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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 청년 문화예술 협동조합 설립 준비

2019년 '관악 청년 문화예술 협동조합'을 설립 준비 중입니다.

홍대 > 합정 > 망원 > 문래에서 밀려난 예술가들이 관악구로 이동하여 문화예술 클러스터가 형성됨에 따라 관악구의 건강한 청년 문화예술 연대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청년 문화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합니다. (보도자료 링크 및 예술인복지재단 2017년 예술인 통계_3위 관악구)

문화예술인 및 단체들이 거주하고 활동함에 따라 자연스럽게 그 지역만의 독특한 문화를 만들어내고 상권을 활성화하여 도시재생 영역까지 선한 영향을 끼치지만 반대로 임대료가 올라 문화예술인 및 단체들이 쫓겨나는 악영향(젠트리피케이션)도 발생합니다. 이렇게 선한영향을 무색하게 하는 악영향의 반복으로 문화예술인 및 단체들은 관악구까지 밀려나게 되었습니다. 예술인 거주 3위, 청년 거주 1위인 관악구에서는 어떤 장치가 필요할까요?

아야어여 장화신 대표는 5년의 관악구 활동을 통해 관악 청년 문화예술인 및 단체의 보호 장치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해결방안에 대해 팀원 및 지역 활동가들과 함께 고민하였습니다. 먼저 '관악 청년 문화예술 협동조합'을 설립하여 건강한 연대를 만들고 다 함께 힘을 모아 문화예술공간 공동자산화, 문화예술인 공동행동, 공공 및 민간 기관 협력, 문화예술인 액셀러레이팅 및 사업 매칭 등을 통해 보호 장치를 만들어나가고자 합니다.

모두가 꼭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함께하고자 하는 분이 계신다면 언제든지 연락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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