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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서울시향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0번

2020년 2월 29일(토)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지휘 : 텅취 추앙 Tung-Chieh Chuang, conductor
* 바이올린 : 에스더 유 Esther Yoo, violin

* 프로그램
- 치천리, 대만의 세 폭 제단화 *아시아 초연
Chihchun Chi-sun Lee, Formosan Triptych *Asian Premiere
- 글라주노프, 바이올린 협주곡
Glazunov, Violin Concerto in A minor Op. 82
-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10번
Shostakovich, Symphony No. 10 in E minor Op. 93

*총 소요시간: 약 110분(휴식 포함)

소비에트 정부가 ‘낙천적인 비극’이라 부른 작품이 있다. 쇼스타코비치는 이 곡을 10번 교향곡이라 불렀다. 어둡고 긴장감이 팽팽한 이 음악은 은밀한 메시지로 채워져 있으며 특히 등골이 오싹한 스케르초는 스탈린의 음악적 초상인지도 모른다. 분명한 사실은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10번은 20세기 교향곡을 통틀어 가장 위대한 작품 중 하나라는 점이다. 수상 경력이 화려한 대만 지휘자 텅취 추앙은 평단으로부터 ‘타고난 재능’의 소유자로 인정받은 바 있다. 그는 서울시향과 함께 쇼스타코비치가 심어 놓은 비밀들을 탐색한다. 다른 한편으로 뛰어난 한국계 미국 바이올리니스트 에스더 유가 연주할 글라주노프가 쓴 호화롭고 아름다운 협주곡을 든든히 받쳐줄 것이다. 다만 첫 곡은 추앙의 모국인 대만의 가장 존경받는 동시대 작곡가이자 현재 서울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치천리의 작품이 연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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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ra lim4월 5일 오후 12:19

bon courage😃👍💕le meilleur spo du mond entier!:)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