목록 광고, 효과 '월등'

카카오가 카카오톡의 비즈니스 플랫폼 진화를 통해 본격적인 수익화에 나선다. 현재 일부 이용자에 한해 시범적으로 운영 중인 대화목록탭 광고도 3분기에 모든 이용자로 확대된다. 카카오는 26일 "더 많은 파트너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대화목록탭 광고인 카카오톡 비즈보드(톡보드)를 3분기 내에 오픈베타테스트(OBT)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2. 네이버, UGC 검색 노출 기준 강화

네이버 UGC 검색(VIEW/리뷰/블로그/포스트/카페 등)에는 자동으로 업데이트되는 여러 가지 알고리즘이 적용되어 있다. 그러나 데이터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만큼 스팸과 어뷰징 문서도 함께 늘어나는 패턴을 보이고 있어 사용자들이 좀 더 체감할 수 있는 기준으로 어뷰징 행위에 대한 노출 제한이 강화된다. 심한 어뷰징 문서는 검색에서 자동으로 미노출되며, 해당 문서가 삭제된 경우라도 페널티 이력들이 검색 노출에 장기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다.

3. 동영상 광고 시장 1년 새 41.4% 성장…월별 광고비 '역대 최대'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이용한 온라인 동영상 광고 시장이 1년 만에 41.4%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디지털 마케팅 전문업체 리서치애드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5월 온라인 동영상 광고 집행비는 3천355억5천만원으로 집계됐다. 업계 관계자는 "광고의 디지털 전환 추세가 이어지면서 온라인 동영상 광고 시장이 함께 커진 것으로 보인다"면서 "특히 온라인 동영상 광고는 타깃을 정해 맞춤형 광고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4. 카페24, 인플루언서 1인 창업 돕는 '스마트모드' 출시

카페24는 상품 1개만이라도 판매하고 싶어하는 인플루언서 같은 1인 창업자들도 손쉽게 이커머스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쇼핑몰 솔루션 '스마트모드'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스마트모드는 20여 개 핵심 기능만으로 상품 관리에서부터 결제, 배송, 프로모션까지 원스톱 비즈니스 운영이 가능한 쉬운 솔루션이다. 쇼핑몰 콘텐츠 제작도 쉬워진다.

5. 언론사-이용자-광고주, 뉴스 직거래 수익 구조 실현되나

지난 20일 비플라이소프트(대표 임경환)가 발표한 '로제우스 프로젝트 백서'가 미디어 산업 관계자 및 대중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의 최종 목표는 뉴스 생산자인 언론사와 소비자인 대중들이 직접적으로 뉴스 콘텐츠의 제작, 소비, 평가, 추천, 공유, 확산 등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창출하는 신뢰 가능한 글로벌 뉴스 미디어 오픈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다.

6. 1세대 포털 '드림위즈' 경영난에 결국 서비스 접어

국내 1세대 인터넷 포털 '드림위즈'가 경영악화로 인해 지난 20년 간 운영해 온 메일 서비스의 문을 닫는다. 드림위즈는 메일 서비스를 오는 7월30일부로 종료한다고 26일 밝혔다. 메일 데이터는 오는 8월31일까지 보존되며, 이후로는 모든 데이터와 회원 데이터베이스(DB)까지 소멸된다.

7. 인스타그램 "광고 때문에 고객 일상 엿보지 않아"

아담 모세리 인스타그램 대표가 맞춤형 광고를 위해 이용자의 일상 대화를 엿듣는다는 '도청설'을 적극 부인했다. 하지만 명확한 설명 없이 반대만을 주장해 설득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꼽히는 인스타그램과 모회사 페이스북은 최근 맞춤형 광고를 위해 이용자의 스마트폰을 도청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모세리 대표는 "우선 단순한 운일 수 있다"며 "충분히 그럴 수도 있다"고 답했다. 이어 다양한 콘텐츠와의 상호작용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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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6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네이버도 카카오도 '모바일 첫화면'에 광고

네이버와 카카오가 모바일 첫화면 광고 경쟁에 돌입했다. 카카오가 모바일메신저 카카오톡에 신규 광고를 내놨고, 네이버는 포털 첫화면 개편에 따라 광고 정책 변경에 나섰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이달 말부터 카카오톡 대화목록에 광고를 노출하는 '비즈보드'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네이버도 모바일 첫 화면 개편에 맞춰 광고 정책을 바꿨다. 최근 네이버는 모바일 첫화면에 노출하면 배너광고 '스페셜DA' 단가를 7월부터 평균 30% 인상한다고 공지했다.

