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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심리상담센터 허그맘허그인친구 81

NO.1 심리상담센터 허그맘허그인 강동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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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그맘 허그인 강동센터 5월 이벤트 소식~♥

안녕하세요~
강동심리상담센터/강동구 심리상담/영파여고 앞
허그맘 허그인 강동센터입니다. ^^

파릇파릇한 생기 가득한 꽃들을 보면서
그동안의 고민들과 걱정들이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느껴지기도합니다.
향긋한 향기가 나는것 같은 5월의 날들에
행복가득하고 힘이 나는 일들만 있기를 바랍니다!

이번 5월도 많은 혜택과 할인이 기다리고있어요~♥

예약 및 문의사항은
강동심리상담센터/강동구 심리상담
TEL: 02-482-0000
H.P: 010-7353-4004

연락주시면 친절한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 :)

허그맘 허그인 강동센터 4월 이벤트 소식~♥

안녕하세요~
강동심리상담센터/강동구 심리상담/영파여고 앞
허그맘 허그인 강동센터입니다. ^^

누구나 설레임이 가득한 4월 인사를 전합니다.
벚꽃이 휘날리고, 햇살이 무성한 봄날에
좋은 사람들과 늘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번 4월도 많은 혜택과 할인이 기다리고있어요~♥

예약 및 문의사항은
강동심리상담센터/강동구 심리상담
TEL: 02-482-0000
H.P: 010-7353-4004

연락주시면 친절한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 :)

봄이지만, 아직 날씨가 찹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세요~ :)

허그맘 허그인 강동센터 3월 이벤트 소식~♥

안녕하세요~
허그맘 허그인 강동센터입니다. ^^

따뜻한 봄바람이 살랑이는 3월,
꽃피는 봄의 기운을 느끼며 설레이는 3월을 맞아봅니다.
이번 3월도 많은 혜택과 할인이 기다리고있어요~

당일예약이 어려운 일정들이 있어 죄송한 마음이며,미리 연락주시면
오시기 편한 일정으로 예약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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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톡ID: hugmom10
□ 예약문의 : 02-482-0000 / 010-7353-4004
□ 자필후기:
https://blog.naver.com/hugmom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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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그맘 허그인 강동센터 1월 이벤트 소식~♥

안녕하세요~
허그맘 허그인 강동센터입니다. ^^

벌써 2019년의 1월,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2018년을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올 한해도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행운이 다가오길 기도 드릴게요~ ♥
올해의 첫 이벤트를 안내드리겠습니다. :)

2019년 기해년 소망하는 모든 일 이루세요
Happy New Year!

당일예약이 어려운 일정들이 있어 죄송한 마음이며,미리 연락주시면
오시기 편한 일정으로 예약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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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그맘 허그인 강동센터 9월 이벤트 소식!

안녕하세요. 강동심리상담센터
허그맘 허그인 강동센터입니다. ^^

더운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가을이 왔네요.
올해 여름은 유난히 길게 느껴졌습니다.
9월은 추석도 있고, 풍성한 가을을 즐길수 있을거같아요.
이번 9월 이벤트는 전체 센터가 함께 드리는 이벤트입니다.

며칠전에 문의전화를 주셨는데,
"거기가 그 유명한, 영파여고앞 심리센터가 맞나요?"
라는 말씀을 듣고 너무나 감사했어요.

당일예약이 어려운 일정들이 있어 죄송한 마음이며, 미리 연락주시면
오시기 편한 일정으로 예약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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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그맘 허그인 강동센터 5주년, 8월 이벤트!

안녕하세요.
강동심리상담센터 '허그맘 허그인 강동센터'입니다. ^^

5주년을 맞은 '허그맘허그인 강동센터'가 준비한 특별한 8월 이벤트 소개해드려요~
저희 강동센터에서 촬영한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소이현,인교진 부부의 첫째딸 하은양의 놀이평가 모습이 방송되면서
많은 관심을 갖고 연락주시고 계십니다. 감사드려요^^

8월엔 오전에 놀이평가 예약시 '1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놀이평가 예약하시는 양육자분께 '양육스트레스 검사'도 무료로 진행해드리니 예약을 서둘러주세요~ ^^

또한, 모든 분들에게 드릴수있는 서프라이즈 이벤트로
초기상담 2만원 할인+3만원 상담 심리검사 1종 무료!
많은 연락 부탁드립니다. ♡

4,300번째 고객님께!
15만원의 심리검사와 소정의 선물을 드려요~
허그맘 허그인 강동센터로 문의주시면
언제든 친절한 안내로 도움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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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문의 : 02-482-0000 / 010-7353-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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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그맘 허그인 강동센터 5주년 이벤트!

