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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교향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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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오케스트라, 서울시립교향악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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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서울시향 New 실내악 시리즈 V: 11월의 여름 햇살

📍 2020년 11월 28일(토) 오후 5시 세종체임버홀
Saturday, 28th November, 2020 5PM Sejong Chamber Hall

📍 프로그램
풀랑크, 트럼펫, 호른과 트롬본을 위한 소나타
Poulenc, Sonata for trumpet, horn and trombone, FP 33a

생상스, 트럼펫,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 베이스와 피아노를 위한 칠중주
Saint-Saens, Septet in E♭ major for trumpet, 2 violins, viola, cello, double bass and piano Op. 65

베토벤, 클라리넷, 호른, 바순,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와 더블 베이스를 위한 칠중주
Beethoven, Septet in E♭ major for clarinet, horn, bassoon, violin, viola, cello and double bass Op. 20

📍 티켓 :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 B석 2만원, C석 1만원
- 서울시향 회원 20%할인 (1인 4매까지)

📍 예매
인터넷
www.seoulphil.or.kr
전화 1588-1210

2020 서울시향 오스모 벤스케의 로맨틱 세레나데

📍 2020년 11월 27일(금)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
Fri Nov 27th, 2020 8PM LOTTE Concert Hall

📍 지휘 오스모 벤스케 Osmo Vänskä, conductor
📍 바이올린 최예은 Ye-Eun Choi, violin

📍프로그램
드보르자크, 관악기를 위한 세레나데
Dvořák, Serenade for Wind Instruments, Op. 44

베토벤, 로망스 제1번, 제2번
Beethoven, Romance for violin and orchestra No. 1 in G major Op. 40 & No. 2 in F major Op. 50

브람스, 세레나데 제2번
Brahms, Serenade No. 2 in A major Op. 16

📍 티켓 :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 B석 2만원, C석 1만원
- 서울시향 회원 20%할인 (1인 4매까지)

📍 예매
인터넷
www.seoulphil.or.kr
전화 1588-1210

2020 서울시향 오스모 벤스케의 시벨리우스 교향곡 3번

📍 2020년 11월 20일(금)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Friday, 20 November , 2020 8PM, Concert Hall, Seoul Arts Center

📍 지휘 오스모 벤스케 Osmo Vänskä, conductor
📍 피아노 임주희 Ju-Hee Lim, piano

📍 프로그램
프로코피예프, 교향곡 제1번 ‘고전적’
Prokofiev, Symphony No. 1, Op. 25 ‘Classical’

쇼스타코비치, 피아노 협주곡 제2번
Shostakovich, Piano Concerto No. 2 in F major, Op. 102

시벨리우스, 교향곡 제3번
Sibelius, Symphony No. 3 in C major, Op. 52

📍 티켓 :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 B석 2만원, C석 1만원
- 서울시향 회원 20%할인 (1인 4매까지)

📍 예매
인터넷
www.seoulphil.or.kr
전화 1588-1210

2020 서울시향 오스모 벤스케의 멘델스존 교향곡 '스코틀랜드’

📍 2020년 11월 1일(일) 오후 5시 롯데콘서트홀
Sun Nov 1st 2020 5PM | LOTTE Concert Hall

📍 지휘 오스모 벤스케 Osmo Vänskä, conductor
📍 바이올린 이지윤 Jiyoon Lee, violin

📍 프로그램
신동훈, 사냥꾼의 장례식
Donghoon Shin, The Hunter's Funeral for twelve players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3번
Mozart, Violin Concerto No. 3 in G major, K.216

멘델스존, 교향곡 3번 ‘스코틀랜드’
Mendelssohn, Symphony No. 3 in A minor Op. 56, Scottish

📍 티켓 :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 B석 2만원, C석 1만원
- 서울시향 회원 20%할인 (1인 4매까지)

📍 예매
인터넷
www.seoulphil.or.kr
전화 1588-1210

2020 서울시향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1번

📍 일시
2020년 10월 16일(금) 오후 8시

📍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지휘 : 윌슨 응

📍 바이올린 : 에스더 유

📍 프로그램
코다이, 갈란타 무곡
Kodály, Dances of Galánta

글라주노프, 바이올린 협주곡
Glazunov, Violin Concerto, Op. 82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1번
Shostakovich, Symphony No. 1 in F minor Op. 10

