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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시향 실내악 시리즈 V: 에마뉘엘 파위

2019년 12월 7일(토) 5pm 세종체임버홀

* 연주
- 플루트 에마뉘엘 파위 Emmanuel Pahud, flute
- 바이올린 웨인 린 Wayne Lin, 임가진 Kajin Lim, 정지혜 Ji-Hye Chung, violin
- 비올라 강윤지 Yoonji Kang, 김성은 Sungeun Kim, viola
- 첼로 김소연 Soyun Kim, 박은주 Eunju Park, cello
- 클라리넷 임상우 Sang-Woo Lim, clarinet
- 하프 박라나 Rana Park, harp

* 프로그램
- 모차르트, 플루트 사중주 제3번
Mozart, Flute Quartet No. 3 in C major, K. 285b
- 라벨, 서주와 알레그로
Ravel, Introduction et Allegro for Harp, Flute, Clarinet, String Quartet
- 드뷔시, 플루트, 비올라, 하프를 위한 소나타
Debussy, Sonata for Flute, Viola and Harp
- 드보르자크, 현악사중주 ‘아메리카’ (플루트 사중주 편곡판)
Dvořák, String Quartet No. 12, Op. 96, “American” (arr. for flute, violin, violan and cello by Stephan Koncz)


“음악은 먼저 감정을 담아야 한다. 지(知)적인 면은 그 다음이다.” 라벨의 말처럼 프랑스 작곡가들이 실내악에 플루트와 하프를 도입하면서 더없이 멋진 결과가 나왔다. 드뷔시의 삼중주는 프랑스 바로크 스타일을 어렴풋한 슬픔으로 불러내며, 라벨의 ‘서주와 알레그로’는 아른거리는 인상주의적 세계를 만들어낸다. 사랑스럽고 섬세하면서도 더없이 감각적인 작품들이다. 이 곡들의 앞뒤로 인기 높은 실내악 두 곡이 연주된다. 모차르트의 화창한 플루트 사중주곡 C장조와, 드보르자크가 신세계에서 보낸 음악 엽서 ‘아메리카’ 사중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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