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본문영역

메인 프로필
불리오친구 7,894

반드시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면! 불리오가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포스트 메뉴
불리오 글로벌ETF 더매운맛 가입 방법 안내

불리오 글로벌ETF 더매운맛이 출시되었습니다!

가입 방법을 모두 캡쳐하여 상세히 안내드리니
아래 링크를 참고하셔서 가입을 진행해주세요!

아울러 2월28일까지 가입하시는분들께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2만 원이 지급되오니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글로벌ETF에 얼마를 투자하면 좋을까요?

투자를 시작하고자 할 때 결정하기 참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내 전체 자산에서 얼마씩 투자를 하면 좋을까?" 입니다.

특히 이번 글로벌ETF의 경우 달러화로 투자하며, 과세 내용도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과 상당히 차이가 있기 때문에 더 어렵기도 합니다.

이에 따라 기존 불리오와 함께 어떻게 조합하면 좋을지에 대한 내용을 간단한 3가지 체크리스트를 통해 알아보고

이를 적용한 구체적인 사례들을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중략)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고객분들의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불리오 글로벌ETF더매운맛에 얼마씩 투자해야 하는지 상세한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불리오 글로벌 ETF! 사전 예약 신청하세요!

5시간만에 130명이 신청한 불리오 글로벌ETF의 사전 예약을 신청하세요!

최소 가입금액은 1천만 원 이상.
사전 예약자에게는 현금 3만 원을 지급합니다.

사전 예약은 이번 주까지만 가능하니
링크를 클릭하시고 블로그의 "비밀 댓글"로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2018년 12월 CEO's Letter - 2018년을 돌아보며

데이터 분석을 통해 '증거'를 찾다

투자는 오늘 쓸 수 있는 자원을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행위입니다. 우리가 투자를 하는 이유는 내일의 나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고 싶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래서, 내일의 나에 대한 애정이 있는 사람만 투자를 하기 마련입니다. 내일의 나에게 아무 관심이 없는 사람은 오늘만을 살아가게 됩니다. 어제의 나에게 받은 모든 것들을 낭비해버리고 맙니다.

그러나 사람은 결국 내일을 적극적으로 상상해가는 동물입니다. 오늘 투자의 수익률이 낮아지면, 우리는 어두워진 미래를 상상하며 마음이 아픕니다. 오늘 투자의 수익률이 높아지면 밝아진 미래를 상상하며 기쁩니다. 우리의 삶에서 내일에 대한 전망이 행복을 많이 좌우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투자는 우리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중요한 한 부분이 됩니다. 밝은 내일을 만들어가는 모든 행위가 결국 '투자'이니까요.

불리오는 데이터에 의거해 여러분의 투자 효율을 극대화하는 서비스입니다.

혹시 브래드 피트가 주연한 [머니볼]이라는 영화를 보셨는지요? 미국 프로야구에서 선수들을 스카우트하는 산업에 대한 내용입니다. 오랜 세월 동안 전문 ‘스카우터’들이 직관과 경험에 의존해 선수들을 뽑고 연봉을 결정하였습니다. 예컨대 폼이 좋은 선수는 대성할 수 있다, 발이 빠른 선수가 도루를 잘할 것이다, 같은 경험칙들을 활용한 것이죠. 그러나 프로 스포츠에서 데이터 분석이 발달하자 놀랍게도 이런 경험칙들은 선수들을 제대로 평가하지 못한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실제 팀 승리에 기여하는 조건들은 따로 있었다는 것입니다.
(중략)

이번 달부터 불리오 리포트가 전면 개편됩니다.

리포트의 "글"은 블로그에 모두 공개드리오니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또한, 각종 수익률 데이터 및 자산내역, 모멘텀 점수, 고통 지수 등은 불리오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최적 글로벌 ETF 투자전략을 찾아서

개인 투자자가 수익을 내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작년 한 해 22% 수익률을 기록했던 코스피는 올해 들어 -17% 손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국내 주식을 열심히 분석했다 하더라도 무너지는 장세 속에서 손실을 피하기는 어려웠을 것입니다.



이에 따라 해외 자산에 ETF를 이용해 직접 투자하려는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적절한 투자전략을 세우기 어려워 단순하게 매수 후 보유하는 전략을 사용하는 투자자분들이 대부분이라는 점입니다. 올해같이 출렁임이 심한 시장 환경에서는 손실을 낼 수밖에 없었을 것이고 이 하락장세가 언제까지 진행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그동안 수많은 투자자분들께서 해외 ETF에 효과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전략 개발을 요청해 주셨습니다. 현재 투자전략이 완비되어 있으며 출시를 위한 준비 단계에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오늘은 먼저 여러분께 불리오 가 구성한 글로벌 ETF 투자전략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피바람이 불었던 2018년 한 해 동안 시뮬레이션 결과 +5% 수익률(환차익 반영 전 기준)을 기록한 투자 전략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중략)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고, 불리오가 제안하는 글로벌etf 전략을 확인해보세요!