📍 티켓 :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 B석 2만원, C석 1만원
- 서울시향 회원 20%할인 (1인 4매)

📍 예매
인터넷
www.seoulphil.or.kr
전화 1588-1210

서울시향과 함께하는 미라클(美樂Classic) 서울

서울시향과 함께하는 미라클(美樂Classic) 서울
- 서울의 아름다움을 찾아서 🌸💖

대한민국 수도, 서울 🇰🇷
서울의 숨은 아름다운 명소에서
서울시향의 클래식 연주가 울려 퍼진다면? 🎻

부암동의 위치한 소설가 현진건의 집터에서
<미라클(美樂Classic) 서울>이 실시간 생중계로 진행됩니다.
(이 장소가 공개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는 사실! 🏡🔎)

이번 <미라클(美樂Classic) 서울>에서는
<놀면 뭐하니>에서도 맹활약 중인
싱어송라이터 겸 피아니스트 정재형이
서울시향 단원들과 함께합니다. 🎹

가을 저녁, 아름다운 서울에서 펼쳐지는
<미라클(美樂Classic) 서울>의
첫 번째 무대에 함께해주실 거죠? 🍁🍂✨

⏰ 일시 : 10월 9일 (금) 오후 6시

🎼 프로그램
오솔길(피아노 솔로)
미스트랄 (Mistral) (첼로 솔로: 문태국)
라메르 (La Mer) (바이올린 솔로: 김덕우)
안단테 (Andante) (비올라 솔로: 안톤 강) 외

🤳 생중계 채널
https://tv.naver.com/l/57458
https://www.youtube.com/seoulphil1

※ 본 공연은 무관중 온라인 생중계로만 진행되며, 현장 관람은 불가합니다.

SPO 온라인.ZIP

올해 추석 연휴에는 🌕
서울시향 ‘SPO 온라인.ZIP’과
함께 #집콕클래식 어떠세요? 🏡🎻

서울시향은 올해 주요 정기공연 실황을
온라인으로 무료 최초 공개합니다 🧡

⏰ 공개 일시 : 9.28 (월) 오후 6시

📲 채널 : 서울시향 네이버TV & 유튜브
http://tv.naver.com/seoulphil
http://youtube.com/seoulphil1

🎼 온라인.ZIP 영상 공개 리스트
✔ 오스모 벤스케의 말러와 시벨리우스 (6.18 공연)
✔ New 마르쿠스 슈텐츠의 베토벤 교향곡 ‘운명’ (7.3 공연)
✔ New 마르쿠스 슈텐츠의 베토벤 교향곡 ‘전원’ (7.9 공연)
✔ New 실내악 시리즈 Ⅲ (7.12 공연)

보다 안전하게 보다 가깝게!
모니터 객석1열에서
서울시향의 감동을 느껴보세요 🥰

서울시립교향악단 <광복 75주년 기념음악회>

서울시립교향악단 <광복 75주년 기념음악회> 🇰🇷
The Concert in Celebration of the 75th Anniversary of Liberation of Korea

서울시향은 다가오는 8월 15일
광복의 기쁨을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
<광복 75주년 기념음악회>를 개최합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오스모 벤스케 음악감독이
지휘하는 첫 번째 시민공연이자 광복절 기념음악회입니다 😊

한 여름밤🍃 역사적인 장소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펼쳐질 서울시향의 감동적인 연주를 기대해주세요! ❤💙

✔ 일시 : 8월 15일(토) 오후 8시
✔ 장소 : 서대문형무소역사관
✔ 지휘 : 오스모 벤스케 (서울시향 음악감독)
✔프로그램
코플런드, 보통 사람을 위한 팡파르
Copland, Fanfare for the Common Man
아리랑 (편곡: 김택수) * 바이올린 솔로: 웨인 린
Korean traditional folk song Arirang (arr. Texu Kim) * Violin Solo : Wayne Lin
시벨리우스, 핀란디아
Sibelius, Finlandia, Op. 26
베토벤 교향곡 제5번 ‘운명’ : 4악장 외
Beethoven, Symphony No. 5, Op. 67 in C minor, IV. Allegro
✔ 생중계
서울시향 네이버TV
https://tv.naver.com/seoulphil
서울시향 유튜브
www.youtube.com/seoulphil1
서울시 유튜브
www.youtube.com/seoullive

