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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 2018 율리아 레즈네바의 바로크 음악

2월 22일(목)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

- 지 휘 : 폴 굿윈 Paul Goodwin, conductor
- 소프라노 : 율리아 레즈네바 Julia Lezhneva, soprano
- 피 아 노 : 미하일 안토넨코 Mikhail Antonenko, piano

* 프로그램
- 헨델, 합주 협주곡 제4번
- 헨델, 오페라 <알렉산드로> 중 레치타티보 ‘사랑스런 고독이여’와 아리아 ‘대기여, 샘물이여’ & ‘영혼에 빛나는’
- 비발디, 오페라 <그리젤다> 중 ‘두 줄기 바람이 몰아치고’
- 모차르트, 오페라 <여자는 다 그래> 서곡
- 모차르트, 오페라 <여자는 다 그래> 중 ‘흔들리지 않는 바위처럼’
- 모차르트, 콘서트 아리아 ‘어찌 그대를 잊으리’

- 퍼셀, 아더 왕 모음곡 중 일부 악장
- 텔레만, 수상음악


불꽃놀이와 같은 경험이 청각으로 가능할까? 18세기 유럽은 상상을 초월하는 성악 기교에 빠져 있었다. 러시아의 신성 소프라노 율리아 레즈네바가 헨델, 비발디, 모차르트의 작품들로 화려한 밤을 마련한다. 심장을 관통하는 매력적인 음악들이라고 할 만하다. 바로크 음악 스페셜리스트인 지휘자 폴 굿윈과 소편성으로 연주하는 서울시향, 피아니스트 미하일 안토넨코가 모차르트 시대 스타일로 반주를 맡는다. 이어 아서왕 전설을 다룬 퍼셀의 모음곡에서 함부르크 항구를 묘사한 텔레만의 작품까지, 바로크시대 유럽으로 우리를 데려간다.

서울시향 2018 티에리 피셔와 르노 카퓌송 ①, ②

2월 9일(금)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
2월 10일(토) 오후 5시 롯데콘서트홀

- 지 휘 : 티에리 피셔
- 바이올린 : 르노 카퓌송
- 소프라노 :이윤경
- 메조소프라노 : 김정미
- 서울모테트합창단
- 안양시립합창단

* 프로그램
- 베를리오즈, 로미오와 줄리엣 중 매브 여왕 스케르초
- 뒤티외, 바이올린 협주곡 ‘꿈의 나무’ *한국 초연
- 레스피기, 로마의 소나무 중 1악장 & 4악장

- 멘델스존, 한여름 밤의 꿈 중 일부 악장


작곡가들은 눈을 감고서 황홀한 색채의 영역을 탐험하곤 했다. 베를리오즈는 셰익스피어 ‘로미오와 줄리엣’에 나오는 매브 여왕을 상상한 뒤 바늘로 새긴 듯이 정밀한 작품을 썼다. 레스피기는 자신이 사랑하는 로마의 모습과 향내를 작품에 담아냈다. 현대 프랑스 작곡가 뒤티외의 바이올린 협주곡은 지난 반세기 동안 나온 가장 사랑스러운 작품 중 하나일 것이다. 이 작품을 잘 소화해온 거장 르노 카퓌송이 이 작품의 한국 초연에 나선다. 지휘자 티에리 피셔는 ‘결혼행진곡’으로 친숙한 멘델스존의 ‘한여름밤의 꿈’으로 분위기를 이어나간다.

