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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시향 마르쿠스 슈텐츠의 베토벤 교향곡 "영웅" ①,②

2019년 9월 27일(금) 8pm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2019년 9월 28일(토) 5pm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지휘 : 마르쿠스 슈텐츠 Markus Stenz, conductor
* 베이스 바리톤 : 사무엘 윤 Samuel Youn, bass baritone

* 프로그램
- 바그너, <파르지팔> 모음곡
Wagner, Suite from Parsifal, WWV 111
- 베토벤, 교향곡 제3번 ‘영웅’
Beethoven, Symphony No. 3 in E♭ major, Op. 55, ‘Eroica’



“이 영역에서는 시간이 공간으로 변한다.” C.S. 루이스에서 테리 길리엄까지, 바그너의 <파르지팔>은 여러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제공해왔다. 이 작품에 다섯 시간을 온전히 들이기 힘든 사람들을 위해, 마르쿠스 슈텐츠가 이 대작에서 발췌한 모음곡을 지휘한다. 세계적으로 명성 높은 베이스바리톤 사무엘 윤이 함께 한다. 이어 두 번의 강력한 화음이 울려퍼진다. 고전주의 음악의 영역을 확대한 베토벤의 교향곡 3번 ‘영웅’이다. 전쟁과 혁명의 시대에 작곡된 이 서사적 작품은 오늘날에도 청중들을 뒤흔들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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