2020 서울시향 오스모 벤스케의 멘델스존 교향곡 '이탈리아'

티켓 예매는 7월 23일(목) 오전 11시부터 진행할 예정입니다.
코로나19 확산 등 변수 발생 시 비대면 온라인 공연으로 전환하여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 일시
2020년 8월 27일(목) 오후 8시

📍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지휘 : 오스모 벤스케

📍 바이올린 : 에스더 유

📍 프로그램
코플런드, 보통사람을 위한 팡파르
Copland, Fanfare for the Common Man
코플런드, 애팔래치아의 봄
Copland, Appalachian Spring
본윌리엄스, 종달새의 비상
Vaughan Williams, The Lark Ascending, Romance for violin and orchestra
멘델스존, 교향곡 제4번 ‘이탈리아’
Mendelssohn, Symphony No. 4 in A major Op. 90 ‘Italian’

📍 티켓 :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 B석 2만원, C석 1만원
- 서울시향 회원 20%할인

📍 예매
인터넷
www.seoulphil.or.kr
전화 1588-1210

2020 서울시향 오스모 벤스케의 베토벤 교향곡 1번 ①, ②

티켓 예매는 7월 23일(목) 오전 11시부터 진행할 예정입니다.
코로나19 확산 등 변수 발생 시 비대면 온라인 공연으로 전환하여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 일시
2020년 8월 20일 (목) 오후 8시
2020년 8월 21일 (금) 오후 8시

📍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지휘 : 오스모 벤스케

📍 오보에 : 함경

📍 프로그램
스트라빈스키, ‘풀치넬라’ 모음곡
Stravinsky, Pulcinella Suite
모차르트, 오보에 협주곡
Mozart, Oboe Concerto in C major, K. 314
베토벤, 교향곡 제1번
Beethoven, Symphony No. 1 in C major Op. 21

📍 티켓 :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 B석 2만원, C석 1만원
- 서울시향 회원 20%할인

📍 예매
인터넷
www.seoulphil.or.kr
전화 1588-1210

2020 서울시향 New 실내악 시리즈 Ⅲ

📍 일시
2020년 7월 12일(일) 오후 5시

📍 장소 : 세종체임버홀

📍 출연
바이올린 웨인 린, 김수영, 김민정, 엄자경
비올라 강윤지, 김성은
첼로 심준호, 김소연

📍 프로그램
- 하이든, 현악사중주 바장조 '꿈'
Haydn, String Quartet No. 40 in F major, Op. 50, No. 5, Hob. III:48 'Dream'
제1바이올린: 김민정, 제2바이올린: 엄자경, 비올라: 김성은, 첼로: 김소연

- 모차르트, 현악사중주 제13번 라단조
Mozart, String Quartet No. 13 in D minor, K. 173
제1바이올린: 엄자경, 제2바이올린: 김민정, 비올라: 김성은, 첼로: 김소연

- 베토벤, 현악사중주 제9번 다장조 '라주몹스키'
Beethoven, String Quartet No. 9 in C major, Op. 59, No. 3 ‘Razumovsky’
제1바이올린: 웨인 린, 제2바이올린: 김수영, 비올라: 강윤지, 첼로: 심준호

📍 티켓 :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1만원
- 서울시향 회원 20%할인

📍 예매
인터넷
www.seoulphil.or.kr
전화 1588-1210

2020 서울시향 New 마르쿠스 슈텐츠의 베토벤 교향곡 ‘전원’ ①,②

📍 일시
2020년 7월 9일(목), 오후 8시
2020년 7월 10일(금), 오후 8시

📍 장소 : 롯데콘서트홀

📍 지휘 : 마르쿠스 슈텐츠

📍 피아노: 최희연

📍 프로그램
- 하이든, 교향곡 제104번 Haydn, Symphony No. 104 in D major, Hob.I:104
- 쿠르탁, 환상곡풍으로 Kurtág, Quasi Una Fantasia for piano and groups of instruments, Op. 27
- 베토벤, 교향곡 제6번 ‘전원’ Beethoven, Symphony No. 6 in F major Op. 68, Pastoral