2. TV 광고도 프로그래매틱으로 구매한다

디지털 광고 전문기업 인크로스는 25일 '마켓인사이트 리포트'를 통해 향후 TV 광고시장에서 디지털 방식으로 광고를 거래하는 '프로그래매틱 TV'(Programmatic TV) 기법이 도입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방송통신위원회 조사 결과 2018년 일 평균 매체 이용시간이 가장 긴 디바이스는 TV(167분)로 스마트폰(96분)보다 높으며, IPTV 가입자 수도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디지털 시대에 TV가 여전히 강력한 매체력을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프로그래매틱 TV가 보편화되면 기존 TV 광고 거래 방식의 여러 가지 문제점이 보완될 것으로 예상된다.

3. "페북코인 팝니다"...가짜 사이트 등장

25일 리브라의 공식 웹사이트와 주소, 로고, 디자인까지 비슷한 허위 웹사이트가 등장했다. 리브라의 공식 웹사이트 주소는 Calibra이지만, 허위 웹사이트는 Calìbra으로 영어 알파벳 아이(i)를 교묘하게 스페인어 알파벳 이(ì)로 바꿨다. 더 큰 문제는 이 허위 웹사이트가 암호화폐 리브라의 사전판매를 광고하고 있다는 점이다. 현재 페이스북은 암호화폐 리브라에 대한 판매 및 상장 계획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은 상태다.

4. '네이버 지도' 지난 5월 사용자 가장 많아

앱/리테일 분석서비스 와이즈앱이 지난 5월 한국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의 지도, 택시, 내비 앱 사용 현황을 발표했다. 지난 5월 사용자가 가장 많은 앱은 '네이버 지도'로 5월 한 달 동안 983만 명이 이용했다. 작년 동월 834만 명에서 18% 증가했다. 2위는 'T map'으로 947만 명이 이용했다. 3위는 구글의 '지도'로 935만 명이 이용했으며 그 뒤를 카카오맵, 카카오 T, 카카오내비의 순이었다.

5. 네이버, 관심사 기반 SNS 폴라 접는다

네이버가 지난 2015년 선보인 관심사 기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폴라' 서비스를 종료키로 결정했다. 네이버는 24일 공지를 통해 오는 9월 30일자로 폴라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폴라는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끼리 이미지와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소통할 수 있는 서비스다. 2015년 2월 베타 서비스를 시작으로 4년여 간 서비스돼 왔다.

6. 쿠팡, 5300만원짜리 시계를 18만원 짝퉁으로...시계업계 분노

국내 시계 업체들이 인터넷 쇼핑몰 쿠팡을 규탄하고 나섰다. 쿠팡이 허술한 법망을 피해 유명 시계의 짝퉁을 팔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시계산업협동조합은 2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쿠팡이 유명 브랜드 시계의 짝퉁을 버젓이 팔고 있지만 허술한 법 때문에 제재를 받지 않고 있다"면서 "쿠팡의 짝풍 판매로 건전한 소비 시장이 심각하게 훼손돼 정직하게 제품을 만들고, 제값 주고 수입한 기업들이 죽어 나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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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5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환불 안돼...거짓공지 들통난 카카오, 시정명령과태료 부과

카카오가 판매 제품에 대해 청약철회가 안 된다고 거짓으로 공지했다가 적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카카오가 모바일 쇼핑몰'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상품을 판매하면서 환불·교환이 제한되는 상품이 아닌데도 불가하다고 소비자에게 알린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 및 과태료 25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카카오는 소비자에게 판매 상품 모두가 청약철회가 제한되는 것으로 거짓 또는 과장된 사실을 알려 결과적으로 소비자의 청약철회 등을 방해한 행위를 한 것"이라고 했다.