연금저축펀드, 퇴직연금펀드 얼마씩 나눠서 투자하는 게 효율적인가요?

세액공제를 위해서 이번 달까지 가입해야 하는 연금저축, 퇴직연금!

이전 글을 통해서 연금저축은 연금저축보험, 신탁보다 연금저축펀드가 훨씬 좋다고 말씀을 드렸죠?

그렇다면 이 연금저축과 퇴직연금, 그리고 추가로 남는 자금이 있으신 분들은 어디에 얼마만큼씩 나눠야 할지 고민이 많으실텐데요.

그래서 오늘은 수천 명 이상의 고객분들과 상담하며 얻은 케이스들을 바탕으로 어떻게 나눠야 할지 명료하게 알려드립니다!
(중략)

연금저축, 퇴직연금 포트폴리오를 현명하게 배분하는 방법!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ETF 시장에 불어오는 새로운 바람

금융시장의 Rising Star ETF!

금융 투자에 관심이 많은 불릴레오 여러분께서는 ETF에 익숙하시지요?

ETF란 Exchange Traded Fund의 약자로 상장지수펀드라고도 불립니다. 말 그대로 지수를 따라가는 인덱스 펀드를 주식시장에 상장하여 주식처럼 쉽고 간편하게 거래할 수 있게 만들어 둔 것이죠. 간편한 거래뿐만 아니라 아래의 장점들도 가지고 있어 ETF의 인기가 빠른 속도로 커지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약 4,500개의 ETF가 거래되고 있으며 ETF를 통해 투자되고 있는 자산은 약 5,000조 원에 이릅니다. 우리나라의 ETF 시장도 최근 3년간 연평균 23%나 급성장하며 전체 상장된 ETF의 가짓수가 415개, 투자되고 있는 자산은 38조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227조 원에 달하는 전체 공모펀드 시장의 16.7%가 이젠 ETF로 투자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잘 나가고 있는 ETF, 글로벌 시장에선 최근 어떤 변화가 발생하고 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첫째, ETF 활용 방식이 변하고 있다.
본래 ETF는 단순하게 인덱스 펀드와 같은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한번 투자하면 시장이 어떻게 움직이든 쭉 시장의 성과를 따라가기만 하는 수동적인 패시브 전략 투자를 위한 도구였지요.

그런데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ETF 투자자들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특정 산업 분야에 투자하는 ETF들을 활용하기도 하거나 저 PER, PBR 등 재무 비율을 활용한 ETF도 있습니다.

또한 기관투자자나 적극적인 개인투자자들은 이러한 ETF를 매수하고 단순히 보유하던 시절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사고 팔기를 반복하며 투자하고 있습니다.

ETF가 단순히 패시브 전략을 위한 수단이 아닌 시장 대비 초과 수익을 기대하는 액티브 전략을 위해서 쓰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둘째, ETF 투자자들이 점점 더 비용에 민감해지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비용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수익률을 내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환경에서 비용을 낮추려는 욕구가 생기는 것은 당연한 현상입니다.

그에 따라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 ETF 들 간에 비용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한국 주식시장에서도 코스피 200을 추종하는 ETF들의 비용 경쟁이 치열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총보수 0.04%가 가장 낮은 수치였지만 올해는 0.012%만을 수취하는 ETF가 상장되었습니다.
셋째, 자문 서비스의 변화가 ETF 시장을 확대한다.
전통적으로 투자자문 서비스는 독립된 서비스로 인식되지 못했습니다. 단지 증권사에서 금융상품을 팔 때 부수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인식되었습니다. 금융기관 입장에서도 돈이 안되는 자문 서비스를 발전시키기 보다는 더 비싼 금융상품을 팔기 위해 자문 서비스를 활용하는 일에만 집중해왔습니다.

그런데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투자자들의 자문 서비스 인식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나에게 더 좋은 상품이 아니라 세일즈맨, 당신이 수수료가 더 비싼 상품을 팔고 커미션을 더 받아 온 것 아니냐? 그러지 말고 차라리 내가 투자를 자문해 주는 것에 대한 비용을 지불할 터이니 신의 성실하게 나에게 제대로 된 투자 자문을 해 달라!"는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정식 자문서비스를 이용하는 자산 규모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그래서인지 불리오 투자자문을 찾아 주시는 분들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현재 2달여 만에 600건이 넘는 자문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자문을 제공하는 자문인들이 약진하며 이들이 주로 사용하는 투명한 비용 구조를 가진 ETF를 통해 관리되는 자산의 규모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수수료 수입이 아닌 고객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입장이니 비싼 금융상품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필요가 없어진 것입니다.
(중략)

아래 링크를 누르시고 불리오가 이야기하는 ETF 시장에 대해 들어보세요!