📍 티켓 :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 B석 2만원, C석 1만원
- 서울시향 회원 20%할인

📍 예매
인터넷
www.seoulphil.or.kr
전화 1588-1210

2020 서울시향 New 마르쿠스 슈텐츠의 베토벤 교향곡 운명 ①,②

📍 일시
2020년 7월 3일(금), 오후 8시
2020년 7월 4일(토), 오후 5시

📍 장소 : 롯데콘서트홀

📍 지휘 : 마르쿠스 슈텐츠

📍 프로그램
- 베토벤, <레오노레> 서곡 제3번 Beethoven, Leonore Overture No. 3, Op. 72b
- 스트라빈스키, 덤버튼 오크스 협주곡 Stravinsky, Dumbarton Oaks, Concerto in E-flat
- 베토벤, 교향곡 제5번 Beethoven, Symphony No. 5 in c minor Op. 67

📍 티켓 :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 B석 2만원, C석 1만원
- 서울시향 회원 20%할인

📍 예매
인터넷
www.seoulphil.or.kr
전화 1588-1210

2020 서울시향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0번

2020년 2월 29일(토)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지휘 : 텅취 추앙 Tung-Chieh Chuang, conductor
* 바이올린 : 에스더 유 Esther Yoo, violin

* 프로그램
- 치천리, 대만의 세 폭 제단화 *아시아 초연
Chihchun Chi-sun Lee, Formosan Triptych *Asian Premiere
- 글라주노프, 바이올린 협주곡
Glazunov, Violin Concerto in A minor Op. 82
-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10번
Shostakovich, Symphony No. 10 in E minor Op. 93

*총 소요시간: 약 110분(휴식 포함)

소비에트 정부가 ‘낙천적인 비극’이라 부른 작품이 있다. 쇼스타코비치는 이 곡을 10번 교향곡이라 불렀다. 어둡고 긴장감이 팽팽한 이 음악은 은밀한 메시지로 채워져 있으며 특히 등골이 오싹한 스케르초는 스탈린의 음악적 초상인지도 모른다. 분명한 사실은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10번은 20세기 교향곡을 통틀어 가장 위대한 작품 중 하나라는 점이다. 수상 경력이 화려한 대만 지휘자 텅취 추앙은 평단으로부터 ‘타고난 재능’의 소유자로 인정받은 바 있다. 그는 서울시향과 함께 쇼스타코비치가 심어 놓은 비밀들을 탐색한다. 다른 한편으로 뛰어난 한국계 미국 바이올리니스트 에스더 유가 연주할 글라주노프가 쓴 호화롭고 아름다운 협주곡을 든든히 받쳐줄 것이다. 다만 첫 곡은 추앙의 모국인 대만의 가장 존경받는 동시대 작곡가이자 현재 서울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치천리의 작품이 연주된다.

2020 서울시향 모차르트 교향곡 36번 '린츠'

2020년 2월 21일(금)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지휘 : 가즈시 오노 Kazushi Ono, conductor

*프로그램
- 박영희, 고운 님
Younghi Pagh-Paan, Go-Un Nim
- 모차르트, 교향곡 제36번 ‘린츠’
Mozart, Symphony in C major K. 425, Linz
- 무소륵스키, 전람회의 그림(편곡: 라벨)
Mussorgsky(arr. Ravel), Pictures at an Exhibition

* 총 소요시간: 약 90분(휴식 포함)

닭장 위의 오두막, 중세 음유시인, 빛나는 해골들… 듣는 것만으로도 장관이지 않은가? 이야기로 가득 찬 머리와 다채로운 음악을 들을 귀, 그리고 몇 잔의 보드카만 있다면 놀랍게도 이것들을 누릴 수 있다! 라벨이 오케스트라로 편곡하며 총천연색을 입힌 무소륵스키의 ‘전람회의 그림’은 옛 러시아 영혼을 담은, 지금은 얼마 남아있지 않은 작품들 중 하나다. 지휘를 맡은 일본 출신 지휘자 가즈시 오노는 이 음악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다. 진정한 한국 현대 음악이자 놀라운 상상력으로 가득 찬 박영희 작곡의 ‘고운 님’으로 시작해 햇살 가득한 모차르트의 ‘린츠’ 교향곡(그가 이 곡을 불과 나흘 만에 완성한 것이 믿기는가!)으로 이어지는 이날 공연에서 무소륵스키의 음악은 화려한 대미를 장식할 것이다.

