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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과학자공식계정친구 58,029

과학을 잘 몰라도 재밌어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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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이런 짓하면 고아원에 버릴 거야!"라고 하면서 야단치는 부모분들 계시나요? 극약 처방 차원에서 거짓말로 '협박성 훈육'을 하는 부모들이 있는데요.

* 실제로 이런 거짓말은 아이들에게 좋지 않다고 합니다. 이런 거짓말을 부모로부터 상습적으로 들은 아이들은 성인이 된 이후에도 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합니다.

* 과학자들은 현재 동물에 가짜 기억을 이식하는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 텍사스 UT 사우스웨스턴 오도넬뇌연구소의 신경과학자 Todd F. Roberts의 연구진은 금화조(Zebra Finch)를 대상으로 실험을 했는데요.

* 수컷 금화조는 노래로 암컷 금화조를 유혹합니다. 연구진은 가짜 기억을 심어 금화조가 노래를 스스로 학습하게 했다고 합니다.

*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습니다. 실패를 교훈 삼아 원인을 분석해 이에 대비하면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교훈입니다.

* 과학계에서도 실패를 겪어본 사람들이 훗날 더 성공할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된 논문을 소개해드릴게요.

* '고양이' 하면 혼자 놀기 좋아하는 도도한 모습을 떠올리기 쉽습니다. 도도한 존재를 모신다는 생각에 고양이를 키우는 주인을 '집사'로 묘사하곤 하기도 하죠.

* 하지만 실제 고양이는 우리의 생각보다 도도하지 않다고 합니다. 고양이와 주인과은 영아와 부모간의 애착과 유사하다고 합니다.

* NASA의 화성탐사로봇 큐리오시티호(Curiosity)가 화성의 고대에 존재하던 오아시스의 존재를 발견했습니다.

* 큐리오시티호 과학자들은 큐리오시티호가 발견한 염분이 풍부한 암석은 호수가 존재했다는 증거가 된다고 하는데요. 이곳은 물이 넘쳤다가 건조되는 과정을 반복한 얕고 염분이 많은 호수였을 겁니다.

* 한국연구재단은 성균관대학교 임용택 교수 연구팀이 화학항암제와 면역제어물질을 탑재한 생체이식형 전달체를 제작하고 생쥐모델에서의 항암 효율 향상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 연구팀은 종양 부위에만 필요한 만큼의 항암제를 전달하는 것과 병행해 면역활성화(systemic antitumor immune response) 유도할 이식형 약물전달체를 제안했습니다.

* 영화 <로마의 휴일>, <티파니에서 아침을> 등으로 유명세를 펼친 할리우드의 미녀 명배우이자 자선가였던 오드리 햅번이 인공지능 로봇으로 재탄생했습니다.

* 인공지능 '소피아'는 외모가 사람과 매우 유사하며 대화를 통해 사람과의 상호작용도 가능한데요. 소피아의 의사소통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 혜성이 태양계 밖에서 지구 가까이로 진입할 때 통과하는 특별한 게이트웨이가 존재하는 듯 합니다. 이는 과학자들에게 혜성 진화에 관한 정보 역시 제공했다고 하는데요.

* 이번 연구를 이끈 Gal Sarid 박사는 "우리가 발견한 건 '혜성의 요람'이다. 게이트웨이 모델이 얼음덩어리 천체들의 진화 역사에 관한 생각을 바꿔놓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얼마 전 이웃님들께 다이아몬드 속에 '골드슈미타이트'라는 새로운 광물이 발견됐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이번에는 다이아몬드 속에서 또 다른 다이아몬드가 발견됐습니다.

* 이 특별한 다이아몬드는 속이 비어 있었습니다. 그 안에서 또 다른 다이아몬드가 자유롭게 움직이는 모습이었는데요. 때문에 '마트료시카 다이아몬드'라고 명명됐습니다.

* 행성과 항성, 단어만 보면 헷갈리기도 하고 정확하게 구분하라 하면 용기가 나지 않는 녀석들인데요. 과연 행성과 항성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이웃집과학자>가 톺아봤습니다.

