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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면! 불리오가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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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슈퍼마켓에서 두물머리 투자자문과 자문 계약 맺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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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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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리오의 리스크 락다운, 과거에는 어땠을까?

투자에 있어 적극적으로 투자할 지, 혹은 투자하는 자금을 줄여 위험을 피해가야 할 지는 금융시장의 상황에 따라 달라져야 합니다. 불리오는 이러한 철학 아래 최근의 변동성이 급증한 금융시장 상황을 반영하여 '리스크 락다운 (Risk Lockdown)' 시스템이 실행되어 불리오 고객 여러분들은 상당 부분 포트폴리오의 조정을 거친 상태입니다.

* 리스크 락다운(Risk Lockdown) 시스템 : 금융시장의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위험자산의 투자 비중을 기존 투자 비중보다 축소하여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는 시스템

투자를 해 달라고 맡겼더니 오히려 투자를 하지 말라고 하니...^^; 종종 "너무 심심하다" 혹은 "미래에 있을 반등 기회를 놓지는 것이 아닌가?"라는 걱정을 하시는 분들이 계실 수도 있을 듯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과거 성과를 시뮬레이션 했던 2008~2016년 사이에 불리오의 리스크 락다운 시스템이 실행되었던 사례를 살펴보며 앞으로 불리오가 어떻게 나아갈 지 가늠해 보고자 합니다.

2008년부터 2016년까지의 과거 테스트 기간 동안 총 4번의 리스크 락다운이 발생했습니다. 각 시기별로 전 세계 주식시장(MSCI ACWI지수*)과 불리오 성과를 비교 분석한 결과 불리오의 우수한 방어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분석을 통해 여러분들이 불리오에 대해서 더 알아가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중략)

아래 링크를 확인하시고 원문을 확인해보세요.

왜 "손절"하지 않고 "존버"하는가?

"손절"이라는 단어에 대해 어떤 감정이 드시나요? 아마도 투자 실패의 상징처럼 느껴지실 겁니다.

*손절: 손실을 기록 중인 자산을 매도한다
*존버: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끝까지 버틴다

하지만, 전설적인 트레이더인 에드 세이코타(Ed Seykota)는 손절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성공적인 트레이더가 되기 위해서는 첫째도 손절, 둘째도 손절, 셋째도 손절이 중요하다고 답했을 정도입니다. 이토록 손절을 강조한 이유는 손실이 복구되길 기다리는 동안 다른 투자 기회를 놓치고, 많은 경우에서 손실이 더 커진 채로 끝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일반 투자자들에게 손절을 결정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오히려 "존버"라는 단어가 유행이 될 정도로 손실이 난 자산을 빠르게 청산하지 못해 더 큰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금이라도 이익이 날 때는 익절 결정을 쉽게 내리지만 왜 손절 결정은 내리기가 어려울까요?

오늘은 행동경제학의 전망이론(Prospect Theory)은 손절을 하지 못하는 이유를 이렇게 설명합니다.
(중략)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고 손절을 하지 않는 존버의 위험성을 확인해보세요!

불리오 11월 리밸런싱 리포트가 발행되었습니다

장은 왜 빠지는가.

시장의 상승과 하락에는 거시경제적인 이유가 있을 것만 같아 항상 많은 이들이 그 이유를 궁금해합니다. 그러나, 장이 왜 빠지는지 너무 고민하지 않는 것이 모든 원칙주의자의 공통점입니다. 어차피 그 원인과 결과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도 없고, 활용할 길도 모호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눈 앞에 펼쳐진 현상을 이해하고 싶은 강렬한 본능이 있지만, 그 본능을 만족시켜주는 것이 투자의 주목적은 아닌 것 같습니다. 투자의 주목적은 불규칙한 이 시장에서 수익을 내는 것입니다. 규칙성을 전부 이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런 이유로, 시장이 움직이는 근거를 알지 못하는 것을 부끄러워한 적은 없습니다만, 작년과 올해의 시장은 유난히 더 모호하게 느껴집니다. 오르는 이유도, 빠지는 이유도 물음표투성입니다. 이럴 때 일수록 더욱 겸허해질 때라고 생각합니다.

