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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시장에 불어오는 새로운 바람

금융시장의 Rising Star ETF!

금융 투자에 관심이 많은 불릴레오 여러분께서는 ETF에 익숙하시지요?

ETF란 Exchange Traded Fund의 약자로 상장지수펀드라고도 불립니다. 말 그대로 지수를 따라가는 인덱스 펀드를 주식시장에 상장하여 주식처럼 쉽고 간편하게 거래할 수 있게 만들어 둔 것이죠. 간편한 거래뿐만 아니라 아래의 장점들도 가지고 있어 ETF의 인기가 빠른 속도로 커지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약 4,500개의 ETF가 거래되고 있으며 ETF를 통해 투자되고 있는 자산은 약 5,000조 원에 이릅니다. 우리나라의 ETF 시장도 최근 3년간 연평균 23%나 급성장하며 전체 상장된 ETF의 가짓수가 415개, 투자되고 있는 자산은 38조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227조 원에 달하는 전체 공모펀드 시장의 16.7%가 이젠 ETF로 투자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잘 나가고 있는 ETF, 글로벌 시장에선 최근 어떤 변화가 발생하고 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첫째, ETF 활용 방식이 변하고 있다.
본래 ETF는 단순하게 인덱스 펀드와 같은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한번 투자하면 시장이 어떻게 움직이든 쭉 시장의 성과를 따라가기만 하는 수동적인 패시브 전략 투자를 위한 도구였지요.

그런데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ETF 투자자들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특정 산업 분야에 투자하는 ETF들을 활용하기도 하거나 저 PER, PBR 등 재무 비율을 활용한 ETF도 있습니다.

또한 기관투자자나 적극적인 개인투자자들은 이러한 ETF를 매수하고 단순히 보유하던 시절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사고 팔기를 반복하며 투자하고 있습니다.

ETF가 단순히 패시브 전략을 위한 수단이 아닌 시장 대비 초과 수익을 기대하는 액티브 전략을 위해서 쓰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둘째, ETF 투자자들이 점점 더 비용에 민감해지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비용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수익률을 내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환경에서 비용을 낮추려는 욕구가 생기는 것은 당연한 현상입니다.

그에 따라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 ETF 들 간에 비용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한국 주식시장에서도 코스피 200을 추종하는 ETF들의 비용 경쟁이 치열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총보수 0.04%가 가장 낮은 수치였지만 올해는 0.012%만을 수취하는 ETF가 상장되었습니다.
셋째, 자문 서비스의 변화가 ETF 시장을 확대한다.
전통적으로 투자자문 서비스는 독립된 서비스로 인식되지 못했습니다. 단지 증권사에서 금융상품을 팔 때 부수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인식되었습니다. 금융기관 입장에서도 돈이 안되는 자문 서비스를 발전시키기 보다는 더 비싼 금융상품을 팔기 위해 자문 서비스를 활용하는 일에만 집중해왔습니다.

그런데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투자자들의 자문 서비스 인식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나에게 더 좋은 상품이 아니라 세일즈맨, 당신이 수수료가 더 비싼 상품을 팔고 커미션을 더 받아 온 것 아니냐? 그러지 말고 차라리 내가 투자를 자문해 주는 것에 대한 비용을 지불할 터이니 신의 성실하게 나에게 제대로 된 투자 자문을 해 달라!"는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정식 자문서비스를 이용하는 자산 규모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그래서인지 불리오 투자자문을 찾아 주시는 분들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현재 2달여 만에 600건이 넘는 자문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자문을 제공하는 자문인들이 약진하며 이들이 주로 사용하는 투명한 비용 구조를 가진 ETF를 통해 관리되는 자산의 규모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수수료 수입이 아닌 고객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입장이니 비싼 금융상품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필요가 없어진 것입니다.
(중략)

아래 링크를 누르시고 불리오가 이야기하는 ETF 시장에 대해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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