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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5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카카오톡, 답장 기능 추가…상단 고정 방 5개로 확대

카카오톡이 모바일·PC 버전 앱을 업데이트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답장' 기능을 추가한 것이다. 답을 하고 싶은 상대방 메시지를 길게 누르면 답장을 보낼 수 있다. 채팅방 목록에서 윗부분에 고정할 수 있는 방의 개수는 이전의 1개에서 5개로 늘어났다. 또 '카카오TV 미니플레이어' 기능을 추가해 영상을 보면서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했다.

2. 쿠팡·티몬·위메프, 납품업체에 갑질… 과징금 1억300만원

쿠팡·티몬·위메프의 납품업체 갑질이 처음으로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았다. 계약 서면을 교부하지 않거나, 사전 약정 없는 판촉비용을 떠넘기는 등 행위가 이번에 적발됐다. 공정위는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혐의로 이들 업체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총 1억3000만원이 부과했다고 밝혔다.

3. 11번가, 중소 제조사 공동기획 브랜드 '11번가엔' 선봬

11번가는 중소 판매자들과 공동으로 상품을 기획해 내놓는 제조사 공동브랜드 '11번가엔(&)'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11번가엔은 제조사명을 병행해 '11번가&제조사명'으로 표기된다. 11번가엔은 시장 내 경쟁력 있는 제조사를 발굴하고 육성해 중소 브랜드와의 상생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4. 지도 앱, 구글 쓰는 사람 가장 많아…네이버 앞질러

국내 길 찾기·교통 관련 앱 가운데 '구글 지도'가 가장 많은 사용자를 확보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앱 분석업체 와이즈앱은 지난 4월 한 달 동안 국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지도·택시·내비게이션 앱 사용자 현황을 조사한 결과 구글 지도가 832만명으로 1위에 올랐다고 24일 밝혔다. 2위는 네이버 지도·내비게이션 앱(777만명)이 차지했다.

5. 카카오, 블록체인 지주사 '카카오G' 설립

카카오가 블록체인 사업을 총괄하는 지주사 '카카오G'를 설립했다. 카카오G는 카카오 내 블록체인 사업을 총괄하면서 관련 사업 투자를 전문으로 한다. 일본에 설립된 블록체인 개발사 그라운드X는 카카오G의 자회사가 된다. 그라운드X 자회사로 국가별로 '그라운드1'을 비롯해 '그라운드2' 등이 설립될 예정이다.

6. 브레인커머스 "잡플래닛, 연내 손익분기점 달성"

기업정보 및 구인구직 매칭 서비스 플랫폼 '잡플래닛'이 올해 손익분기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잡플래닛은 2014년 4월 익명 기반 기업평가, 연봉정보, 면접정보 등을 제공하는 기업정보 소셜미디어로 시작됐다. 구인구직 시장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유망기업과 우수 인재를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서비스다.

7. CJ오쇼핑, CJE&M 합병 첫 시너지…베트남에 '콘텐츠 공장' 오픈

7월 출범 예정인 CJ오쇼핑과 CJ E&M의 합병 법인이 아시아 최대 규모의 'V커머스 콘텐츠' 제작 센터 '다다(DADA)스튜디오 베트남'을 호치민시에 연다. 한 달에 1000편씩 V커머스를 생산·유통할 수 있는 이 스튜디오에선 모바일 이용율이 높고 고학력의 젊은 인재가 많은 베트남에서 저비용·고효율의 콘텐츠를 대량 생산해 동남아와 글로벌 시장에 유통시켜 매출을 올린다는 복안이다.

8. 마이리얼트립, 국내 스타트업 최초 항공권 예약서비스 시작

스타트업 마이리얼트립은 국내 스타트업 최초로 전 세계 항공권 예약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총 5개 투자사로부터 70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마이리얼트립은 단계적으로 이번 서비스를 준비해 왔다. 3월에는 국내 스타트업에서는 처음으로 국제항공운송협회에서 항공권 발권 판매 승인을 받아 항공권 예약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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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4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인스타그램, 피드 게시물 숨기기 기능 도입

인스타그램은 사용자가 팔로우하는 특정 계정의 피드 게시물을 본인의 피드에서 숨길 수 있는 '숨기기' 기능을 도입한다. 이 기능을 통해 인스타그램 사용자는 특정 계정의 팔로우를 취소하지 않고도 원하는 게시물만 피드에 보이도록 더욱 세밀하게 관리할 수 있다.

2. 네이버 웹문서 신디케이션 정책 변경

네이버가 웹마스터도구의 신디케이션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신디케이션은 크롤링 방식보다 빠르게 웹문서를 네이버에 전송할 수 있는 방법이나 최근 이점을 악용해 스팸, 어뷰징 문서를 생산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네이버는 6월말 일반 신디케이션을 종료한다고 전했다.

3. 유튜브 천하가 온다...국내 인터넷 기업들에 '빨간불'

동영상 시장을 장악한 유튜브가 음원 시장까지 영향력을 확대하는 것으로 나타나 국내 인터넷 생태계에 유튜브 독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유튜브가 상대적으로 느슨한 규제 환경 속에서 국내 인터넷 서비스 점유율을 빠르게 넓히고 사용자 정보를 손쉽게 가져가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해 보인다. 국내 포털 사업자는 전통적인 검색 시장까지 유튜브와 같은 개별 서비스에 빼앗기고 있지만, 이를 극복할 대안을 찾기가 힘들다는 입장이다.

4. '펫시장'눈독 들이는 소비재기업

인테리어·생활용품 관련 기업들이 애완동물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저출산과 핵가족화로 인해 가정내 소비제품의 양과 규모가 줄어 기업들은 수요감소를 걱정해야 하는 처지다. 이런 상황에서 성장성 있는 펫 산업은 기업들에 새로운 돌파구로 인식되고 있다.

5. 네이버 포스트는 왜 검색결과에서 뒷전으로 밀려났나

네이버 모바일 통합검색에서 포스트 노출이 상당수 배제되면서 일부 이용자들을 중심으로 불만이 누적되고 있다. 사전 공지 없이 '포스트 누락'을 감행한 네이버 측의 일방적 결정에 성토의 목소리를 내는 것. 포스트 정책 변경을 둘러싼 이번 잡음은 체험단이나 광고 포스팅을 진행하던 이용자들을 중심으로 불거져 나오고 있다.

6. 네이버, 파트너스퀘어 5주년…창작자 기반 교육 강화

네이버는 올해 파트너스퀘어 역삼 설립 5주년, 파트너스퀘어 부산 1주년을 맞이한 기념으로 로컬 스몰비즈니스와 크리에이터 성장을 위한 기반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파트너스퀘어는 뷰티, 오디오 분야의 크리에이터를 위한 인프라를 확충하는 한편, 지역기반의 창작자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할 예정이다

7. 웹툰업계, '밤토끼' 운영자 구속에 반색

국내 웹툰 업계는 불법으로 웹툰을 공유한 '밤토끼' 사이트 운영자 검거 소식에 일제히 환영의 뜻을 전하며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 네이버웹툰은 유명 작가와 협업해 저작권 보호 홍보 웹툰을 올렸다. 유사 해적사이트에 대해서도 자체 대응과 수사 협력을 강화하는 등 조처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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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3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유튜브, 동영상·음악 이용자 수 모두 1위

모바일 이용행태 조사에 따르면 유튜브가 모바일로 동영상과 음악을 감상할 때 주로 이용하는 앱으로 나타났다. 동영상의 경우 응답자 가운데 55.9%가 유튜브를 선택했다. 네이버 등 포털 앱은 25.1%로 절반에도 못 미쳤다. 음악 감상도 유튜브가 43.0%로 사용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2. 메쉬코리아, '카카오톡 주문하기' 공식 영업 대행

메쉬코리아는 카카오 음식 주문 서비스인 '카카오톡 주문하기'의 공식 영업 대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프랜차이즈 브랜드만 입점이 가능했지만, 중소사업자들까지 입점이 가능해졌다. 이번 계약으로 카카오톡 주문하기 입점을 원하는 중소사업자는 메쉬코리아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3. 페이스북, 메신저에 AR 도입한다

페이스북 메신저에 증강현실 기능이 추가된다. 외신은 페이스북이 나이키, 기아차, 에이수스 등의 기업과 제휴를 맺고, 메신저에서 브랜드 상품을 확인할 수 있는 AR 기능을 도입했다고 전했다. 페이스북의 AR 기능은 페이스북 메신저에서 상품 정보를 검색하면 그에 맞는 AR 콘텐츠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4. 드론 이용한 옥외광고물도 허용

그동안 옥외광고물은 간판·현수막 등 16종만 허용됐으나, 앞으로 심의를 거치면 드론을 이용한 옥외광고물 등 최첨단 광고물도 허용된다. 법제처는 21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신기술·신산업분야 발전을 가로막는 규제혁신을 위해 옥외광고물법 시행령 등 8개 대통령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5. 우수 간판 디자인 여기 모였네… 옥외광고센터 'DB 공유서비스'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한국옥외광고센터는 '우수간판 DB 공유서비스'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우수간판 DB 공유서비스는 간판 자료들을 통합함으로써 업계 종사자는 물론, 일반 시민, 산업계와 학계 등 국민 모두가 간판 관련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6. 에스티유니타스, 학습 전용 SNS '타카' 출시

에듀테크 기업 에스티유니타스는 학습 전용 SNS '타카'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타카는 학습자가 스스로 건강한 학습 습관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모바일 플랫폼이다. 목표달성을 위한 활동사진을 인증하고 공유하면서 같은 목표를 가진 친구들과 서로 응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7. 고령화 간식 트랜드 바꾸다…견과류 매출 급증

최근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인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건강 간식의 대표인 견과류의 트랜드가 변화하고 있다. 견과류는 건강간식으로 꾸준하게 인기를 끌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아몬드, 호두 등 일반적인 견과류를 넘어 브라질넛트, 사차인치 등의 '슈퍼푸드'가 함께 떠오르며 트랜드를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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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1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인스타그램 피드, '스토리'로도 공유하세요

인스타그램이 다른 사용자의 피드 게시물을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내놨다. 앞으로 다른 사용자의 피드를 본인의 스토리에 공유하려면 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내는 것과 마찬가지로 게시물 아래에 있는 종이비행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공유된 콘텐츠는 24시간이 지나면 사라진다.