12월 불리오 리밸런싱 리포트가 발행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금융투자의 대중화를 꿈꾸는 두물머리의 천영록 대표입니다.

11월은 금융시장에서 긴장감 넘치는 정적이 흘렀던 것 같습니다. 주요 자산 시장들이 전월까지 강한 하락세를 보이다가 이번 달 눈치를 보는 양상입니다. 강한 반등도, 추가적인 하락세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폭풍전야 같은 고요함이 가득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2018년은 118년 만에 '재테크 최악의 해'로 꼽혔습니다. 도이체방크가 가격을 추적하는 70개 투자자산군 가운데 90%가 올해 들어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대공황이 한참이던 1931년의 77%보다 높은 수준으로, 1901년 가격 추적 이후 최대치입니다. 한마디로 역사상 재테크로 수익 내기가 가장 어려운 해였다고 합니다. 아무리 투자를 분산해놨어도 손실을 피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불리오가 사용하는 글로벌 로테이션 전략의 기본 가정은 시장이 어려워도 반드시 매력적인 자산군이 있기 마련이라는 점입니다. 이런 때에는 현금의 가치가 증가한 셈이니, 역시 언제 어디서나 상대적으로 우수한 자산군은 존재했던 상황입니다. 그러나 현금 외의 투자대상을 찾고 적절히 투자하기 매우 어려웠던 한 해임은 분명합니다.

어떤 의미에서 지금은 공포심이 치솟아 있는 ‘공포의 절정기’입니다. 이미 손실 폭이 큰 투자자들이 많은데요, 이들이 공포를 느끼며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실상은 이들이 추가 하락을 확인한다고 당장 손실을 자를 수 있는 ‘대응형’ 투자자들은 아닙니다. 그저 더 패닉하고 더 괴로워할 운명을 두려워하고 있는 투자자들이죠. 그러니 관망이란 표현은 맞지 않습니다. 고통이 지나가길 기도하고 있는 공포에 찬 투자자들이란 표현이 맞습니다. 다행이라면 불릴레오 여러분들 중에는 현재 이런 투자자들은 적으리란 점입니다. 현금 보유량이 많기 때문이죠.

하지만 딜레마는 계속됩니다. 시장 격언에 '공포에 사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지금이 공포의 절정기라면 지금 더 사야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마음이 강렬합니다. 실상 시장이 하락하다가도 거짓말처럼 반등하는 경우를 많이 보아왔습니다. 특히 그 저점에서 일종의 '공포의 절정기'가 겹치곤 합니다. 그러니 지금이야말로 현명하고 용감하게 투자를 늘려야 할 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실 수 있습니다. 저 역시 내적 갈등이 없지 않은 부분입니다.
(중략)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고 불리오 리밸런싱 리포트를 확인해보세요!

연말정산! 연금저축펀드로 세액공제+투자수익까지!

당신이 연금저축펀드를 가입해야 하는 이유!

1. 매년 400만 원 한도로 세액 공제
2. 펀드 매매차익에 대해 과세 없음
3. 연금저축보험처럼 터무니 없이 비싼 수수료와 사업비 없음
4. 연금저축펀드 관리는? 불리오가 하나부터 열까지 도와드립니다!
5. 과세이연 + 연금 수령 시기에도 투자 가능 = 복리 효과 극대화
(중략)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절세를 최대한 활용하는 꿀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주목! 가계대출 규제가 강화됩니다.

오늘은 우리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부동산 및 가계대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최근의 트렌드는 정부의 대출 심사 기준 상향으로 가계대출에 대한 규제가 매우 강화되고 있습니다.

이미 주택 구매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대응을 하셨겠지만, 미래에 집을 장만할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달라진 대출 규제를 꼭 살펴보실 필요가 있어졌습니다.

가계대출을 관리하기 위한 정부 규제안은 초부터 발표되었습니다. 금융당국은 올 1월 31일 신 DTI1)를 발표합니다.

DTI(총부채상환비율, Debt To Income)는 부채를 산정할 때 신규 주택담보대출 뿐만 아니라 기존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의 원리금도 더해 계산해는 소득 대비 부채비율로 주로 주택담보대출 심사 시에 소득에 비해 과도한 대출을 받지 못하도록 규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다주택자를 겨냥하여 신 DTI를 통해 다주택자가 추가 대출을 받기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중략)

가계 대출 규제가 강화됩니다. 그 의미는 무엇이고 우리에게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해답은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펀드슈퍼마켓에서 두물머리 투자자문과 자문 계약 맺으세요!

지금 바로 두물머리 투자자문과 자문 계약 맺으세요!

1. 펀드슈퍼마켓에서도 버튼 하나로 리밸런싱(자동 분산투자) 끝!

