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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시향 빌데 프랑의 스트라빈스키 ①,②

4월 24일(수)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4월 25일(목)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지휘 : 티에리 피셔 Thierry Fischer, conductor
* 바이올린 : 빌데 프랑 Vilde Frang, violin


* 프로그램
- 바흐/스토코프스키, 토카타와 푸가 Bach/Stokowski, Toccata and Fugue in d minor, BWV 565
- 스트라빈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Stravinsky, Violin Concerto in D major

- 스트라빈스키, 3악장 교향곡 Stravinsky, Symphony in Three Movements
- 프로코피예프, 로미오와 줄리엣 중(발췌) Prokofiev, Selections from Romeo and Juliet, Op. 64
· 몬태규가와 캐퓰렛가 Montagues and Capulets
· 가면 무도회 Masked Ball
· 춤 Danse
· 줄리엣 무덤 앞의 로미오 Romeo at the Tomb of Juliet
· 티볼트의 죽음 Death of Tybalt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은 여러 작곡가들의 영감을 자극했다. 프로코피예프의 발레곡은 그 정점에 있다. 칼날처럼 날카롭고 키스처럼 부드럽게 음악으로 각색해낸 작품이다. 수석객원지휘자 티에리 피셔가 지휘하는 이날 프로그램은 만화경처럼 다채롭다. 바흐의 고딕 풍 작품 ‘토카타와 푸가’가 있고, 스트라빈스키가 2차 대전이라는 시대를 담아낸 ‘3악장의 교향곡’이 있다. 스트라빈스키 자신이 ‘연주가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한 바이올린 협주곡도 있다. 물론 바이올리니스트 빌데 프랑이 있는 한 연주에 아무 문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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