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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 2018 실내악 시리즈 V : 타악의 향연

- 9월 2일(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 연주 : 콜린 커리 Colin Currie, 에드워드 최 Edward Choi, 스콧 버다인 Scott Verduin, 김문홍 Mun Hong Kim, 김미연 Miyoune Kim, 이언 브런스킬 Ian Brunskill

* 프로그램
- 스티브 라이시, 나무조각을 위한 음악 Steve Reich, Music for Pieces of Wood
- 페르 뇌고르, 물 위의 불 Per Nørgård, I Ching: IV. Towards Completion: Fire Over Water
- 호소카와 토시오, 회상 Toshio Hosokawa, Reminiscence
- 롤프 발린, 스톤 웨이브 Rolf Wallin, Stonewave

- 스티브 라이시, 드러밍 중 파트 1 Steve Reich, Drumming: Part 1
- 존 케이지, 두 번째 구성 John Cage, Second Construction
- 스티브 라이시, 말렛 사중주 Steve Reich, Mallet Quartet

* 총 소요시간: 약 120분(휴식 포함)


어떤 사물이 다른 사물과 부딪칠 때 음악이 탄생한다. 21세기에 타악 앙상블은 그 어떤 장르보다 활기를 띠고 있다. 콜린 커리는 <스펙테이터>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나며 대담한 타악주자’라고 소개한 바 있다. 그가 서울시향 타악주자들과 현대 타악 걸작들을 연주한다. 대부분 한국 초연곡이다. 시종일관한 스티브 라이시나 케빈 볼란의 리듬 패턴, 뇌고르와 호소카와의 시적인 작품, 존 케이지의 전위적인 작품들이 등장한다. 청중의 청취 관습을 바꿀만한 작품들이며, 청각에 센세이셔널하게 호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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