펀드슈퍼마켓에서 원버튼 리밸런싱이 꼭 필요하셨다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기존 펀드슈퍼마켓에 계좌가 있으신 분들은 누구나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2. 매월 적립하는 금액도 손쉽게 한 번에 처리!

적립금만 넣어 두시고, 투자 계획만 저희에게 알려주시면, 기존 불리오 포트폴리오의 비중에 맞게 알아서 추가 매수와 펀드 변경을 해드립니다.
이제 직접 계산하지 마시고 편하게 버튼 하나로 리밸런싱(자동 분산투자)을 완료해보세요!

3. 담당 자문역과 함께 계좌 내역을 보면서 상담 가능!

1:1 자문 계약을 맺기 때문에 선생님의 계좌 안에서 펀드가 올바르게 매매가 됐는지, 그리고 각 펀드의 내역과 예수금 현황 등을 온라인상에서 함께 보면서 상담할 수 있습니다.
(중략)

아래 내용을 클릭하시고 불리오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해보세요!

불리오의 리스크 락다운, 과거에는 어땠을까?

투자에 있어 적극적으로 투자할 지, 혹은 투자하는 자금을 줄여 위험을 피해가야 할 지는 금융시장의 상황에 따라 달라져야 합니다. 불리오는 이러한 철학 아래 최근의 변동성이 급증한 금융시장 상황을 반영하여 '리스크 락다운 (Risk Lockdown)' 시스템이 실행되어 불리오 고객 여러분들은 상당 부분 포트폴리오의 조정을 거친 상태입니다.

* 리스크 락다운(Risk Lockdown) 시스템 : 금융시장의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위험자산의 투자 비중을 기존 투자 비중보다 축소하여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는 시스템

투자를 해 달라고 맡겼더니 오히려 투자를 하지 말라고 하니...^^; 종종 "너무 심심하다" 혹은 "미래에 있을 반등 기회를 놓지는 것이 아닌가?"라는 걱정을 하시는 분들이 계실 수도 있을 듯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과거 성과를 시뮬레이션 했던 2008~2016년 사이에 불리오의 리스크 락다운 시스템이 실행되었던 사례를 살펴보며 앞으로 불리오가 어떻게 나아갈 지 가늠해 보고자 합니다.

2008년부터 2016년까지의 과거 테스트 기간 동안 총 4번의 리스크 락다운이 발생했습니다. 각 시기별로 전 세계 주식시장(MSCI ACWI지수*)과 불리오 성과를 비교 분석한 결과 불리오의 우수한 방어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분석을 통해 여러분들이 불리오에 대해서 더 알아가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중략)

아래 링크를 확인하시고 원문을 확인해보세요.

왜 "손절"하지 않고 "존버"하는가?

"손절"이라는 단어에 대해 어떤 감정이 드시나요? 아마도 투자 실패의 상징처럼 느껴지실 겁니다.

*손절: 손실을 기록 중인 자산을 매도한다
*존버: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끝까지 버틴다

하지만, 전설적인 트레이더인 에드 세이코타(Ed Seykota)는 손절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성공적인 트레이더가 되기 위해서는 첫째도 손절, 둘째도 손절, 셋째도 손절이 중요하다고 답했을 정도입니다. 이토록 손절을 강조한 이유는 손실이 복구되길 기다리는 동안 다른 투자 기회를 놓치고, 많은 경우에서 손실이 더 커진 채로 끝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일반 투자자들에게 손절을 결정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오히려 "존버"라는 단어가 유행이 될 정도로 손실이 난 자산을 빠르게 청산하지 못해 더 큰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금이라도 이익이 날 때는 익절 결정을 쉽게 내리지만 왜 손절 결정은 내리기가 어려울까요?

오늘은 행동경제학의 전망이론(Prospect Theory)은 손절을 하지 못하는 이유를 이렇게 설명합니다.
(중략)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고 손절을 하지 않는 존버의 위험성을 확인해보세요!

불리오 11월 리밸런싱 리포트가 발행되었습니다

장은 왜 빠지는가.

시장의 상승과 하락에는 거시경제적인 이유가 있을 것만 같아 항상 많은 이들이 그 이유를 궁금해합니다. 그러나, 장이 왜 빠지는지 너무 고민하지 않는 것이 모든 원칙주의자의 공통점입니다. 어차피 그 원인과 결과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도 없고, 활용할 길도 모호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눈 앞에 펼쳐진 현상을 이해하고 싶은 강렬한 본능이 있지만, 그 본능을 만족시켜주는 것이 투자의 주목적은 아닌 것 같습니다. 투자의 주목적은 불규칙한 이 시장에서 수익을 내는 것입니다. 규칙성을 전부 이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런 이유로, 시장이 움직이는 근거를 알지 못하는 것을 부끄러워한 적은 없습니다만, 작년과 올해의 시장은 유난히 더 모호하게 느껴집니다. 오르는 이유도, 빠지는 이유도 물음표투성입니다. 이럴 때 일수록 더욱 겸허해질 때라고 생각합니다.