2020 서울시향 오스모 벤스케의 말러 교향곡 2번 '부활' ①,②

2020년 2월 14일(금)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
2020년 2월 15일(토) 오후 5시 롯데콘서트홀


* 지휘 : 오스모 벤스케 Osmo Vänskä, conductor
* 소프라노 : 시오반 스타그 Siobhán Stagg, soprano
메조소프라노 카트리나 모리슨 Catriona Morison, mezzo-soprano
국립합창단 National Chorus of Korea
서울 모테트 합창단 Seoul Motet Choir
그란데 오페라 합창단 Grande Opera Choir


* 프로그램
- 말러, 교향곡 제2번 ‘부활’
Mahler, Symphony No. 2 in C minor, Resurrection


한 남자가 친구의 무덤 앞에 홀로 서 있다. 비통함에 젖은 채로 그는 하늘을 향해 분노의 주먹을 휘두르고는 이 세상 끝, 그리고 그 너머로 자신을 데려다 줄 여행에 첫 발을 디딘다. 이것이 바로 구스타프 말러의 ‘부활’ 교향곡이다. 이 음악은 베토벤 교향곡 9번으로부터 영감을 얻었지만 프로이트가 살던 시대에 작곡됐다. 어마어마한 규모의 오케스트라와 합창을 위해 쓰인 이 교향곡은 그저 압도적이기만 하다. 연주를 할 때 마다 특별한 사건으로 다뤄지며, 교향악 전통을 관통하는 우리의 기나긴 시즌 여행을 시작하면서 음악감독 오스모 벤스케는 이 거인과도 같은 작품과 관련된 일생의 경험과 영감을 불러올 것이다.

2020 서울시향 카바코스의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

2020 서울시향 카바코스의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
2020년 1월 9일(목)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

* 지휘 : 티에리 피셔 Thierry Fischer, conductor
* 바이올린 : 레오니다스 카바코스 Leonidas Kavakos, violin

* 프로그램
-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 Beethoven, Violin Concerto in D major, Op. 61

- 하이든, 교향곡 제8번 ‘저녁’
- 드보르자크, 슬라브 무곡 작품 46 & 72 중 발췌

* 2부는 지휘자의 요청에 따라 하이든과 드보르자크의 곡을 교차로 연주합니다.



2020년 전 세계는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탄생 250주년 기념으로 떠들썩하다. 그는 서양 음악의 진로를 바꾼 인물이자 모든 인류가 공감하는 보기 드문 창조적 정신의 소유자 중 한 명이었다. 서울시향은 1년에 걸쳐 그의 교향악적 유산을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시즌 개막 공연을 위해 서울시향 수석객원지휘자 티에리 피셔는 ‘바이올리니스트들의 바이올리니스트’라 불리는 레오니다스 카바코스와 함께 베토벤의 숭고한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하며 그 곡이 지닌 장대한 평온을 선사한다. 베토벤의 스승 하이든이 작곡한 젊고 생기 넘치는 교향곡, 그리고 베토벤의 가장 위대한 팬 중 한 명인 드보르자크가 작곡한 일련의 멋진 선율의 체코 민속 춤곡들을 마련하며 순수하고 편안한 즐거움 속에 이번 시즌을 시작한다.

2019 서울시향 마르쿠스 슈텐츠의 합창 교향곡 ①,②

2019년 12월 19일(목) 8pm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2019년 12월 20일(금) 8pm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지휘: 마르쿠스 슈텐츠 Markus Stenz, conductor
* 소프라노 : 황수미 Sumi Hwang, soprano
메조소프라노 : 이아경 A-kyeong Lee, mezzosoprano
테너 : 박지민 Jimin Park, tenor
베이스 : 박종민 Jongmin Park, bass
국립합창단 The National Chorus of Korea
안양시립합창단 Anyang Civic Chorale
그란데오페라합창단 Grande Opera Chorus

* 프로그램
- 아이브스, 대답 없는 질문
Ives, The Unanswered Question
-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
Beethoven, Symphony No. 9 in D minor, Op. 125, Choral


