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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생을 위한 시간으로 초대합니다]
: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 ‘우리편’ 참여자 모집

청년들을 보며 누군가는 미래를 준비해야 할 때라고 말하고, 누군가는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고 말합니다. 인생을 먼저 산 선배들이 하는 “우리도 그랬어.”라는 말은 오늘을 사는 청년들의 마음을 달래주지 못합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며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이 시대 청년들이 느끼는 현실은 한 사람의 존재로서 ‘나’를 바라보기보다 사회의 ‘부속품’처럼 ‘나’를 여기는, 끝이 보이지 않는 겨울이기 때문이지요.

“저는 그냥 알바노동자였어요. 시도 때도 없이 ‘저기요’로 불리는 의미 없는 존재, 그게 저였어요.”
“손님이 욕을 할 때도 저는 웃어야 했어요. 그래야 계속 일을 할 수 있으니까요.”
“수능도 힘들게 쳤고, 생활비도 벌어야 했고, 취직도 잘 안됐고, 또 취업준비하려니까 막막하고.”
“언제까지 세상이 정해놓은 기준에 부속품처럼 저를 끼워 맞추며 살아야 하는지, 힘이 드네요.”

서울시민 힐링프로젝트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에서는 비슷한 환경에서 일을 하고 계신 분들을 모아 ‘우리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8년 처음으로 모실 분들은 아르바이트를 하며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 20대, 30대 청년입니다. ‘남’이 아닌 ‘나’를 들여다보는 이 시간에 함께 할 청년들을 기다립니다.


■ 2018년 서울시민 힐링프로젝트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 우리편 참여안내
○일시: 2018년 3월 22일(목) 19:30~22:30
○장소: 헤이그라운드 지하1층 공감룸(성동구 뚝섬로1나길5)
○대상: 20-30대 아르바이트 노동자 및 취업준비생이라면 누구나
○ 신청:
https://goo.gl/c3oiW4
○ 누리집 :
http://mom-project.org
○ 문의 : 서울시민 힐링프로젝트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 사무국 ☎ 02-557-0852, mom@
gonggami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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