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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의 최고봉 오스메냐픽

세부의 최고봉, 해발 1,003m, 세부에서 가장 높다는 곳, 필리핀에서 유일하게 추운곳 등 오스메냐픽을 수식하는 여러가지 단어들은 사실 실제로 이곳에 가보기 전에는 와닿지 않는다. 실제로 그 곳에 올라 세상을 내려다보기 전까지는. 오전에 바디안, 가와산에서 캐녀닝투어를 마치고 세부 본섬을 가로질러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을 차로 가로지른다. 차량으로의 이동 자체가 산행이며 필리핀에서 볼 수 없었던 눈앞의 기이한 풍경은 잠시도 카메라를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게 만든다. 볼록 볼록 솟아오른 산과 그 깊은 산속에 사는 사람들이 조화된 풍경까지 ...

오스메냐픽은 아직까지는 직접 찾아가기는 인디애나존스 레벨의 어려움과 루트의 난해함이 있어
가와산 캐녀닝과 연계된 오스메냐피크 트레킹 투어들을 이용하면 편하게 다녀올수 있다.


📍 가와산 캐녀닝 + 오스메냐픽 어드벤처 투어 일정
http://cebu.wa-ve.me/item/301


05:00 - 막탄/세부 호텔 픽업 및 출발- 이동중 졸리비, 맥도날드등 간식
09:00 - 가와산 도착 - 오토바이로 캐녀닝 포인트 입구로 이동
10:00 - 캐녀닝 시작 - 첫번째 점프
13:00 - 캐녀닝 종료후 - 가와산 폭포 마투티나오 비치에서의 식사 및 자유시간 + 뱀부 래프팅
15:00 - 오스메냐픽으로 출발
16:30 - 오스메냐픽 정상 (차량이동으로 입구까지 이동후 20분 트레킹후 정상도달)
17:00 - 세부로 출발
19:00-20:00 - 막탄/세부 복귀 및 호텔 드롭(예상) 아쉬우면 여행자들과 뒷풀이 ¯\_(ツ)_/¯

날씨가 흐린날은 바람이 찰수 있다. 긴팔을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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