안녕하세요.
강동심리상담센터 허그맘 허그인 강동센터입니다. ^^

강동센터가 5주년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그동안 허그맘 허그인 강동센터를 방문해주신 내담자분이
4,100명을 돌파했어요.
너무나 많은 분들이 와주셨습니다~
감사드려요!
이번 7월 이벤트는 그 감사한 마음을 담아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4,300번째 고객님께!
15만원의 심리검사와 소정의 선물을 드려요~
허그맘 허그인 강동센터로 문의주시면
언제든 친절한 안내로 도움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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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 부족, 산만한 아이, 차분하게 변화시키기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아이들이 쉴 새 없이 뛰어다니고 소리 지르고, 지치지 않고 하루 종일 놀기만 한다고 걱정하신다면, 그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렇게 방방 뛰어 다니다가도 엄마가 “이제 그만 놀고 책 읽자”, 혹은 “밥 먹자”라고 할 때 아이가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계속 과잉행동을 보이거나, 엄마가 무슨 말을 하는지 듣지 못한다면, 그건 문제가 됩니다.

집중력 부족, 산만함을 이야기 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단어가 있습니다. 맞습니다. ADHD이지요. 이제는 이 용어에 대해 모르시는 어머님은 없으실 줄로 압니다.

과잉행동, 충동성, 주의력 결핍이 ADHD의 특징입니다. 산만하고 주의력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경우 우리 아이가 ADHD인지 궁금해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 아이가 병원에서 ADHD가 아니라고 진단을 받으면, ‘휴 다행이다.’ 라고 하고 그냥 두면 되는 걸까요? 과잉행동, 충동성, 주의력 문제는 정도 차이의 문제입니다.

어느 선을 넘어서면 ADHD로 진단을 받는 것이고, 그 선을 넘지 않으면 진단 받지 않게 됩니다.
즉, 선을 넘지는 않았지만 산만하고 주의력의 문제를 어느 정도 보이는 아이들이 많이 있을 수 있다는 거지요. 그럼, 이런 아이들은 어떻게 도와주면 될까요? ADHD 아이들에게 사용하는 방법을 똑같이 사용하는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먼저, 주변 환경을 정리해야 합니다. 아동의 주의를 흐트릴 수 있는 것을 줄여주어야 합니다. 어머님이 감시하면서 아이를 공부시킨다고 거실에 상을 펴놓고 학습지를 하도록 하면서, 엄마는 옆에서 전화하고, 동생은 장난감을 가지고 논다면, 주의력에 문제 없는 아이도 주의집중하기 힘이 들겠지요. 가능하면, 창문이 없는 쪽, 문을 통해 거실이 들여다 보이지 않는 쪽에 책상을 두어서 창문을 통해 누가 왔다 갔다 하는지, 어떤 차가 아파트 단지로 들어오는지 볼 수 없게 해야 하고, 거실에서 식구들이 뭘 하는지 참견하지 못하게 미연에 방지해야겠지요. 책상에도 불필요한 물건들은 치워서 공부를 하다가 쓸데 없이 딴짓을 하지 못하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두 번째, 설명을 하거나 지시를 할 때 짧게, 간단히 해야 합니다. 주의력에 어려움을 보이는 아이들은 작업 기억 용량이 작기 때문에 여러 가지를 한꺼번에 이야기를 하면 이것들을 기억하기가 어렵습니다. 한 번에 하나씩, 가능한 간단히 이야기를 해주어야 합니다. 그런데도 아이가 금방 엄마가 말한 걸 잊어버린다면, 메모를 써서 잊어버리지 않게 도와주어야 합니다. 메모를 사용하거나, 시간표를 만들거나, 체크리스트를 만들어서 내가 지금 어디까지 했는지, 무엇을 했고, 다음에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눈으로 직접 보고 알 수 있도록 도와줄 필요가 있습니다.

