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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 스님의 행복톡공식계정친구 384,784

지금, 당신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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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바빴는데, 난 뭐했지?

🌼행복도 배울 수 있나요? https://goo.gl/6ZkMoT

사랑이 떠날까봐 두려워요.

“좋아하는 사람이 떠날까 봐
사람 사귀기가 두려워요.”

사람이란 건 만나기도 하고
떠나기도 합니다.

떠난다고 욕할 필요도 없고
떠날까 봐 겁나서
단절할 필요도 없어요.

떠나는 걸 당연하다고 받아들이면
아무렇지도 않아요.
떠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니까
떠나는 게 두려운 거예요.

사람은 나기도 하고 죽기도 하고
만나기도 하고 떠나기도 해야지
사람이 계속 태어나기만 하면
어떻게 될까요?

사람을 만나는 것만큼
헤어지는 것도
자연스럽고 좋은 일입니다."

🌼행복도 배울 수 있나요?
https://goo.gl/vKpsBf

자식을 위한다면

"“휴학과 자퇴를 반복하는 딸과
그런 딸을 다그치며 저를 나무라는 남편
사이에서 힘이 듭니다.”

남편이 아이를 다그쳐도
그건 부녀간의 문제이니
질문자는 그냥 자기 인생을 살면 돼요.
아이 편을 들면
남편과 싸움만 하게 되고
그러면 딸이 스트레스를 더 받습니다.

딸이 스무 살이 넘었으니
제 알아서 살 거다 생각하면 되고,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면
의사의 도움을 받도록 하세요.

남편을 위해서 딸을 바꾸겠다,
딸을 위해서 남편을 바꾸겠다고 마음먹는다고
내 뜻대로 바꿔지나요?
내가 바꿀 수 있는 건 나 밖에 없어요.

이런 인생의 이치를 알면
아무 할 일이 없고,
이치를 모르고 내 뜻대로 하려 하면
할 일이 엄청나게 많아져요.

딸을 위한다면 그냥
자기 인생을 행복하게 사세요."

🌼행복도 배울 수 있나요?
https://goo.gl/zdRTbJ

남 보기 좋은 인생

스타가 되기를 꿈꾸거나
유명한 연예인들을
부러워하는 사람이 많죠?

그런데 유명한 연예인 중에는
힘들고 괴로워하며
사는 사람이 적지 않아요.

남들은 부러워하지만
정작 본인들은 행복하지 않은 거죠.
그러니까 특별한 사람이 되려고
애를 쓰지 마세요.
남들이 알아봐주지 않는
평범함도 좋은 일이에요.

아무도 알아보는 사람이 없으니
사는 것이 얼마나 편합니까.
남 보기에 좋은 인생이 아니라
내가 좋은 인생을 사세요.

나는 매일 새롭게 태어납니다.

나날이 새 날이 되고
매일매일 나는
새로운 생명이 됩니다.

어제를 살면서
비록 실수가 있었다 하더라도
오늘 나는
다시 새롭게 태어난 사람입니다.

지난날을 원망하고 후회하며
낡은 삶을 살아가는 인생과
매일 아침
새 삶을 살아가는 인생.
선택은 나에게 달려있습니다.

부모의 의무

자식을 낳아서
스무 살까지 키우는 것은
부모의 의무입니다.

소도 닭도 자연의 섭리대로
새끼를 돌보죠.

그러나 성인이 됐는데도
자식을 돌보는 것은
이 섭리에 어긋납니다.

자식한테도 부모한테도
도움이 안 됩니다.
그러면 죽을 때까지 자식을 책임지게 됩니다.

그래서 어릴 때는 사랑으로 키우되
자립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오늘, 투표합시다

오늘은
어제의 내가 선택한
결과이듯

내일은
오늘의 내가 선택한
결과입니다.

결과가 나온 후
이랬더라면, 저랬더라면...
후회 하지 말고

오늘, 투표합시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습니다.

권력은 투표하지 않는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아요.

국민의 주권인 소중한 한 표를
반드시 행사합시다.

"불살생계를 배우고 나서 매운탕 먹는 게 불편해요." 스님의 답변

죄를 사하는 방법은 첫째, 앞으로는 죄를 안 짓는 방법이 있고, 둘째, 죄를 받긴 받아야 되는데 조금 감하는 방법이 있긴 합니다. 그게 뭐냐면...

마음의 봄

"아무리 늦추위가 기승을 부려도
계절은 때가 되면
어김없이 봄이 찾아옵니다.

그러나 마음의 봄은 계절과 달라서
한겨울에도 내가
봄을 맞을 준비가 되어 있으면
봄이 찾아오고
한여름이라도 준비가 안 돼 있으면
마음이 꽁꽁 얼어붙어요.

마음의 봄은 어떻게 찾아올까요?
내 뜻대로 돼야 한다는
욕망에 사로잡혀서
뜻대로 되지 않는 현실 때문에
괴로워하면
마음은 차갑게 굳어집니다.

