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본문영역

좋아요, 댓글, 공유 상태바
2019 서울시향 말러와 슈트라우스

2019년 3월 22일(금) 8pm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지휘 : 성시연 Shiyeon Sung, conductor
* 소프라노 : 아네 슈바네빌름스 Anne Schwanewilms, soprano

* 프로그램
- 슈만, 만프레트 서곡 Schumann, Overture to Manfred, Op. 115
- 말러, 뤼케르트 가곡 Mahler, Rückert Lieder
 · 내 노래를 보지 마세요 Blicke mir nicht in die Lieder!
 · 부드러운 향기를 마셨네 Ich atmet' einen linden Duft
 · 한밤에 Um Mitternacht
 · 아름다움 때문에 사랑한다면 Liebst du um Schönheit
 · 나는 세상에서 잊혔네 Ich bin der Welt abhanden gekommen

- 말러, 어린이의 이상한 뿔피리 중 Mahler, Three songs from Des Knaben Wunderhorn
 · 지상의 삶 Das irdisches Leben
 · 라인강의 전설 Rheinlegendchen
 · 아름다운 나팔 소리 울리는 곳 Wo die schönen Trompeten blasen

- R. 슈트라우스, 죽음과 정화 R. Strauss, Tod und Verklärung, Op. 24


“나는 세상에서 잊혀졌다….” 독일 민화와 민요는 말러의 시정에 넓은 세계를 열어주었으며 그의 가곡에 침투되었다. 뿔피리가 울리고, 클라리넷이 농부의 노래를 부르고, 여행자가 숲을 방랑한다. 서울시향의 부지휘자를 지낸 성시연이 지휘봉을 든다. 앞뒤로는 질풍같은 슈만의 만프레트 서곡과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파란만장한 ‘죽음과 정화’가 연주된다. 독일 낭만주의의 이정표와 같은 작품들이다.

댓글영역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