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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선정 '제천의 건강한 맛으로 힐링하다'

제천에 가면 어떤 먹거리가 있을까?
건강하고 좋은 먹거리만 파는 곳 어디 없을까?
그러는 분들께 소개해들이는 맛집!
오늘 한국관광공사에서는 '제천의 건강한 맛으로 힐링하다'​​ 를 소개해드립니다.
건강한 먹거리가 가득한 제천으로
출발해보실까요~^^
2016.05.03
제천의 건강한 맛으로 힐링하다
제천의 건강한 맛으로 힐링하다

약초의 고장 제천에서 약초를 맛보지 않고 그냥 돌아가긴 아쉽다. 보통 약초라고 하면 쌉싸래한 향부터 떠올라 선뜻 손이 가지 않기 마련. 하지만 제천에서는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긴 약초 밥상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제천시는 ‘약채락’이란 한방음식 브랜드를 만들고 다양한 메뉴를 개발했다. 약채락(藥菜樂)은 ‘약이 되는 채소를 먹으니 즐겁다’라는 의미다. 제천시는 지역 내 음식점 중 엄격한 심사를 통해 지정 업소를 선정하고 철저하게 관리한다. 현재 약채락으로 지정된 음식점은 22곳. 그중 몇 곳을 골라 소개한다.

글, 사진 박은경
약채락 한정식 성현
각종 한약재와 약초를 넣어 만든 한정식 코스 요리를 선보인다. 황기 우린 간장으로 볶아낸 잡채, 산야초 지짐 전유화, 향신 채소를 곁들인 불고기, 약초겉절이, 약선 버섯탕수 등 맛과 건강 면에서 모두 만족스러운 15가지 내외의 음식이 정갈하게 담겨 나온다. 산삼배양근 삼계탕 등 일품요리도 준비돼 있다. 한정식 1인 1만5000원부터. 충북 제천시 의림대로 600. 043-645-3319

약채피자, 약채롤까스 마이락
약초 특유의 향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즐비하다. 황기물로 반죽하고 당귀·뽕잎·시금치 등의 소스를 올린 수제 약채피자, 황기순과 당근으로 속을 채우고 돌돌 말아 튀겨낸 약채롤까스 등이 대표적이다. 느끼한 맛이 덜하고 담백해 어른들도 많이 찾는다. 마이락피자 1만2000원, 약채롤까스 8000원. 충북 제천시 청전대로10길 16. 043-642-8887

유기농 쌈밥 산아래
우렁쌈밥 등을 메뉴로 하는 친환경 식당이다. 이름 그대로 산길을 굽이굽이 타고 올라 산 아래 자리했다. 찰옥수수범벅, 무염산김, 우리밀 건가지 튀김, 유기농 마늘장아찌, 청란조림 등 친환경 조미료만으로 맛을 낸 밑반찬이 유기농 채소와 함께 한 상 가득 나온다. 윤기 좔좔 흐르는 발아 현미 돌솥밥도 이 집의 자랑. 지난해 충청북도 향토음식경연대회에서 ‘밥맛 좋은 집’ 부문 금상을 받기도 했다. 우렁쌈밥 1만5000원, 두루치기쌈밥 1만8000원(2인분 이상 주문 가능). 충북 제천시 봉양읍 앞산로 174. 043-646-3233
황기가루를 넣어 반죽한 면과 약초 육수로 맛을 낸 약채칼국수, 직접 뽑은 메밀에 황기 약고추장으로 국물을 내고 약채 나물을 고명으로 올린 홍메밀 등 건강한 면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쫄깃한 면발과 시원하고 개운한 육수가 훌륭한 조합을 이룬다. 황기가루와 황기순을 넣어 정성껏 빚은 만두를 곁들여 먹어도 좋다. 약채칼국수 5500원, 홍메밀 6000원. 충북 제천시 용두대로9길 5. 043-642-4604

제천에서 만나는 진짜 베트남 쌀국수
청풍 호치민
약채칼국수, 홍메밀 국시향
친환경 우리 농산물로 빵과 쿠키를 만드는 제천 덕산면 ‘누리마을 빵카페’가 베트남 음식 문화 공간 ‘청풍 호치민’을 론칭하고 베트남의 맛을 선보인다.

쌀국수, 반미(베트남식 바게트 샌드위치) 등 베트남 음식으로 구성된 메뉴에 의아할 수 있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고개가 끄덕여진다. 농촌공동체연구소가 덕산면으로 이주해 온 베트남 여성들의 지역사회 참여를 위해 아이디어를 낸 것. 덕분에 베트남 가정에서 만들어 먹던 ‘진짜배기’ 베트남 음식을 제천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http://kto.visitkorea.or.kr/kor/notice/cheongsachorong/newest/choBoard/view.kto?instanceId=35&id=426552&edition=
(글이길어 생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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