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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시향 장에플람 바부제의 라벨 피아노 협주곡

2019년 3월 8일(금) 8pm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지휘 : 파비앵 가벨 Fabien Gabel, conductor
* 피아노 : 장에플람 바부제 Jean-Efflam Bavouzet, piano

* 프로그램
- 풀랑크, 암사슴 모음곡 Poulenc, Les Biches Suite
- 라벨, 피아노 협주곡 Ravel, Piano Concerto in G major
- 브람스, 교향곡 제3번 Brahms, Symphony No. 3 in F major, Op. 90


브람스는 3번 교향곡에 ‘자유롭지만 행복하다’는 표어를 부가했다. 여름날의 폭우처럼 상쾌하게 시작해서 지나가는 구름, 부드러운 자장가, 찬란한 일몰을 맛볼 수 있는 작품이다. 지휘자 파비앙 가벨은 맛깔난 풀랑크의 ‘암사슴’ 모음곡에 자신만의 프랑스적 위트를 집어넣을 것이다. 리비에라 지방의 푸른 하늘 아래 우아한 유희를 표현한 작품이다. 역시 프랑스인인 장에플람 바부제는 라벨의 재즈시대를 보여주는 화려한 협주곡을 협연한다. 스페인의 햇살, 재즈의 부연 향기, 피아노 연주가 뒤섞이며 귀를 매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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