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본문영역

좋아요, 댓글, 공유 상태바

[가족과 함께 속마음버스를~]

가족과 얼마나 대화하시나요? “다녀오겠습니다.”, “다녀왔습니다.”가 전부인 날이 많지는 않으셨나요? 별일 없는 하루라며 지나친 일상들 속에서 ‘속마음’ 자라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한국교육개발원 통계에 따르면 고등학생 2명 중 1명은 하루 평균 가족과 대화 시간이 30분도 채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대화가 부족하게 되면 서로에게 멀어지게 되고, 공감의 부재가 빈자리를 메우게 됩니다. 막상 대화를 시작하려 해도 지금 나의 상황, 감정을 어디서부터 설명해야 하는지 모르게 됩니다. 공감의 부재, 대화의 부재는, 어느덧 가장 가까워야 할 가족과 요원해지게 합니다.

지금, 전하고 싶은 속마음이 있으신가요? 더 늦지 않게 이야기해보세요. 속마음버스가 도와드릴게요. 속마음버스의 조명, 의자 높낮이, 테이블 세팅, 반짝이는 서울의 야경과 둘만의 공간까지. 그 모든 것들이 속마음을 이야기하기 좋은 환경으로 조성되어있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벗어나, 반짝이는 야경을 보며 둘만의 공간에서 대화를 하다 보면 멀기만 했던 거리가 허물어지는 경험을 하게 될 거예요.

대화는 관계의 시작입니다. 용기를 내, 사랑하는 가족과 속마음버스에 탑승해보세요. 따뜻한 봄날, 속마음버스는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가족과 함께 속마음버스에 탑승한 탑승자의 후기입니다. 가슴 따뜻해지는 후기를 통해, 여러분의 용기가 한 뼘 자라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
초등학교 5학년인 딸에게 탑승권을 선물 받았습니다. 이제 2학년인 남동생과 타보라고 하더군요. 엄마인 척하고 사연을 보낸 것 같습니다. 탑승 날 기부자의 목소리를 통해 들은 딸이 저의 입장에서 쓴 사연은 제 가슴이 미어지게 했고 아들 앞에서 소리 없이 눈물만 흘렸습니다. 속마음버스 덕분에, 사춘기라는 핑계로 가족과 늘 부딪히는 딸을 다시 이해해 보려는 노력이 시작됐고 아직은 어리지만 누나에 대한 아들 녀석의 진심도 알게 되었습니다.
속마음버스에서 내린 후 아들이 행복해하는 표정으로 버스 앞에서 사진을 찍자고 하더군요. 집에 오는 버스 안에서 내내 딸에게 미안한 마음과 고맙다는 생각으로 참 행복한 엄마임을 느꼈습니다. 누군가에게 속마음버스 탑승권을 선물한다는 것은 딸이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과 같습니다.
그날의 기억과 감동을 어떻게 다 전달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기회가 된다면 꼭 탑승을 해보세요. 아마 평생 잊지 못할 감동을 선물 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 안전하게 운전해주신 기사님과 친절하게 안내해 주신 도우미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


☻ 속마음버스 탑승신청 안내
: 속마음버스 홈페이지
http://www.mombus.org 에서 ‘탑승신청하기’ 클릭 ⇒ 카카오 로그인(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프로필 혹은 더보기 ⇒ 설정에서 확인) 후 신청서 작성해 주시면 선정된 분께 개별 연락드립니다.

댓글영역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