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본문영역

좋아요, 댓글, 공유 상태바
[땅집고] '35층 룰' 고수하는 서울시··· 그런데 여의도·성수는 왜?

'35층 룰'은 서울시가 2014년 발표한 최상위 도시계획인 '2030 서울플랜'에 따른 것이다. 한강변을 비롯한 주거지역에 들어서는 아파트의 최고 층수를 35층으로 제한한다. 한강 조망권이라는 공공성을 확보하고 '균형 잡힌 스카이라인'을 유도한다는 취지다. 대부분의 시민들은 이를 두고 '획일적'이라고 보고 있지만, 서울시는 '균형 잡혔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서울에서도 예외적으로 35층 룰을 돌파한 지역이 군데군데 있다. 성수동을 포함한 성수·이촌·여의도·합정·압구정동 등이 2009년 '전략정비구역'으로 지정됐기 때문이다.

댓글영역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