2. 구글 웹브라우저 크롬, 스파이 소프트웨어로 전락

세계 최대 IT기술 전문업체인 구글이 개발한 웹브라우저 크롬이 사용자를 감시하는 스파이 소프트웨어로 전락했다는 비난이 제기되고 있다. 22일(현지 시간) 워싱턴포스트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IT전문가가 소프트웨어 크롬을 추적한 결과 불과 일주일사이에 무려 1만1000개 이상의 추적 프로그램 쿠키가 브라우저에 유입되는 것으로 나타나 감시 소프트웨어가 되었다는 것이다.

3. 온라인수출 중소기업 배송비, 최대 80% 절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온라인수출 중소기업의 배송비 할인과 물류창고비용 지원을 위한 '2019년도 온라인수출 공동물류 사업'에 대한 공고를 24일에 낸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온라인수출 중소기업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물류배송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새롭게 시행하는 사업이다. 온라인수출 중소기업의 수출물량을 집적해 배송비를 낮추고, 국내외 물류 창고를 저렴한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4. 진화하는 유튜브, 광고도 시청자가 고른다

유튜브 광고에 대한 피로감과 거부감이 높아지자 자연스럽게 이용자의 눈길을 사로잡는 광고개발에 나선 업체들도 생겼다. 제일기획이 추진한 삼성카드 인터렉티브 광고가 대표적이다. 유튜브 영상이 종료된 후 등장하는 '엔드스크린'(End Screen) 기능을 활용해 자신이 시청한 광고 영상 뒤에 이어질 스토리를 시청자들이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한 독특한 콘셉트이다. 영상 각각은 삼성카드 서비스 내용이 담긴 광고지만, 시청자들이 스토리를 직접 만드는 과정을 통해서 광고에 대한 거부감을 낮췄다.

5. 카페24, 쇼핑몰 마케팅 돕는 스티비 연동 지원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온라인 쇼핑몰들이 고객 행동 데이터 기반 이메일 마케팅이 가능하도록 '스티비 연동 서비스'를 자사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스티비는 개발자나 디자이너의 도움 없이도 다양한 디자인 템플릿 등을 통해 누구나 쉽고 빠르게 마케팅 이메일을 제작, 발송하고 성과를 개선하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마케팅 작업 시 수동으로 진행했던 번거로운 데이터 연동, 상품 정보 연동 등을 간소화해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6. '내시피족' 겨냥한 식·음료업계 '레시피 마케팅' 활발

'나'와 '레시피'의 합성어인 '내시피'문화는 2030세대를 중심으로 SNS를 통해 크게 확산되면서 자신의 입맛에 맞게 새로운 레시피를 개발하고 직접 요리를 즐기는 일명 '내시피족'들이 생겨나고 있다. 이에 따라 식·음료업계에서는 인플루언서나 유명 셰프와의 협업으로 제작한 콘텐츠를 SNS를 통해 알리거나, 제품의 패키지에 이색 레시피 내용을 담는 등 자사의 제품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이색 레시피를 소개하는 마케팅이 주목받고 있다.

7. 일상의 대세 '투명 마케팅'

핸드백 등 가방이나 의상, 생활용품, 심지어 식품 등의 포장을 투명 재질로 만들어 속이 다 들여다보이게 하는 이른바 '투명 마케팅'이 인기다. 화려한 색상과 디자인의 포장재로 내용물을 감싸던 이전의 방식에서 탈피, 속을 드러냄으로써 오히려 소비자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기법이다. 사람들은 투명한 제품을 보고 호기심을 느끼고 곧 소비로 이어진다. 무조건 색이 있는 것이라 여기는 제품들을 투명하게 만들어 고정관념을 깨버리고 주목도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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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4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유튜브, 영상 보면서 가상 메이크업 가능해진다

유튜브의 새로운 AR Beauty Try-On을 사용하면 동영상 리뷰를 보면서 가상으로 메이크업을 시도할 수 있다. AR Beauty Try-On으로 불리는 이 기능은 유튜브 시청자가 메이크업 가이드를 보는 동안 화면 분할로 사용하도록 설계되었다. 이 기능은 현재 알파 테스트 단계에 있으며 구글의 자체 브랜드 프로그램인 FameBit을 통해 YouTube 제작자에게 제공된다.