옛날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투자의 세계에서는 역사가 가장 좋은 교훈을 많이 알려줍니다. 정신없이 터져 나오는 뉴스들에 흥분하기 좋은 시장판에서, 과거에 꼼꼼한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이 적습니다. 덕분에 많은 교훈을 쉽게 얻어 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1987년 10월 19일, 이유를 알 수 없는 폭락이 홍콩 시장에서부터 시작하여 유럽, 미국으로 번졌습니다. 이른바소위 말하는 블랙 먼데이(검은 월요일)입니다. 미국 주가지수인 S&P 500 은 단 하루 만에 20%가 넘는 손실을 입었습니다. 가뜩이나 그 전주 수 목 금 간에 -10%의 폭락을 겪은 후라 패닉이 시장을 덮칩니다. 10월이 끝나갈 무렵 홍콩은 45%, 호주는 42%, 스페인은 31%, 미국은 23%의 하락으로 마무리됩니다. 소위 '역대급'의 단기 폭락이 이뤄진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당시의 하락 이유에 대해 의견이 분분합니다. 어느 3차선 도로를 4차선으로 넓혔더니, 차량 정체가 더 심해졌다는 유명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차선이 더 많아졌음에도 사람들이 차선을 더 자주 바꿔서 정체가 늘어난 것일까요? 논리적으로 추론하기 힘든 군중 행동의 미묘한 간섭 효과가 시장에서는 기묘한 가격 움직임으로 이뤄집니다. 한가지 이유를 꼽아서 설명하는 것이 역사에서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보여주는 사례 같습니다.

당시를 조금 더 살펴보면, 1987년에 S&P 500 지수는 기록적인 폭등을 하여 8월까지 40% 가까운 상승을 하였습니다. 10월 초만 해도 연수익률이 35%에 달하고 있었습니다. S&P 500 의 일간 데이터에는 기록되어 있지 않지만, 블랙 먼데이 3일 후인 10월 22일 목요일 아침에 엄청난 규모의 주가지수 선물 매도 주문이 들어와 가격을 전일 종가 대비 -25%가량 하락시켰습니다. 누군가 포지션을 무모하게 청산한다는 소식이 퍼져 매수세가 완전히 사라졌고, -25%의 가격에서야 호가가 형성되어 체결이 이뤄집니다.

결국, 선물 시장은 당일 -4% 수준으로 끝났으니, 아침에 매도를 한 사람은 하루에만 20% 이상의 헛발질을 한 셈입니다. 그날 저녁에서야, 헤지펀드계의 최대 거물인 조지 소로스가 손실에 못 이겨 1조 원의 포지션을 전액 현금화하며 발생한 일이라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소로스는 그 일로 인해 1987년 +60%의 수익률을 -10%로 만들어버리고 맙니다. 제아무리 거물이라도 시장에 얼마나 대응하기 어려운지 보여주는 사례 같습니다. 그리고, 시장의 움직임들이 때로는 단 한 사람의 오판으로 만들어지기도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1987년의 폭등의 이유도, 10월의 급작스러운 폭락의 이유도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결론 내릴 순 없습니다. 시장이란 결국 단일 인격체가 아니고, 수많은 우발 속에서 어찌어찌 넘어지고 엎어지며 자기 갈 길을 가는 것 같습니다. 87년 10월 이후 미국 주식 시장은 12년간 4배가 오르는 초강세장이 펼쳐집니다. 구간 구간을 어떻게 해석하는지는 호사가들의 관심거리이긴 하지만, 대세에는 별지장이 없었다는 교훈이 될 수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자신이 가진 원리 원칙을 통해 결실을 맺자는 것이 저희의 신념입니다.
(중략)

대표이사 천영록 드림

투자의 기초부터 바로잡는 온라인 강의 안내

“투자의 기초부터 바로잡을 수 있도록 강의를 해줄 수 있나요?”
불리오 고객센터에는 이같은 질문이 꾸준히 들어옵니다.