옛날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투자의 세계에서는 역사가 가장 좋은 교훈을 많이 알려줍니다. 정신없이 터져 나오는 뉴스들에 흥분하기 좋은 시장판에서, 과거에 꼼꼼한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이 적습니다. 덕분에 많은 교훈을 쉽게 얻어 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1987년 10월 19일, 이유를 알 수 없는 폭락이 홍콩 시장에서부터 시작하여 유럽, 미국으로 번졌습니다. 이른바소위 말하는 블랙 먼데이(검은 월요일)입니다. 미국 주가지수인 S&P 500 은 단 하루 만에 20%가 넘는 손실을 입었습니다. 가뜩이나 그 전주 수 목 금 간에 -10%의 폭락을 겪은 후라 패닉이 시장을 덮칩니다. 10월이 끝나갈 무렵 홍콩은 45%, 호주는 42%, 스페인은 31%, 미국은 23%의 하락으로 마무리됩니다. 소위 '역대급'의 단기 폭락이 이뤄진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당시의 하락 이유에 대해 의견이 분분합니다. 어느 3차선 도로를 4차선으로 넓혔더니, 차량 정체가 더 심해졌다는 유명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차선이 더 많아졌음에도 사람들이 차선을 더 자주 바꿔서 정체가 늘어난 것일까요? 논리적으로 추론하기 힘든 군중 행동의 미묘한 간섭 효과가 시장에서는 기묘한 가격 움직임으로 이뤄집니다. 한가지 이유를 꼽아서 설명하는 것이 역사에서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보여주는 사례 같습니다.

당시를 조금 더 살펴보면, 1987년에 S&P 500 지수는 기록적인 폭등을 하여 8월까지 40% 가까운 상승을 하였습니다. 10월 초만 해도 연수익률이 35%에 달하고 있었습니다. S&P 500 의 일간 데이터에는 기록되어 있지 않지만, 블랙 먼데이 3일 후인 10월 22일 목요일 아침에 엄청난 규모의 주가지수 선물 매도 주문이 들어와 가격을 전일 종가 대비 -25%가량 하락시켰습니다. 누군가 포지션을 무모하게 청산한다는 소식이 퍼져 매수세가 완전히 사라졌고, -25%의 가격에서야 호가가 형성되어 체결이 이뤄집니다.

결국, 선물 시장은 당일 -4% 수준으로 끝났으니, 아침에 매도를 한 사람은 하루에만 20% 이상의 헛발질을 한 셈입니다. 그날 저녁에서야, 헤지펀드계의 최대 거물인 조지 소로스가 손실에 못 이겨 1조 원의 포지션을 전액 현금화하며 발생한 일이라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소로스는 그 일로 인해 1987년 +60%의 수익률을 -10%로 만들어버리고 맙니다. 제아무리 거물이라도 시장에 얼마나 대응하기 어려운지 보여주는 사례 같습니다. 그리고, 시장의 움직임들이 때로는 단 한 사람의 오판으로 만들어지기도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1987년의 폭등의 이유도, 10월의 급작스러운 폭락의 이유도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결론 내릴 순 없습니다. 시장이란 결국 단일 인격체가 아니고, 수많은 우발 속에서 어찌어찌 넘어지고 엎어지며 자기 갈 길을 가는 것 같습니다. 87년 10월 이후 미국 주식 시장은 12년간 4배가 오르는 초강세장이 펼쳐집니다. 구간 구간을 어떻게 해석하는지는 호사가들의 관심거리이긴 하지만, 대세에는 별지장이 없었다는 교훈이 될 수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자신이 가진 원리 원칙을 통해 결실을 맺자는 것이 저희의 신념입니다.
(중략)

대표이사 천영록 드림

투자의 기초부터 바로잡는 온라인 강의 안내

“투자의 기초부터 바로잡을 수 있도록 강의를 해줄 수 있나요?”
불리오 고객센터에는 이같은 질문이 꾸준히 들어옵니다.

이에 따라 천영록 대표와 대한민국 최고 실무교육기관인 패스트캠퍼스가 함께 투자의 기초부터 바로잡을 수 있는 온라인 강의를 마련하였습니다.

해당 강의는 불리오 유료 고객이시면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 가능합니다!
(쿠폰은 유료 고객분들의 이메일, 문자로 발송되었으며, 새로 결제하시는 분들은 쿠폰을 요청해주세요)

"문맹은 생활을 불편하게 하지만, 금융문맹은 생존을 불가능하게 만든다."
전 연준 의장 앨런 그린스펀

불릴레오분들이 시장에서 꾸준히 승리하는 투자자가 되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내용으로 찾아뵙기를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불리오 드림

증시 하락과 미국 중간선거

안녕하세요 불리오입니다.