2. 구글, Swirl 3D 디스플레이 광고 형식 발표

구글이 새로운 광고 상품인 Swirl 3D 디스플레이 광고 형식을 발표했다. Swirl은 모바일 웹 용으로 설계된 새로운 몰입 형 디스플레이 형식으로 Display & Video 360에서 사용 가능하다. 3D 오브젝트를 모든 방향으로 회전하고 확대 및 축소가 가능하며, 제품의 모든 각도를 탐색할 수 있다.

3. 플레이디, 통합 솔루션 '테크허브' 고도화

KT그룹 온라인 광고대행사 플레이디(대표 허욱헌)는 자사의 통합 솔루션 플랫폼 '테크허브'(techHUB) 내 주요 솔루션의 기능을 업데이트했다고 20일 밝혔다. 테크허브는 마케팅 활동 분석 솔루션 테라(TERA), 데이터 통합 분석 솔루션 튜브(TUBE), 맞춤형 통합 마케팅 솔루션 가우스(GAUS), 마켓/경쟁사 분석 솔루션 보이스(VOICE) 등 플레이디가 제공하는 6개 솔루션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종합 솔루션 플랫폼이다.

4. "지금 아니면 못 먹는다"...식품·외식업계 한정판 마케팅

얇아진 소비자 지갑에 고전하는 식품·외식업계에 '한정판 마케팅'이 새로운 구원투수로 부상하고 있다. 한정으로 출시됐던 제품이 소비자들의 찬사 속에 정식 메뉴의 반열로 올라오는 경우도 있다. 업계 관계자는 "한정판 제품은 '이때 아니면 못 먹는다'는 점으로 소비자의 심리를 자극한다"며 "업체 입장에서는 계절성과 제품의 특성을 합쳐 기존에 있더라도 새로운 맛을 선보일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5. '오늘 뭐먹지' 쿠캣에 105억원 몰려

'오늘뭐먹지' 등 SNS 음식 영상콘텐츠로 유명한 쿠캣이 5개사로부터 105억원 규모 펀딩을 받았다. 콘텐츠를 PB(자체브랜드) 상품 판매로 연결시킨 미디어커머스 모델과 동남아 시장 진출 가능성 등이 높이 평가됐다. 이중 50억원을 투자한 GS홈쇼핑은 쿠캣의 미디어커머스 모델에 주목했다. GS홈쇼핑 관계자는 "쿠캣은 PB 제품을 기획하고 이를 자사 SNS를 통해 홍보한 후 자체 온라인몰에서 직접 판매한다"며 "SNS 채널과 커머스 간 연계가 매끄럽고, PB 제품에 대한 고객 호응도가 높아 매출 성장세가 가파르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6. 김철웅 에코마케팅 대표, 직원들에게 40만주 무상 증여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철웅 대표는 성과를 낸 직원들에게 이달 자신의 지분 중 30만 주를 무상으로 증여했고, 올해 말까지 10만 주를 추가로 증여하기로 결정했다. 수백억원대에 이르는 거액을 직원들에게 무상으로 나눠줌으로써 회사 구성원인 직원을 진짜 회사 주인으로 만든다는 것이 에코마케팅 창업자인 김철웅 대표의 구상이다. 40만주는 현재 시가(18일) 기준으로 보면 약 150억원에 이르는 규모다. 성과 등에 따라 증여 규모가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4000주를 받는다고 추정하면 1인당 1억5000만원 안팎의 주식을 받게 되는 셈이다.