2. 백화점·오픈마켓 '패싱'… 유통 거품 뺀 'D2C' 뜬다

제조업체가 백화점 등 유통단계 없이 자체 온라인몰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직접 제품을 판매하는 D2C(direct to consumer)가 새로운 사업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유통 단계를 줄여 가격 경쟁력을 높이는 게 D2C의 가장 큰 특징이다. 국내 스타트업부터 중견기업 대기업까지 D2C 모델을 도입하고 있다.

3. 음악시장 파고드는 유튜브…'뮤직 멤버십' 출시

구글의 동영상 서비스 유튜브가 음악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2016년 처음으로 유료 서비스 '유튜브 레드'를 선보인 데 이어 가격을 다양화해 유료 서비스 선택의 폭을 넓혔다. 유튜브는 새로운 음악 스트리밍 멤버십 서비스 '유튜브 뮤직 프리미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4. AI 기반 광고 솔루션 스타트업 '아드리엘', 네이버 D2SF로부터 투자유치

네이버의 D2 Startup Factory가 AI 기반의 광고 최적화 솔루션을 개발한 아드리엘에 신규 투자했다고 밝혔다. 아드리엘은 AI 기술을 활용해 비전문가도 적은 예산으로 다양한 채널에 광고를 집행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해당 솔루션은 3~4가지 질문에 답하면 광고 타겟, 채널 등을 자동으로 최적화해준다.

5. 덩치 커진 네이버, 판교에 새 거점 만든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자리 잡은 네이버가 사세 확장 속에 인근의 판교를 새로운 거점으로 만든다. 네이버는 오는 7월부터 판교 알파돔시티의 신규 건축 건물 6개 층을 임차해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네이버와 계열사 등 직원 약 2천명이 순차적으로 판교의 새 건물에 입주할 계획이다.

6. 네이버, 한때 서비스 장애...9시경 최종 복구

네이버 서비스가 18일 새벽 1시간가량 장애를 일으켰다. 이날 네이버에 따르면 오전 1시 6분부터 2시까지 네이버 서비스에 이미지를 제공하는 특정 네트워크 장비에 이상이 발생했다. 이에 네이버 메인화면과 주요 서비스가 제대로 노출되지 않는 문제가 나타났다.

7. 이마트, 고객이 남긴 후기로 상품 추천

이마트는 매월 상품들을 새롭게 선정해 매장 출입구나 주요 동선에 배너와 포스터로 상품 및 상품 장점을 소개하고 가격표시기 옆에는 '이마터즈 Pick'이라고 표시해 고객들의 쇼핑을 돕는다. 이마터즈픽은 이마터즈들이 직접 남긴 상품 후기를 바탕으로 이마터즈 집행위원들이 상품을 선정, 익월에 매장에 소개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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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8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카카오톡 '주문하기', 개인·중소사업자도 입점 가능

카카오는 음식 주문 서비스인 '카카오톡 주문하기'에 입점 가능한 업체를 기존의 프랜차이즈 브랜드에서 개인·중소사업자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중소사업자들이 입점하면 카톡 이용자들에게 간편한 주문 과정이나 신메뉴 출시·프로모션 등 소식을 전달하고, 고객과의 일대일 채팅 등도 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2. 전안법 7월 1일 시행…생활용품 23종 KC인증 면제

작년 말 개정된 전안법이 7월 1일부터 시행되면 기존 공급자 적합성 확인 대상 생활용품 37종 중 23종은 KC 인증을 받지 않아도 된다. 개정안에 따라 공급자 적합성 확인 대상 생활용품은 규제가 완화되면서 KC 표시 의무가 면제됐다. 병행 수입 제품의 경우 안전인증 등을 받은 선행 수입 제품과 동일한 모델이라는 사실이 확인되면 인증을 받지 않아도 된다.

3. 팟빵, 월평균 결제액 3억원 넘었다

유료 오디오 콘텐츠 시장성이 확인됐다. 팟빵에 따르면 유료 캐시 결제액이 월평균 3억원을 넘어섰다. 100% 유료방송도 300개를 돌파했다. 지난해 8월 유료 콘텐츠 결제 기능을 선보인 후 첫 달에만 캐시 결제가 4만건을 넘어 흥행을 예고했다. 팟빵 측은 이를 기반으로 올해 목표인 캐시 결제액 40억원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4. 우리 동네 시장, 네이버 '푸드윈도'서 만난다

서울 전통시장 100여 곳의 상점을 네이버 쇼핑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된다. 상점과 상품을 소개하고 온라인 판매까지 연결하는 네이버 '푸드윈도'를 통해서다. 온라인 홍보 활동에 익숙하지 않은 상인들을 위해 초기 홍보 콘텐츠 제작을 서울시가 지원할 계획이다. 1개 시장당 50~100개 상점을 온라인상에 홍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5. 카카오, AI로 사진 속 옷 찾아준다

카카오는 시각 엔진 기술을 유사 상품 검색 기능에 도입해 이미지가 담고 있는 상품 검색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만들 계획이고, 이를 통해 사용자가 구매까지 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6. 내년부터 숫자 도메인 도입, '
1234.한국' '1588.kr' 가능

내년부터 '
1234.한국'이나 '1588.kr' 등과 같이 숫자로 된 도메인(인터넷상 웹사이트 주소) 등록이 가능해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우선 내년부터 대리운전 번호 등 개인, 기업 등이 보유한 숫자 브랜드를 웹사이트 주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숫자 도메인의 등록을 허용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특수번호 보호 방안 마련과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 등을 거칠 예정이다.

7. 인터파크 도서부문-마콘컴퍼니, 광고 운영 대행 업무협약

인터파크의 도서부문과 광고대행사 마콘컴퍼니가 광고 운영 대행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인터파크 도서 플랫폼의 온오프라인 광고 상품을 마콘컴퍼니가 판매 및 운영 대행하고, 새로운 광고 상품 개발을 양사가 협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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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7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네이버, 동영상 콘텐츠 제작사 '칠십이초' 투자

네이버는 올 초 칠십이초에 20억원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이번 투자로 칠십이초 지분 약 9%를 확보했다. 칠십이초는 지난 2015년 2월 설립된 콘텐츠 제작 스타트업이다. 양사는 콘텐츠 제작, 유통에서 협업할 예정이다. 칠십이초가 주로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네이버가 유통을 맡는 식이다.

2. 인크로스 다윈, 러시아 월드컵·지방선거 패키지 광고상품 출시

인크로스가 월드컵 및 지방선거를 앞두고 동영상 애드 네트워크 플랫폼 '다윈'의 신규 패키지 광고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6월 열리는 월드컵은 주요 기업들의 스포츠 마케팅이 활발해지는 시기로, 월드컵에 관심이 높은 유저들에게 맞춤형 광고를 노출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3. 페이스북 22억 계정 중 4%는 가짜...1분기 스팸만 8억3700만건

페이스북 활성 계정 가운데 4%가량이 가짜인 것으로 드러났다. 페이스북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 1분기에만 5억2300만개 가짜 계정이 사용 중지됐다. 대부분 계정 등록 후 수분 이내에 발견됐다. 그럼에도 여전히 페이스북 활성 계정의 3~4%는 가짜일 것으로 페이스북 측은 추산했다. 활성 계정이 22억개인 점을 감안하면 1억개에 가까운 계정이 가짜라는 의미다.

4. 구글 뉴스의 진화…'AI 맞춤뉴스 추천' 장착 완료

구글 뉴스가 진화를 완료했다. 기존 '구글 뉴스스탠스'에서 '구글 뉴스'로 명칭을 바꾸고, 인공지능(AI)이 사용자 취향에 따라 자동으로 뉴스를 추천하는 형태로 새롭게 개선됐다. 구글은 '구글 I/O'를 통해 최신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가 관심 있는 주제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뉴스와 전체적인 관점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5. 코바코 "6월 광고시장, 월드컵 특수 기대"

코바코는 6월 광고경기 전망지수(KAI)가 102.4로, 전월보다 광고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온라인-모바일 110.1로 전월보다 광고가 증가하겠지만, TV, 신문, 라디오 등은 광고가 줄 것으로 예측됐다. 6월 KAI가 기준치를 넘은 것은 월드컵축구 경기에 대한 광고주들의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됐다.