이에 따라 천영록 대표와 대한민국 최고 실무교육기관인 패스트캠퍼스가 함께 투자의 기초부터 바로잡을 수 있는 온라인 강의를 마련하였습니다.

해당 강의는 불리오 유료 고객이시면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 가능합니다!
(쿠폰은 유료 고객분들의 이메일, 문자로 발송되었으며, 새로 결제하시는 분들은 쿠폰을 요청해주세요)

"문맹은 생활을 불편하게 하지만, 금융문맹은 생존을 불가능하게 만든다."
전 연준 의장 앨런 그린스펀

불릴레오분들이 시장에서 꾸준히 승리하는 투자자가 되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내용으로 찾아뵙기를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불리오 드림

증시 하락과 미국 중간선거

안녕하세요 불리오입니다.

지난밤 미국 증시의 시작을 보셨던 분들은 큰 불안과 걱정으로 잠을 이루기 어려우셨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미국 증시가 개장한 이후 빠르게 S&P 500 지수가 2.35% 하락하며 불안 심리를 자극하였기 때문입니다.

여전히 하락은 좋지 못한 일이나 S&P 500 지수는 하락 폭을 줄인 -0.55% 포인트로 마감했습니다.

지난주 CEO Letter에서 말씀드렸듯 11월 포트폴리오가 나오기 전에 극적인 시장 변동이 생길 가능성은 높다고 보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시장 상황에 개의치 않고 투자 전략을 이어가는 불리오이지만 저희도 최근의 변동성이 증가하는 상황을 주의 깊게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최근의 주가 하락은 많은 이들을 우려하게끔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래리 커들로(Larry Kudlow)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은 최근의 주가 하락이 11월에 있을 미국의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의 승리 가능성에 대한 우려 때문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펼치고 있는 친 성장 정책이 민주당에 의해 뒤집힐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현실성이 아주 없진 않으나 다분히 정치적인 의도도 엿보입니다. 미디어에 '민주당 승리 = 경제 성장 저하'라는 공식을 암묵적으로 흘리는 것이지요.

아래는 역대 미국의 중간선거 기간의 S&P 500 주가지수의 투자 수익률을 살펴 본 데이터입니다.

생각과는 다르게 중간선거 이후의 주가수익률은 긍정적인 방향으로 반전되어 왔습니다.
(중략)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고 전문을 확인해보세요.

[CEO Letter] 글로벌 투자를 바라보는 관점의 변화

투자는 결국 효율성의 싸움입니다. 결과적인 수익률보다는 얼마나 효율적으로 수익 기회를 좇고 있느냐가 중요하죠. 예컨대 카지노에 백 명이 들어가 홀짝의 도박을 단 한판씩만 하고 나온다면, 대략 50명은 100%의 수익을 얻게 될 것입니다. 놀라운 수익률이죠.

그렇지만 이런 결과가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애초에 수익이 발생하기에 충분한 효율성이 존재했느냐가 중요합니다.

전 재산을 들고 카지노에 가서 단 한판의 도박을 하는 것은 여러모로 무모한 일입니다. 벌 가능성과 잃을 가능성이 1:1이 안되기 때문이죠. 구체적으로는 평균 52%의 확률로 재산을 잃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효율성은 어떻게 판단할까요? 짊어지고 있는 리스크 대비 기대할 수 있는 수익성이 충분한지를 하나의 비율로 생각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공학적으로는 샤프 지수(과거 수익률/과거 변동성)나 소티노 지수(과거 수익률/과거 하락 시의 변동성) 등으로 분석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미래에 이뤄질 것으로 생각하는 하락 위험 대비 미래에 벌 수 있는 수익성의 비율로 추상적이나마 항시 판단해야 합니다.