7. 영상편집기 '피보',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100만 달러 달성

쓰리아이의 스마트 영상편집기 피보(Pivo)가 글로벌 크라우드펀딩으로 100만 달러(11억7천500만원) 판매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피보는 '나만의 스마트한 촬영 기사'를 콘셉트로 한 스마트 영상편집 하드웨어다. 스마트폰과 결합해 누구나 편하게 자신만의 개성 있는 사진과 동영상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하드웨어와 앱이 연동돼 있다. 인플루언서·예술가· 여행가·사업가 등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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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1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배달의 민족, OO'만' 쏜다?..."전면 중지, 생각 짧았다" 사과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 민족'(이하 배민)이 연예인과 SNS 인플루언서에게 1만 원짜리 할인 쿠폰을 여러 장 제공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소비자의 비난이 잇따르자 결국 사과했다. 배민은 19일 오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 공식 계정을 통해 "배달의 민족이 지급한 'OO이 쏜다' 쿠폰을 보면서 실망하신 많은 여러분께 사과드린다.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찾아보고 듣고 곰곰이 생각해보니 저희의 생각이 짧았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전했다.

2.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 배송' 출시

카카오페이가 롯데글로벌로지스(롯데택배)와 손잡고 카카오톡 메신저 안에서 배송예약과 배송비 결제까지 할 수 있는 '카카오페이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카카오페이 배송은 카카오톡을 통해 사용자가 배송지를 입력하거나 물품을 받을 카카오톡 친구에게 배송지 입력을 요청한 뒤, 편의점이나 택배기사 방문을 통해 물건을 부칠 수 있다.

3. 유튜브, 모든 어린이 콘텐츠 '유튜브 키즈'로 이전 검토

세계 최대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가 어린이 이용자 보호를 위해 모든 어린이용 동영상을 '유튜브 키즈' 앱으로 옮기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구글 산하 유튜브 조직의 임원들은 어린이용 콘텐츠 일체를 독립된 유튜브 키즈 앱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어린 이용자들이 불쾌한 동영상에 노출되는 것을 더 잘 차단하기 위해서다.

4. 코바코 7월 광고경기 강보합 전망

19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이하 코바코)에 따르면 다음 달 종합 광고경기전망지수(KAI)는 102.0으로 나타났다. 매체별로는 온라인-모바일(109.3)이 강세를 보였다. 광고주 업종별로는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교육 및 사회복지서비스'(121.6)와 '문화오락용품 및 관련서비스'(114.6)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5. 개인정보 관리소홀로 해킹...여기어때·빗썸·하나투어 재판행

고객의 개인정보를 소홀히 관리해 해킹당한 암호화폐중개업체 '빗썸', 숙박중개업체 '여기어때', 여행업체 '하나투어'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동부지검 사이버수사부는 빗썸, 여기어때, 하나투어 등 3개 업체와 각 업체의 개인정보관리책임자 3명을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전날 불구속 기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들은 고객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지 않아 대량 유출되게 한 혐의를 받는다.

6. SK브로드밴드, B tv 풀 커버 AD 광고상품 출시

SK브로드밴드는 IPTV 타깃 광고 통합패키지 상품인 'B tv 풀 커버 AD'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B tv 풀 커버 AD는 원하는 가구에만 VOD 광고와 실시간 광고를 노출하는 '오디언스 타기팅'(Audience Targeting)이 가능하다. SK브로드밴드가 직접 개발한 빅데이터 플랫폼 'CANVAS'을 적용했다. CANVAS는 비식별 DMP(Data Management Platform)로 개인정보의 일부 또는 전부를 삭제하거나 변형을 통해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없는 데이터인 비식별 데이터들을 수집해 분류, 분석, 선별해 관리하는 플랫폼이다.