서울시향 2018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황제'

2월 1일(목)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지휘: 안토니 헤르무스 Antony Hermus, conductor
- 피아노 : 예브게니 수드빈 Yevgeny Sudbin, piano

* 프로그램
- 바게나르, ‘말괄량이 길들이기’ 서곡
Wagenaar, De getemde Feeks (The Taming of the Shrew) Overture, Op. 25
-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5번
Beethoven, Piano Concerto No. 5, Op. 73 'Emperor'

- 브루크너, 교향곡 제6번
Bruckner, Symphony No. 6 in A Major


브루크너는 “내게 달리 작곡해보라고 하지만, 전능한 하느님이 아닌 다른 사람의 말을 따르고서 어떻게 그분 앞에 선다는 말인가?”라고 말했다. 이처럼 그는 작곡을 영적인 탐구로 여겼다. 그의 6번 교향곡은 장엄한 오스트리아 알프스를 반영한 서정적인 작품이다. 베토벤의 ‘황제’ 협주곡을 협연할 피아니스트는 그라모폰지가 ‘열광적’이라고 표현한 러시아 출신 예브게니 수드빈이다. 객원지휘자 안토니 헤르무스는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해온 네덜란드 작곡가 요한 바게나르의 서곡 ‘말괄량이 길들이기’도 소개한다. 리하르트 슈트라우스를 좋아하는 청중이라면 좋아할 만한 작품이다.

서울시향 2018 신년음악회

1월 7일(일)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지휘 : 파스칼 로페 Pascal Rophé, conductor
- 바이올린 : 오귀스탱 뒤메이 Augustin Dumay, violin


* 프로그램
- 베를리오즈, ‘로마의 사육제’ 서곡 Berlioz, Le carnaval romain Overture
- 쇼송, 시 Chausson, Poème, Op. 25
- 라벨, 치간느 Ravel, Tzigane

- 생상스, 죽음의 무도 Saint-Saens, Danse macabre
- 프랑크, 저주받은 사냥꾼 Franck, Le chasseur maudit
- 뒤카, 마법사의 제자 Dukas, L'apprenti sorcier


프랑스는 ‘삶의 즐거움’이라는 개념이 유래한 나라. 이 나라에서 온 음악가 두 사람이 멋진 저녁시간을 마련한다. 지휘자 파스칼 로페, 벨기에 바이올린 전통을 잇고 있는 거장 오귀스탱 뒤메이다. 정열적이며 낭만적이고 휘황한 쇼송과 라벨의 걸작들을 연주한다. 이어 악마와 추는 춤을 묘사한 생상의 ‘죽음의 무도’와 프랑크가 묘사한 저주받은 사냥꾼, 애니메이션 ‘판타지아’로 유명한 뒤카의 ‘마법사의 제자’가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콘서트의 문은 베를리오즈 ‘로마의 사육제’로 연다. 이 작품과 함께 서울시향의 2018년 시즌을 눈부신 햇살과 같은 즐거움으로 시작한다.

토마스 체헤트마이어의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제3번

11월 17일 (금)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지휘 및 바이올린 : 토마스 체헤트마이어

* 프로그램
-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제3번
- 쇤베르크, 정화된 밤
- 멘델스존, 교향곡 제3번 ‘스코티시’

토마스 체헤트마이어는 지휘자로서나 바이올리니스트로서나 모든 음악가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BBC 3 라디오의 음악 방송 진행자인 앤드류 맥그리거는 “체헤트마이어는 다른 음악가들이 문제조차 찾아내지 못한 영역에서 문제뿐 아니라 그 해답까지 찾아내는 연주가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그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의 연주를 직접 감상하는 것일 터. 이 공연에서 체헤트마이어는 지휘자이자 솔로이스트로서 모차르트의 경쾌한 바이올린 협주곡 제3번을 연주하며, 모차르트의 의도를 정확하게 해석해 낼 것이다. 또한 그는 낭만주의 시대의 매우 다른 명작 두 곡을 통해 지휘자로서의 통찰력과 연주력을 보여줄 것이다. 쇤베르크의 ‘정화된 밤’은 녹아드는 아름다움과 타오르는 열정으로 금지된 사랑을 이야기한다. 멘델스존의 교향곡 제3번 ‘스코티시’는 젊은 시절 멘델스존이 스코틀랜드 고지를 여행하며 눈에 담은 풍경을 빛나는 음악적 수채화로 표현한 작품이다.