놓지 않아야 할 질문은, '수익'과 별개로 위험이 충분히 통제되었는지입니다. 설계가 효율적이라면 몇 번의 예기치 못한 손실을 겪게 되더라도 장기적으로 투자에서 성공하겠죠.

최근 전 세계 지수에서 큰 변동성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여전히 역대 고점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다고는 하지만 전 세계 최대 지수인 미국의 S&P 500이 하루에도 3%가 넘는 하락을 보였고, 불과 6일 만에 고점 대비 8% 가까운 하락을 보였습니다. 신흥국들은 그에 맞춰 큰 폭의 하락을 보였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연초 고점 이후 -25%가 하락했으니 개인 투자자들의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오늘을 기점으로 약간씩 반등세를 보입니다만 걱정이 되는 것은 변동성입니다. 단순히 하락을 많이 했을 때도 '변동성이 높아졌다'는 표현을 쓰기도 하는데요, 저희는 구체적으로 높아진 일간 변동성에 우려가 생겼습니다. 시장이 이 정도의 변동성을 '용인'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니깐요. 설사 다음 주에 모든 손실을 회복하여 고점을 재돌파하더라도, 조금 다른 시선으로 임할 필요가 있습니다.

즉, 똑같은 수익이 발생하더라도, 더 많은 위험을 감내해야 한다는 시그널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미래의 샤프 지수, 소티노 지수가 악화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수익을 내기에 더 비싼 값을 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나마 수익이 났을 때는 말이죠.(중략)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고 CEO LETTER 전문을 확인해보세요!

전가의 보도와도 같았던 헤지펀드에 대한 회의론 급증

전가의 보도와도 같았던 헤지펀드에 대한 회의론이 월스트리트에서도 떠오르고 있습니다.

일부 대형 헤지펀드들은 속속들이 펀드를 청산하는 모습입니다.

최근 약 2조 7천억 원을 운용하는 Tourbillon 캐피탈 파트너스라는 헤지펀드는 고객들에게 1조 원이 넘는 돈을 돌려주고 운용하던 펀드의 상당수를 없앨 것이라고 공표했습니다. Highfields 캐피탈 매니지먼트社와 Criterion 캐피탈 매니지먼트社도 투자하던 수조 원의 돈을 고객들에게 돌려주고 펀드를 청산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헤지펀드란 주식, 채권, 파생상품, 실물 자산 등 다양한 상품에 투자해 목표 수익을 달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펀드입니다. 그런데 헤지펀드의 헤지(Hedge)란 본래 위험을 상계한다는 의미이지만, 실제로는 금융시장의 여러 투자 상품들을 이용하여 국가 간 장벽에 구애받지 않고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공격적인 투자 수단으로 인식되어 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헤지펀드들이 문을 닫을까?
그런데 이렇게 창업자들이 자신이 설립한 펀드를 없애는 근본적인 이유는 투자 수익률이 투자자들의 예상에 부합하지 못한 데다가 업계 내에서 헤지펀드에 대한 회의론이 크게 일고 있기 때문입니다.

헤지펀드에 대한 회의론이 도는 이유는 바로 높은 펀드 보수(비용) 때문입니다. 통상적으로 많은 헤지펀드들이 2%-20% 룰이라는 보수 정책을 사용합니다. 맡긴 돈의 2%를 수수료로 가져가고 목표수익률을 넘긴 돈의 20%를 또 가져가는 것이지요. 그런데 조 단위의 돈을 운용하여 5%, 10% 수익을 내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기에 2%의 비용은 투자자들에게 매우 큰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실제로 월스트리트저널의 보도에 헤지펀드 조사 전문 업체인 HFR에서 발표한 주식형 헤지펀드들의 올해 9월까지의 수익률은 1.9%로 일반적인 헤지펀드의 운용 보수조차 충당하지 못하는 수준의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그만큼 금융시장 환경이 녹록지 않았지만요). S&P 500지수가 10%가 넘는 수익률을 보인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중략)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불리오 10월 리밸런싱 리포트가 발행되었습니다.

