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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시향 실내악 시리즈 Ⅱ: 슈테판 도어

* 2월 24일(일) 5pm 세종체임버홀

* 호른 : 슈테판 도어
- 피아노 최희연
- 바이올린 웨인 린, 문주영
- 비올라 대일 김, 김예진
- 첼로 반현정, 장소희
- 더블베이스 안동혁
- 플루트 송연화
- 오보에 이미성, 고관수
- 클라리넷 임상우, 정은원
- 바순 장명규, 최종선


* 프로그램
- 모차르트, 호른 오중주 Mozart, Horn Quintet in E♭ major, K. 407 (386c)
- 베토벤, 피아노와 목관을 위한 오중주 Beethoven, Quintet for Winds and Piano, Op. 16

- 마르티누, 목관 오중주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를 위한 구중주
Martinu, Nonet for Wind Quintet, Violin, Viola, Cello and Double Bass
- 브람스, 호른 삼중주 Brahms, Horn Trio in E♭ major, Op. 40

바이올린이 여명의 한숨과 같은 고요한 선율을 읊조리고, 피아노가 뒤를 따른다. 호른이 서글프고 오래된 멜로디를 노래한다. 브람스는 이 세 악기를 조합하면 멋진 시정이 빚어진다는 것을 알았다. 그의 호른 삼중주는 아름다우면서도 내면적인 작품으로, 세계적인 호른 수석 주자인 슈테판 도어가 연주를 이끈다. 모차르트의 호른 오중주는 멋진 유머와 진정한 시정이 결합된 작품이다. 풍성한 색채가 있는 마르티누의 구중주와 젊은 시절 베토벤의 작품이 이어진다. 피아노와 목관으로 이뤄진 멋진 작품들의 하룻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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