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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 2018 아르스 노바 IV: 관현악 콘서트

- 10월 26일(금)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지 휘 : 롤란트 클루티히 Roland Kluttig, conductor
* 비올라 : 타베아 치머만 Tabea Zimmermann, viola

* 프로그램
- 아르놀트 쇤베르크, 다섯 개의 관현악곡 (1949년 관현악 버전) *한국 초연
Arnold Schönberg, Five orchestral pieces op. 16 (1949 orchestral version) *Korean premiere
- 요르크 횔러, 비올라 협주곡
*아시아 초연, 서울시향, 쾰른 귀르체니히 오케스트라, 아흐트 브뤼켄 페스티벌 공동 위촉곡
York Höller, Viola Concerto
* Asian premiere, jointly commissioned by SPO and Gürzenich Orchestra Cologne/Acht Brücken Festival)

- 칼하인츠 슈토크하우젠, 소년의 노래 *한국 초연
Karlheinz Stockhausen, Gesang der Jünglinge *Korean premiere
- 마르크앙드레 달바비, 오케스트라를 위한 연주회 *아시아 초연
Marc-André Dalbavie, Concertate il suono *Asian premiere


* 음악대학 재학생 예매 시 50% 할인 (본인 1매, 티켓수령 시 학생증 지참)
* 공연 시작 30분 전, 프리콘서트 토크(송주호 음악칼럼니스트) 진행


아르놀트 쇤베르크는 ‘나는 다른 행성의 공기를 느낀다’라고 말했다. 1912년 그가 ‘다섯 개의 관현악곡’을 초연할 당시 그 무대는 원자를 분할하는 것과 같은 음악적 경험이었다. 객원지휘자 롤란트 클루티히와 서울시향이 현대 음악의 에너지를 따라 경이롭고 신비로운 우주로 나선다. 슈토크하우젠의 ‘소년의 노래’로 은하계 사이의 전자음악을 경험하고, 마크-앙드레 달바비의 환상적인 공간적 모험에 함께 한다. 전 세계의 무대에서 활약 중인 비올리스트 타베아 치머만이 세계 초연된 지 얼마 안 된 따끈따끈한 요르크 횔러의 비올라 협주곡을 서울시향과 함께 초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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