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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홀리데이는 과연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을까?

이 글을 읽기 시작했다면, 여러분은 아마도 워킹홀리데이에 관심이 많은 분들일 것이다.
새로운 도전의 문을 이제 막 발견한 분들, 한참 정보를 탐색 중인 분들, 이제는 결심을 해야 한다고 느끼는 분들까지, 다양한 이유로 워킹홀리데이라는 주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필자가 준비한 글은 여러분이 이미 얻은, 혹은 얻게 될 수많은 정보 중 하나를 더하고자 함이 아니다.
워킹홀리데이가 어떤 모습을 띠게 될지는 개개인의 준비와 노력, 상황, 그리고 운에 달려 있다.
그것이 좋은가 나쁜가에 대한 가치 판단 역시도 그곳을 다녀온 뒤에 인생을 살아 가면서 바뀌어 갈 것이다.

그런 이유로 이 이야기를 먼저 해드리고 싶었다.
워킹홀리데이를 가느냐 마느냐 자체는 인생을 바꾸는 갈림길이 아니라는 것, 그것만이 젊음을 증명하는 도전은 아니라는 점이다.
만 18세 ~ 30세의 청년들만 할 수 있다는 조건이 뭔가 특별해 보이지만, 그 나이대에 할 수 있는 경험은 모든 것이 특별하다.
필자는 여러분에게 다른 질문을 드리고 싶었다
‘워킹홀리데이를 가느냐 마느냐?’가 아니라 ‘워킹홀리데이와는 다른 대안을 고민해 보면 어떨까?’이다.

오늘 이 글은 이 대안을 함께 찾아가기 위한 출발점이다.
어디로 가는 것이 나은지는 필자도 알 수 없다.
각자가 선택할 몫이다.
누군가는 여전히 워킹홀리데이가 정말 좋은 선택이라고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적어도 한발쯤 물러나 다시 한번 결정을 검토해 볼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현명한 고민이, 현명한 경험을 만드는 법이니까.

1. 여러분은 왜 워킹홀리데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가?

좋은 답을 얻으려면 좋은 질문이 필요하다.
필자도 질문으로 시작해 답을 찾아가고 싶다.
‘여러분은 왜 워킹홀리데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가?’ 어떤 행동을 하고 싶다고 느꼈다면, '왜 그런 행동이 하고 싶은지’를 들여다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성급히 행동에 옮기기 전에, 한발짝 뒤로 물러나 다시 한번 차근차근 생각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떤 욕망(니즈)을 느꼈다면, 분명 그 욕망의 바탕에는 나의 ‘바람’이나 채워지지 않는 현재의 ‘불만’이 투영되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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