7. 베트남 인플루언서들도 뷰티·음식 관심 많아

베트남 SNS 인플루언서들이 관심을 갖는 분야는 미용, 음식, 건강 등으로 한국 상황과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 디지털마케팅 기업 '클레버애즈'의 르바칸 트린 대표는 18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지디넷코리아와의 인터뷰를 통해 베트남 인플루언서 생태계에 대해 소개했다. 르바칸 트린 대표는 "베트남 젊은 사람들은 하루 평균 3시간 정도 스마트폰을 이용해 SNS를 사용하고 이때 페이스북이나 음악 서비스를 이용한다"며 "페이스북 인플루언서들은 주로 뷰티, 음식, 스파, 미용실, 건강식품에 대해 콘텐츠를 올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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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0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간편한 송금, 페이스북 글로벌코인이 온다

페이스북이 개발 중인 암호화폐가 내년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여러 외신에 따르면 페이스북 내부에선 리브라 프로젝트의 암호화폐를 '글로벌코인'으로 부른다. 매크래컨은 글로벌코인을 "여러 나라의 법정화폐 바스켓에 연동해 가격 변동이 크지 않은 스테이블 코인"이라고 소개했다. 글로벌코인은 페이스북, 와츠앱, 인스타그램 등에서 해외 송금과 결제에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2. 뒤로 눌렀는데 광고 갑툭튀, 포털 규제 추진한다

포털 네이버와 다음의 언론사 제휴 심사를 담당하는 뉴스제휴평가위원회가 새로운 온라인 광고 규제 논의에 착수했다. 미디어오늘이 복수의 뉴스제휴평가위원회 관계자에게 확인한 결과 지난 3월 출범한 4기 뉴스제휴평가위원회는 TF(태스크포스)를 만들고 제도 개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TF는 '신유형 광고' '제3자 기사전송 개정' '비율 기반 벌점규정 개정' '입점 결과 투명성 강화' 등 4개로 나뉜다.

3. 한국어 음성, 대화, 복합영상 데이터 250만개 개방... AI 서비스 가속화

한국 사람의 감정에 대한 영상 정보, 한국어의 자연스러운 발성정보를 담고 있는 인공지능(AI)용 데이터가 개방된다. 이번 데이터 개방이 인공지능기술의 활용 스펙트럼을 넓히고, 관련 AI 서비스의 상용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공개되는 데이터는 '감정, 상황, 대화내용을 담고 있는 복합 영상 데이터', '자연스러운 한국어 대화 음성 데이터', '한국어 챗봇용 대화 및 시나리오 데이터', '한국어 기계독해 데이터' 등 4종이다.

4. 이모티콘 사고 음악 듣고...카카오코인 나온다

카카오의 서비스를 활발하게 이용하고 기여한 정도에 따라 '카카오 코인'(가칭)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 코인으로는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사거나 음악을 듣는 등 카카오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카카오를 통해 기부도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페이스북이 자체 암호화폐 '글로벌코인' 발행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카카오가 자체 암호화폐를 추진하면서 글로벌 블록체인 시장에서 나란히 경쟁을 벌일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5. 페이스북, 인도 3대기업 Meesho 인수

페이스북이 급성장하는 인도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하기 위해 인도의 소셜커머스 시장인 Meesho에 투자했다고 발표했다. Meesho는 인도 3대 기업으로 인도 전역의 15,000개 이상의 공급 업체와 2,000,000개의 리셀러로 구성된 플랫폼이다. 외신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초기 인도 시장에서의 자금 이체에 초점을 맞춘 글로벌 코인을 향후 몇 개월 내에 출시할 계획이라 전했다.

6. 데이블 MS와 파트너십 MSN서 네이티브 광고 낸다

데이블이 글로벌 포털 서비스 MSN을 운영하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서는 국내와 인도네시아 MSN 사이트에서 실시간 빅데이터 처리와 개인화 추천 기술을 바탕으로 사용자가 소비한 콘텐츠를 분석, 관심사를 반영한 광고를 노출함으로써 광고에 대한 사용자의 반감은 낮추고 MSN에는 수익 향상을 돕겠다는 설명이다.

