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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캐스트] 마곡보다 과천 오피스텔이 잘 나가는 이유?

여의도는 이미 완숙한 금융업무지구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지하철 5∙9호선 환승역과 여의도환승센터는 서울 전역으로의 접근성을 담보하고 있죠. 여기에 인천 송도에서 여의도를 거쳐 서울역, 남양주 마석까지 이어지는 GTX-B노선의 내년 착공이 가시화되면서 유입인구가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내년 완공을 앞둔 파크원 등 초고층 프로젝트도 하나둘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하여, 1970년대 중대형 아파트 위주로 주거지역이 형성된 여의도는 소형 아파트가 부족해 종간경쟁에서도 자유롭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전체 10,121가구 중 전용면적 60㎡ 이하의 아파트는 고작 443가구로 4%에 불과합니다. 여의도 업무지구의 소형 아파트 직주근접 수요는 대부분 오피스텔이 받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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