6. CJ E&M "다이아티비 구독자 1억6천만명 돌파"

CJ E&M은 다이아티비의 총 구독자가 지난달 기준 1억6천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6년 4월보다 3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누적 조회 수는 320억회를 기록했다. 100만명 이상 구독자를 보유한 '밀리언 창작자'는 22개 팀으로 집계됐고, 10만명 이상은 약 330개에 달했다.

7. 문고리닷컴, 68만여 명 개인정보 유출...온라인 쇼핑몰 비상

온라인쇼핑몰 문고리닷컴에서 68만여 명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다이소 온라인 쇼핑몰에 이어 또다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면서 온라인 쇼핑몰의 개인정보보호에 경고등이 켜졌다. 이번 유출 사고는 특정 홈페이지 솔루션을 이용하는 고객사들의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8. 패스트캠퍼스 유튜브 크리에이티브 토크서밋 2018 개최

패스트캠퍼스가 유튜브마케팅코리아와 함께 오는 '유튜브 크리에이티브 토크 서밋'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게임, 뷰티, 라이프스타일 등 여러가지 분야에서 국내 톱 유튜버 5인방과 리플컴퍼니 대표, 콘텐츠 제작 총괄 등이 함께 참여해, 외부에 공개되지 않았던 유튜브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노하우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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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6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이커머스 고급 전략 'G9' 3년 새 매출 4배 성장

소셜커머스로 출범한 이커머스 기업들이 저가 출혈 경쟁 속에서 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이베이코리아의 쇼핑몰 G9가 프리미엄 전략에서 성과를 내고 있어 주목된다. 최근 3년 새 객단가는 47%, 거래액은 4배 급성장했다. G9는 2014년 대비 지난해 약 47%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프리미엄 콘텐츠가 좋은 반응을 받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 롯데쇼핑, e커머스 3조 물량 공세 통할까

롯데쇼핑이 기존 8개 계열사의 온라인 몰을 통합하는 데 3조원을 투입하기로 했지만, 경쟁사 대비 한발 늦었다는 지적도 나온다. 특히 마케팅 비용으로만 1.5조원이란 물량 공세를 펼칠 예정인데, 어느 정도의 효과를 거둘지 관심이 모아진다.

3. 네이버, 스타트업 위한 GDPR 매뉴얼 공개

유럽연합의 일반개인정보보호법(이하 GDPR) 시행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네이버는 프라이버시센터를 개편, GDPR 인포그래픽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GDPR 메뉴를 오픈했다. 네이버 프라이버시센터에 추가된 GDPR 메뉴는 GDPR의 이해, GDPR 준수 등 총 네 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된다.

4. 아마존, 광고시장 본격 진입…구글, 페이스북과 3파전

외신에 따르면 아마존은 지난달 28일 구글 광고계약을 해지하고, 일부 판매자들을 선별해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에서 이용자들을 따라다니는 웹 광고를 이달 말부터 테스트할 예정이다. 그동안 이용하던 구글 쇼핑 광고 계약을 끊고 자체적인 광고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구글과 페이스북이 이끄는 온라인 광고시장이 아마존 진입으로 치열한 3파전 양상을 보일 전망이다.

5. 유튜브 10대 사용시간, 카톡+네이버+페북보다 많아

10대부터 40대까지 가장 오래 사용하는 앱으로 유튜브가 꼽혔다. 특히 10대는 카카오톡, 네이버, 페이스북 등 주요 앱을 합친 것보다 유튜브를 더 오래 이용했다. 앱분석 업체 와이즈앱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0대는 전 세대 중에서 유튜브를 가장 오래 사용한 세대였다. 그 뒤를 카카오톡,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웹툰 순으로 이용했다.

6. 아이돌 광고 증가…국내 옥외광고 시장 점유율 늘어

팬덤 문화가 확산되면서 팬클럽 광고가 약 3년 만에 14배 증가했다. 이처럼 광고를 하려는 팬들이 많아졌고 이에 따르는 광고 문의도 급증하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도 한국에서 광고를 하고자 하는데,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 의하면 팬클럽 광고의 약 30%가 해외 팬클럽이 낸 것으로 추정된다.

7. 페이스북, 이용자 정보 남용 우려 앱 200개 일시 사용 중단

이용자 개인정보 유출로 곤욕을 치른 페이스북이 사용자 정보 남용 우려가 있는 약 200개의 앱에 대해 일시적으로 사용을 중단시켰다. 페이스북은 사용이 중단된 앱들의 이름을 공개하지 않은 채 이들이 사용자 정보를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좀 더 완벽한 조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8. 작년 국내 콘텐츠산업 매출 규모 110조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콘텐츠산업 매출액은 전년 대비 4.8% 증가한 110조5천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5년간 연평균 4.9%씩 꾸준히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국내 경제 성장률이 전년 대비 3.1%, 지난 5년간 연평균 1.5%를 기록한 것에 비하면 주목할 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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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5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AI가 추천하는 핫플레이스… 네이버, '스마트 어라운드' 모바일 오픈

네이버는 인공지능 장소 추천 가이드 '스마트 어라운드'를 모바일 검색창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4월 네앱연구소를 통해 미리 선보인 후 한 달여 테스트를 마치고 정식 출시했다. AI 기반 스마트 렌즈, 음성검색 등 네이버 모바일 검색창에서 카메라와 음성, 핀을 활용한 다양한 검색이 가능해졌다.

2. 유튜브, 국내서 네이버·아프리카TV 압도

국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시장에서 유튜브 영향력이 지난해보다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발간한 분석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유튜브 이용률은 33.7%로 전년 대비 2.7% 증가했다. 유튜브 다음은 페이스북이 2위를 차지했고 이용률은 전년 수준과 유사한 10.7%를 기록했다. 반면 국내 동영상 서비스들은 전년 대비 이용률이 하락하거나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쳤다.

3. 요기요 '우주배달', 유튜브 인기광고 선정

알지피코리아는 배달앱 요기요의 광고 '부대찌개 우주배달' 편이 2018 상반기 '유튜브 인기 광고영상'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우주배달' 광고는 요기요의 혜택을 알리기 위해 제작됐으며, '부대찌개남' 등의 닉네임으로 유명한 e스포츠 해설가 울프 슈뢰더가 출연해 화제가 됐다.

4. 여기어때, 이지웰페어 손잡고 기업복지몰 진출

숙박 O2O 여기어때를 운영하는 위드이노베이션은 기업복지서비스 전문기업 이지웰페어와 제휴를 맺고, B2B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지웰페어는 기업복지서비스 시장 분야 업계 1위 기업이다. 이번 제휴로 호텔, 펜션, 캠핑, 게스트하우스는 물론 중소형호텔(모텔)까지 여기어때의 모든 숙박상품이 이지웰페어를 통해 판매된다.

5. 경찰, '드루킹' 사건 다음, 네이트 압수수색

경찰은 네이버에 이어 다음, 네이트 등 포털 사이트 2곳에 지난주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다음과 네이버에서 댓글 조작 정황이 포착됨에 따라 자료 보존 조치를 진행 중이다. 이 중에 다음과 네이트 등 다른 포털 사이트에 게재된 기사 링크가 대거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6. 방통위, 앱마켓 민원 43% 늘자 위법행위 집중점검

방송통신위원회는 15일부터 한 달간 모바일 앱 내 이용자 이익을 해치는 위법행위에 대한 집중 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 주요 앱마켓에 등록된 모바일앱 중 유료서비스와 '인앱 결제'가 많은 게임, 동영상, 음악, 웹툰 등 분야에서 매출액, 이용자 수 등을 반영한 상위 50개 앱이 점검 대상이다.

7. CJ오쇼핑 펀샵, 강남대로 매장 오픈

CJ오쇼핑 펀샵이 오는 17일 서울 강남대로에 신규 오프라인 매장을 공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펀샵은 CJ오쇼핑이 지분 70%를 인수한 아트웍스코리아가 운영하는 쇼핑몰이다. CJ오쇼핑은 T커머스, 온라인 몰, 모바일 앱 등 CJ오쇼핑이 보유한 여러 채널을 통해 펀샵 상품을 소개하며 펀샵 상품의 판로를 다각화하고 있다.

8. 페메 친구 사칭 악성코드 주의… 가상화폐 계정 타깃

일반 사용자의 PC를 가상화폐 채굴에 사용하는 악성코드가 페이스북 메신저를 통해 확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안업계에 따르면 페이스북 메신저를 통해 악성코드 '페이스엑스웜'이 유포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페이스북 메신저는 페이스북을 통해 사용할 수 있는 메시징 프로그램이다.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 이외의 링크는 클릭하면 안 되며 친구가 보낸 메시지에 대한 주의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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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4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다음, 모바일 첫 화면에 뉴스 대신 'AI추천 콘텐츠' 띄운다

포털 다음이 모바일 첫 화면에서 뉴스 대신 인공지능이 추천하는 개인별 맞춤형 콘텐츠를 먼저 띄운다. 다음은 모바일 첫 화면에 '추천' 탭을 신설했다. 카카오는 일단 기존 사용자를 고려해 모바일 다음에 접속하면 이전처럼 뉴스 탭이 먼저 뜨게 하고 있지만, 앞으로 추천 탭을 기본값으로 설정할 계획이다. 추천 탭에는 기존 뉴스를 포함해 카페·블로그·커뮤니티·동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띄워준다.

2. 무섭게 성장하는 인스타그램 쇼핑...한국 서비스 이뤄질까?

