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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 스님의 행복톡공식계정친구 391,564

지금, 당신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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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다 해봐도 돼

아이를 창조적으로 키우고 싶다면
OX로 답을 주지 마세요.

뭔가 가르치고 싶은 게 있다면,
‘이건 어떻게 하면 좋을까?’ 묻고,
아이가 뭔가 답을 하면
‘오, 나는 그런 생각 못해봤는데,
그것도 하나의 방법이네,’ 해주세요.
OX로 답을 주지 마세요.

좋아하는 것이 있으면
그걸 하게 하고
좋아하는 게 없으면
이것저것 해보게 하세요.

미래는 지금 우리가 예측할 수 없어요.
그러니 내 경험에 바탕해서 키우면
아이는 지금 시스템을 모방만 해요.

모방 시스템에서는
실패가 곧 좌절이지만
창조적인 일에서는
실패가 곧 경험이고 일상입니다.
실패할지라도 이렇게 저렇게 하다 보면
답을 찾을 수 있어요.

30년 뒤에는 어떤 세상이 올까요?
지금의 유망 직업이 여전히 유망할까요?

미래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OX 시스템에 맞추지 말고,
아이의 재능을 키워주세요.

직장 상사에게 잘 보여야 하나요?

인간은 누구나 남에게
잘 보이고 싶어 합니다.

아랫사람이나 친구에게도 그런데
나의 승진이나 이익을 쥐고 있는
윗사람에겐 더욱 그렇겠지요.
그걸 나쁘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어요.

윗사람이 옳고 그름은
내가 바꿀 수 있는 게 아니에요.
다만 윗사람에게 잘못 보이면
승진하기 어렵고,
잘 보이면 조금 쉽게 갈 수 있어요.

어떤 쪽을 선택하든 내 마음이지만
둘 다 원하는 건 욕심입니다.

윗사람의 부당한 요구를 거부하면
그는 힘을 가할 것이고,
그러면 충돌로 인해
손해를 볼 수 있어요.

어떤 선택을 하든
그 결과를 책임지면 됩니다.

남에게 내 인생의 목줄을 주지 말고
내가 주인이 되서
선택하는 인생을 사세요.

행복을 가꾸는 삶

세상을 부정적으로 보면 내가 괴롭고
다른 사람을 미워해도 내가 불편합니다

긍정적으로 보는 것도
꾸준한 연습이 필요합니다

어차피 할 일이라면
즐겁게 하는 게 좋지 않습니까

기쁘다 기쁘다 하고 살면
기쁜 일이 자꾸 생기고
괴롭다 괴롭다 하고 살면
괴로운 일이 자꾸 생겨 납니다

자기 인생을 불행하게 만들지 말고
행복하게 가꾸어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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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림없이 행복하게

우리 인생은 지금 좋은 게
나중에도 좋다는 보장이 없어요.

내 인생이 행복한지
네 인생이 행복한지는
조금 더 살아봐야 알 수 있어요.

인생사 새옹지마라는 말은
지금 좋은 것이 화근이 되어
재앙을 초래하고
나쁜 것이 오히려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지금 좋다고 들뜨지 말고
지금 나쁘다고 가라앉지 마세요.

좋고 싫음에 너무 휘둘리지 않으면
누구나 자유롭고 행복해질 수 있어요

망설여질 때

인생에는 답이 없어요. 선택만 있어요
그런데 어떤 선택을 하든
너무 망설이지 마세요.

돈을 빌리고 싶으면 한번 빌려보고
그게 도움이 되었으면 앞으로도 빌리고
빌려서 갚아보니 힘들면 아무리 궁해도 앞으로 빌리지 않으면 돼요.

인생은 경험해 가면서 터득해가는 거예요.
단박에 결과를 얻으려는 욕심 때문에
결정하는 게 힘들고 작은 어려움에도 마음에 상처를 입는 거예요.

경험은 어느 하나 버릴 게 없어요.
예방주사 맞는 셈 치고 실패든 꾸중이든 가볍게 받아들여 보세요.
면역이 생기면 어지간한 일에는 굴하지 않는 힘이 생겨요.

모든 경험을 나의 자산으로 삼는 삶을 살아보세요.

전생에 죄를 많이 지었을까요?

108초 즉문즉설 109화

지금 힘들어도

"세월 이기는 장사 없다는
말이 있죠?

아무리 여름이 무더워도
가을은 오고,
아무리 겨울이 추워도
봄은 옵니다.

그처럼 아무리 어려운 고난이 닥쳐도
볕 들 날은 오고,
권력과 부가 영원할 것 같아도
언젠가는 지나가요.

그런데 우리는 권력을 얻거나
부자가 되면 그런 날들이
영원히 갈 거라고 착각하고,
힘들고 고단하면
영영 그럴 것이라고 절망합니다.

잠시 여름이 늦게 가고
봄이 늦게 올뿐,
세월은 누구에게나 공평해요.

이 세상 모든 것이 그렇듯이
지금 힘들어도,
다 지나가요."

겁날 게 없는 인생

"위기를 잘 살리면
기회가 된다는 말이 있죠?

지금 위기가 닥쳤다고 해서
반드시 나쁘다고만 할 수 없습니다.

그냥 봤을 때는 위기가 되고 불행이지만
잘 살리면 기회가 되고 행운이 됩니다.

재앙은 복이에요.

깨달음의 기회가
재앙의 모습으로 온다는 걸 알면
인생살이 겁날 게 없어집니다."

