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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시향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 ①,②

2019년 6월 20일(목) 8pm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2019년 6월 21일(금) 8pm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지휘 : 마르쿠스 슈텐츠 Markus Stenz, conductor
* 피아노 : 베조드 압두라이모프 Behzod Abduraimov, piano

* 프로그램
-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제1번
Tchaikovsky, Piano Concerto No. 1 in B♭ minor, Op. 23
- 라흐마니노프, 죽음의 섬
Rachmaninoff, The Isle of the Dead, Op. 29
- 스크랴빈, 교향곡 제4번 ‘법열의 시’
Scriabin, Symphony No. 4 in C major, Op. 54, ‘Le Poeme de l'extase (Poem of Ecstasy)’


네 대의 호른에 이어 관현악이 멋진 선율을 시작하고, 장려한 피아노가 한 박씩을 찍어댄다. 차이콥스키의 피아노협주곡 1번만큼 피아노와 오케스트라가 신나는 경쟁을 펼치는 작품은 없다. 센세이션의 중심인 베조드 압두라이모프가 피아노 앞에 앉는다. ‘자기 세대에서 가장 완벽한 성취를 이룬 피아니스트’로 불리는 주인공이다. 지휘자 마르쿠스 슈텐츠는 인간 정신의 다른 영역을 다룬 두 러시아 작곡가의 곡을 연주한다. 아름답기 그지없는 라흐마니노프의 ‘죽음의 섬’과, 환각에 가깝도록 감각을 자극하는 스크랴빈의 ‘법열의 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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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윤식2019년 5월 25일 오후 10:56

예약은 어찌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