이용자가 앱 안에서 쇼핑을 할 수 있는 인스타그램 '쇼핑 태그-샵' 기능이 전 세계 9개국으로 확대된 가운데 국내 전자상거래 업계가 시장의 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인스타그램은 쇼핑 태그-샵 서비스를 호주·브라질·캐나다·프랑스· 독일·이탈리아·스페인·영국 등 8개국에서 오픈했고, 4월 30일에는 뉴질랜드도 서비스를 열었다. 이후 비즈니스 계정은 2017년 7월 1500만 개에서 11월에는 2500만 개로 4개월 만에 2배 가까이 늘었다.

3. 네이버, 스마트스피커 '음성 쇼핑' 베타 테스트

네이버는 스마트 스피커를 통한 음성 쇼핑 서비스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음성 쇼핑 서비스를 이용하면 음성 명령만으로 주문부터 네이버페이 결제까지 처리할 수 있다. "클로바, 생수 주문해줘"라고 말하면, 스피커가 주문 내용과 결제 여부를 확인해 준다. 현재 음성 쇼핑 기능을 통해 구매할 수 있는 상품은 식품, 생활용품 등 일부에 한정돼 있다.

4. 페이스북, 자체 가상화폐 발행 검토

페이스북이 자체 가상화폐 발행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페이스북은 1년여 전부터 블록체인을 페이스북에 접목할 방법을 연구해왔으며, 최근 대규모 조직개편을 실시하면서 가상화폐 부서도 신설했다. 외신은 페이스북이 매우 진지하게 가상화폐 발행을 검토 중이라고 전하면서, 블록체인 기술을 가상화폐뿐 아니라 신원조회 등에서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5. 입사지원서 위장 랜섬웨어 공격 기승

입사지원서 파일에 랜섬웨어 악성코드를 심어 배포하는 해킹 시도가 발견됐다. 인사 담당자 등 입사 관련 업무를 맡은 이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이번 공격은 이전과 달리 악성 URL 링크를 첨부하고 악성 압축파일을 내려받도록 유도하는 공격 방식을 사용한다. 현재 해당 악성 이메일은 국내 유명 취업전문 사이트의 기업별 채용정보에 기재된 기업 인사 담당자의 이메일 주소로 급속도로 유포되고 있다.

6. LG CNS, 자체 블록체인 '모나체인'으로 인증시장 노린다

LG CNS는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 모나체인을 통해 금융, 공공, 통신,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공략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나체인이 제공하는 3대 핵심 디지털 서비스는 디지털 인증, 디지털 커뮤니티 화폐, 디지털 공급망 관리 등이다. LG CNS는 모나체인 출시를 통해 금융 외 공공, 통신, 제조 등 다양한 산업에서 실질적인 성공사례를 조속히 만드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7. '○○전문' 허위 광고 로펌·변호사 무더기 징계

특정 분야에 전문성을 지니고 있다고 허위 광고하고 사건을 수임한 로펌과 변호사들이 무더기로 적발돼 징계를 받았다. 법부무 변호사징계위원회는 최근 법무법인 12곳과 변호사 6명에 대해 광고규정 위반을 이유로 견책 징계를 내렸다. 이들은 전문분야를 등록하지 않고서 인터넷 홈페이지 소개란 등에 '전문'이라는 표시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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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1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카카오, 역대 최대 매출 속 영업이익 1/3 토막 왜?

카카오가 지난 1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하지만 정작 수익이 작년의 1/3 수준으로 급전직하했다. 영업이익이 급격히 줄어든 데는 카카오페이 등 신사업에 대한 공격적인 마케팅 투자가 대폭 늘고, 지급 수수료·신규 인력 채용 증가 등에 따른 것이다. 카카오는 신사업 투자로 470억원 규모의 영업이익 감소 효과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2. 카카오 "카카오톡 선물하기 API, 외부 플랫폼에 공개"

카카오가 카카오톡 안에 들어가 있는 선물하기 기능을 외부 플랫폼에 넣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여민수 카카오 대표는 10일 진행된 2018년 1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선물하기 플랫폼은 현재 카카오톡 내부에만 있는데, 추후 API를 외부에도 공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대형 파트너들을 통해 카카오 비즈니스 자산들이 종과 횡으로 연결되게 하겠다"고 말했다.

3. 페이스북 월 방문수 전 달 대비 13억회 감소

3월 페이스북의 개인정보 무단 유출 사건 이후 페이스북 방문자 수가 240억회에서 227억회로 전 달 대비 13억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웹사이트 트래픽 분석 결과를 제공하는 '시밀러웹'에 따르면 4월 페이스북 웹, 앱 방문자 수는 3월 대비 5.15% 감소했다. 한 사람이 페이스북을 하루 한 번씩 방문한다고 가정하면 한 달 새 4300만명의 사용자가 줄어든 것이다.

4. CJ E&M·CJ오쇼핑 합병법인 사명 'CJ ENM'…7월 공식 출범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CJ오쇼핑과 CJ E&M의 합병법인 사명이 'CJ ENM'으로 내정됐다. 양사는 지난 1월 합병 계획 발표한 직후부터 합병법인의 사명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업종의 의미를 담고 있으면서 회사의 지향점과 일치하며, 특히 해외 시장에서 이름을 알려 온 CJ E&M과 발음이 유사해 기존의 브랜드 자산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CJ ENM을 최종 사명으로 낙점하게 됐다.

5. LED 조명 90% 거래정지...지자체.공공기관 사업 '스톱'

LED 조명기구의 전자파 적합성 평가 논란을 두고 조달청이 미인증 품목에 대한 거래정지 방침을 강행하겠다고 밝혀 파장이 예상된다. 전체 제품 중 약 90%에 달하는 12만개 이상의 제품이 전자파 적합성 등록 필증을 받지 않아 나라장터 쇼핑몰에서 제외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면서 지자체 및 공공기관이 계획한 사업 자체가 불투명해질 전망이다.

6. 이니스프리, 화장품법 위반으로 두 달간 제품 광고 정지

이니스프리가 화장품법 위반으로 정부 당국으로부터 일부 제품의 광고 업무 정지 처분을 받았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해당 제품 광고 문구가 증거 부족으로 과장·허위 광고 처분을 받고 광고를 중단하게 됐다며, 관련 광고를 모두 중단하고 이와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고 해명했다.

7. 디지털 광고업체 인크로스, 1분기 영업익 25억..전년비 170% 증가

디지털 광고 전문기업 인크로스가 역대 1분기 중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인크로스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83억 6900만 원, 영업이익 25억 4600만 원, 당기순이익 21억 400만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1분기 실적 중 역대 최고치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3.8%, 영업이익은 170% 증가한 규모다.

8. 인스타그램, 비즈니스 기능 업데이트

인스타그램은 비즈니스 프로필에 더욱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 도입했다고 밝혔다.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 관리 기능 업데이트와 함께 비즈니스 프로필에서 간편하게 예약 또는 주문할 수 있는 버튼이 새롭게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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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0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네이버 "뉴스 편집 손 뗀다…검색 중심으로 개편"

네이버가 뉴스 편집에서 완전히 손을 떼고 뉴스를 클릭하면 언론사 사이트로 연결하는 '아웃링크' 도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모바일 첫 화면에서 뉴스를 완전히 제외, 검색 중심의 첫 화면으로 개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도 모바일 첫 화면에서 뺄 예정이다.

2. 대홍기획, 소셜미디어 영향력 종합지표 개발…"국내 최초"

대홍기획은 한국광고학회와 공동으로 기업의 소셜미디어 영향력을 종합 평가할 수 있는 지표인 '디소셜'(D-Social)을 개발했다. 소셜미디어 콘텐츠가 단순히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노출됐는가'에서 벗어나 '소비자에게 얼마나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했는가'를 중요한 평가 기준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대홍기획은 디소셜을 통해 롯데 계열사의 소셜미디어 영향력을 측정하는 한편 광고주 등 외부에도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3. 아이돌 광고, 지하철·라디오 이어 지상파까지 진출

최근 지하철 전체를 래핑하고 비교적 접근 문턱이 높다는 전통매체인 라디오에도 집행한 데 이어, 한 걸음 더 나아가 지상파 TV에까지 팬덤 광고가 등장했다. 엑소 멤버 백현의 생일에 맞춰 일요일 낮 12시에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 시작 전 15초짜리 축하광고가 붙은 것. 특히 이번 백현의 생일축하 광고는 지상파TV 최초의 팬덤 광고로 알려졌다.

4. 카카오페이, 편의점 ·카페 등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 시작

카카오페이는 바코드와 QR코드를 스캔해 오프라인 매장에서 결제할 수 있는 '카카오페이 매장결제'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 매장결제는 카카오페이와 연결된 금융 계좌로 충전한 잔액으로 전국 약 1만6700개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 가맹 파트너는 CU, 이니스프리, 탐앤탐스,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등이다. 카카오페이는 순차적으로 가맹 파트너를 추가해 연내 20만개 가맹점에 도입할 계획이다.

5. 실시간 개인화 마케팅 솔루션 그루비, 롯데홈쇼핑 앱에 적용

실시간 개인화 마케팅 솔루션 '그루비'가 롯데홈쇼핑의 모바일 앱에 적용됐다고 밝혔다. 그루비는 온라인 쇼핑몰에 접속 중인 고객의 행동이나 성향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타겟 고객에게 마케팅 메시지를 즉각 전달한다. 롯데홈쇼핑은 이러한 실시간 방문자 타겟팅 기능을 활용해 구매전환, 회원가입, 페이지 뷰, 체류시간 등의 상승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6. 한국 앱 시장규모 9조원…2022년 세계 4위

2022년 모바일 앱 시장 규모가 1565억달러(약 170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시장은 연간 8조5000억원 가량을 앱에 지출하며 앱 소비 기준 세계 4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디바이스 1대당 평균 앱 지출은 26달러(2만8000원)로 오른다. 앱 중에서도 게임 앱의 강세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관측됐다.