지난밤 미국 증시의 시작을 보셨던 분들은 큰 불안과 걱정으로 잠을 이루기 어려우셨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미국 증시가 개장한 이후 빠르게 S&P 500 지수가 2.35% 하락하며 불안 심리를 자극하였기 때문입니다.

여전히 하락은 좋지 못한 일이나 S&P 500 지수는 하락 폭을 줄인 -0.55% 포인트로 마감했습니다.

지난주 CEO Letter에서 말씀드렸듯 11월 포트폴리오가 나오기 전에 극적인 시장 변동이 생길 가능성은 높다고 보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시장 상황에 개의치 않고 투자 전략을 이어가는 불리오이지만 저희도 최근의 변동성이 증가하는 상황을 주의 깊게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최근의 주가 하락은 많은 이들을 우려하게끔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래리 커들로(Larry Kudlow)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은 최근의 주가 하락이 11월에 있을 미국의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의 승리 가능성에 대한 우려 때문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펼치고 있는 친 성장 정책이 민주당에 의해 뒤집힐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현실성이 아주 없진 않으나 다분히 정치적인 의도도 엿보입니다. 미디어에 '민주당 승리 = 경제 성장 저하'라는 공식을 암묵적으로 흘리는 것이지요.

아래는 역대 미국의 중간선거 기간의 S&P 500 주가지수의 투자 수익률을 살펴 본 데이터입니다.

생각과는 다르게 중간선거 이후의 주가수익률은 긍정적인 방향으로 반전되어 왔습니다.
(중략)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고 전문을 확인해보세요.

[CEO Letter] 글로벌 투자를 바라보는 관점의 변화

투자는 결국 효율성의 싸움입니다. 결과적인 수익률보다는 얼마나 효율적으로 수익 기회를 좇고 있느냐가 중요하죠. 예컨대 카지노에 백 명이 들어가 홀짝의 도박을 단 한판씩만 하고 나온다면, 대략 50명은 100%의 수익을 얻게 될 것입니다. 놀라운 수익률이죠.

그렇지만 이런 결과가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애초에 수익이 발생하기에 충분한 효율성이 존재했느냐가 중요합니다.

전 재산을 들고 카지노에 가서 단 한판의 도박을 하는 것은 여러모로 무모한 일입니다. 벌 가능성과 잃을 가능성이 1:1이 안되기 때문이죠. 구체적으로는 평균 52%의 확률로 재산을 잃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효율성은 어떻게 판단할까요? 짊어지고 있는 리스크 대비 기대할 수 있는 수익성이 충분한지를 하나의 비율로 생각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공학적으로는 샤프 지수(과거 수익률/과거 변동성)나 소티노 지수(과거 수익률/과거 하락 시의 변동성) 등으로 분석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미래에 이뤄질 것으로 생각하는 하락 위험 대비 미래에 벌 수 있는 수익성의 비율로 추상적이나마 항시 판단해야 합니다.

놓지 않아야 할 질문은, '수익'과 별개로 위험이 충분히 통제되었는지입니다. 설계가 효율적이라면 몇 번의 예기치 못한 손실을 겪게 되더라도 장기적으로 투자에서 성공하겠죠.

최근 전 세계 지수에서 큰 변동성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여전히 역대 고점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다고는 하지만 전 세계 최대 지수인 미국의 S&P 500이 하루에도 3%가 넘는 하락을 보였고, 불과 6일 만에 고점 대비 8% 가까운 하락을 보였습니다. 신흥국들은 그에 맞춰 큰 폭의 하락을 보였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연초 고점 이후 -25%가 하락했으니 개인 투자자들의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오늘을 기점으로 약간씩 반등세를 보입니다만 걱정이 되는 것은 변동성입니다. 단순히 하락을 많이 했을 때도 '변동성이 높아졌다'는 표현을 쓰기도 하는데요, 저희는 구체적으로 높아진 일간 변동성에 우려가 생겼습니다. 시장이 이 정도의 변동성을 '용인'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니깐요. 설사 다음 주에 모든 손실을 회복하여 고점을 재돌파하더라도, 조금 다른 시선으로 임할 필요가 있습니다.

즉, 똑같은 수익이 발생하더라도, 더 많은 위험을 감내해야 한다는 시그널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미래의 샤프 지수, 소티노 지수가 악화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수익을 내기에 더 비싼 값을 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나마 수익이 났을 때는 말이죠.(중략)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고 CEO LETTER 전문을 확인해보세요!

전가의 보도와도 같았던 헤지펀드에 대한 회의론 급증

전가의 보도와도 같았던 헤지펀드에 대한 회의론이 월스트리트에서도 떠오르고 있습니다.

일부 대형 헤지펀드들은 속속들이 펀드를 청산하는 모습입니다.