괴이한 적막 속에서 트럼펫 독주가 영원한 질문을 던진다. 찰스 아이브스의 간소한 걸작 ‘대답 없는 질문’은 쉬운 대답을 주지 않는 곡이다. 베토벤의 시각은 그와 달랐다. 비극적인 시작 부분부터 ‘환희에의 찬가’ 절정에까지, 베토벤 교향곡 9번은 단지 역사상 가장 영향력이 큰 교향곡에 그치지 않는다. 그것은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선언이기도 하다. 시즌을 마무리하는 이 콘서트에서 마르쿠스 슈텐츠가 한국 최고의 합창단들과 세계적 솔리스트들을 지휘한다. 관용과 화합과 희망을 호소하는 베토벤의 위대한 찬가 속에 모두는 하나가 된다.

2019 서울시향 브람스 교향곡 4번

2019년 12월 12일(목) 8pm 롯데콘서트홀

* 지휘 : 토마스 다우스고르 Thomas Dausgaard, conductor
* 피아노 : 데죄 란키 Dezsö Ránki, piano

* 프로그램
- 멘델스존, <아름다운 멜루지네의 이야기> 서곡
Mendelssohn, Overture from Märchen von der Schönen Melusine
- 슈만, 피아노 협주곡
Schumann, Piano Concerto in A minor, Op. 54
- 브람스, 교향곡 제4번
Brahms, Symphony No. 4 in E minor, Op. 98


브람스의 교향곡 4번은 한숨으로 시작해 폭풍으로 끝난다. 셰익스피어식 음악적 비극이라 할 이 작품에 지휘자 토마스 다우스고르가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 넣을 것이다. 이날 연주곡들의 작곡가들은 서로 친분이 있다. 브람스의 멘토였던 슈만의 피아노 협주곡은 아내 클라라에 대한 연서이다. 클라라는 브람스가 짝사랑한 대상이기도 했다. 헝가리 태생 피아니스트 데죄 란키가 그 비밀을 풀어 보인다. 한편 멘델스존은 슈만의 가장 절친한 친구였다. 그의 <멜루지네> 서곡이 사랑에 애태우는 인어의 이야기를 황홀한 관현악의 색채로 들려준다.

2019 서울시향 실내악 시리즈 V: 에마뉘엘 파위

2019년 12월 7일(토) 5pm 세종체임버홀

* 연주
- 플루트 에마뉘엘 파위 Emmanuel Pahud, flute
- 바이올린 웨인 린 Wayne Lin, 임가진 Kajin Lim, 정지혜 Ji-Hye Chung, violin
- 비올라 강윤지 Yoonji Kang, 김성은 Sungeun Kim, viola
- 첼로 김소연 Soyun Kim, 박은주 Eunju Park, cello
- 클라리넷 임상우 Sang-Woo Lim, clarinet
- 하프 박라나 Rana Park, harp

* 프로그램
- 모차르트, 플루트 사중주 제3번
Mozart, Flute Quartet No. 3 in C major, K. 285b
- 라벨, 서주와 알레그로
Ravel, Introduction et Allegro for Harp, Flute, Clarinet, String Quartet
- 드뷔시, 플루트, 비올라, 하프를 위한 소나타
Debussy, Sonata for Flute, Viola and Harp
- 드보르자크, 현악사중주 ‘아메리카’ (플루트 사중주 편곡판)
Dvořák, String Quartet No. 12, Op. 96, “American” (arr. for flute, violin, violan and cello by Stephan Koncz)


“음악은 먼저 감정을 담아야 한다. 지(知)적인 면은 그 다음이다.” 라벨의 말처럼 프랑스 작곡가들이 실내악에 플루트와 하프를 도입하면서 더없이 멋진 결과가 나왔다. 드뷔시의 삼중주는 프랑스 바로크 스타일을 어렴풋한 슬픔으로 불러내며, 라벨의 ‘서주와 알레그로’는 아른거리는 인상주의적 세계를 만들어낸다. 사랑스럽고 섬세하면서도 더없이 감각적인 작품들이다. 이 곡들의 앞뒤로 인기 높은 실내악 두 곡이 연주된다. 모차르트의 화창한 플루트 사중주곡 C장조와, 드보르자크가 신세계에서 보낸 음악 엽서 ‘아메리카’ 사중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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