뜨거웠던 여름도 가고, 추석도 지나갔습니다. 여러분 추석 즐겁게 잘 쉬셨는지요? 불리오의 천영록 대표입니다.


때론 세상은 자산 그 자체보다 '기회'로 이루어져 있는 거대한 각축장 같습니다. 세계 최대의 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의 창업자인 레이 달리오가 요새 인기가 많은데요, 그의 포트폴리오는 risk parity 즉 위험 균등 배분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자산을 배분하는 것보다, 그 자산이 가지고 있는 리스크, 그리고 동시에 '기회'들을 균등 배분한 것이죠. 자산군 자체가 겉으로 드러난 현상이라면, 그 안에 숨겨진 본질은 기회와 위험이 아닌가 합니다. 지혜의 정점에 달한 투자 대가들은 이렇게 본질 자체를 주무르며 세파를 뚫고 가는 것 같습니다.


불리오도 눈에 보이는 포트폴리오 자체보다 그 안에 녹아 있는 본질이 중요합니다. 상승하는 것에는 관성이 있다는 간단한 이치를 일반 투자자를 위해 최적화한 것입니다. 군중 행동에는 거대한 트렌드가 있고 그 트렌드들의 앞에 서면 파도를 타듯 시원하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저희는 그것을 어떻게 하면 더 유려하고 안전하게 여러분 앞에 전달해드릴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 본질을 최대한 곱씹으며 따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월말이 되어 한·중·일 증시가 소폭이나마 일제히 상승하며 마무리되는 것 같습니다. 아직 대단한 관성의 형태를 취하지 않았기에 저희도 투자할 타이밍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많이 빠진 주식들이 규칙적으로 재상승하기만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렇다면 저렴할 때를 기다려 사고 높아졌다 싶을 때 약속처럼 매도하기만 해도 돈이 벌릴 것입니다. 너무나 쉽게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세상을 이런 방식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을 '평균 회귀를 믿는 투자자'라고 합니다. 평균 회귀란 자연의 법칙처럼 모든 것이 평균으로 수렴하며 불규칙하지만 나름 일관적으로 움직인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주식 시장은 자연법칙과 다소 다릅니다. 평균으로 돌아오는 힘이 강한 것은 사실이지만, 한편 지구의 중력을 극복하고 대기권을 넘어 날아가는 로켓처럼, 이례적인 움직임도 많습니다. 수많은 평균의 힘에 감춰져 있는 이런 현상들을 맨눈으로 모두 파악하긴 쉽지 않습니다만, 금융시장은 소위 fat tail의 세계에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Fat tail 즉 두꺼운 꼬리라는 것은, 자연계에서 이뤄지는 '정규분포'의 벨 모양 곡선의 꼬리 부분이 아주 두껍게 형성되어 있다는 이야기로, 쉬운 말로 풀자면 '자연계보다 이례적인 현상들이 많이 일어나는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이례적인 현상 대다수는 기나긴 기이한 추세들입니다. 숨겨져 있는 금융시장만의 비밀인 셈이죠.


불리오의 본질은 공학적으로 보면 간단합니다. 금융시장의 두꺼운 꼬리를 최대한 이용해, 상승장이 지나치게 길고 하락장도 지나치게 긴 현상을 적극적으로 공략하는 것입니다. 장기투자에 있어 이만한 효율성을 발휘하는 투자를 찾기 힘듭니다. 그래서 반대로, 추세 장이 아닌 일시적인 하락과 상승에 연연하지 않는 원칙이 매우 중요합니다. 지금 당장은 작게 보이지만, 이런 원칙의 반복이 누적되어 큰 차이를 만들어낼 것입니다.


가을이 되니 미뤄둔 할 일들이 무척 많이 떠오릅니다. 가을이 되면 하고 싶어지는 일이, 어쩌면 그 사람의 진짜 취향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즐겁고 의미 있는 가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대표이사 천영록 드림

9/21 CEO's Letter

안녕하세요 불릴레오 여러분. 천영록 대표입니다.