7. '손 안의 홈쇼핑' 모바일로 날개

GS샵이 '모바일 커머스'로 사업 역량을 재빠르게 옮기고 있다. 전체 취급액 가운데 모바일 비중이 40%를 넘어서며 회사 성장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1분기 모바일 쇼핑 매출은 31.3% 증가한 4663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 2013년만 해도 모바일 비중은 8.6%로 한 자릿수에 불과했지만 2015년 30%를 돌파했으며 현재 TV홈쇼핑 추월을 눈앞에 두고 있다.

8. 블록체인 마케팅 전문가 한 자리 모인다

마케팅 분야 블록체인 기술 접목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글로벌 마케팅 기업의 전문가들이 방한, 관련 컨퍼런스 및 행사에 참여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퓨쳐스트림네트웍스에 따르면 오는 15일 열리는 '블록체인&마케팅 컨퍼런스 2018'에 코차바, 욱비 유 등 해외 유력 마케팅 전문가들이 모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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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9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메조미디어, '시그널 플레이' 전면 동영상 광고 상품 출시

메조미디어가 자체 동영상 광고 플랫폼 '시그널 플레이'를 통해 배너 광고 영역에 동영상 광고를 집행할 수 있는 '전면 동영상' 상품 출시한다고 밝혔다. 시그널 플레이의 전면 동영상 상품은 기존의 모바일 배너 영역에 동영상 광고와 배너 광고를 동시에 노출할 수 있어 광고 주목도와 메시지 전달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2. 온라인쇼핑, '옵션가격'과 전쟁...네이버쇼핑 추가금액 제한

온라인쇼핑 업계가 '옵션가격'과 전쟁에 나섰다. 시장 경쟁이 격화되면서 배송비 등을 제외한 가격을 실제 판매액처럼 노출하는 판매자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온라인 업계는 옵션가격 억제 정책을 잇달아 마련하면서 쇼핑 편의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6월부터 '스마트스토어' 입점 판매자의 옵션가격 추가금액을 제한하기로 했다.

3. 온라인쇼핑몰 '이미지 검색' 확대

인공지능이 유통업계의 화두로 떠오르면서 온라인쇼핑몰이 '이미지 검색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이미지 검색 기능은 스마트폰에 탑재된 카메라를 통해 사진으로 상품을 검색하는 서비스로, 옷과 신발, 가방 등을 촬영하면 해당 상품 혹은 유사한 상품이 검색된다.

4. 어버이날 '용돈박스' 대세…'카네이션' 넘본다

옐로모바일의 쇼핑 플랫폼 쿠차는 이용자 검색 데이터에 기반해 어버이날 트렌드 키워드로 '용돈박스'를 선정했다. 5월 첫 주, 쿠차가 집계한 이용자 쇼핑 키워드 순위에 따르면, '용돈박스' 검색량은 전주 대비 5배 이상 상승했다. 카네이션 못지않은 어버이날 대표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연령대가 높을수록 '현금' 선물을 준비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5. 네이버 '골목 밥집 정보 알려드려요'

네이버는 전국 곳곳의 숨겨진 밥집을 소개하는 '네이버 백반위크'가 올해로 3회차를 맞는다고 발표했다. 이를 기념, 네이버 모바일 우리동네에서는 오는 18일까지 총 3주간 '온라인 백반위크'를 열고, 전국 300여개의 밥집 정보를 제공한다.네이버 백반위크는 5천원 백반, 대학가 단골 밥집, 우리동네 시장 밥집 등 총 3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6. 신선식품 당일 배송 시장, 경쟁 국면으로

국내 신선식품 시장이 당일 배송 물류 서비스 경쟁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식품 큐레이션 푸드마켓 '식탁이 있는 삶'은 당일 배송 전문 물류 업체 원더스와 '프레시배송'을 위한 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인 신선식품 당일 물류 서비스에 나섰다. 이미 이와 유사한 신선식품 서비스가 고객들의 눈도장을 받고 있는 상황이어서 당일 배송 물류 서비스 경쟁도 더욱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7. 시청자 6억6500만명… 게임 동영상 중계 '황금알'

트위치의 통계분석 사이트 트위치트랙커에 따르면 세계 트위치 시청자 수는 101만여 명으로 2015년에 비해 두 배 이상 증가했다. 게임 중계에 시청자가 몰리면서 관련 산업도 커지고 있다. 페이스북도 게임 스트리머 지원 프로그램을 공개하면서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지난해 세계 게임 동영상 시청자 수와 시장 규모가 각각 6억6500만 명과 46억달러에 이른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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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8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인스타그램에서 쇼핑 한다?…결제 기능 추가

IT 매체 테크크런치는 인스타그램이 인앱 결제 기능을 추가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결제 기능은 일부 사용자에 한해서만 사용 가능하며, 식당 예약 앱인 레시(Resy)나 일부 제휴된 미용실 예약만 가능하다. 인스타그램은 향후 영화 티켓이나 상품을 구매하는 것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작년 3월 인스타그램은 연내 결제 기능을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일부 사용자에게만 공개하고 출시하지는 않았다.

2. 네이버, 푸드·뷰티 '하우투' 동영상 확보전‥글로벌 스타트업 손잡아

네이버가 하우투(how to) 동영상 콘텐츠 확보를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모바일에서 '하우투'로 검색하면 푸드, 생활지식 분야 검색비중이 높은 점에 착안해 푸드, 뷰티, 생활지식에 특화된 전문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글로벌 스타트업과도 손을 잡은 것. 네이버는 지난달 프랑스 푸드 스타트업 '쉐프클럽'과 손잡고 네이버TV와 Vlive를 통해 프랑스요리 레시피 동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3. 유튜브 로그인 이용 월 18억명

구글의 동영상 서비스인 유튜브의 월간 로그인 이용자 수가 18억 명을 넘어섰다. 유튜브는 계정 없이 유튜브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제외하고 자신의 계정을 갖고 로그인해서 이용하는 사람이 세계에서 18억 명 이상이라고 발표했다. 유튜브 로그인 사용자 수는 지난해 6월 15억 명에서 1년도 안 돼 18억 명으로 늘었다. 가입자 수 22억 명인 페이스북을 바짝 뒤쫓고 있다.

4. 롯데홈쇼핑 '중소기업 판매 수수료 매년 0.2%P씩 인하'

롯데홈쇼핑 대표가 5년간 중소기업 상품 평균 수수료를 매년 0.2%포인트씩 인하하고, 수수료 환급제도를 통해 중소기업의 수수료 부담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롯데홈쇼핑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공정거래 정착 및 중소기업 활성화를 조건으로 3년 재승인을 받은 후 나온 이완신 대표의 첫 공식적인 발언이라 주목된다.

5. 코엑스 옥외광고 자유표시 한 달…평가는?

'한국판 타임스스퀘어'를 표방하며 서울 강남구 코엑스 일대가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으로 탈바꿈한 지 한 달여 지났다. 현장에서 만나본 시민들의 반응은 일단 긍정적인 편이다. 다만, 당초 기대대로 옥외광고의 메카로써 서울의 또 다른 랜드마크가 될지는 조금 더 지켜볼 일이다. 실질적으로 광고를 제작, 집행하는 광고주가 광고효과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가치평가도 크게 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6. 이마트 광고, 고객님이 직접 그려주세요

이마트는 가정의 달을 맞아 누구나 참여 가능한 '세상 쉬운 가족 그림대회'를 주최한다고 밝혔다. 그림들은 이마트의 마케터, 디자이너들이 매장적합성, 타 광고와의 일관성 등을 바탕으로 심사해 주제별 1개씩 40개의 최종작을 선발한다. 선정된 최종 40점은 이마트 매장, 이마트 앱 배너, 맘키즈 쿠폰북 등을 포함한 전 채널 상의 광고물로 제작될 예정이다.

7. 구글, 유튜브 접목한 새 뉴스 앱 만든다

구글이 큐레이션 앱 '뉴스 스탠드'와 유튜브 요소를 접목한 새 뉴스 앱을 선보인다. 구글은 이에 대해 매체들과 협의 중에 있으며, 뉴스 스탠드의 경우 서비스가 종료를 앞두고 있다. 한 매체 임원은 구글이 자사 플랫폼에서 뉴스를 접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통합 중이라고 말했다.

8. 페이스북, 유료 전환?…'광고 없는 구독 버전' 시장 조사

페이스북이 유료 전환을 이전보다 훨씬 심각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활용한 '타깃 광고'에 대해 정치권과 여론의 질타를 받아온 페이스북이 근본적인 비즈니스 모델 변경을 고민하고 있는 것이다. 블룸버그 통신은 페이스북이 최근 일정액의 구독료를 내는 광고 없는 버전이 사람들의 페이스북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지에 대한 시장 조사를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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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4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티몬, '서비스 등급제' 신설… 낮은 등급 판매자 퇴출 강수

티몬이 판매자 서비스에 등급을 적용하는 제도를 신설한다. 매출과 서비스 평가가 좋은 판매자에게 각종 혜택을 제공하고, 서비스 등급이 낮은 판매자는 경고를 통해 개선을 돕는다. 최하 등급인 5등급이 일정 횟수 이상 누적된 판매자는 플랫폼에서 퇴출된다. 판매자 역량 측정을 통해 고객만족도 및 판매능력을 향상시키겠다는 조치다.

