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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 2018 오스모 벤스케와 이안 보스트리지 ①,②

11월 17일(토) 오후 5시 롯데콘서트홀
11월 18일(일) 오후 5시 롯데콘서트홀


* 지휘 : 오스모 벤스케 Osmo Vänskä, conductor
* 테너 : 이안 보스트리지 (올해의 음악가) Ian Bostridge, tenor (Artist-in-Residence)

* 프로그램
- 브람스, 비극적 서곡 Brahms, Tragic Overture, Op. 81
- 말러, ‘어린이의 이상한 뿔피리’ 모음 가곡 중 Mahler, Des Knaben Wunderhorn
  · 물고기에게 설교하는 파도바의 성 안토니우스 Des Antonius von Padua Fischperdigt
  · 소년 고수 Der Tamboursg'sell
  · 기상 신호 Revelge
  · 아름다운 나팔소리 울리는 곳 Wo die schönen Trompeten blasen

- 프로코피예프, 교향곡 제5번 Prokofiev, Symphony No. 5 in B-flat major, Op. 100


1945년 1월 모스크바.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는 지휘봉을 들고 신작 교향곡을 시작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었다. 이어 축포들이 귀가 멍멍한 굉음을 울렸다. 프로코피예프의 5번 교향곡은 이른바 ‘대조국전쟁’의 포화 속에서 쓴 작품이다. 작곡가 자신은 이 곡을 ‘인간 정신의 위대함’에 바친다고 썼다. 미네소타 교향악단의 음악감독 오스모 벤스케는 브람스의 비극적 서곡으로 콘서트의 문을 연다. 이어 서울시향 올해의 음악가 이안 보스트리지가 말러의 ‘어린이의 이상한 뿔피리’ 중 네 곡을 노래한다. 한 곡 한 곡이 동화와 같은 순진무구함과 블랙 유머를 형상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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