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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 2018 미클로시 페레니의 차이콥스키 ①,②

- 9월 14일(금)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9월 15일(토)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지휘 : 마르코 레토냐 Marko Letonja, conductor
* 첼로 : 미클로시 페레니 Miklós Perényi, cello


* 프로그램
- 라벨, 어미 거위 모음곡 Ravel, Ma Mère l'Oye (Mother Goose) Suite
- 차이콥스키, 첼로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안단테 칸타빌레
Tchaikovsky, Andante Cantabile for cello and orchestra in D Major
- 차이콥스키, 로코코 변주곡
Tchaikovsky, Variations on a Rococo Theme, op. 33 for cello and orchestra

- 버르토크, 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Bartók, Concerto for Orchestra, Sz. 116


미국으로 망명한 벨라 버르토크는 고독했고 무일푼이었으며 건강이 좋지 않았다. 그런 환경에서도 그는 20세기 음악 중 가장 빛나는 환희의 함성을 창조해냈다. 이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은 삶에 대한 찬가이며, 맵싸한 색채와 화려한 춤곡 선율을 사용해 강렬한 효과를 낸다. 콘서트마다 저마다의 ‘스토리’가 있지만, 슬로베니아 출신 객원지휘자 마르코 레토냐는 이번 콘서트를 특별히 이야기로 채운다. 라벨의 어미 거위 모음곡 및 차이콥스키가 18세기 음악에 부친 오마주인 로코코 변주곡이 버르토크와 동향인 헝가리 첼리스트 미클로시 페레니의 연주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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