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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 2018 티에리 피셔의 합창+ ①,②

12월 21일(금)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12월 22일(토)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지휘 : 티에리 피셔 Thierry Fischer, conductor
* 협연자 : 소프라노 이명주 Soprano Myung Joo Lee
    메조소프라노 양송미 Mezzo-soprano Songmi Yang
    테너 박지민 Tenor Ji-Min Park
    베이스 박종민 Bass Jongmin Park
* 합창단 : 국립합창단 The National Chorus of Korea
     안양시립합창단 Anyang Civic Chorale


* 프로그램
- 셸시, 평화 Scelsi, Konx-om-pax
-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 Beethoven, Symphony No. 9 in D minor, Op. 125


“모든 인간은 형제가 되도다.” 베토벤 9번 교향곡 4악장 ‘환희에의 찬가’는 역사상 모든 음악 작품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감정을 빚어낸다. 초연된 지 194년이 지나서도 이 곡이 주는 메시지는 그 어느 때보다 호소력과 시의성이 크다. 티에리 피셔가 지휘하는 이 공연에서 시간을 초월한 공감과 연대의 메시지는 서울시향의 2018 시즌을 마감하는 강한 마침표가 될 것이다. 1960년대에 발표된 자친토 셸시의 ‘Konx-Om-Pax’는 세계의 세 문화권이 전하는 평화에의 외침을 전해준다. 이 콘서트에 적절한 첫 곡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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