세 번째, 칭찬이 필요합니다. 산만하고 주의집중 못하는 아이는 자기 소지품도 잘 챙기지 못하고, 엄마가 시킨 일도 매번 까먹어서 자주 혼나게 됩니다. 층간 소음 때문에 뛰어 다닌다고, 목소리가 너무 크다고 야단맞기 일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아이들은 칭찬에 매우 갈급합니다. 어머니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 있습니다. 칭찬할게 정말 하나도 없는데 어떻게 칭찬하냐는 겁니다. 칭찬할 만한 행동을 해서 칭찬을 해주는게 아니라 야단맞을 행동을 지금 이 순간 보이지 않으니까 칭찬을 해주어야 합니다. 책상에 10분을 앉아 있지 못하고 학습지 하는데 30분도 넘게 걸리고, 밥을 먹을 때 돌아다닌다면, 책상에 5분 앉아 있으면, ‘와 5분이나 앉아 있을 수 있구나. 5분 동안이나 앉아서 책을 읽다니, 대박인데!’. 안방에서 엄마 핸드폰을 갖다 달라고 부탁한 뒤 아동이 갖다 주면, ‘와, 이번에는 엄마가 시킨거 잊어버리지 않았구나’라고 칭찬을 해주어야 합니다.

이런 훈련이 쉬운 건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의 뇌는 사춘기까지도 계속 발달을 하니까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Adviser_심리상담센터 허그맘 허그인 강동센터 김호정 심리전문가

강동심리상담센터 허그맘,허그인 3월 이벤트!

안녕하세요.
강동심리상담센터 허그맘 허그인입니다. 3월 이벤트 안내드립니다.

①아이와 나의 마음 거리재기(만5세~초6)
- 대상: 아동 및 주양육자
- 내용: 초기상담+검사+해석상담=40->30만원
- 검사: 아동(기질검사, 그림검사)
양육자(양육스트레스검사,양육태도검사,인성검사)

②우리 부부 이대로 괜찮을까?
-부부초기상담 20%할인+결혼만족도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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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감정에 공감하는 방법

우리의 뇌는 좌뇌와 우뇌로 나누어져 있지요. 여러분도 잘 아시겠지만, 좌뇌는 언어능력
과 인과관계, 논리와 같은 것을 담당하고 우뇌는 감정이나, 예술적 감각, 공간감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좌뇌와 우뇌가 조화롭게 잘 협력해서 지내게 되는데요. 이러한 상태가 가장 정신적으로 건강한 상태이지요.

그러나 사람에 따라 조금 더 우세한 뇌가 있기 마련입니다. 지나치게 냉정하고 이성적인 사람, 바늘로 찔러도 피 한 방울 날거 같지 않은 사람이 있기도 하고, 작은 일에도 욱하거나 흥분하는 사람도 있지요. 우리는 이 두 가지 사이 어디쯤 있을 겁니다. 여러분은 어느 쪽에 더 가까운가요?

우리의 뇌는 상황에 따라서도 활성화되는 뇌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수학문제를 풀거나 신문을 읽을 때는 주로 좌뇌가 활성화될 것이고, 영화를 보거나 음악을 들을 때는 우뇌가 더 활성화되겠지요. 가끔씩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슬프거나 화가 치미거나 할 때가 있지요. 너무 화가 나면 뚜껑이 열린다고 표현하잖아요?

아님 ‘머리에서 김이 난다’고 표현하던가요. 어찌 보면 매우 그럴듯한 표현입니다. 진짜로 그러니까요. 감정을 담당하는 우뇌가 지나치게 흥분 혹은 활성화되었다는 뜻이지요. 가끔씩 어떤 사건이나 사람 때문에 우뇌가 지나치게 활성화되어서 우리가 컨트롤하기 어려운 경우에 우리는 감정을 조절하기가 어려워집니다. 이럴 때 그 사람에게 말을 걸어봤자 오히려 더 크게 소리를 지르거나 더 화를 내게 만들었던 경험이 있을 겁니다.