아모레퍼시픽과 함께하는 아르스 노바 III & IV

<아르스 노바 III-관현악 콘서트: 모든 것은 말러에서 시작되었다…>
* 11월 3일 (금)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

- 지휘 티에리 피셔 Thierry Fischer, conductor
- 바이올린 비비아네 하그너 Viviane Hagner, violin

* 프로그램
- 베르크, 세개의 관현악곡 Berg, Three Pieces for Orchestra, Op. 6
- 말러, 장송곡 Mahler, Totenfeier
- 아브라함센, 관현악을 위한 네개의 소품 (아시아 초연)
- 힐보리, 바이올린 협주곡 제2번 (로열 스톡홀름 필하모닉오케스트라, 서울시향,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미네소타 오케스트라 공동위촉작, 아시아 초연)

이 공연을 통해 3세기에 거친 신작들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다. 지휘자 티에리 피셔와 한국계 독일인 바이올리니스트 비비아네 하그너는 말러의 1888년 작품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젊은 시절의 말러가 세상의 종말에 대한 고찰을 담아낸 작품 ‘장송곡’이다. 말러의 제자 베르크가 작곡한 3개의 관현악곡은 제1차 세계대전의 심연이 남긴 고통의 외침이라고 할 수 있다. 말러가 자신의 사후 벌어진 이 1차 세계대전을 예견했다고 보는 사람도 있다. 이후 우리는 21세기로 이동해 덴마크의 ‘소리 마법사’ 아브라함센이 정교한 조각들을 모아 만든 신세계를 만나며, 스웨덴 작곡가 힐보리가 쓴 바이올린 협주곡 제2번의 아시아 초연도 접하게 된다. 이야기는 계속된다. 더욱 놀랍고도 즐거운 작품들과 함께.



<아르스 노바 IV-실내악 콘서트: 퓨투리티 박사! >
* 11월 8일 (수) 오후 7시 30분 세종체임버홀

- 지휘 티에리 피셔 Thierry Fischer, conductor

* 프로그램
- 첸더, 드뷔시의 ‘앙상블을 위한 다섯 개의 연습곡’ 편곡 (아시아 초연)
- 버르토크, 클라리넷, 바이올린, 피아노를 위한 콘트라스트
- 이규림, 물질의 네 번째 상태 (세계 초연, 서울시향 위촉작)
- 도이치, 앙상블을 위한 ‘미래 박사’ (아시아 초연)

“나는 ‘리믹스’에서 어떠한 새로운 시도도 원하지 않았다. 이미 시도했던 요소들을 가지고 조합만 달리하고 싶었을 뿐이다.” 오스트리아 작곡가 게오르그 프리드리히 하스의 말이다. 그러나 모든 음악과 문화가 다 그런 방식으로 이루어진 것 아닐까? 이 공연에서 한스 첸더는 유희적이면서도 인상주의적인 드뷔시의 전주곡들을 확장하고 재창조한다. 베른트 리하르트 도이치는 소설가 필립 K 딕의 상상 속 미래로 무질서한 여행을 떠난다. 히치콕 영화의 악보를 연상시키는 음악과 경보 벨 소리, 오스트리아의 맥주창고 같은 세계가 표현된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이라면 그 어떤 것도 가능하다. 한국 태생 작곡가 이규림이 세계 초연하는 신작에 있어서도 그러할 것이다.

서울시향의 비창

10월 19일 (목)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지휘 바실리 시나이스키 Vassily Sinaisky, conductor
- 피아노 스티븐 허프 Stephen Hough, piano

* 프로그램
- 슈레커, 에케하르트 (아시아 초연)
-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제1번 (1919년 버전)
-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6번 ‘비창’