이런 면, 저런 면

부지런한 사람이 담장을 쌓으면
담장이 금방 허물어져요
하루에 세 단씩 쌓아버리니까요.

게으른 사람이 담장을 쌓으면
한 단 쌓고 며칠 놀다가 또 한 단을 쌓아요.
자연히 마른 후에 담을 올리게 되죠.

부지런하다고 다 좋은 것도 아니고,
게으르다고 다 나쁜 것도 아니에요.

사물에는 양면이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한 면만 보기 쉬워요.
하지만 언제나 다른 면도 있답니다.

내일 죽어도

말기 암에 걸린 친구의 병문안을 다녀오던 길에
교통사고를 당해 돌아가신 분이 있었습니다.

자신은 하루밖에 못 사는데
1년이나 살 사람을 위문한 셈입니다.
죽음의 순간은 언제 올지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영원히 살 것처럼
하루하루를 허투루 보냅니다.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살면
내일 죽어도 후회가 없습니다.

후회 없는 삶을 사세요.

지금도 좋고 나중도 좋고

지금을 위해서 나중을 희생해도 안 되고
나중을 위해서 지금을 희생해도 안 됩니다

공부 안 하고 노는 것은 지금을 위해서 나중을 희생하는 것이고
이를 악 다물고 죽기 살기로 공부하는 것은 나중을 위해 지금을 희생하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내일 죽어버리면 얼마나 억울해요
공부하는 것을 재미있어하면 지금도 좋고 나중도 좋습니다

그래서 과정을 중요시해야 해요
삶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에요

지금도 좋고 나중도 좋아야 합니다

헤어진 여친, 연락하고 싶어요

108초 즉문즉설 #108회

누구를 위한 걸까요?

“언니가 항암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제가 어떻게, 뭘 해줘야 할지 모르겠어요.”

내가 아닌 언니가 원하는 것을 해주는 게
내가 줄 수 있는 최고의 도움입니다.
만약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안 해주는 것이
언니를 위한 길이에요.

남 걱정하면서 내가 원하는 대로 하지 말고
상대가 원하는 대로 해주는 것이
진정 상대를 도와주는 것입니다.

완벽한 남편은 없다

“혼자 취미생활하는 남편이 못마땅해요”

아무리 좋은 부부라 하더라도
서로가 원하는걸 다 해줄 순 없습니다.

배우자의 그늘 속에서 매여 살다가
어느 날 갑자기 배우자가 떠나면
하늘이 노랗게 됩니다.

좋은 남편, 좋은 아내라는 것은
나쁘게 말하면 굉장한 위험부담을
안고 사는 것이 됩니다.

자기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내도 남편도 부모도 형제도
부처님도 하나님도 아닌
자기 자신입니다.

복이 많은 사람

우리는 부자들을 보면
‘전생에 무슨 복을 지어 부잣집에 태어났을까?’
하고 부러워합니다.

그런데 부잣집에서 보호만 받고 자란 사람은
어려움이 생기면
보통사람보다 더 큰 고통을 느끼고
해결 방법을 찾지 못합니다.

걷다가 다리 아프면 주변 눈치 안 보고
길가에 앉아 쉴 수 있고
포장마차에서
소주 한잔 우동 한 그릇으로 웃을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
전생에 복을 많이 지은 사람들입니다.

평범하고 소박하지만
내 손에 쥔 작은 복이 가장 큰 복입니다.

최고의 선물

아내를 위해
남편을 위해
자식을 위해
그리고 부모님을 위해
내가 해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무엇일까요?

내가 행복하게 사는 것입니다.

근본적으로 각자의 인생은
각자 살아가는 것입니다.
주변의 누가 괴롭다 하더라도
그를 위한답시고 내가 괴로워지는 것은
아무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남편 아내 자식 얘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남편이 어떻다고 아내가 어떻다고 자식이 어떻다고
내가 불행해져서는 안 됩니다.

이것은 누가 대신해 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내가 행복할 줄 모르는 사람이
남을 행복하게 해준다고 말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
남으로부터 사랑받는 길이고
남을 사랑할 줄 아는 길입니다.

남자친구가 전여자친구의 이름을 불러요

[108초 즉문즉설] 107화
더 자세히보기>>
https://goo.gl/k6xt2U (클릭)

스펙보다 경험

아파본 사람이 의사가 되고
불이익을 당해 본 사람이
변호사가 된다면
환자나 의뢰인의 고충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되겠지요

어려움 없이 좋은 대학 진학해서
원하는 직업 갖는 게
좋은 일만은 아닙니다

사회에 나가 버팀목이 되는 힘은
좋은 성적이나 대학이 아니라
어려움을 겪어낸 경험입니다

잘 고쳐지지 않는 습관

“당장 꼭 필요한 것 같아 물건을 샀다가
한두 번 쓰고 쌓아두는 습관이 있어요.”

‘습관, 성격, 성질’이란 말은
고치기 어렵다는 뜻이에요.

제일 좋은 건 고치지 말고
물건이 쌓이면 잘 쓰일 곳에
기부를 하는 것이고,
두 번째, 꼭 고치고 싶다면
강하게 결심해서 오래 지속해야
습관이 고쳐져요.

또 필요 없는 걸 샀구나, 싶으면
반성만 할 게 아니라
벌칙을 정해서
엄하게 스스로를 벌해 보세요.

무심코 물건을 사려다
아이고 내가 또 벌을 버는구나! 하면
도로 제자리에 갖다 놓게 돼요.

습관의 성질은 잘 안 고쳐지는 것이라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고쳐질 가능성이 조금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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