왜냐하면 우뇌가 과활성화 되는 바람에 좌뇌가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즉, 지금 이 사람은 이성을 담당하는 좌뇌가 제기능을 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그럼, 과활성화된 우리 아이의 우뇌는 무엇으로 소통해야 진정이 될까요? 맞습니다. 엄마의 우뇌입니다. 우뇌가 담당하는 것이 감정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비언어적 의사소통 기능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비언어적인 의사소통법을 사용해서 우리는 우리 아이와 소통해야 합니다.

아이가 울고 있거나, 화를 낼 때, 속상해서 시무룩할 때, 보통 엄마들은 말로 달래주려고 합니다. ‘다음에 이기면 되지’,‘나중에 사줄게’,‘분홍색이 없다자나. 그냥 보라색 골라!’. 근데 이렇게 말을 하면 우리 아이가 달래지던가요? 대부분은 아닐 겁니다. 혹시 아이를 안아주면서 이런 얘기를 했는데 아이가 달래졌다면, 아이와 소통이 되었던 부분은 이런 말 때문이 아니라 엄마가 안아준 것 때문일 겁니다.

비언어적 의사소통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눈맞춤, 얼굴표정, 말투, 스킨쉽, 몸짓같은 게 있겠지요. 아이가 화가 나거나, 속상해 하거나 슬퍼하게 되면, 아이를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만일 아이가 안아주는 것을 거부한다면, 자세를 낮춰서 아이와 눈을 맞추면서 갓난 아기 어르는 듯 한 말투로 ‘아이고 우리 아기가 속상했구나!’라고만 하셔도 아이의 우뇌는 무언가 공감받았다는 느낌을 받게 될 것입니다.
비언어적 의사소통법이 가진 엄청난 힘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누군가와 싸움이 시작되는 것도 눈빛 하나고, 사랑이 시작되는 것도 손끝의 느낌에서부터입니다. 울고 싶을 때 누군가에게 안겨서 울기만 해도 마음이 편해지는 경험이 있을 겁니다.

아이의 문제를 해결해주려고 하지 말고 꼭 안아주거나 그냥 옆에서 손을 잡고 눈을 맞춰주세요. 아이와 함께 그 감정을 버텨주세요. ‘뚝 그치자, 착하지?’ 이런 말보다는 같이 아픈 마음을 나눠주세요. 슬픈 감정도, 화난 감정도 모두 우리의 소중한 감정입니다. 우리는 아이가 부정적 감정을 표현하려고 할 때, 그것을 부정하거나 회피하거나 억압하도록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예방주사를 맞아서 아파하는데도 ‘괜찮아. 안아프네’라고 부정하거나 ‘이거봐봐. 여기 사탕있어’라고 하면서 아이의 주의를 다른 데로 돌려서 회피하게 하는 경우가 많지요. 감정은 피하거나 참아야 하는 게 아니라 표현하도록 만들어진 거라는 걸 잊지 마세요.

Adviser_심리상담센터 허그맘 허그인 강동센터 김호정 심리상담가

무조건 사달라고 떼쓰는 아이

아이들이 마트에 가는 걸 좋아하는 이유는 당연히 장난감이겠지요? 혹시나 오늘은 하나 건질 수
있을까? 라는 기대를 안고 부모를 따라 놀러가 듯 마트에 가는 경우가 많지요. 아이들이 장난감 코너를 떠나지 못하고 사달라고 조르면 대개 어떻게 하시나요? 가격이 적당하거나 필요한 것이라면 흔쾌히 사주시겠지만, 아이 연령에 맞지 않거나 혹은 너무 비싸거나, 집에 비슷한 장난감이 있는 경우에는 안된다고 하겠지요. 이럴 때, 우리 아이가 ‘네’하고 돌아선다면 참 좋겠지만, 그럴 리가 없지요. ‘싫어, 사줘, 사줘’ 를 몇 번이고 반복하다가 화를 내기도 하고 애꿎은 엄마를 한번 때려 보기도 하고, 급기야 울어 버리기도 하지요. 우리 아이들이 어리기 때문에 당연한 반응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간혹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울거나 소리를 지르고 때리는 행동을 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엄마, 아빠가 말로 달래 보다가 무시해 보다가 화를 내다가 그래도 고래고래 사달라고 소리를 지르는 바람에 그냥 장난감을 사주는 경우가 있지요. 만약 우리 아이가 매번 이런 식으로 장난감을 사달라고 떼를 쓴다면, 뭐가 문제일까요?

