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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시향 슈베르트 교향곡 9번 '그레이트'

* 2월 28일(목) 8pm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지휘 : 크리스티안 바스케스 Christian Vásquez, conductor
* 호른 : 슈테판 도어 Stefan Dohr, horn


* 프로그램
- R. 슈트라우스, 돈 후안 R. Strauss, Don Juan, Op. 20
- R. 슈트라우스, 호른 협주곡 제2번 R. Strauss, Horn Concerto No. 2 in E-flat major, TrV 283

- 슈베르트, 교향곡 제9번 ‘그레이트’ Schubert, Symphony No. 9 in C major, D.944 Great

슈베르트의 마지막 교향곡 9번은 ‘대교향곡’이라고 불리지만 ‘대괴(怪)향곡’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햇빛 가득한 선율 속의 여행으로 감상하든, 베토벤에게 도전하는 젊은 재능의 산물로 감상하든 들을 가치가 있는, 독특한 곡이다. 베네수엘라의 ‘엘 시스테마’ 출신인 지휘자 크리스티안 바스케스가 이 곡을 힘과 환희 가득한 작품으로 들려줄 것이다. 첫 곡은 슈트라우스 ‘돈 후안’이며 이어 베를린 필 호른 수석 주자인 슈테판 도어가 슈트라우스의 호른 협주곡 2번을 연주한다. 평화로운 곡이지만 암울한 제2차 세계대전 시기에 쓰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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