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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콘텐츠․흥행․경제 성과 빛났다”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 25만명 관람 130% 증가
미래 비전 제시, 차별화 성공…해외수출 ‘효자노릇’

‘FUTURES(미래들)’을 주제로 열린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46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23일 폐막한다. 올해 행사는 전시콘텐츠의 호평 속에 25만여 명의 관람객이 몰린 가운데 △디자인비엔날레의 정체성 확보 △경제적 성과 창출로 이어지며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질적 성장을 이뤘다는 평가이다.

광주광역시와 광주디자인센터에 따르면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9월 8일부터 46일간 △본전시(4개) △특별전(3개) △국제학술행사 △디자인비즈니스 △체험 및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이 광주비엔날레전시관 등에서 열렸다.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 장동훈 총감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기후변화, 인구절벽, 저성장 등으로 미래에 대한 사람들의 불안과 두려움이 그 어느 때보다 크다”면서 “디자인을 통해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게 될 미래의 모습을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보여주고, 산업적인 측면과 실질적인 생활측면에서의 디자인의 역할을 제시하고 차별화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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