* 망막 변성 질환으로 시력을 잃었을 때 시력을 되찾기 위한 약물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 현재 시력을 되찾을 유일한 방법은 망막 표면에 마이크로 전극을 이식해 망막의 살아남은 신경 세포를 전기적으로 자극하는 인공 막망 장치 뿐이라고 하는데요.

* 그런데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바이오마이크로시스템연구단 임매순 박사팀이 전기 자극으로 인공 망막 장치의 성능을 향상시켰다고 합니다.

* 올해 3명의 과학자가 노벨화학상을 수상했습니다. 미국의 존 굿이너프 박사와 영국의 스탠리 휘팅엄 박사, 일본의 요시노 아키라 박사인데요.

* 세 과학자들은 현재 많이 사용되고 있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노벨상을 수여받았습니다. 세 과학자의 활약, 시간 순서대로 알아보겠습니다.

* KAIST 화학과 김현우 교수 연구팀이 핵자기공명(NMR) 분광분석기를 통해 알코올 화합물의 광학활성을 간단히 분석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 연구팀의 기술은 빠르고 간편해 다양한 알코올 화합물의 광학활성뿐만 아니라 비대칭 합성 반응의 모니터링까지 폭넓게 응용 및 적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 빅뱅과 외계행성, 참 흥미로운 주제들인데요. 2019년 노벨 물리학상(Nobel Prize in Physics)은 위의 질문들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제공한 3명의 과학자에게 돌아갔습니다.

* 프린스턴대학교(Princeton University)의 물리학 명예교수인 제임스 피블스(James Peebles)와 스위스 제네바대학교 천체물리학 명예교수인 미셸 마요르(Michel Mayor)와 디디에 쿠엘로(Didier Queloz)가 그 주인공입니다.

* 이것은 일생일대의 발견입니다. 물리학자들은 두 개의 블랙홀이 충돌할 때 중력파가 발생함을 발견했습니다. 누구도 이런 파장을 관찰한 적이 없었고 이는 우주를 이해하는 새로운 시각이 될 것입니다.

* 2017년 3월 13일, 천문학자들은 블랙홀 근처를 공전하는 별을 발견했습니다. 이 별은 블랙홀 주위를 한 시간에 두 번 공전합니다. 별과 블랙홀이 하나의 '계'를 이루는 쌍성계입니다.

* 블랙홀과 이 백색왜성은 하나의 쌍성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쌍성계란 두 개 이상의 별들이 쌍방의 인력에 따라 공통 무게중심 주위를 일정한 주기로 공전하고 있는 천체를 일컫습니다.

* 아직 발견되지 않은 천체를 두고 우리는 9번째 행성(Planet Nine)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이곳에는 거대한 행성 대신 아주 작은 블랙홀이 존재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 이 연구를 진행한 천문학자에 따르면 우리 태양계가 어쩌면 우주의 초창기에 만들어진 블랙홀인 '원시블랙홀(primordial black hole)'의 본거지일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 DGIST는 로봇공학전공 김소희 교수 연구팀이 3D 구조의 유연한 의료용 디바이스 제작 원천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 김소희 교수 연구팀은 플라즈마를 이용해 고분자 박막의 일부분을 선택적으로 접합시키는 방법을 응용한 새로운 3D 구조물 제작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 UNIST(총장 정무영) 신소재공학부의 최경진 교수팀은 투명 전도성 접착층(TCA)을 이용하는 신개념 탠덤 태양전지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 연구팀은 전지를 만들 때 광흡수층으로 실리콘과 페로브스카이트를 사용해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두 층의 연결부에 투명 전도성 접착층을 도입해 제조 과정도 단순화했습니다.

* 뇌에 전극을 삽입하는 수술 없이 초음파만으로도 뇌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습니다.

* 기초과학연구원 인지 및 사회성 연구단 인지 교세포과학 그룹 이창준 단장 연구팀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경희대 동서의학대학원과 공동으로 저강도 초음파를 통한 신경세포 조절 메커니즘을 규명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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