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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 스님의 행복톡공식계정친구 396,615

지금, 당신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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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부리는 사람

“잡아떼고 억지 부리는 사람을 보면
화가 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내 마음속에서 화가 난다면
그의 문제일까요, 내 문제일까요?

이 세상에는 다양한 생각을 가진
여러 사람이 살고 있어요.
생각과 입장이 입장이 다른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다른 생각 다른 입장을 대할 때
화가 난다는 건 내 생각이 옳고
남의 생각이 틀렸다고 믿기 때문이에요.

어떤 경우에도 화가 나는 건 내 문제이고
사회 문제든 개인 문제든
화나는 감정만으로 해결되는 건 없어요.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내 생각이 옳다는 생각을
내려놓는 게 우선입니다.

남들의 호기심에 대처하는 방법

"결혼했나요?”
“몇 살이세요?”
“결혼도 안 해 본 사람이
어떻게 그런 일을 해요?”

누군가 불쑥 이런 질문을 하면
왠지 마음이 상할 때가 있지요.

이런 질문을 안 들으면 좋지만
이런 질문 받을 때마다
화내면 내 마음만 상해요.

그럴 땐 그냥
“밥 먹었냐”고 묻는 인사치레구나,
"반갑다"는 이야기구나 하고 넘겨버리세요

사실 사람들은 남의 삶에
그다지 관심이 없습니다.
그냥 형식적인 인사말일 뿐이에요.

그런 말은 담아두지 말고
흐르는 강물처럼 흘려보내세요.

잘난 배우자를 만나고 싶어요

“배우자를 고를 때
외모를 최우선으로 보는데
제가 문제가 많나요?”

외모가 잘난 배우자는
만나기가 쉽지 않아요.
그래서 발품을 팔아
많은 사람을 만나봐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만났다면
다른 사람을 만나기 전에
바로 결정을 해야 해요.

만약 결혼을 한다고 해도
또 문제가 있어요.
예쁜 여자, 잘생긴 남자는
언제나 인기가 많아요.

잘난 사람과 결혼하고 싶으면
방법은 있습니다.
배우자가 이성 때문에
어떤 문제를 일으켜도
후회나 원망을 하지 않는 거예요.

선택을 망설이는 이유는
선택의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지려 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선택에는 선악도, 옳고 그름도,
잘하고 잘못하는 것도 없습니다.

선택에 따른 결과를 예측하고
그것을 감내하면 어떤 선택을 해도
좋은 것입니다.

사람들 앞에서 말할 때 자꾸 위축돼요

108초 즉문즉설 #117화

즐거움은 곧 괴로움

즐거운 만큼 괴로움이 따라옵니다.
즐거움 속에 괴로움이 함께 있어요.
삶 자체가 괴로움입니다.

배고플 때는 종류에 관계없이
배만 불렀으면 합니다.
그런데 충분히 먹을 게 주어지면
맛있는 것을 찾게 됩니다.

맛있는 것만 찾을까요?
영양이 풍부한지, 예쁜 그릇에 담았는지
점점 욕구가 늘어납니다.

욕구를 따라가서는
완전한 행복에 이를 수 없어요.

욕구를 따르는 것은 욕구를 수용하는 것이고,
욕구를 참는 것은 욕구를 반대하는 것 같지만,
둘 다 욕구의 노예입니다.

욕구의 노예가 되지 않는 방법은
욕구에 반응하지 않는 것입니다.
다만 욕구를 알아차릴 뿐입니다.

이쪽에도 치우치지 않고,
저쪽에도 치우치지 않고,
똑바로 가는 겁니다.
이것이 붓다가 발견한 ‘중도’의 길입니다.

사람들이 만만하게 보는 것 같을 때

“직장에서 부하직원이 저한테 짜증을 냈습니다.
웬만하면 참는 편인데
어디까지 이해해야 할까요?”

이해의 범위는 정해진 게 없습니다.
본인의 선택이에요.

100퍼센트 이해 안 하면 100퍼센트 괴롭고
50퍼센트 이해하면 50퍼센트 괴롭고
100퍼센트 이해하면 하나도 괴롭지 않습니다.

그 부하직원은 선배나 상관이라고 해도
아닌 건 아니라고 얘기하는 사람이에요.
구세대의 시선으로는
저항하는 태도가 싫을 수 있습니다.
관습대로 따지면 기분이 나쁩니다.

그렇지만 신세대니 그럴 수 있겠다,
그렇게 생각하면 괴로움이 없어져요.

어디까지 이해하고 그런 건 없습니다.
이해하는 만큼 내 마음이 편해질 뿐 입니다

이제 어떤 선택을 하시겠어요?

🍬행복을 위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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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두려움이 앞서요

“사업실패로 많은 걸 잃은 50대인데
다가올 100세 시대가 두렵습니다.”

나이 때문에 두려운 마음이 든다면
지금 자신이 가지고 있는
많은 자원을 잘 살펴보세요.

빈손이던 청년시절에 비하면
자본금도 좀 있고
인간관계도 넓어졌고
세상에 대한 경험도 풍부해졌어요.

결혼해서 아이도 다 키웠으니
육아와 교육에 대한 부담도
사라져 많이 홀가분해졌어요.

우리나라 사회복지제도도
예전보다 좋아지고 있어서
노후 혜택도 좋아지는 추세예요.

오지 않은 노후를 걱정하느라
현재의 행복을 놓치지 말고
바로 지금 여기에서 행복을 느껴보세요.

짝사랑

“10년째 짝사랑 중입니다.
고백하고 결혼하고 싶은데
아직 자신이 없습니다. "

그냥 짝사랑만 하세요.

하나님을, 부처님을
짝사랑하는 데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바라는 게 없기 때문이죠.