2. '70대 스타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 美 구글 본사 러브콜

42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70대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가 미국 구글 본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구글 본사에서 진행하는 I/O 행사에 대한민국 대표로 초대됐다면서 일상 유튜버로 이례적으로 초대되어 영광이기도 하고 벌써 긴장도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막례 할머니와 김씨는 오는 6일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구글 본사를 방문할 계획이다.

3. 페이스북, AI 바둑 로봇 '엘프 오픈고' 만든다

구글 알파고처럼 페이스북도 인공지능 바둑 로봇을 개발 중이다. 알파고와 달리 오픈소스 방식이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 이 로봇은 최근 상위 30위 이내 바둑 기사와 가진 14번 대국에서 모두 승리했다. 페이스북 인공지능 기술은 사진 인식과 번역에도 이용된다.

4.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애드픽, 회원 수익 200억 넘어

성과형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애드픽을 운영하는 오드엠이 인플루언서에게 지급한 누적 수익금이 2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애드픽은 출시 3년 만에 100억 원 지급금을 돌파하고 이후 16개월 만에 200억 원을 달성함으로써 국내 성과형 인플루언서 비즈니스의 빠른 성장을 견인했다. 가입 회원 역시 지난 10일 50만 명을 넘기면서 국내에서 가장 많은 수의 인플루언서 회원을 보유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5. 음식 배달앱 호조…온라인쇼핑 거래액 9조 육박 '역대 최고'

'배달앱'의 활성화로 음식 관련 거래가 늘면서 3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9조원에 육박하며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3월 온라인쇼핑 동향'에서 3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8조 9천854억원으로 작년보다 20.1% 증가했다. 이는 종전 역대 최대치인 지난 1월 8조 7천858억원을 넘어선 새로운 기록이다. 1분기 중국 온라인 판매액은 사드 여파가 완전히 가시지 않아 다소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6. 위메프, 음원 서비스 '원더뮤직' 출시… 1회 감상 12원

위메프는 지니뮤직과 손잡고 음원 큐레이션 서비스 '원더뮤직'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원더뮤직은 새롭게 출시한 위메프 '원더플레이' 앱을 통해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니뮤직이 제공하는 음원을 12원으로 1회 들을 수 있다.

7. 페북, 인스타그램 사진 수십억 장 딥러닝 학습에 사용

페이스북은 연례 개발자 행사에서 해시태그를 주석으로 단 수십억장의 공개 인스타그램 사진을 이미지 인식 트레이닝에 사용한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은 한 사진에서 어떤 해시태그가 다른 해시태그보다 우선시 되는지 관찰했다. 여기에 사용되는 딥러닝 모델은 35억개의 인스타그램 이미지, 1만 7천여개의 해시태그를 총체적으로 학습했다고 설명했다.

8. 카카오, 우정사업본부와 업무협약…농산물 판매 확대

앞으로 카카오 커머스 플랫폼에서 우정사업본부가 추천하는 전국의 농수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카카오는 우정사업본부와 전국 농수특산물 판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카카오파머, 카카오톡 스토어 등의 커머스 플랫폼에서 우정사업본부가 엄선한 전국의 농수특산품과 공산품 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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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3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네이버, 검색·UGC부문 '사내 독립기업'으로 개편

네이버가 검색과 사용자 제작 콘텐츠 조직을 사내 독립회사(CIC)로 개편, 전문역량 강화에 나섰다. 다양한 아이디어와 각종 실험을 시도해볼 수 있도록 빠른 의사결정이 가능해졌다. 네이버는 검색을 담당하는 '서치앤클로바'와 블로그·포스트·지식인 등 UGC 서비스를 운영하는 '아폴로셀' 조직으로 분리됐다고 밝혔다.

2. 페이스북에서 인연을 만난다…데이팅앱, 결혼정보 업계 초비상

페이스북이 올 하반기에 모르는 사람과 데이트 매칭을 해주는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페이스북은 데이트 기능이 단지 사람을 소개해주는데 그치지 않고 진정성 있고 장기적인 관계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페이스북 측은 다른 앱보다 더 많은 사용자와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매칭 시스템에 있어 더욱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3. 페이스북 '뉴스피드서 곧 3D 사진 구현한다'

페이스북이 조만간 뉴스피드에 3D 사진을 올릴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페이스북은 이미 360도 사진과 비디오를 뉴스피드에서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 3D 사진 기술까지 구현된다면 보다 완성도 있는 가상현실(VR) 경험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외신은 페이스북이 3D 효과를 매끄럽게 구현하는 과정에서 어느 정도 어려움이 예상되나, 아마도 다양한 머신 러닝 기술들을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4. 구글, 보안 강화한 닷앱 도메인 선봬

구글이 지난 2015년 확보한 최상위 도메인인 '닷앱(.app)' 도메인을 정식 서비스한다고 발표했다. 닷앱 도메인은 애플리케이션의 약자로, 모바일앱 등 소프트웨어 제품이나 기업의 도메인을 연결하기에 적합하다고 평가된다. 타 도메인과 달리 HTTPS 프로토콜을 기본으로 삼아 광고성 악성 코드를 차단하고 개방형 Wi-Fi 망에 대한 감시를 방지할 수 있는 보안 기능이 장치돼 있다.

5. 인스타그램, 댓글서 집단 괴롭힘 막는다

인스타그램이 댓글 사이버 폭력을 막기 위해 새로운 댓글 필터 기능을 선보였다. 회사 측은 이 필터로 다른 사람을 비하하는 내용이나, 괴롭히려는 의도로 쓴 댓글을 걸러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외모나 성격을 공격하는 뜻이 담긴 댓글은 자동으로 차단된다. 인스타그램은 이 필터가 전 세계 커뮤니티에서 적용되며, 설정에서 사용자가 사용을 직접 중지시킬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6. 디지털 콘텐츠 사고파는 '네이버 OGQ마켓' 개점

네이버와 소셜 크리에이터 플랫폼 업체 'OGQ'가 함께 개발한 디지털 콘텐츠 거래소 '네이버 OGQ마켓'이 개점했다. 이곳에서 800만명에 달하는 전 세계 창작자들은 스티커·이미지·음원 등 콘텐츠를 네이버 이용자들에게 팔 수 있다. 이 콘텐츠들은 네이버 블로그·댓글 등에서 쓸 수 있고, 앞으로 사용처를 더욱 늘릴 계획이다.

7. 퓨쳐스트림네트웍스, 연 광고 취급액 국내 10위

퓨쳐스트림네트웍스가 지난해 연간 광고 취급액 1,742억원을 달성해 국내 비 대기업 계열사, 비 외국계 광고기업으로 유일하게 순위 10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2017년 한 해 동안 10대 광고 회사의 총 광고 취급액은 13조 3천14억원이며 1위는 제일기획(5조 3677억 원)이 차지했다. 이노션 월드와이드(3조 9426억 원), HS애드(1조 4518억 원), 대홍기획(9530억 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8. 제일기획, 동유럽 광고대행사 센트레이드 인수

제일기획은 동유럽 광고대행사인 '센트레이드'와 인수계약을 체결하면서 미래사업 기반 확보를 위한 인수합병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센트레이드는 동유럽 지역 내 삼성닷컴 사이트 운영과 함께 P&G, 라이파이젠 은행 등 다수 기업의 디지털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 제일기획은 센트레이드 인수로 유럽 지역에서 비즈니스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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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페메'에 빠진 10대...사용량 60% 점령

페이스북 메신저가 10대들 사이에서 카카오톡의 아성을 위협하고 있다. 유튜브의 급부상으로 네이버 등 포털사업자의 지위가 흔들리는 상황에서 메신저 시장 또한 외국계에 점유율을 빼앗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13~18세 청소년들이 전체 페이스북 메신저 가입자의 23.3%를 차지하고 있으며 총 이용시간 비중은 60.3%에 달했다. 중고등학생들이 국내 페이스북 메신저 이용시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셈이다.

2. 유튜브 대세 속 PC는 네이버TV, 모바일은 옥수수

주요 인터넷 동영상 시청 채널로 유튜브가 압도적 우위를 점한 가운데 PC에서는 네이버TV가, 모바일에서는 옥수수가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PC에서는 53.1%가, 모바일에서는 56.5%가 유튜브를 이용한다고 답했다. 유튜브 다음으로는 디바이스에 따라 선호하는 채널이 다르게 나타났다. PC에서는 네이버TV가 강세를 보인 반면, 모바일에서는 옥수수가 유튜브 다음으로 많은 사람이 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3. 편의점·마트서 냉면 '불티'…유통업계, '정상회담' 마케팅

지난 27일 남북정상회담에서 평양냉면이 이슈가 되면서 편의점과 슈퍼마켓에서 냉면 매출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회담 당일 판문점에서 진행된 환영 만찬에 평양냉면이 올라 화제가 되자 가까운 편의점과 슈퍼마켓에서 냉면을 산 소비자가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업계는 관련 판촉행사를 늘리며 남북정상회담 마케팅에 나서는 모습이다.

