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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파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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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땀! 녹색나눔! 빈곤의 땅을 푸르게 가꾸는 착한농부들 '굿파머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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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편지 #14 제 1회 온라인 양계 세미나 개최

안녕하십니까? 일주일만에 두 차례의 강력한 태풍이 한반도를 강타했습니다. 태풍 피해를 입은 지역과 주민들께 심심한 사의를 표합니다. 코로나 19의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됐지만, 빠른 시일내에 피해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태풍이 지나고 완연한 가을 하늘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런 맑은 하늘을 본지 꽤 오래됐다는 생각이 듭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말씀하신대로 코로나 19로 인간의 활동이 줄어드니까 지구 환경이 회복되는 모습을 실제로 확인하는 듯합니다. 지구의 자정능력은 인간의 결심과 행동에 따라 얼마든지 빠른 속도로 지구를 회복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가져 봅니다.

굿파머스는 영인기업과 닥터벨라 마스크 제조업체로부터 마스크를 후원 받아서 북한이탈주민들에게 만여장의 마스크를 지원했습니다. 미력하나마 코로나 19 극복에 동참하기 위함입니다. 이럴 때 일수록 십시일반이라는 말뜻을 가슴에 새겨봅니다. 굿파머스의 사업장이 있는 라오스 현지와는 국립농과대학과 함께 온라인 교육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우리는 이미 온라인 회의가 일반화됐지만, 라오스에서는 온라인 국제회의가 처음으로 개최됐다고 합니다. 조그마한 국제세미나였지만 라오스 정부는 물론이고 라오스 농민들의 많은 참여로 성황리에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 19로 변한 세상에 적응하는 일은 지구촌 어디도 예외일 수 없을 듯합니다.

굿파머스와 같이 해외사업을 주로 하는 기관에서는 팬데믹 이후의 세상에 새롭게 다가오는 변화에 적극 대처하는 노력을 경주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가져 봅니다. 여러분의 많은 후원과 격려는 코로나 19를 극복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려는 굿파머스의 조그마한 노력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굿파머스 사무총장
동용승 드림

굿파머스 내부교육: 축산학개론 101 가축의 종류와 일반적인 특징

건국대학교 나영준 박사님과 함께하는 축산학 개론! 대망의 첫번째 시간

한국의 3대 가축은 소, 돼지, 닭이라고 해요.

이번 글에서는 이 3가지 가축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에게 친숙한 가축 1: 소에 대해 알아보자

우선, 나영준 교수님 전공인 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한국에서 키우는 소는 크게 육용으로 기르는 한우와 우유를 생산하기 위해 기르는 젖소(홀스타인)가 있습니다. 그리고 또다른 토종 소인 칡소도 육용으로 길러지고 있지만, 그 수는 매우 적다고 합니다.

그럼 우리가 마트에서 소고기를 살 때 볼 수 있는 국내산 육우란 어떤 소를 말하는 걸까요?

그건 바로 수컷 젖소입니다! 젖소가 우유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임신을 해야 하는데 이때 태어나는 송아지가 암컷이면 다시 우유 생산을 위해 길러지고, 수컷이면 육용으로 길러진다고 합니다.

(우유를 생산하기 위해 소가 계속 임신을 해야 한다는 교수님의 설명에 급 감정이입 하며 슬퍼하시던 소미 간사님. 그러나 소의 임신 횟수가 일생에 2~3회라는 것을 알고 기분이 조금 풀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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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굿파머스가 함께하는 북한이탈주민 상담사 역량강화사업!

[서울시공익활동]#서울시 그리고 #굿파머스 가 함께하는

<북한이탈주민 상담사 역량강화사업>에 함께할 (예비)상담사를 찾습니다!



