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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 2018 아르스 노바 III: 실내악 콘서트

- 10월 19일(금)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 지 휘 : 롤란트 클루티히 Roland Kluttig, conductor


* 프로그램
- 프랑코 도나토니, 앙상블을 위한 아르페지오 *한국 초연
Franco Donatoni, Arpège for ensemble *Korean premiere
- 김지향, 죽은 아이를 그리는 노래 *세계 초연, 서울시향 위촉곡
Ji-Hyang Kim, Kindertotenlied for 14 Players *World premiere, commissioned by SPO
- 프리드리히 골트만, 굳어버린 불안 3 *아시아 초연
Friedrich Goldmann, Fast erstarrte Unruhe 3 for ensemble *Asian premiere

- 제오르제 에네스쿠, 실내 교향곡
George Enescu, Chamber Symphony
- 디터 암만, 반복의 층위 *아시아 초연
Dieter Ammann, Le réseau des reprises *Asian premiere


* 음악대학 재학생 예매 시 50% 할인 (본인 1매, 티켓수령 시 학생증 지참)
* 공연 시작 30분 전, 무대에서 프리 콘서트 토크 진행(송주호 음악칼럼니스트)


좋은 일은 작은 데서 시작된다는 말이 있다. 뛰어난 음악가 몇몇이 있으면 그 후의 가능성은 무한하다. 지휘자 롤란트 클루티히가 서울시향 연주자들과 오늘날의 음악을 연주한다. 재즈처럼 자유롭고 독창적인, 또한 섬세하게 세공된 보석 같은 소리를 듣게 될 것이다. 20세기 루마니아 작곡가 에네스쿠, 이탈리가 낳은 음향의 시인 프랑코 도나토니, 현대 독일 음악의 ‘깊이 감춰둔 비밀’로 불리는 프리드리히 골트만, 한국의 신예 작곡가 김지향의 작품이 이어진다. 정직하고 아름다우며 새로운 무언가를 창조하겠다는 공통의 목적을 가진 작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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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ra lim2018년 10월 17일 오후 04:15

sublime(b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