4. 페이스북 '싫어요' 버튼 실험 중

그동안 부정적인 생각을 퍼트릴 소지가 있다며 '싫어요' 버튼 도입을 거부해 온 페이스북이 이 버튼의 실험에 나섰다. 주요 외신은 페이스북이 호주와 뉴질랜드 일부 이용자에게 페이스북 공개 게시물에 달린 댓글에 '싫어요'를 할 수 있는 기능을 부여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기존 엄지 모양의 '좋아요'와는 별개로 위, 아래를 가리키는 화살표가 추가됐다.

5. 10대, '먹방' 보다 '뷰티' 1인 방송 선호

10대 학생 중 92.1%는 1인 방송을 시청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시청하는 1인 방송 콘텐츠로는 뷰티 31.6%, 먹방/쿡방 22.6%, 게임 17.4%, 토크/캠방 9.9% 순이었다. 남학생은 게임방송 시청이 1위였으며, 먹방, 토크/캠방이 뒤를 이었다. 여학생은 뷰티, 먹방, 게임 순으로 응답했다. 특히 기타 의견 응답자 중 여학생의 상당수는 아이돌/연예인 콘텐츠를 시청한다고 답변했다.

6. 이해진 네이버, '대기업 총수' 타이틀 유지

대기업 총수 타이틀을 벗을지 관심을 모았던 네이버 창업자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총수로 재 지정됐다. 네이버는 이해진 GIO가 개인 지분율이 3%대로 낮고, 사내이사직을 내려놓는 등 기업에 실질적인 지배력이 없어 대기업 총수로 적절치 않다는 주장을 펴왔다. 하지만 공정위는 이 GIO가 개인 중 회사 지분율이 가장 높고, 여전히 실질적 지배력이 높다고 판단해 총수 지정을 유지했다.

7. 알리바바 광고 수입, 최초로 중국 TV 광고비 상회

중국 알리바바 그룹의 인터넷 광고 수입은 올해 200억 달러를 돌파하면서 중국 인터넷 광고 지출액의 1/3 이상을 차지하게 되었다. 이 수치는 올해 218억 1000만 달러, 내년 273억 3000만 달러, 2020년에는 328억 달러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 알리바바의 인터넷 광고 수입이 중국 TV 광고비를 웃돌 것으로 예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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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30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쿠팡 '최저가 보상제' 통할까

이커머스 업계가 쿠팡이 오픈마켓 채널에서 시행하는 '최저가 보상제'를 놓고 우려의 시각을 보내고 있다. 쿠팡은 5월부터 아이템마켓에서 '쿠런티' 서비스를 선보인다. 쿠런티 마크가 붙으면 동일 제품이 다른 온라인몰에서 더 저렴하게 팔릴 때 차액을 쿠팡 캐시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업계에서는 최저가 보상제 도입이 최근 흐름에 역행하는 데다 쿠팡이 3년간 누적적자만 1조 7,000억 원을 기록하는 상황에서 수익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이다.

2. 페북 마케팅 성공 소호몰 한자리

페이스북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플랫폼에서 성공적인 브랜딩과 마케팅 효과를 거둔 소상공인들을 초청, 플리마켓 형식의 '메이드바이유페어'를 진행해 이목이 집중됐다. 올해로 첫 회를 맞는 메이드바이유페어는 페이스북의 중소기업 지원책의 일환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중소기업의 경우 소비자와 오프라인 접점을 형성할 수 있으며, 소비자들은 중소기업-페이스북, 인스타그램-소비자가 얼마나 유기적으로 소통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3. 네이버, 아이디 도용 방지책 강화

네이버가 '2단계 인증' 보안 기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2단계 인증은 먼저 아이디, 비밀번호를 입력한 뒤 이용자가 미리 설정한 스마트폰 등 기기로 전송된 인증 알림을 확인하고 승인해야 로그인이 완료되는 기능이다.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도둑맞았다고 하더라도 해당 사용자의 기기에서 2차 인증 절차를 거쳐야 로그인할 수 있어 도용 피해를 막을 수 있다.

4. 5월 중 신용카드로도 '온라인 본인 확인' 가능해진다

5월 중으로 일부 온라인 사이트에서 아이핀이나 휴대폰이 아닌 신용카드로도 '본인 확인'이 가능해진다. 지금까지 온라인 본인 확인은 아이핀이나 휴대전화로만 가능했다. 이 때문에 재외국민이나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가 없는 사람은 본인 확인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 같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방통위는 신용카드를 새로운 본인 확인 수단으로 도입기로 했다.

5. 메타랩스, 데이팅 앱 '아만다' 인수

데이팅 앱 '아만다'를 운영하는 넥스트매치는 패션업체 메타랩스에 넥스트매치 지분 78.7%를 97억원에 매각하기로 했다. 넥스트매치는 메타랩스의 자회사로 편입 후에도 신상훈 대표 체제로 독립 운영될 예정이다. 넥스트매치는 모바일 데이팅 시장은 무분별한 서비스 난립으로 인해 과도한 마케팅 비용, 자극적인 광고가 난무하고 있어 시장 통합 작업이 반드시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6. 국가통계정보, 네이버로 통한다… 스마트폰 검색으로 해결

네이버는 모바일 검색으로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서 구축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용자가 경제와 사회, 건강 등 다양한 분야 통계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네이버 검색으로 접근할 수 있는 국가통계지표는 인구가구, 고용노동, 경기물가가계, 보건복지 등 총 9개 주제 300여개 대표 통계지표와 800여 세부 지표 등이다.

7. 네이버 파파고, 웹페이지 번역 서비스 시작

네이버의 인공신경망 번역 서비스 '파파고'가 웹페이지 번역 서비스를 시작했다. 웹페이지 URL만 입력하면 바로 한국어로 번역해주는 서비스다. 기존 파파고는 웹과 앱 모두 텍스트를 사용자가 입력하고 번역하는 방식이었다.

8. 지니뮤직, '엠넷' CJ디지털뮤직 인수 추진한다

음원 업계 2위 지니뮤직이 음원 서비스 '엠넷'을 운영하는 CJ디지털뮤직 인수를 추진한다. CJ디지털뮤직 모회사인 CJ E&M 측은 음악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결정된 사안은 없다고 밝혔다. 지니뮤직은 KT와 LG유플러스를 각각 1·2대 주주로 둔 음원 업체다. 국내 음원시장 약 60%를 차지한 '멜론'의 카카오M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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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7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네이버 모바일 조회수 17% 성장…쇼핑 검색 광고주 2만3000명

네이버는 1분기 실적관련 컨퍼런스콜에서 비즈니스 플랫폼 관련 모바일 조회수와 클릭수가 전년동기 대비 17% 성장하면서 전체 실적을 이끌었다고 말했다. 쇼핑 검색광고는 3월 말 기준 2만3000명 광고주가 쇼핑 검색광고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2. 페이스북, 스타트업 지원 '이노베이션랩' 개소

페이스북의 스타트업 기술개발 지원 공간인 '페이스북 이노베이션 랩'이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기업지원 허브에서 문을 열었다. 페이스북은 해마다 2천여 명의 스타트업과 개발자에게 인공지능·빅데이터 등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3. 네이버, 1분기 영업익 '뒷걸음'…매출은 사상 최대

네이버가 주요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사상 최대의 매출을 올렸다. 그러나 인공지능 등 신사업 부문에 투자를 늘린 탓에 수익성은 다소 나빠졌다. 네이버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3천91억원, 영업이익 2천570억원을 올렸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1분기보다 11.6% 줄었다.

4. 이베이, '옥션·G마켓' 광고 방식 변경…오픈마켓 판매자 '부담'

옥션과 G마켓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가 오픈마켓 광고 체계 개편에 나섰다. 고정 단가의 광고를 줄이는 대신 고객 클릭 수에 맞춰 광고비를 받는 '파워클릭'(CPC)을 확대했다. 파워클릭은 실제 판매와 연결되는 경우가 많지만 경쟁이 과열되면 클릭당 내야 하는 단가가 오를 수 있다. 일부 중소판매업자는 벌써부터 비용 부담이 늘어날 것을 우려하고 있다. 광고 단가가 오르면 판매가도 따라 올릴 수밖에 없다고 토로했다.

5. 배달의민족 서비스 장애...'광고업주에 보상'

배달의민족 앱은 오후 1시경부터 3~4시까지 접속 장애를 일으켰다. 이에 낮 시간대 배달업무를 진행하던 음식 업주들과 사용자들은 배달의민족을 통한 음식 배달이 불가능했다. 이번 서비스 장애 문제는 서버나 시스템 문제가 아닌 배민닷컴 대표 도메인 설정에서 오류가 생기면서 발생된 것이라며, 광고 업주들에게는 약관에 따라 보상책을 마련, 내일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6. '맥켄월드그룹' 한국법인, '디비디비' 커머스 브랜딩 공동사업 협약 체결

디비디비는 전 세계 140여 개 지사를 가진 마케팅 그룹 맥켄월드그룹의 한국법인과 온라인 커머스 브랜딩 공동사업을 위해 파트너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쉽은 맥켄월드그룹의 고객사 상품의 온라인 커머스 브랜딩과 상품판매, 런칭 등에 대한 공동사업의 내용을 담고 있다.

