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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모습으로 살아도 좋다: 속마음산책 접수]

가까운 지인 또는 가족과 이야기하다 보면 간혹 이런 말을 들을 때가 있죠. ‘네가 어쩐 일로?’, ‘너답지 않아’ 이런 말을 듣고 나면 우리는 멈칫하게 됩니다. 그러다 이내 ‘나 다운 게 뭔데?’, ‘너는 나를 잘 모르는구나’ 와 같은 생각을 하곤 합니다. 가수 이효리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무슨 훌륭한 사람이 돼, 그냥 아무나 돼!”라고 무심코 한 말이 대중의 뜨거운 반응을 보인 것도 어쩌면 ‘나 다움’에 관한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는 반증 아닐까요.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어떻게 바라보고 해석하느냐에 따라 삶의 방향, 일상의 마음가짐과 행동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재해석하고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연습은 새로운 나를 만나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때 ‘옆 사람’이 오롯이 나에게 집중해주고, 인정해주고, 지지해주는 경험은 얼마나 소중할까요.

속마음산책에서 치유자 정혜신 박사와 함께 공감의 힘을 익히고 실감하며 활동해온 ‘공감자’와 함께 산책하며 이야기 나눠보세요. ‘공감자’의 찬찬한 주목과 질문, 따스한 공감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이전보다 더 입체적으로 또렷하게 느끼고 그만큼 홀가분해 질 거예요.

속마음산책에서 마음의 쉼표를 찾아보세요.


● 속마음산책이란? 공감자와 함께 서울숲을 걸으며 속마음을 나누는 프로그램
● 공감자란? 치유자 정혜신과 함께 ‘공감의 힘’을 익히고 실감하며 활동해온 치유활동가
● 참여대상 : 속마음을 이야기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청소년, 청년에서 성인까지 누구나(사전신청필수)
● 참여기간 : 2018.06.02~07.07 매주 토요일 13:00-16:00
● 참여장소 : 서울숲 일대 및 헤이그라운드
● 참여방법 : 링크페이지에 접속하여 신청서 작성
http://goo.gl/ydLBx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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