아이들이 보이는 행동에는 다 이유가 있기 마련입니다. 울고 불고 화를 내는게 달래지지 않는다면 원인은 두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감정 조절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뇌는 좌뇌와 우뇌로 이루어져 있지요. 아시다시피 우뇌가 감정과 관련이 있지요. 이럴 때 우리 아이가 울고 불고 하는 이유는 ‘엄마는 내 맘을 몰라, 나 너무 속상해. 맨날 엄마는 내가 하고 싶은걸 못하게 해!’ 라고 말하고 싶은 거겠지요. 두번째는 좀 더 전략적인 이유입니다. 우뇌가 아닌 고등 사고를 하게 하는 전전두엽을 사용하는 것이지요. ‘내가 이래도 장난감 안 사줄거야? 그럼 난 더 크게, 더 오래 울거야!’ 라고 하는 겁니다. 원인에 따라 엄마가 해야 하는 반응도 달라지겠지요. 첫번째 경우라면 엄마도 우뇌를 사용해서 아이를 달래 주어야합니다. 좌뇌만을 사용하여 말로만 아이에게 설명하는게 아니라 우뇌를 통해서 말투나 얼굴 표정을 사용하여 아이를 안아주면서 속상한 마음을 달래주어야 하겠지요. 그런데 원인이 두번째 경우라면, ‘너가 그런 방법을 써도 나한테 안 통해’ 라고 정확히 알려주는게 필요합니다. 아이가 울고 불고 하더라도 무시 해야겠지요.

그렇다면 이유가 무엇인지 어떻게 알까요? 간단합니다. 아이에게 장난감을 사주겠다고 하자마자 금방 울음을 그친다면, 전략적인 뇌를 사용한 겁니다. 대개의 경우가 이런 경우겠지요? 감정 조절이 안되는 경우는 장난감을 안겨 주더라도 울음을 그치지 못하고 계속 울게 될 겁니다. 장난감이 문제가 아니라 엄마가 내 맘을 몰라주는게 속상한 거니까요.

근데 문제는 다들 이렇게 해야 하는걸 알고 계시다는 겁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무시하려고 하는데, 내가 생각한 것보다 우는 시간이 길고 너무 크게 울어서 이러다가 우리 아이가 잘못 되는 건 아닌지, 누군가 시끄럽다고 나한테 컴플레인을 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 시작하면서 아이를 다시 달래 보려고 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화를 내기도 하구요. 이 방법 저 방법을 일단 다 동원을 하게 됩니다.
양육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일관성입니다. 엄마의 행동을 아이가 예측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하지요. 처음에는 아이가 우는 것을 참아내는 것이 너무 힘들겠지만 무시하는 반응이 몇 번 반복이 된다면 ‘아, 우리 엄마는 이 방법으로는 안되는구나’ 를 알게 되면서 점차 울고 불고 하는 행동이 없어지게 됩니다. 왜냐면 전략적인 사고를 하는 뇌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계속 찾게 되기 때문이지요. 간혹 울고 불고 하는 행동이 지나쳐서 아이가 부딪혀서 다칠 수도 있고, 먹은 것을 토해 내기도 하니까 아이를 안전한 곳으로 안아서 옮긴 뒤에 옆에 앉아서 떼를 쓰는 것이 끝나기를 기다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엄마의 ‘안돼’가 진짜 ‘안돼’라는 것을 아이가 학습하는 게 필요합니다.

Adviser_심리상담센터 허그맘 허그인 강동센터 김호정 심리상담가

아이가 너무 까다로워서 힘들어요

‘안 먹어. 맛없어!’, ‘이 옷 말고, 나 맨날 입는 파란 거’라고 소리지르면서 고집을 피우거나, 엄
마 머리카락을 만져야 잠을 잘 수 있는 아이, 낯선 곳에 가면 엄마 뒤에 숨어서 절대 얼굴을 내밀려고조차 하지 않는 아이들이 있지요. 아이가 원하는대로 해주기 너무 어려운 까다로운 아이들이지요. 엄마들은 아이에게 뭐 하나 해주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문화센터에 인기강좌를 어렵게 등록했는데 아이가 울고 불고 안하겠다고 하면 엄마는 화가 스멀스멀 올라오게 되지요. 계속 아이를 달래보다가 마침내 ‘그래 니 맘대로 해!’라고 소리를 한바탕 지르고 아이를 데리고 집에 오게 되는 경험이 있는 엄마들이 있을 겁니다. 도대체 다른 집 아이들은 다 잘 노는데, 다 잘 먹는데, 선생님이 하자는 대로 다 잘하는데 왜 우리 아이만 유난한지요!!