✔ 대상: (1)북한이탈주민 현직 상담사 혹은 잠재상담사(상담 및 관련 전공자) (2) 북한이탈주민상담 경력 3년 이상의 남한 상담사

✔내용: 개인상담, 수퍼비전, 집단상담, 세미나(대상에 따라 참여 대상 프로그램의 차이가 있음)

✔신청서류: (해당서류에 한해)북한이탈주민증명서, 학력증명서, 재직증명서, 경력증명서

✔교육비: 무료

✔담당자: 한가은 010-5688-9172/han@
goodfarmers.or.kr/02-597-5523

✔주소: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37길 56-6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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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파머스 리포트 15호 굿삐의 북한 취재 1편: 무거운 출발

프롤로그

한반도에서 오늘을 살고 있는 국민들의 마음에 자리 잡아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결코 빼놓지 못하는 것이 ‘분단’이며 ‘분단 국민의 삶’이다.

‘분단’이라는 무형의 상처는 한반도 사람들의 삶 여기저기에 스며들어 아물지 않고 있다. 아물지 않는 상처를 간직하고 시간은 흐르고, 세상은 너무도 빠르게 변했다. 하루 24시간 동안 끊이지 않고 뭔가가 일어나고, 지구촌에서 민족과 국가의 간격은 점점 좁아지고 있으며, 언제 어디서나 무엇이든 빨리도 생겨나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하면서 우리의 삶에 변화를 주고 있다.



분단의 시간이 길어지면서 남북의 상황역시 많이도 변했다. 1945년 8월 해방되면서 바로 헤어져서 백 년이 되어온다. 이제는 더 이상 “하나의 민족”라고 부르기 어렵다, 슬픈 사실이지만 일부 연구자들은 북한문화를 다문화 영역에 포함시켜 취급하기도 한다.



신문과 잡지, 방송은 매일같이 북한의 핵무기, 평화, 경제협력 등 수많은 사회현상에 대해 다양한 해석들을 내놓는다. “평화‘, ’번영‘, ‘전체주의’, ‘핵 폐기’, ‘협력’ 등등의 정치적 이야기에 고개를 끄덕이기는 하지만, 상상도 못했던 사건이 벌어지고 나면 그 원인을 찾아내기 전까지 불안한 마음이 사라지지 않는다. 그런데 매일 TV 뉴스와 신문을 장식하는 사건들의 큰 흐름과 원인들 그리고 각종 포럼과 세미나들, 회의들에서 열변을 토하는 전문가들의 분석들이 차고 넘치지만 그것으로는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눈으로 보고 만져볼 수 없는 북한상황에 대한 궁금 중은 여전히 가셔지지 않는다.



그래서 Good Farmers 이사회는 북한지역에 우리 취재원을 보내기로 엄청난 용단을 내리고, 그 적임자로 똑똑하고 귀엽기로 세계에 소문난 굿삐를 선정하고 부탁했다. 안전이 담보되지 않는 미지의 나라, 그래서 위험하기도 한 북녘 땅에 간다는 것이 어려운 일이라 굿삐는 한동안 망설였다. 하지만 굿삐는 Good Farmers이사회 결정을 아니 부탁을 흔쾌히 수락하였다.



2019년 6월 라오스 비엔티엔지역에서 출생한 굿삐는 그동안 동아시아 개발도상국 저소득 농가의 소득증진을 위한 다양하고 보람찬 여정을 Good Farmers와 함께 해왔다. 동아시아농축산협력으로 저소득 농가의 고통을 덜어주려고 애를 쓰는 Good Farmers사람들과 라오스, 캄보디아, 방글라데시 등을 탐방하며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변화를 위한 노력 중인 어려운 농민들의 다양한 모습을 전해온 굿삐는 동아시아 탐방의 네 번째 선택지를 북녘땅으로 하고 그곳의 도시와 농촌 곳곳을 들여다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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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관을 극복할 수 있는 힘

안녕하십니까? 긴 장마와 태풍에 수많은 지역에서 수해를 입었습니다. COVID-19로 어려운 상황에서 발생한 일이라 어려움이 가중됐습니다. 굿파머스 가족분들도 많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심심한 사의를 표하며 저희의 손길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미력하나마 어려움을 같이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돌이켜 보면 매년 유난히 어려움이 많다고 했던 듯합니다만, 2020년은 유난히 어려움이 많은 해입니다. 그럼에도 난관을 극복하고 오늘에 이르렀듯이, 우리는 이 난관을 극복해 나가리라 굳게 믿습니다.