그러나 사람은 준 것을
되돌려 받으려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10을 줬는데
상대가 10을 주지 않으면
실망하고 원망합니다.

10년을 짝사랑했다면
상대에 대한 기대치가 얼마나 높겠어요.
상대는 그 기대를 결코 채워줄 수 없어요.

그러니 오래된 짝사랑은
짝사랑으로 끝내고
좋은 마음만 간직하세요.

떳떳하게 살고 싶어요

“살아남기 위해 높은 사람들에게
잘 보여야 하는 이 사회가 너무 싫어요.
저는 떳떳하게 살고 싶거든요.”

높은 사람에게 잘 보이려는 노력이
그렇게 나쁘게 생각할 일일까요?

일 안 하고 아부만 떤다면 문제이지만
좋은 인간관계를 위해 노력하는 건
바람직한 자세일 수 있어요.

누가 잘 봐주든 잘 봐주지 않든
구애받지 않고 떳떳하고 살고 싶다면
무엇보다 제 할 일에 책임을 다하며
다만 성실하게 살아가면 돼요.

기독교와 불교를 같이 믿어도 될까요?

🌟법륜스님의 하루는 정토회 홈페이지에서 매일 연재되고 있습니다.

친구가 돈을 빌려가서 안 갚아요

[108초 즉문즉설] #116화
원문보기 ▶
https://goo.gl/z6Dywz

우리, 지금 이 순간을 만끽해요

지난 여름은 너무 더워서
가을이 올 것 같지 않았죠?
그런데 어느새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습니다.

우리 인생도 지금이 영원할 것 같지만
한 순간에 젊음이 가고, 가을이 와요.

그래서 봄의 새 잎에 집착하면
낙엽이 질 때 슬퍼지고,
봄에 미리 낙엽 질 걱정을 하면
애늙은이가 돼요.

봄에는 봄을 만끽하고
가을이면 가을을 만끽하는 것처럼,
젊을 땐 젊음을, 늙으면 늙음을
즐길 수 있어야 해요.

잘 물든 단풍은
봄꽃보다 아름답습니다.
꽃이 지면 주워가는 사람이 없어도
예쁜 낙엽은 주워서 책갈피로 써요.

늙으면 늙음을 사랑하세요.
눈이 침침하면
보기 싫은 것 안 봐서 좋고,
귀가 먹먹하면
잔소리 안 들어서 좋습니다.

주어진 조건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정답이 없는 공부

지금까지 우리 교육은
서양을 따라 배우는 모방 교육이었습니다.
그 학습의 효과가 지난 수십 년 동안
우리 사회 전반에 빠른 발전을 가지고 왔지만
이제 수명을 다한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한국사회가 정체되어 있는 이유는
창조성이 없기 때문이에요.
다른 사람이 만들어 놓은 것을
베끼는 것은 최첨단인데
세상에 없는 것을 새로 만들어내는 것은
해내지 못합니다.

과학적이고 편리한 문자인 한글이
다른 나라를 모방해서 가능했을까요?
세계에서 열풍이 불고 있는 k-팝이
암기와 시험 속에서 만들어질 수 있었을까요?

창조성을 기르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정답이 없는 공부를
해야 합니다.
아이가 어떤 이야기를 해도
‘아, 그렇게 생각하니? 그것도 일리가 있구나.’
하고 받아주어야지,
‘그건 틀렸어. 라고 대답하면
아이의 사고 능력은 자라지 않습니다.

요즘처럼 변화가 빠른 시대에
아이들이 기성세대의 것을
따라 배우는 것만 잘하면
커서 오히려 배운 것이
무용지물이 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의 교육 틀에 너무매이지 말고
아이의 창조성을 키워주세요

🥜 행복도 배울 수 있나요?
법륜스님과 함께하는 행복학교
https://goo.gl/pgzyc8 (클릭)

실패해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직장을 그만두고 다른 공부를 시작했는데
잘한 것인지, 미래가 불안합니다.”

세상의 잣대가 어떻든
세상이 어떻게 흐르든
나만의 관점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눈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 인생은 꼭 어떤 것이 좋고,
어떤 것이 나쁘다는
절대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젊은 시절에는
이것저것 새로운 것에
도전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경험 부족으로 실패할 수도 있지만
실패해야 문제를 연구하고
성공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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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청춘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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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바뀌었으면 해요

“아내가 일에 열중하며 성공을 위해
출산을 미루고 있어요. 어떻게 하면
평범하고 가정적인 아내가 될까요?”

아내 가치관을 내 뜻대로 바꿔보려는 건
남편 중심의 지나친 욕심이에요.
내 아내일지라도 가치관을 존중해야지
내 맘대로 되어야 한다고 강요할 수는 없어요.

일하고 싶은 아내 마음을 헤아려주면서
솔직한 대화를 나누어 보세요.
내 식대로 상대가 바뀌기를 바라기보다는
서로 의견을 조율하는 것이 부부예요.

부모님 사이가 나빠서 괴로워요

사이좋은 부부 밑에서 자란 자식과
사이가 나쁜 부부 밑에서 자란 자식,
누가 더 사랑받았을까요?
사이좋은 부부의 아이는 저절로 얹혀 산 겁니다.
자식이 없이도 그 부부는 잘 삽니다.

사이도 나쁜데 함께 산 엄마는
누구 때문에 살았을까요?
시어머니는 구박하고, 남편은 사랑해주지 않고
무슨 희망으로 살았을까요?

비록 짜증내고 때리면서 키웠다 하더라도
미워서 그런 게 아니라
도리어 자식을 너무 사랑해서
짜증을 내면서도 같이 살아내신 겁니다.

더 큰 사랑을 받은 것입니다.
그러니 원망하고 괴로울 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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