거장 지휘자 바실리 시나이스키는 모스크바의 전설적인 볼쇼이 극장을 이끌었던 러시아 음악계의 강자이다. 피아니스트 스티븐 허프는 음악계의 경이로운 존재로 꼽힌다. 레이저 처럼 한 치 오차도 없는 연주와 지성을 겸비한 그는 맥아더 재단이 각 분야에서 남다른 재능을 보인 인물들에게 수여하는 ‘지니어스 그랜트’를 받기도 했다. 두 명장이 협연하는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은 기억에 남을 연주가 될 것이다. 후기 낭만주의 시대의 두 작품이 이 공연의 줄기를 이룬다.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제6번 ‘비창’은 비상하도록 아름다운 선율과 솔직함, 압도적인 감정 표현을 드러내는 음악적 자서전으로 지휘자 시나이스키가 그 애통함을 이끌어낸다. 슈레커가 1903년 작곡한 격정적인 서곡 ‘에케하르트’는 널리 알려진 작품은 아니지만, 지휘자는 이 작품에 대한 강한 믿음을 포디엄 위에서 입증해 보일 것이다.

크리스토프 에셴바흐와 마티아스 괴르네 ①, ②

① 10월 13일 (금)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
② 10월 14일 (토)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

- 지휘 크리스토프 에셴바흐 Christoph Eschenbach, conductor
- 바리톤 마티아스 괴르네 Matthias Goerne, baritone

* 프로그램
- 바그너, ‘트리스탄과 이졸데’ 중 전주곡과 마르케 왕의 독백
- 바그너, ‘발퀴레’ 중 보탄의 고별과 마법의 불 음악
- 브람스, 피아노 사중주 제1번 (편곡: 쇤베르크)

바그너는 오페라 작곡의 차원을 뛰어넘어 새로운 세상을 창조해냈다. 영웅들의 투쟁과 신들의 권력 다툼, 죽음을 초월하는 사랑, 이 모든 요소들이 최고조로 도취적인 선율을 따라 흐른다. 그러나 실황 연주를 듣지 못했다면 바그너의 음악을 들어보았다고 할 수 없을 것이다. 지휘자 크리스토프 에셴바흐와 바그너 스페셜리스트인 바리톤 마티아스 괴르네는 ‘트리스탄과 이졸데’에서 불멸의 열정을 표현하고 ‘발퀴레’의 마지막 장면에서 감정의 극한까지 내몰린 신에 대한 압도적 묘사를 통해 거듭 바그너의 힘 앞에 복종을 표할 것이다. 고조된 분위기는 이후 집시풍 춤곡이 있는 브람스 피아노 사중주 제1번으로 안정을 찾게 된다. 쇤베르크의 생기 넘치는 오케스트라 편곡이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이다.

베아트리체 라나의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제1번

9월 29일 (금)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

지휘 샤오치아 뤼 Shao-Chia Lü, conductor
피아노 베아트리체 라나 Beatrice Rana, piano

*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제1번
*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10번

“작은 체구의 피아니스트‘ 베아트리체 라나’는 23세에 불과하지만,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음반을 통해 사색의 깊이가 깃든 해석으로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다. 최근의 행보는 뜻밖에도 차이코프스키와 프로코피에프 협주곡 음반으로 이어졌다. 깊이에 더해 양적 규모를 키우려는 의지인 것일까. 9월 서울시향과의 차이코프스키 협연이 기대되는 이유이다.”
- 조은아 (음악 칼럼니스트, 피아니스트)

스탠리 큐브릭의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라이브 시네마 콘서트)

공상과학 영화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2001:스페이스 오디세이> 를 큰 스크린으로 관람하며 실제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공연을 소개합니다!

문지영과 마에스트로 벤자고

부조니 콩쿠르에서 우승한 피아니스트 '문지영'과 베른 교향악단 수석지휘자 '마리오 벤자고'
9월 15&16일 롯데콘서트홀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향 8월 정기공연 소식♬

서울시립교향악단 7월 공연 소식♬

7월에도 서울시향이 준비한 공연과 함께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서울시향과 플러스 친구 되신것을 환영합니다!

플러스친구 오픈을 기념해 수석객원 지휘자 티에리피셔가 지휘하는 5월 13일 공연 초대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 참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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