굿파머스가 ‘있었고, 있는 그리고 있을 자리’는 적어도 나빠지지 않았다는 믿음과 신념이 난관을 극복해 가는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굿파머스는 여러분들의 소중한 후원을 헛되이 하지 않기 위해 아끼고 나누면서 우리와 후손들에게 조금이나마 좋아지는 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 가정이 바로 서야 사회가 살고, 사회가 건강해야 나라가 강해진다는 거창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오늘도 어려운 해외 농가들의 가정 양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그 뜻을 펼치기 위해 청년을 위한 통일교육사업과 소외된 가정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작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대학생 대상 통일아카데미를 시작할 계획이며, 서울시 지원으로 전문상담사 양성 과정을 시작했으며 이 분들을 중심으로 굿파머스 상담소를 개설할 예정입니다. 굿파머스 상담소는 국내 소외계층은 물론 해외사업장의 농민들을 대상으로 활동 범위를 넓힐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KOICA의 긴급지원으로 방글라데시 사업장이 다시 활기를 띨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지에서 수고하시는 호프방글라데시의 박해식 대표님께도 깊은 감사와 경의를 드립니다. 라오스 가정 양계에서 생산한 계란을 자체 브랜드로 판매하기 시작했는데 반응이 아주 좋다고 합니다. 이렇게 한발한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굿파머스는 꿈꾸고 있습니다. 많은 후원과 격려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굿파머스 사무총장
동용승 드림

[2020년 7월 굿파머스 포럼 조찬모임]

지난 7월 30일 아침 7시 30분... 굿파머스 사무실에서 한반도농생명 조찬포럼이 진행되었습니다. 굿파머스의 월례행사인 한반도 조찬모임은 코로나 19로 인해 한동안 진행되지 않고 있다가, 굿파머스의 새로운 사무실에도 초대해드리고, 최근 한반도 정세에 대해서도 논의하기 위해 오랜만에 개최되었답니다! 이번 포럼에는 모두 아홉분의 북한 및 농업전문가 분이 참석하셨습니다!

과연 어떤 내용이 오갔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정말로요!

이번 포럼은 김성훈 박사님의 사회로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서강대학교 김영수교수님이 통일 거대담론으로 20년 단위의 변화들을 짚어주셨습니다!

최근 코로나19와 수해로 인해 북한에서 식량난이 심화되고 있는데요, 생각보다 심각한 것으로 보아...앞으로의 상황에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후 조충희 굿파머스 연구소장님의 북한 현상황에 대한 브리핑이 있은 후, 굿파머스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일들과 향후 계획들을 간략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국내외 각종 현안들에 대해서도 심도 깊은 토론이 진행됐답니다!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도 북한에 대해 잠시나마 생각하실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다음 조찬모임은 9월로 잠정 결정되었습니다. 그때는 코로나19가 잠잠해졌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굿파머스 리포트 14호] 꿀렁이의 불시착 7편

장마철이다. 차가 목장을 가까이 하면서 비가 멎고 여기저기 햇볕이 쏟아진다. 우산을 챙기지 않고 떠난 것을 방금까지 후회하던 나로서는 다행한 일이다. 사실 사무실과 집 사이를 주로 대중교통으로 오고가는 출퇴근길에 장맛비에 노출되는 구간이 거의 없어 나는 우산을 챙기지 않는 편이다.
굳이 다른 이유를 말하자면 나는 이상하게 우산만 들고 나가면 잃어버린다. 그래서 비 몇 방을 맞는 것이 우산을 잃어버리고 아쉬움에 스트레스 받고, 마누라 잔소리에 귀가 아픈 것 보다는 그냥 다니는 편이 훨씬 편하다고 생각한다.
검은 구름이 덮여 우중충한 하늘의 덩이구름사이로 간간이 해 빛이 비쳐드는 목장지구를 바라보는 내 기분도 우중충하다. 왜 그러는지 이유도 안다.
꿀렁이와의 만남이 오늘로 마지막 일 수도 있다는 불안을 애써 털어내며 목장에 도착하니 사장님이 반갑게 맞아준다. 코로나 19가 만든 새로운 인사법으로 서로를 터치하고 웃었다. 마스크로 입과 코가 가려져 눈만 보이지만 웃을 때 반달이 되는 눈이 인상적인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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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을 준비하는 청년들, 그 첫번째 모임

첫번째 청년모임이 개최되다!