사람은 개인마다 외부 감각을 받아들이는 기준이 다 다르다고 합니다. 같은 핸드폰 벨소리라도 누군가에게는 들리지도 않는 소리일수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깜짝 놀래키는 소리일 수 있다는 거지요. 아이들은 어떨까요? 아직 감각 기관이 발달하고 있고 그걸 조절하는 능력도 부족하니까 외부 감각에 훨씬 쉽게 영향을 받게 되겠지요. 감각이 예민한 아이들은 작은 환경의 변화도 쉽게 알아차리게 됩니다. 그러니 하루에도 얼마나 많은 긴장감을 경험하겠어요. 자극 자체가 스트레스일 수 있겠지요. 반대로 감각이 무딘 친구들은 좀 더 강한 자극을 추구하기도 하고 새로운 자극을 반기기도 하겠지만요.

이런 아이들의 속마음을 들여다보면, ‘엄마, 여기는 불빛이 너무 밝아서 눈이 아프고 사람도 너무 많아서 어지러워요. 누군가 나한테 막 달려 오는 거 같기도 하고요. 소리도 너무 웅웅 거려서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도 못하겠어요. 너무 무서워요.’라고 말하는 것일 수 있답니다.

그럼, 엄마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선, 아이가 힘들어한다는 것을 인정해 주는 게 필요합니다. ‘그래 그럴 수 있어’라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다른 아이들은 다 하는데 왜 너만 못해’라고 생각하는 데서 화가 나게 됩니다.

그럼 두번째는 ‘생각보다 무섭지 않네’를 가르쳐 주는 겁니다. 까다로운 아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외부감각을 받아들이는 게 힘들기 때문에 가능하면 피하려고 하겠지요. 근데 연령이 많아지면서 조금씩 참아낼 수 있는 능력이 생기는데, 그것을 자신이 모르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코끼리 길들이는 방법으로, 어린 코끼리를 말뚝에 묶어 놓고 기르게 되면 코끼리가 몸집이 커져서 충분히 말뚝을 뽑을 수 있음에도 말뚝에서 벗어나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말뚝을 당겨보게 하는 것이 엄마가 해야 할 두번째 과제일 겁니다. 아주 작은 자극부터 시작해서 점차 큰 자극을 경험해 보도록, ‘아 생각보다 무섭지 않네’를 배우게 해주세요. 어린이집에 가지 않겠다고 한다면, 엄마랑 어린이집까지 산책하기, 엄마랑 어린이집 문 열고 들어가 보기, 엄마랑 어린이집에 들어가서 선생님하고 인사하기, 엄마랑 어린이집 교실에 들어가보기, 엄마랑 어린이집 친구들이랑 인사하기와 같이 단계를 나누어서 조금씩 노출을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까다로운 아이들에게 새로운 것을 선보이고 싶을 때는 이렇게 단계를 나누어서 시작해 보세요. 물론 엄마는 모든 것을 이렇게 하기엔 힘이 들겠지만, 이러한 과정이 몇 번 반복되다 보면 자기 스스로 ‘아 그렇게 무섭지는 않구나. 생각보다 큰일이 벌어지지 않는구나’를 알게 될 거에요.

까다로운 아이들은 키우기 힘들지만, 이 아이들이 장점도 물론 가지고 있다는 것! 남들보다 예민하게 자극들을 알아차리니, 남들보다 좋은 소리를 알아챌 수도 있고, 멋진 색을 구분할 수도 있고, 맛을 구분할 수도 있겠지요. 내 주변의 감각이 불편한 게 아니라 다양하다라고 느낄 수 있도록 엄마가 도와주어야 가능한 일이겠지요. 그러니 우리 아이가 까다롭다면, 장차 YG나 최현석 셰프 같은 사람이 될 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Adviser_심리상담센터 허그맘 허그인 강동센터 김호정 심리상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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