7. 페이스북, '화웨이 광고' 차단

페이스북이 미국의 무역 장벽과 제재 조치 등을 반박하는 내용의 화웨이 광고를 차단했다. 18일 영국 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화웨이의 일부 광고가 자사의 규정을 어겼다며 이를 삭제했다. 앞서 트럼프 행정부는 올해 5월 화웨이를 거래제한 대상 기업으로 지목했다. 통신장비를 통해 중국 정부의 스파이 노릇을 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이에 화웨이는 구글, 인텔, ARM 등 주요 IT 기업들과 관계가 끊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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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9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구글 크롬, '사용자 민폐 광고' 7월부터 차단

크롬 브라우저에서 팝업, 자동재생 광고 등 이용자에게 불편을 주는 광고가 차단된다. 구글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등과 정한 '더 나은 광고 표준'에 따라, 오는 7월 9일부터 크롬에서 광고를 필터링할 예정이다. 다음은 더 나은 광고 표준에 위배되는 광고이다. 팝업광고 / 소리와 함께 자동 재생되는 동영상 광고 / 카운트다운이 포함된 초기 화면 광고 / 대형 고정 광고 / 깜박이는 애니메이션 광고 / 전체화면 스크롤오버 광고 / 30% 이상의 광고 비중

2. 기프티콘에도 인지세 부과...내년 1월 시행

13일 업계에 따르면 내년 1월1일부터 개정된 인지세법이 적용, 카카오톡 선물하기, 11번가 기프티콘 등 모바일 상품권 중 3만원을 초과하는 상품권에도 200~800원씩 인지세가 부과된다. 모바일 상품권이 연 거래 2조원 규모로 성장하면서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1만원 초과 모바일 상품권에 인지세를 부과하는 법을 추진했고, 국회 논의 끝에 인지세 부과 기준을 3만원 초과 상품권으로 높이는 형태로 확정됐다.

3. 중기 지원사업 카톡에서 본다

앞으로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여러 기관에서 시행중인 중기 지원사업 정보를 카카오톡에서 쉽게 받아볼 수 있게 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7일 이같은 내용의 '알리미 챗봇'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챗봇 SW개발업체 페르소나가 중기부 지원을 받아 개발한 '지원사업 알리미 챗봇'은 카카오톡 이용자라면 누구나 친구로 추가해 이용이 가능하다.

4. 네이버, 지식인에 포인트 보상제 도입

17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최근 지식인에 '포인트로 감사'를 시범 도입했다. 포인트로 감사는 지식인 답변자에겐 경제적인 보상, 질문자나 이용자에게 후원이 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용자가 마음에 드는 지식인 답변자에 네이버페이를 보내는 방식이다. 이용자는 1회 100~5만원, 한달에 50만원까지 지식인 답변자에게 네이버페이로 감사함을 표시할 수 있다.

5. 반값 신선식품으로 폭풍성장... 오아시스, 새벽배송 시장 흔들

'오아시스'란 온라인몰에서 '반값' 행사를 시작했다. 신선식품 새벽배송 시장에서 오아시스는 모두가 경계하는 '공공의 적'으로 떠올랐다. 중간 유통 과정을 생략하고 생산자와 소비자 직거래 방식으로 가격을 낮췄다. 오아시스가 급성장한 또 다른 비결은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간 시너지 효과로 온라인 상품 대부분이 매장에서도 판매된다. 자체 개발한 친환경 포장은 또 다른 강점이다. 스티로폼 박스에 비해 부피가 작고 처리가 간편하여 배송 후기에 친환경 포장에 대한 긍정적 댓글이 줄을 잇는다.

6. 온라인 쇼핑 이용자 34% "신속배송 쇼핑몰 선택"

온라인 쇼핑 이용자들은 쇼핑몰을 선택할 때 얼마나 빠르게 상품이 자신에게 도착하느냐를 중시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8일 시장분석기관 DMC미디어가 작년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인터넷 쇼핑 경험이 있는 20∼50대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구매행태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34.2%는 신속 배송이 제공되는 쇼핑몰로 주 이용 쇼핑몰을 변경하겠다는 의향을 보였다.

7. 인스타그램, 계정 보안 기능 강화

인스타그램은 해킹으로 인해 계정에 로그인하지 못하게 될 경우 이용자가 직접 계정을 복구할 수 있도록 보안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18일 발표했다. 새롭게 강화되는 보안 기능은 이용자가 해킹이 의심되는 상황에서 스스로 계정을 신속하게 복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해커가 계정 정보를 변경하더라도 소유주가 계정을 개설할 당시 입력한 정보를 활용해 복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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