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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새로 뚫리는 철도망 따라 수익형부동산 공급 이어져

GTX 등 지역들을 새롭게 연결하는 철도 노선을 따라 수익형부동산 공급이 이어지고 있다.

분양업계 관계자는 "정부가 주택시장을 옥죄면서 오피스텔, 상가, 지식산업센터 등 수익형부동산이 반사이익을 누리는 가운데 특히 굵직한 호재가 있는 철도 개통 예정지역으로 투자수요가 몰리고 있다"며 "곧 첫 삽을 뜨는 GTX-A노선을 비롯해 수도권 곳곳에 지하철이 연장될 예정이라 개통을 앞둔 지역의 신규 공급도 순조로울 것"이라고 말했다.

7월에는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1번지 일대에서 '브라이튼 여의도' 오피스텔 물량이 나온다. 신영, GS건설, NH투자증권이 옛 MBC 부지를 개발해 짓는 여의도MBC부지복합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아파트 454세대, 오피스텔 849실, 오피스, 상업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안산, 시흥시와 여의도를 연결하는 신안산선이 오는 8월 착공되며 GTX-B노선(계획), 경전철 서부선(계획)등도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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