작년 추석 인사를 드린 게 엊그제 같습니다. '탱크 같은 수익률을 추구하시는 여러분!'께 코스피 매도를 권유하고 나서 추석 인사차 드린 편지였습니다. 지난 1년 사이 코스피는 더 하락해 있는 것을 보니 신기한 마음도 듭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불리오는 미국 주식을 꾸준히 보유하고 있어 어제도 신고가를 넘어서는 장면을 여유롭게 음미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여러분께 '이기는 펀드'를 장기 보유하는 체험을 드렸기를 바랍니다.

그때 적은 말씀을 다시 적어보겠습니다. "불리오를 운영하면서 초기에 이렇게 강세장을 만난 것을 행운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긴 호흡으로 보면 10년에 한 번은 큰 하락장이 올 수밖에 없습니다. 하락장에서의 적절한 대처가 장기적인 수익률을 대다수 결정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비관적인 관점으로 하락장을 마냥 기다리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시장의 흐름이 바뀌기 전까지 상승장의 수익률을 최대한 취해놔야 합니다. 본격적인 하락장이 오기까지 1년이 걸릴지 앞으로 5년이 더 걸릴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만, 위험을 인지하고 매 순간을 조심하며 동시에 쉬운 수익을 누적해둔다면, 어떤 시나리오가 펼쳐져도 불리오 고객님께 득이 되도록 만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추석 직전에 국가적으로도 좋은 일이 많이 발생했습니다. 남북 간의 스킨쉽이 더 늘어난 점은 여러모로 전 국민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신호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북한이라는 공간이 개방되는 것 외에는 성장의 동력을 찾기 힘듭니다.

한편, 부동산 가격이 천정부지로 뛰며 사회적 혼란에 가까운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역시 성장의 동력을 찾기 힘들어 발생하는 일은 아닐지 걱정이 됩니다.

지난 1년 사이에도 사회는 참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 4차산업혁명이라는 단어가 일상화가 되기도 할 만큼 깊숙이 전개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4차산업혁명의 밝은 의의는 '많은 기회'가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변화 속에는 항상 기회가 있으니까요. 한편 변화 속에는 항상 뒤처지는 사람들이 생기게 됩니다. 그 언제보다 빠른 변화 속에서 대다수 대중은 기회보다 위기를 맞이할 가능성이 높고, 그런 점이 저에게도 큰 걱정입니다. 승자의 역사는 더 화려해질 것이고, 패자의 역사는 더 보편화할 것 같습니다. 양 측면을 냉정하게 바라봐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저의 집착인지 모르겠으나, 결국 답은 '투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동의 가치가 점점 모호해지는 지금, 우리는 이미 소유하고 있는 자원의 레버리지를 극대화하는 수밖에 없지 않은가 합니다. 매일 매일 흘리는 땀만으로 우리의 운명이 결정되지 않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자원의 효율적 투입과 지렛대 효과를 이해하고 활용해야만 할 것입니다. 결국 많은 국민이 각자 풍족한 자원을 가지고 생산성을 고민하는 사회가 우리가 꿈꿀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사회가 아닌가 합니다.

불릴레오 분들의 대다수는 자신이 하는 일에서 성공과 성취감을 맛보고 계신 분들입니다. 이제 그 열정을 투자로 옮겨가는 중이신 분들이 많습니다. 아무쪼록 투자에서도 성공을 맛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일하겠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이번 추석 연휴 친지분들께 조금이라도 투자의 필요성을 설파해주실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웃을 일이 넘쳐나는 즐거운 추석 되십시오!