최근 약 2조 7천억 원을 운용하는 Tourbillon 캐피탈 파트너스라는 헤지펀드는 고객들에게 1조 원이 넘는 돈을 돌려주고 운용하던 펀드의 상당수를 없앨 것이라고 공표했습니다. Highfields 캐피탈 매니지먼트社와 Criterion 캐피탈 매니지먼트社도 투자하던 수조 원의 돈을 고객들에게 돌려주고 펀드를 청산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헤지펀드란 주식, 채권, 파생상품, 실물 자산 등 다양한 상품에 투자해 목표 수익을 달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펀드입니다. 그런데 헤지펀드의 헤지(Hedge)란 본래 위험을 상계한다는 의미이지만, 실제로는 금융시장의 여러 투자 상품들을 이용하여 국가 간 장벽에 구애받지 않고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공격적인 투자 수단으로 인식되어 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헤지펀드들이 문을 닫을까?
그런데 이렇게 창업자들이 자신이 설립한 펀드를 없애는 근본적인 이유는 투자 수익률이 투자자들의 예상에 부합하지 못한 데다가 업계 내에서 헤지펀드에 대한 회의론이 크게 일고 있기 때문입니다.

헤지펀드에 대한 회의론이 도는 이유는 바로 높은 펀드 보수(비용) 때문입니다. 통상적으로 많은 헤지펀드들이 2%-20% 룰이라는 보수 정책을 사용합니다. 맡긴 돈의 2%를 수수료로 가져가고 목표수익률을 넘긴 돈의 20%를 또 가져가는 것이지요. 그런데 조 단위의 돈을 운용하여 5%, 10% 수익을 내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기에 2%의 비용은 투자자들에게 매우 큰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실제로 월스트리트저널의 보도에 헤지펀드 조사 전문 업체인 HFR에서 발표한 주식형 헤지펀드들의 올해 9월까지의 수익률은 1.9%로 일반적인 헤지펀드의 운용 보수조차 충당하지 못하는 수준의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그만큼 금융시장 환경이 녹록지 않았지만요). S&P 500지수가 10%가 넘는 수익률을 보인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중략)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불리오 10월 리밸런싱 리포트가 발행되었습니다.

뜨거웠던 여름도 가고, 추석도 지나갔습니다. 여러분 추석 즐겁게 잘 쉬셨는지요? 불리오의 천영록 대표입니다.


때론 세상은 자산 그 자체보다 '기회'로 이루어져 있는 거대한 각축장 같습니다. 세계 최대의 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의 창업자인 레이 달리오가 요새 인기가 많은데요, 그의 포트폴리오는 risk parity 즉 위험 균등 배분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자산을 배분하는 것보다, 그 자산이 가지고 있는 리스크, 그리고 동시에 '기회'들을 균등 배분한 것이죠. 자산군 자체가 겉으로 드러난 현상이라면, 그 안에 숨겨진 본질은 기회와 위험이 아닌가 합니다. 지혜의 정점에 달한 투자 대가들은 이렇게 본질 자체를 주무르며 세파를 뚫고 가는 것 같습니다.


불리오도 눈에 보이는 포트폴리오 자체보다 그 안에 녹아 있는 본질이 중요합니다. 상승하는 것에는 관성이 있다는 간단한 이치를 일반 투자자를 위해 최적화한 것입니다. 군중 행동에는 거대한 트렌드가 있고 그 트렌드들의 앞에 서면 파도를 타듯 시원하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저희는 그것을 어떻게 하면 더 유려하고 안전하게 여러분 앞에 전달해드릴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 본질을 최대한 곱씹으며 따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월말이 되어 한·중·일 증시가 소폭이나마 일제히 상승하며 마무리되는 것 같습니다. 아직 대단한 관성의 형태를 취하지 않았기에 저희도 투자할 타이밍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많이 빠진 주식들이 규칙적으로 재상승하기만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렇다면 저렴할 때를 기다려 사고 높아졌다 싶을 때 약속처럼 매도하기만 해도 돈이 벌릴 것입니다. 너무나 쉽게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세상을 이런 방식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을 '평균 회귀를 믿는 투자자'라고 합니다. 평균 회귀란 자연의 법칙처럼 모든 것이 평균으로 수렴하며 불규칙하지만 나름 일관적으로 움직인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주식 시장은 자연법칙과 다소 다릅니다. 평균으로 돌아오는 힘이 강한 것은 사실이지만, 한편 지구의 중력을 극복하고 대기권을 넘어 날아가는 로켓처럼, 이례적인 움직임도 많습니다. 수많은 평균의 힘에 감춰져 있는 이런 현상들을 맨눈으로 모두 파악하긴 쉽지 않습니다만, 금융시장은 소위 fat tail의 세계에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Fat tail 즉 두꺼운 꼬리라는 것은, 자연계에서 이뤄지는 '정규분포'의 벨 모양 곡선의 꼬리 부분이 아주 두껍게 형성되어 있다는 이야기로, 쉬운 말로 풀자면 '자연계보다 이례적인 현상들이 많이 일어나는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이례적인 현상 대다수는 기나긴 기이한 추세들입니다. 숨겨져 있는 금융시장만의 비밀인 셈이죠.


