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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끄러미 청춘을 세워두고

여행준비로 바쁘신 여러분..
새초롬해지는 시 한편 읽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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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거리마다 물끄러미 청춘을 세워두고
살아온 날들을 신기하게 세어보았으니 (중략)
나의 생은 미친듯이 사랑을 찾아 헤매었으나
단 한번도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았노라'

(기형도 시 '질투는 나의 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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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은 나를 사랑하는 여행이 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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