대표이사 천영록 드림

레이 달리오 : "위기는 동일한 패턴으로 반복된다"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의 CEO
타임즈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2008 금융위기를 예언한 위대한 투자자


레이 달리오(Raymond Dalio)를 지칭하는 수식어 들입니다. 1975년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Bridgewater Associates)를 설립하고 거시경제 분석에 기반해 자산을 운용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위기에 강해 헤지펀드들의 수익률이 안 좋았던 2011년 홀로 23%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세계 최고로 등극합니다. 그가 수장인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는 170조 원의 자산을 운용하며 설립 이후 수익을 따졌을 때 전 세계 헤지펀드 중 최고의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위기 전문가인 그가 최근 "대규모 부채위기를 이해하는 템플릿"이라는 책을 무료로 공개했습니다. 책에서 그는 총 48번의 경제 위기를 분석하며 모든 위기에는 공통된 패턴과 사이클이 존재한다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이번 주 위클리는 책에 담긴 내용에 관해 레이 달리오가 블룸버그 TV와 인터뷰한 내용을 요약정리했습니다. 인터뷰에서 그는 신흥국이 위기를 겪는 과정을 설명하고, 미국이 경제 위기의 7부 능선을 넘고 있다는 발언을 하며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아래는 레이 달리오가 바라보는 터키, 아르헨티나 그리고 다음 경제 위기에 대한 핵심 내용들입니다.
(중략)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슈 PICK] 베트남 투자 전 꼭 알아야 할 점

베트남 펀드에 투자하고 계신가요?

혹시 베트남 증시는 잘 오르는데 펀드는 잘 안 오르고, 베트남 증시는 조금 내렸는데 내 펀드는 많이 내린 경험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이 글을 꼭 보셔야만 합니다.

시장의 돈은 어디로 가고 있을까? - 2탄

MMF 순유출액, 결코 심상치 않은 수치

18년 6월~9월 MMF 순자산에서 8조 6천억 원이 순유출되었습니다. 카타르 국립은행(QNB)의 기초 자산으로 삼은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이 부실화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MMF의 대량 환매 사태가 발생한 건데요. 이 8조 6천억이란 금액이 도대체 어느 수준인 건지, 얼마나 심각한지 과거 동기간 수치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중략)

시장에서 커다란 자금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 자금은 무엇이고 어디로 이동하고 있을까요?
해답은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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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두번, 트레이딩 룸에선 곡소리가 난다

전문 투자자들인 트레이더들도, 보통의 개미 투자자들도, 주기적으로 아주 큰 손실을 입습니다. 이런 위기가 뒤집어보면 엄청난 기회이기도 합니다. 뛰어난 트레이더는 이 위기를 피해 대단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죠. 일반 투자자는 여기서 무엇을 배워가야 할까요?

9월 리밸런싱 리포트가 발행되었습니다.

2018년 9월 불리오 리밸런싱 리포트가 발행되었습니다.

[2017년 1월~현재 실 투자 누적 성과, 일반펀드, 세후 기준]

매운맛: +12.84%
약간매운맛: +9.66%
순한맛: +6.31%

우리는 역사 속에 반복되는 현상을 찾아 아주 긴 관점을 진득하게 유지해 가고자 합니다. 지루해 보일지 몰라도, 장기투자는 필승해야만 하는 싸움이라 실수의 여지가 용납되지 않습니다. 저희는 고객과 함께 가장 먼 길을 가장 안전하게 걸어가고자 합니다.

- 9월 리포트 발췌 -

아울러 최근 이슈된 일부 증권사 MMF 이슈에 대한 분석도 함께 포함되었습니다.

9월부터는 우리은행, 국민은행, 신한은행의 퇴직연금용 포트폴리오도 함께 제공됩니다.

감사합니다.
불리오 드림

천영록 대표가 들려주는 "연금저축의 당혹스러운 진실"

세액 공제, 투자 수익에 대해 비과세, 복리 효과 극대화, 매매 수수료 무료
이렇게 합산하여 연 20~30% 수익을 낼 수 있다면 반드시 해야 하지 않겠어요?

그 정답이 바로 연금저축펀드입니다.

저희는 불릴레오분들이 연금저축 가입한다고, 혹은 이전한다고 아무런 득이 되는 것도 없습니다.
따라서 연금저축을 하시든 안하시든 사실 상관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계속 강조하는 것일까요?
고객분이 이걸 더 하신다고 저희에게 단 돈 10원도 떨어지지 않는데 왜 이걸 하고 있을까요?

