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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없는 가죽가방으로 지속가능한 스타일을 🐻

환경이나 동물을 생각하면 동물성 재료를 사용하지 않는 옷과 소품만 쓰고 싶지만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이 많지 않아 아쉬움이 많았었죠. 친환경 소재의 사용뿐 아니라, 다양한 스타일과 진솔한 고민이 담긴 제품들을 만드는 브랜드와 창작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선택지를 넓히는 새로운 시도들을 소개합니다.

리얼 페이크 레더: 에브리데이 백
'동물은 우리 것이 아니다'라는 뜻을 담고 있는 낫아워스. 작년 텀블벅에서 페이크 퍼 하프 코트와 새들백을 선보여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2019 첫 프로젝트는 장식을 배제하고 원단 자체의 매력과 실용적인 구조를 강조한 에브리데이 백입니다. 긁힘이나 찍힘에 강하고 내구성 좋은 폴리우레탄에 인조 스웨이드 안감을 덧대어 실용적이며, 환경 오염 우려가 있는 PVC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리프 그린, 소이 밀크 티, 워시드 블랙 세 가지 감각적인 컬러로 만나보세요.
밀랍으로 만든 친환경 키친랩
부엌에서 늘상 사용하게 되는 비닐 랩. 천연 성분의 밀랍을 주재료로 만든 비즈왁스 랩은 그 대안으로 이미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에서는 널리 사용되고 있다고 해요. 오랜 옛날부터 사람들은 밀랍이 지닌 보습이나 향균 등의 특징을 생활에 유용하게 활용해 오곤 했습니다. 서울의 도시양봉가들이 모인 '아뻬서울'에서 밀랍과 천연 호호바 오일, 오가닉 면으로 키친랩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남은 음식을 간편하게 감싸서 보관하면 재료를 신선하게 유지시키며, 씻어서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길티프리플라스틱 빨대
옥수수에서 추출한 수지로 만들어 자연에서 생분해되는 빨대입니다. 최근 플라스틱 빨대가 환경을 오염시키고 해양 동물들에게 해를 끼친다는 점을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면서, 빨대 사용을 포기하거나 다른 소재의 빨대로 바꾸는 일이 많죠. 뉴프레임코웍스 창작자는 기존 플라스틱 빨대와 비슷하면서도 환경오염 걱정이 덜한 빨대를 만들기 위해 옥수수 전분 추출 원료인 PLA를 선택했습니다. 입으로 물고 빨거나 열을 가해도 환경호르몬이나 중금속이 나오지 않아 유아용 식기에 널리 쓰이는 천연 소재입니다.
책상 위 새출발
새 출발을 위한 첫걸음은 역시 책상 정리이지 않을까요? 새롭게 돋아나기 시작하는 봄날의 새싹처럼, 먼 훗날 높고 멀게 뻗어갈 당신을 위해 텀블벅에서 당신의 새 출발을 돕는 디자인 문구와 데스크웨어 제품을 선정하였습니다. 학기를 앞둔 학생부터 첫 입사를 앞둔 신입사원까지. 여러분의 책상 위에서 시작하는 새 출발을 텀블벅에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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