‘세상은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
내 뜻대로 된다고
다 좋은 일도 아니다‘라는 걸 알고
‘뜻대로 되지 않아도 좋다!’
생각을 바꾸면
마음이 훨씬 따뜻하고 편해집니다.

내 마음의 봄,
내가 만들어 보세요."

"이혼하자는 남편, 어떡하죠?" 법륜 스님의 답변

‘이혼하자, 이혼하자’ 하는 건 정말로 이혼하자는 뜻이 아니라 ‘나 좀 봐줘, 나 좀 사랑해줘’ 이런 간절한 바람의 표현이에요. 왜냐하면...

투표 하셨어요?

저는 오늘 사전 투표를 했습니다.
여러분들은 투표 하셨어요?

사전 투표는 전국 어디에서나 하실 수 있어요.

사전 투표를 못하시는 분은
6월13일 선거일에
꼭 투표하시기 바랍니다.

국민의 주권인 소중한 한 표를
반드시 행사합시다.

꼭 투표하세요.

나와 너의 권리

우리는 같이 살기 때문에
지켜야 할 윤리가 있습니다.

첫째, 모든 생명은 다 살 자유가 있으나
남을 죽일 자유는 없어요.

누가 나를 때릴 때 방어할 자유는 있지만
내가 남을 폭행할 자유는 없어요.
그러니 애가 말을 안 듣는다고
아이를 때릴 자유는 없어요.
교육상이라는 것은 핑계일 뿐,
내 성질을 못 참는 것입니다.

둘째, 우리는 누구나 이익을 추구할 권리가 있지만
남에게 손해를 끼칠 권리는 없어요.
그러니 뺏거나 훔치면 안 됩니다.

셋째, 나는 즐거움을 추구할 권리가 있지만
남을 괴롭힐 권리는 없습니다.
그래서 성추행이나 성폭행을 하면 안 됩니다.

넷째, 나는 어떤 말이든 말할 자유가 있지만
말로 남을 괴롭힐 권리는 없어요.
그래서 욕설하거나 거짓말을 하면 안 됩니다.

다섯째, 나는 무엇이든 먹을 권리가 있지만
술을 먹고 취해서
남을 괴롭힐 권리는 없습니다.

우리는 같이 살기 때문에
내 권리가 소중한 만큼
남에게 해가 되지 않도록 살아야 합니다.

좋은 사람, 싫은 사람

한 남자분이 미워하는 사람 때문에
괴롭다고 질문을 했습니다.

“제가 불교를 접하면서
마음공부도 하고 있는데
여러 사람 모이는 장소에 가면
꼭 미운 사람이 있습니다.
원인이 뭘까 고민도 하고
미워하지 않으려고 나름대로
노력도 하는데 잘 안돼요.”

모든 사람이 다 그래요.
사람이 모여 있으면
마음에 딱 드는 사람이 한 둘 있고,
나머지는 그만 그만하고
한두 명은 꼭 미운 사람이 있어요.
이게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거예요.

음식을 먹을 때도
내가 좋아하는 음식과
싫어하는 음식이 있잖아요.
또 나는 좋아하는 음식인데
다른 사람은 안 먹는 음식이 있죠.

맛있는 음식,
맛없는 음식이 객관적으로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음식,
싫어하는 음식이 있을 뿐이에요.

사람도 내가 싫어하는 사람을
다른 사람은 좋아할 수도 있어요.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이 따로 있지 않고
내가 좋아하고 내가 싫어하는 겁니다.

‘아 내가 이런 모습은 싫어하는구나!’
내 성향을 알게 되면
그 사람을 탓하지 않으니까
내가 괴롭지 않게 됩니다.

어차피 연습이니까

연애를 하고 싶은데
이성한테 제대로 말도 못하고
떨린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건 내가
이 사람한테 잘 보여야지라는
욕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욕심을 내면 떨려요.

인간관계도 사랑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지금 만나는 것은 연습이고
지금부터 열 번째 만나는 사람하고
연애해야지'라는 마음을 가져보세요.

그러면 아홉 번은 연습이니까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면서
사람을 편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또 조건에 상관없이
다 만날 수 있습니다.
어차피 연습이니까요.

이렇게 아홉 번쯤 연습하면
잘 할 수 있겠죠?

그러다가 중간에
정말 괜찮은 사람을 만나면
연애도 할 수 있고
결혼도 할 수 있을 거예요.

행복한 결혼

결혼할 때는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행복하려고 결혼을 합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남편 때문에
아내 때문에 못 살겠다고 하죠.

왜 이런 갈등이 생길까요?
내 마음에 상대한테
덕을 보려는 심보가 있기 때문입니다.

돈이 없어서
돈 있는 사람을 구하고,
외로워서 위로해 줄 사람을 구하고,
이렇게 상대한테 기대려는 맘 때문이죠.

그런데 문제는 상대도 나한테
같은 기대를 가진다는 겁니다.
그래서 내 기대가 무너지듯이
상대의 기대도 무너집니다.

그러니 덕 보려는 마음이 아니라
베풀어주겠다는 마음으로 결혼하면
누구하고도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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