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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시향 모차르트 스페셜

2019년 3월 28일(목) 8pm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지휘, 피아노 : 리처드 이가 Richard Egarr, conductor & piano

* 프로그램
- 모차르트, <티토 황제의 자비> 서곡
W.A. Mozart, Overture to La Clemenza di Tito
-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제24번
W.A. Mozart, Piano Concerto No. 24 in C minor, K. 491

- 모차르트, 교향곡 제38번 ‘프라하’
W.A. Mozart, Symphony No. 38 in D major, K.504 'Prague'
-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서곡
W.A. Mozart, Overture to Le nozze di Figaro


“친애하는 모차르트여, 음표가 너무 많네” 오스트리아 황제의 말에 젊은 모차르트는 “꼭 필요한 만큼 썼습니다. 폐하”라고 답했다고 전해진다. 이번 콘서트에서도 적당하지 않은 음표는 하나도 없다. 유쾌한 ‘티토 황제의 자비’ 서곡도, 비극적이며 개인적인 감정을 담은 피아노 협주곡 24번도, 프라하 시민들을 즐겁게 하고자 작곡한 장려한 교향곡 38번도 마찬가지다. 고음악 아카데미(AAM) 음악감독인 리처드 이가는 이 작품들을 속속들이 알고 있으며, 피아노 협주곡에서 솔로를 겸한다. 모차르트가 연주했던 것과 같은 형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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