2020년 7월 18일... 무더운 여름날.... 토요일의 양재동은 유난히 조용했지만, 굿파머스의 새로운 사무실 만큼은 즐거운 소리로 시끌버쩍했답니다! .... 그 이유는 왜냐하면....! 대망의! 첫번째 청년모임이 개최되었기 때문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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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굿파머스에 새로운 인턴(a.k.a 닭)이 도착했다

다시 돌아온 굿삐~!

2020년 8월3일 월요일

양재동 굿파머스 사무실에 신인이 등장했다

굿파머스에 새로운 인턴이 입사했다. 굿삐는 긴장했다.

오랜 시간 뉴페이스를 대하지 못한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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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상반기 YP수기] 2020 KOICA 민관협력 인큐베이팅 심화교육에 다녀오다!

코로나19사태로 인해 생활의 많은 부분들이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고있습니다!

오프라인으로 이루어지던 교육과 모임들도 잠정중단 혹은 온라인으로 대체 되어졌는데요!

혹시 기억나시나요?

저희 굿파머스에서도 지난 2월 KOICA민관협력 인큐베이팅프로그램 시민사회파트너 역량강화교육(일반교육)에 다녀왔었습니다!

또 잠정연기되었던 심화교육을 애가타게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드!디!어! 온*오프라인을 통해서 심화교육을 실시한다는 메일이 왔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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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편지 #12 아직 남아있는, 만남의 따뜻함

안녕하십니까? 코로나-19로 생활방역이 일상화됐습니다. 마스크는 필수품이 되었지요. 예전에는 길거리에서 가끔 아는 분들을 만나기도 했지만 이제는 확률이 아주 낮아졌습니다. 오늘 지하철역에서 오랜 지인을 우연히 만났습니다. 미리 예정된 만남이 아닌데 마스크 위로 드러난 눈매만 보고 서로를 알아보긴 정말 어렵습니다. 지인과 서로의 눈빛에 교감은 있었지만 긴가민가하며 지나쳤다가 다시 돌아서서 확인하는 과정이 있었습니다. 어찌나 반가웠던지 쓰고 있던 마스크를 벗으면 무언의 확인을 했습니다.

불가에서는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옷깃을 스치는 인연을 만들기 어려워졌습니다. 우리의 일상에 미치는 보이지 않는 코로나 19의 영향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제는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 아니라 눈빛만 부딪쳐도 인연이라고 바꿔야 할 듯합니다. 이렇듯 코로나 19는 우리의 삶은 송두리째 바꿔가고 있지만, 따뜻한 마음은 소중히 간직해야 합니다. 우연히 마주친 지인을 그냥 지나칠 것이 아니라 조심스럽게 재차 확인해 보고 우연한 만남에 대한 기쁨을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만남의 따뜻함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현재 사업 중인 방글라데시와 라오스 지역에도 코로나 19의 여파가 미치고 있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의 손길을 보내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라오스 지역은 영상회의라도 가질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만, 방글라데시 지역은 인터넷 연결이 용이치 못해 그조차도 어려운 상태입니다. 지구촌이 코로나 19로 심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서로의 십시일반 도움으로 극복의 노력이 지구촌 모두에게 펴져 나갈 수 있기를 기도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굿파머스 사무총장
동용승 드림

[굿파머스 리포트 13호] 꿀렁이의 불시착 6편: 꿀렁이의 북한도축환경이야기

이제는 완연한 여름이다. 작년 이맘 때 북한지역에서 발생한 아프리카 돼지열병(ASF)과 관련하여 여기저기 불려 다니던 때가 생각난다. 그때 꿀렁이를 만났으면 북한의 실상을 더 잘 알렸을 텐데…

