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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CEO's Letter - 기회와 위기는 공존한다

안녕하세요, 불리오를 운영하는 두물머리투자자문의 송락현 대표 입니다.



어느덧 따뜻한 봄이 우리 주변을 찾아왔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로 모두가 위축이 되었지만 어김없이 봄이 찾아오고 벚꽃이 피어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COVID-19 로 인해 하루에도 10% 넘는 변동성을 보이던 시장도 약간은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전히 바이러스 확진자 수는 늘고 있지만 각국 정부들이 현실적이고 과감한 대안들을 내놓은 것이 시장의 안정화에 도움이 된 듯합니다.



지금의 상황도 언젠가는 지나갈 테지만 우리의 삶과 시장을 많이 바꿔놓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불리오 고객분들 모두 각자의 어려움이 있으시겠지만 변화된 환경을 잘 헤쳐나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투자 시장의 입장에서는 언제가 바닥이냐는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백신으로 인해 한순간에 시장이 돌아설 가능성, 바이러스 확산이 조만간 정점을 찍고 돌아설 가능성, 실물 경제의 심각한 타격으로 장기화될 가능성 등 여러 시나리오들이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확진자 수는 70만 명을 넘어섰고 속도 또한 아직 줄어들지는 않고 있습니다.



여러 경제지표들도 급격히 나빠지고 있습니다. 고용 현황을 가늠할 때 많이 참고하는 미국의 주간 실업 수당 청구 건수는 지난주 328만 명 수준까지 늘었습니다. 이 수치가 어느 정도로 좋지 않은 것이냐면 과거의 최악이었던 순간들 대비해서도 다섯 배 정도나 큰 수치입니다. 반대로 미국 정부에서 2조 달러에 달하는 돈을 풀기로 하는 등 각국 정부에서 전례를 찾기 힘든 과감한 부양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여러 전문가들, 투자자분들이 이 사태의 정점, 시장의 바닥을 궁금해하지만 누구도 그 시점을 알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각국의 감염자들의 데이터가 쌓이면서 조금은 합리적인 추정들을 내놓을 수 있다는 것이 그나마 위안이 되는 부분일 것입니다.



저희는 여전히 시장의 위험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불리오의 모든 포트폴리오는 전체적으로 위험을 낮추는 구성을 유지하며 높은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투자 시점에 대한 질문을 주고 계십니다. 현재 전 세계 주식시장을 비롯하여 대부분의 자산들이 매우 낮아져 있는 상황으로 장기 투자자들에게는 진입하기에 좋은 시점입니다. 앞으로 3년, 5년 그 이상의 기간을 바라보신다면 충분한 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는 국면입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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