증권사, 은행 등과 이해관계 없이 반드시 투자자에게만 유리한 상품을 객관적으로 추천하자는 저희의 목표에 부합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산 10억 미만이시면서 당분간 꾸준히 소득이 발생하는 분에게는 이보다 더 유리한 조건의 상품을 찾기 힘들기 때문에 추천을 드리고 있습니다. 물론 무조건 추천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연봉 2,500만 원 수준으로 세액 공제를 충분히 받기 어려우신 분들에게는 오히려 비추천을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상담이 필요하신 분은 불리오 카카오톡을 찾아주시고,

자세한 내용은 천영록 대표의 유튜브 강의를 퍼왔으니 한 번 들어보세요.

불리오 퇴직연금(IRP형, DC형) 우리은행, 신한은행, 국민은행 신규 출시!

불리오 퇴직연금(IRP형, DC형)의 투자 가능 금융기관에 우리은행, 신한은행, 국민은행이 추가됩니다!(8/31 예정)

"IRP가 우리은행에 있는데 투자할 수 있나요?"
"회사에서 퇴직연금을 신한은행에 적립하고 있는데 불리오를 따라하고 싶어요."
불릴레오 분들께서 위와 같은 말씀을 수없이 주셨죠...
이처럼 보유하신 퇴직연금을 걱정하시는 모습을 보며 항상 송구스러운 마음이었습니다.

그래서 드디어, 이번 8월 31일부터 퇴직연금 포트폴리오에 시중 은행들이 추가됩니다.
당연히 기존 미래에셋대우와 삼성증권 모두 이용 가능하시고요.

※ 미리 귀띔을 드리면, 이번 9월 리포트에는 미세한 차이지만 알고리즘의 업데이트가 있을 예정입니다.
이 업데이트와 은행의 펀드 추가 덕분에 퇴직연금 서비스를 확장하게 되었습니다.

불리오 이용 고객은 누구나 추가금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기존 고객이나 신규 고객이나 누구나 불리오 이용권 하나로 위의 모든 퇴직연금 포트폴리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8/31 저녁부터 불리오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됩니다!

미국 증시, 장중 사상 최고치 경신

미국 증시가 어마어마한 강세장을 이어가며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500개 대형 기업들의 주가를 나타내는 S&P 500 지수는 장중 최고치인 2,873.08포인트를 기록하고 2,862.96포인트로 마감했습니다.

아래는 Financial Times에서 조사한 S&P 500 지수의 과거 강세장의 기간과 상승 폭을 나타내는 자료입니다. 2009년부터 시작된 강세장이 1990년에 있었던 113개월의 강세장을 넘어설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강세장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언론에선 보통 주가가 20% 정도 상승한 상태를 이어가며 상승 도중 20% 이상의 하락을 보이지 않을 때를 '강세장'으로 정의하는 듯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이 정도면 큰 이견이 없는 강세장의 정의로 사용할 만하다 생각합니다. 오늘은 전일 미국 증시가 역사상 가장 긴 강세장을 이어오고 있다며 미국 증시 홍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블룸버그 통신에서 조사한 자료를 보면 최근의 강세장보다 1987년부터 2000년까지 있었던 강세장이 훨씬 긴 강세장이었다고 합니다. 물론 강세장을 정의하는 방식에 따라 그 기간과 폭이 달라질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 이 상승장이 끝났다는 신호가 없는 만큼 최근의 강세장은 역사적으로도 가장 긴 수준의 강세장을 이어 오고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중략)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고 불리오가 보유한 미국 주식 인덱스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과정을 확인해보세요!

[PPSS]억대 연봉의 트레이더, ‘천억 모으기’에 도전하다: 불리오 천영록 대표 인터뷰

천영록 대표가 트레이더를 그만두고 창업을 한 이유, 돈을 어떻게 대해야 하고 투자는 어떤 관점에서 이루어져야 하는지를 생생하게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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