나도 북한에서 축산공무원으로 활동 했지만 떠나온 세월이 있어 최근 실상을 너무도 알고 싶었었다. 항상 투명하지 못한 정부 때문에, 국제사회의 신뢰를 잃고, 제제 받고 그래서 더 고생하는 고향사람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저려온다.이런 생각을 하다 보니 꿀렁이가 있는 축사가 보인다. 방역규정을 지켜 외부에 주차를 시키고, 소독하고, 방역복으로 환복하고 들어서니 꿀렁이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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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굿파머스 사무실 이전 안내

[착한기업 탐방기] #2 희망을 품는 계림농장

굿삐는 굿파머스를 그 누구보다도 오랜 시간 동안 지지해 준 굿컴퍼니, 그러니까 착한 기업들이 궁금해졌어요. 그렇게 떠난 첫 번째 기업은 바로 지난주에 소개 드린 <돼지문화원>이었죠. 이번에는 굿파머스에 가장 오랜 기간 후원을 지속해준 기업 중 하나인 계림농장을 찾아갔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양계하면 계림농장이 빠질 수 없다죠?! 착한 기업 탐방기 시작합니다!

[착한기업탐방] #1 선행을 실천하는 돼지문화원

경치좋은 원주에 위치한 돼지문화원! 2013년부터 지금까지 긴 시간 동안 굿파머스의 착한 여정에 함께 해주시고 계신 장성훈 대표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라오스 종합 양계 프로젝트] 시범양계사업 생산 달걀 완판되다!!

첫 납품과 동시에 완판된 달걀! 이보다 더 보람찰 수가 없지요. 청년농가와 밀크포라오, 라오스농과대학 그리고 굿파머스가 열심히 달린 덕분일거예요. 축하해요!

[라오스 종합 양계 프로젝트] 시범양계사업 생산 달걀 K-Mart 첫 출시!

굿파머스, 라오스 농업대학 그리고 밀크포라오가 함께 생산한 청년 양계농장의 달걀이 라오스 비엔티엔 K-Mart 두 곳에 납품되었다는 굿소식! 축하한닭!

굿파머스의 착한편지 #11

안녕하십니까?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적인 인사였던 “안녕하십니까”, “별일 없으시죠”라는 인사말이 코로나-19로부터 괜찮은가의 인사말로 바뀌고 있습니다. 생활 속 거리두기가 시행된 이후 감염 경로가 다양해 지고 확진자의 숫자도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조심스러움에 느슨함이 보이기도 합니다만, 여전히 맘을 놓아서는 안될 것입니다. 오히려 지금 시기에는 스스로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를 더 기울여야 할 때입니다.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사람 많은 곳의 방문을 자제하는 등의 개인 생활 방역을 생활화해야 합니다.

굿파머스의 해외사업장 가운데 방글라데시 지역은 코로나 19로 인해 폐쇄된 상태가 지속됨에 따라 농가들의 어려움은 가중되고 있지만, 국가차원의 방역은 물론 개인차원의 생활방역을 유지하기도 힘든 상황이라고 합니다. 손을 쓸 방도도 없이 지켜볼 수밖에 없어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그나마 라오스 지역은 코로나-19의 확산없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상태라서 조심스럽게 사업을 진행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이 와중에 북한은 탈북자 단체의 대북전단 살포를 문제 삼아 남북관계를 단절하겠다고 엄포를 놓고 공식 통신선을 차단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북한 내부에서는 코로나 19에도 불구하고 규탄대회를 열고 있습니다. 규탄대회에 참석한 북한주민들은 하나 같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확진자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실제 상황은 그렇지 않다는 소식들이 간간히 들려오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북한도 예외일 수 없는데, 각 기관의 수많은 사람들이 모인 행사를 한다는 것은 위험하기 그지없어서 이 역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개인과 가정이 건강하고 안전해야 사회와 민족과 국가도 존재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코로나 사태의 조기 종식과 한반도의 안전을 기원합니다.

동용승 사무총장

🐥소식지#17 새단장 마친 굿파머스 홈페이지 대공개!

굿파머스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굿파머스 홈페이지가 새단장을 마쳤어요. 홈페이지 리뉴얼을 기념하여 이벤트도 열고있다던데...(소근소근) 굿삐가 고사리 날개로 선물도 준비했다고 하니 많이 참여해주세요!💓

이벤트부터 후원자님 인터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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