불리오의 본질은 공학적으로 보면 간단합니다. 금융시장의 두꺼운 꼬리를 최대한 이용해, 상승장이 지나치게 길고 하락장도 지나치게 긴 현상을 적극적으로 공략하는 것입니다. 장기투자에 있어 이만한 효율성을 발휘하는 투자를 찾기 힘듭니다. 그래서 반대로, 추세 장이 아닌 일시적인 하락과 상승에 연연하지 않는 원칙이 매우 중요합니다. 지금 당장은 작게 보이지만, 이런 원칙의 반복이 누적되어 큰 차이를 만들어낼 것입니다.


가을이 되니 미뤄둔 할 일들이 무척 많이 떠오릅니다. 가을이 되면 하고 싶어지는 일이, 어쩌면 그 사람의 진짜 취향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즐겁고 의미 있는 가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대표이사 천영록 드림

9/21 CEO's Letter

안녕하세요 불릴레오 여러분. 천영록 대표입니다.

작년 추석 인사를 드린 게 엊그제 같습니다. '탱크 같은 수익률을 추구하시는 여러분!'께 코스피 매도를 권유하고 나서 추석 인사차 드린 편지였습니다. 지난 1년 사이 코스피는 더 하락해 있는 것을 보니 신기한 마음도 듭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불리오는 미국 주식을 꾸준히 보유하고 있어 어제도 신고가를 넘어서는 장면을 여유롭게 음미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여러분께 '이기는 펀드'를 장기 보유하는 체험을 드렸기를 바랍니다.

그때 적은 말씀을 다시 적어보겠습니다. "불리오를 운영하면서 초기에 이렇게 강세장을 만난 것을 행운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긴 호흡으로 보면 10년에 한 번은 큰 하락장이 올 수밖에 없습니다. 하락장에서의 적절한 대처가 장기적인 수익률을 대다수 결정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비관적인 관점으로 하락장을 마냥 기다리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시장의 흐름이 바뀌기 전까지 상승장의 수익률을 최대한 취해놔야 합니다. 본격적인 하락장이 오기까지 1년이 걸릴지 앞으로 5년이 더 걸릴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만, 위험을 인지하고 매 순간을 조심하며 동시에 쉬운 수익을 누적해둔다면, 어떤 시나리오가 펼쳐져도 불리오 고객님께 득이 되도록 만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추석 직전에 국가적으로도 좋은 일이 많이 발생했습니다. 남북 간의 스킨쉽이 더 늘어난 점은 여러모로 전 국민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신호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북한이라는 공간이 개방되는 것 외에는 성장의 동력을 찾기 힘듭니다.

한편, 부동산 가격이 천정부지로 뛰며 사회적 혼란에 가까운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역시 성장의 동력을 찾기 힘들어 발생하는 일은 아닐지 걱정이 됩니다.

지난 1년 사이에도 사회는 참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 4차산업혁명이라는 단어가 일상화가 되기도 할 만큼 깊숙이 전개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4차산업혁명의 밝은 의의는 '많은 기회'가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변화 속에는 항상 기회가 있으니까요. 한편 변화 속에는 항상 뒤처지는 사람들이 생기게 됩니다. 그 언제보다 빠른 변화 속에서 대다수 대중은 기회보다 위기를 맞이할 가능성이 높고, 그런 점이 저에게도 큰 걱정입니다. 승자의 역사는 더 화려해질 것이고, 패자의 역사는 더 보편화할 것 같습니다. 양 측면을 냉정하게 바라봐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저의 집착인지 모르겠으나, 결국 답은 '투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동의 가치가 점점 모호해지는 지금, 우리는 이미 소유하고 있는 자원의 레버리지를 극대화하는 수밖에 없지 않은가 합니다. 매일 매일 흘리는 땀만으로 우리의 운명이 결정되지 않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자원의 효율적 투입과 지렛대 효과를 이해하고 활용해야만 할 것입니다. 결국 많은 국민이 각자 풍족한 자원을 가지고 생산성을 고민하는 사회가 우리가 꿈꿀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사회가 아닌가 합니다.

불릴레오 분들의 대다수는 자신이 하는 일에서 성공과 성취감을 맛보고 계신 분들입니다. 이제 그 열정을 투자로 옮겨가는 중이신 분들이 많습니다. 아무쪼록 투자에서도 성공을 맛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일하겠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이번 추석 연휴 친지분들께 조금이라도 투자의 필요성을 설파해주실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웃을 일이 넘쳐나는 즐거운 추석 되십시오!

대표이사 천영록 드림

로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