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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 2018 마르쿠스 슈텐츠와 안드레아스 오텐자머 ①,②

12월 14일(금)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
12월 15일(토) 오후 5시 롯데콘서트홀


* 지휘 : 마르쿠스 슈텐츠 Markus Stenz, conductor
* 클라리넷 : 안드레아스 오텐자머 Andreas Ottensamer, clarinet


* 프로그램
- 슈트라우스, 틸 오일렌슈피겔의 유쾌한 장난
 Strauss, Till Eulenspiegels lustige Streiche, Op. 28
- C. 슈타미츠, 클라리넷 협주곡 제7번
 C. Stamitz, Clarinet Concerto No. 7 in E-flat major
- 루토스와프스키, 클라리넷과 챔버 오케스트라를 위한 댄스 전주곡 *챔버 오케스트라 버전 한국 초연
 Lutosławski, Dance Preludes for clarinet and chamber orchestra *Korean premiere of chamber orchestra version

- 버르토크, 춤 모음곡 Bartók, Dance Suite, Sz. 77
- 라벨, 볼레로 Ravel, Boléro


‘춤’에 바쳐진 저녁. 라벨의 볼레로는 스페인의 춤곡을 ‘산업화 시대의 부기춤’처럼 바꾸어놓는다. 버르토크의 헝가리 춤곡 모음곡은 혈관을 뛰게 만든다.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틸 오일렌슈피겔의 유쾌한 장난’에서 주인공은 삶이 주는 짐들을 비웃으며 피해나간다. 시즌 마지막을 앞둔 공연인 만큼 지휘자 슈텐츠는 일종의 파티를 펼치게 된다. 베를린 필 수석 클라리네티스트 안드레아스 오텐자머는 루토스와프스키의 ‘댄스 전주곡’과 슈타미츠의 쾌활한 협주곡에서 그 기량으로 청중을 놀라게 만들 것이다. 자신도 모르게 발가락으로 박자를 맞추고 있더라도 놀라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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