7. 넷마블, 준대기업 지정 유력...이해진, 총수 재지정하나

네이버, 카카오, 넥슨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시 대상 기업집단(준대기업) 지정이 유력하다. 넷마블도 지난해 자산 5조원을 넘기면서 준대기업 집단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 대표 IT벤처 4개사가 재벌 기업이라는 이름표를 달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기업 자산 총액이 10조원 이상이면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대기업), 5조원 이상이면 공시 대상 기업집단(준대기업)으로 각각 지정한다.

8. 페이스북 정치광고는 표시…투명성 강화조치 도입

페이스북이 영국에서 정치 광고에 표시를 하는 등 광고 투명성 강화 조치를 6월까지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페이스북의 슈로퍼 CTO는 앞으로 정치광고를 게재하기 원할 경우 관련 절차를 완전히 거쳐야 하며, 광고비를 댄 주체를 명확히 밝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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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6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페이스북, '삭제된 게시물 이의제기 절차 확대'

페이스북이 커뮤니티 규정 적용에 대한 내부 가이드라인을 공개했다. 약관 위배를 이유로 삭제된 게시물에 대해 이용자가 직접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절차를 확대했다. 사진, 동영상, 혹은 게시물이 커뮤니티 표준 위반을 이유로 삭제될 경우 '검토 요구' 옵션을 통해 이의를 제출하면 24시간 이내에 재검토를 받고, 페이스북의 실수가 있었으면 해당 콘텐츠가 복구된다.

2. 카카오 '댓글 도배하면 24시간 댓글 금지'

댓글 조작 사태로 카카오도 최근 포털 다음 댓글에 부정이용을 방지하는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동일한 댓글을 반복해서 남길 경우 해당 아이디에 대해 댓글 작성 시간을 2시간에서 24시간까지 차단하는 조치다. 카카오에 따르면 포털 다음은 이달 중순부터 동일한 댓글을 일정 수준 이상 반복해서 작성하는 아이디에 대해 2시간 동안 댓글 작성을 금지시키고 있다.

3. 네이버 뉴스 아웃링크 검토…기사당 댓글 3개 제한 '개선안' 발표

네이버가 여론조작 문제의 해결책으로 제시된 '아웃링크'에 대해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24시간 내 기사 1건에 달 수 있는 댓글을 3개로 제한하고 한 아이디로 24시간 내 50번의 공감·비공감 클릭만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댓글 작성 뒤 다른 댓글을 달려면 60초를 기다려야 하고 공감·비공감 클릭 역시 10초를 기다려야 추가 클릭할 수 있도록 했다.

4. 세계 최대 광고주 P&G, 유튜브 광고 1년 만에 재개

브랜드 안전성 문제로 유튜브 광고를 중단했던 세계 최대 광고주 프록터앤갬블(P&G)이 1년여 만에 보이콧을 끝내기로 했다. 회사가 검토하고 승인한 비디오에만 광고를 집행하고, 그 수도 이전보다 확 줄어든 1만개 미만 유튜브 채널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P&G는 과거 300만여개에 달하는 광범위한 유튜브 채널에 자사 브랜드 광고를 내보냈다.

5. 광고업계 '네이버, 실검·댓글 없애고 포털법 만들어야'

한국광고주협회는 네이버가 발표한 뉴스 댓글 개편안에 대해 실효성이 없다고 비판했다. 협회는 실시간 인기 검색어 폐지, 아웃링크 개편, 댓글 폐지를 촉구했다. 구글은 실시간 검색어 제도가 없고 야후도 키워드와 최신 뉴스를 연동하지 않고 있다며, 네이버를 비롯한 주요 포털은 언론사가 아닌 뉴스 유통사라고 주장하면서 사실상 '실검 장사'를 하고 있는 셈이나 마찬가지라고 비판했다.

6. FSN, '블록체인 마케팅 컨퍼런스' 개최

옐로모바일의 퓨쳐스트림네트웍스가 오는 15일 '블록체인&마케팅 컨퍼런스 2018'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블록체인이 변화시킬 마케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FSN과 데일리금융그룹, 옐로디지털마케팅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디지털마케팅 산업이 직면하고 있는 현안들을 점검하고, 블록체인 기술의 적용 사례와 잠재적 미래 가치를 조명한다.

7. 홈케어가 경제적, '뷰티디바이스' 불티나게 팔린다

황사와 미세먼지가 극성인 봄철 기후로 뷰티디바이스 시장의 덩치가 커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작년 국내 뷰티디바이스 시장 규모는 4700억원으로, 2013년보다 6배 급성장했다. 피부과나 에스테틱 숍을 찾는 것보다 홈케어 하는 것이 더 경제적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실제 뷰티디바이스를 찾는 연령층은 폭넓어지면서 온라인 매출도 고공행진을 기록하고 있다.

8. 동영상 공유 기반 플랫폼 '아자르', 누적 다운로드 2억건 돌파

아자르는 전 세계의 사람들이 국가, 언어, 성별, 문화와 상관없이 즐거움을 공유하는 비디오 기반의 소셜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이다. 아자르는 2014년 출시 이후 전 세계적으로 1년도 안 돼 1000만건의 누적 다운로드를 넘어섰다. 이어 2015년과 2016년 2년 연속으로 구글플레이 올해의 앱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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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5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카카오, 음식배달 '주문하기' 소상인까지 확대

카카오가 올해 하반기 카카오톡 플랫폼 내 음식 배달 '주문하기' 서비스의 입점 대상을 소상인들까지 확대한다. 카카오는 지난해 3월 카카오톡 주문하기 서비스를 선보였다. 배달 앱 설치 없이도 카카오톡 내에서 프랜차이즈 음식을 주문이 가능한 서비스다.

2. 네이버 1인당 댓글 한도 줄인다…1차 개편안 내일 발표

네이버가 현행 24시간 기준으로 1인당 20개까지 뉴스 댓글을 작성할 수 있는 한도를 더 줄이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개편안을 25일 발표한다. 개편안에는 자동 댓글 작성 프로그램, 이른바 '매크로' 사용을 막고자 연속 댓글 작성시간을 제한하고, 기사 한 개에 작성 가능한 댓글 수를 제한하는 등의 방안도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3. 온라인쇼핑몰 '더마프' 출시...'100초 지나면 공짜'

100초가 지날 때까지 상품 물량이 팔리지 않고 남아있을 경우 0원까지 가격이 떨어지는 독특한 방식의 온라인 쇼핑몰이 등장했다. TV 시청자들이 방송사 편성표를 참고해 프로그램을 본방 사수하듯 더마프는 상품 이벤트 정보를 편성표에 담았다. 편성 시간부터 단 100초간 소비자 각자가 원하는 실구매가로 이벤트 상품을 구입할 수 있게 함으로써 자연스레 편성된 상품에 주목하게끔 한다.

4. 아마존 상품 '돈 받고 후기'…'페북, 눈속임 광고 온상'

페이스북 때문에 세계 최대 전자 상거래업체 아마존에 '가짜 후기'가 판을 치고 있다는 분석과 지적이 나왔다. 특히 페이스북은 가짜 후기의 온상지로 꼽혔다. 페이스북에는 아마존 후기 클럽, 아마존 이용자 모임 등이 있다. 여기에는 돈이나 다른 대가를 받고 특정 제품을 극찬하는 글이 올라오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

5. KISO, 네이버 실검 검증 전 전문가 의견 듣는다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 검색어 검증위원회가 네이버 검색어 적정성 3차 보고서 공개에 앞서 다양한 외부의 목소리를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현재 네이버는 검색어가 특정 개인이나 단체 또는 법인과 관련돼 있을 경우와 해당 주체의 권리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경우 당사자의 신청을 받아 KISO 검색어 정책 등을 통해 검색어에서 제외하고 있다.

6. 유튜브, 폭력·외설·스팸 영상 하루 9만건 걸러내

유튜브가 동영상 관리 투명성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유튜브는 지난해 4분기 동안 총 828만건의 동영상을 삭제하거나 비공개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9만건이 넘는 막대한 양이다. 문제가 된 동영상은 성 문제와 스팸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혐오와 폭력, 위험 행위 등의 순을 이뤘다. 문제 동영상을 검색하고 삭제하는 데는 주로 머신러닝에 의한 자동화 프로그램이 주를 이룬다.

7. 음악시장 스트리밍이 대세…음악매출 43% 차지

디지털 스트리밍 산업이 전 세계 음악 산업 전체 매출의 43%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전 세계 음악산업 매출은 전년도 160억 달러에 비해 8% 증가했다. 반면 스트리밍 수입은 2016년에 비해 39% 늘었다.

8. 구글, 광고 폭주로 1분기 순이익 73%나 급증

구글의 지주회사인 알파벳이 발표한 올해 1분기 결산에서 순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73% 증가한 94억1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구글은 주력인 광고사업 부문이 24%나 증가했고, 클라우드 등 비광고 사업부문도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회계기준 변경으로 비상장 지분을 시가 평가한 것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9. 위메프, 'W패스'로 원더쇼핑 제휴사 묶는다...모바일 판매 체인 구축

위메프가 자사 온라인쇼핑 채널 '원더쇼핑' 모바일 앱에서 제휴사에 자동 로그인할 수 있는 'W패스'를 선보인다. 쇼핑 채널이 전환될 때마다 매번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해야 하는 과정을 단순화하면서 고객 이탈을 최소화한다. 위메프 원더쇼핑은 대형 유통업체와 제휴한 상품을 판매하는 숍인숍 형태 쇼핑 채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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