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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시향 슈만 교향곡 1번

2019년 6월 29일(토) 5pm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지휘 : 욘 스토르고르스 John Storgårds, conductor
* 클라리넷 : 김한 Han Kim, clarinet

* 프로그램
- 라우타바라, 북극의 노래
Rautavaara, Cantus Arcticus, Op. 61
- 닐센, 클라리넷 협주곡
Nielsen, Clarinet Concerto, Op. 57
- 슈만, 교향곡 제1번, '봄'
Schumann, Symphony No. 1, Op. 38 'Spring'

“새들이 헤이 딩어딩딩, 노래하면, 연인들은 봄을 사랑한다네” 셰익스피어의 시구는 슈만의 교향곡 ‘봄’의 주제가 되었다. 젊고 재능으로 충만한 슈만은 역시 젊고 아름다운 피아니스트 클라라와 열정적인 사랑에 빠져있었다. 결국 둘은 비크 가문의 반대를 딛고 결혼했으며, 슈만의 행복은 폭발지경이었다. 이 결과로 대작곡가의 첫 교향곡 중에서도 가장 신선하고 달콤하며 낭만적인 작품이 탄생했다. 지휘자 스토르고르즈는 1악장 팡파레부터 환희로 빛나는 피날레까지 큰 애정을 보여 왔으며, 청중도 이 작품과 사랑에 빠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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